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아내의 시녀를 탐한 남자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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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천일야사 편성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천일야사 149회
불행의 전조
음모가 시작되다
@lava-486 2 жыл бұрын
차별이 자식들한테 얼마나 상처인데요 아무리 막내가 약하고 그래도 똑같이 해주셔야죠 너무 막내만 이뻐라 해주니까 이런일이 생긴듯요
@user-wb3rv4oi4z 3 жыл бұрын
출연한 배우분들이 다 꽃같이 예쁘십니다! 👀💖💖💖💖🙆♂️
@user-ji7lf3dm3v 3 жыл бұрын
윤미,선생님 설명잘들엇 습니다,오늘은 빨강색 옷이 너무예쁘네요, 많은 학생들의 사랑과, 존경 밭으시길,,,
@user-uu5is9jn3c 3 жыл бұрын
편애 적인 사랑이 결국엔 파국을 맞는군요 에효 그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
@user-lh6pk7mg8t 3 жыл бұрын
이거 148화 맞아요?
@user-vy8hq7bo9h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천일야사 배우예쁘시네요 설마끼재님이죽은건가요
@jeee4111 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너무 약해서 엄마가 맘이 쏠렸나...
@user-tp7mz2qx7s 3 жыл бұрын
13:46
@user-xj4dh8vz1y 3 жыл бұрын
서희 : 저 새파란 새X하고 담판을 했다고
@user-xj4dh8vz1y 3 жыл бұрын
소항덕이 서희의 외교담판으로 유명한 소손녕인데... 제작진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나? 왜이렇게 젊게 나왔지
@subar7692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이야기를 서로서로 자기쪽으로 풀어서... 아무것도 안해서 이어준것 일수도.. 2:18 어머 깜놀이다.... 내가먼저 썼는데.. 나랑생각이 같구나.. 그렇게 남의것을 탐해봐야... 저런 마인드는의 사람들 에겐 오히려 독이되지 모르면 모르고 넘어가지 알면 밥그릇 엎어 버리고 싶어 진달까. 힘들게 다시 떠먹을수 있게 그게 왜그럴까.... 어떻게 속이시원해..... 헐....... 저런 미친 ㅋㅋㅋㅋ
@ImakoSystem 3 жыл бұрын
라이플로 저격하는것도아닌데 번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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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русил, и начал войну😒#кино#фильм#моменты#сериал#домдракона#пацаны#троя#ахиллес#бредпит#орландоблум
Film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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