나는 강요받으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내 방식대로 호흡할 것이다.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Пікірлер: 30
@user-qp6wp7ze2u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 하세요.^^ 가끔 꾀가나다 가도 책한민국님의 성실함에 정신 바짝 차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wu7wq3di5n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소로우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월든과 소로우 일기는 일년에 1회 이상 읽고 있습니다. 읽을때 마다 편안해 집니다.이렇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annakim7473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오늘은 식목일 입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마음 밭에 희망의 나무를 심어봅니다. 감사와 행복으로~🙏♥️💚💛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책한민국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자연을 닮은듯 책표지가 정말 예쁩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greatmoment5738 Жыл бұрын
소로도, 책한민국님도 다~~~감사.감사해요!
@user-cx4pc9xq1i Жыл бұрын
책한민국님, 오늘도 좋은 책, 멋진 음성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인 되고싶어요! 제도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자연의 흐름대로 사는 삶은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그런 인생을 살고싶지만 현실의 제약들이 녹록지 않네요ㅜㅜ
@user-dk8uq7so5r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가 이어져 한 해가 된다. 그 하루 중 밤 마음에 평온으로 넉넉하고 품음을 받는 자연을 책한민국님의 힘을 뺀 여유로운 낭독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자연스러움을 맞이하는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 자연이 선물해준 계절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자~ 그 공기를 호흡하고, 그 음료를 마시고, 그 열매를 맛보고, 그 영향력에 자신을 맡겨라. 자연을 사랑하는 이는 인간도 사랑하게 되어있다. 봄에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지니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게된다... 라고. 자연은 그러하다 보여줄게 너무 많은 자연에 겸손함이 밀려온다. 사람이 자연을 넘어설순 없으나 살아있는동안 함께 호흡할수 있음에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user-bz4vw3vb6y Жыл бұрын
이 또한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user-ow5bd4uk7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k9jk1sm3r Жыл бұрын
반가운 소로우님ㆍ 책한민국님 감사해요 😊
@user-cl2ij1ic1y5 ай бұрын
난 가족을 떠날 준비가 되었네요. 특히 자녀! 이제 나만의 일에 몰두하며 살고 싶어요.경력단절!로 바닥이지만 안정적인 일을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