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과한 면도 있지만 자식들한테 온 마음과 정성을 쏟았기 때문에 서운함이 오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지헌님은 좋은 아빠이고 그리고 솔직한 마음을 여과없이 방송에 표현한 것도 용기가 많이 필요했을 듯 합니다. 마음이 착하고 여리신 분❤

정서적으로 안정된 좋은 부인이 옆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단한 부성이네요 이세상 아빠들에게 쬐끔씩만 나눠 주소서 ^^

지헌씨 너무 잘 생겼고 마음도 참 따뜻한 사람인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충분하게 잘 하셨으니 아내도 챙기시면서 둘만의 행복도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사람이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모두 자기중심적이다.. 자기기분만 생각하네..내가 어떤 기분이 들었다.라는게 결론이다. 애들이 나에게 맞춰서 모든걸 행동해야 행복한거고 아니면 섭섭하고 기분이 이상하고 불면증이 생기고..이게 아동학대지...뭐가 아동학대인지... 아들한테 자기가 함께하기좋다고 에어컨 기사를 하면 좋겠다라니...하나의 독립된 인간을 키우는게 아니라 나에게 속해있고 내가 만든 생활 방식과 생각 방식이 같아야 만족하고 그때 느끼는 자기의 만족감이 가장 중요한 사람. 정작 아이들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은 얘기하지 않는 사람. 부모님 일화를 들어봐도 연세 드셔서 캠핑이 재미있겠니?? 상대방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했다면 자기가 캠핑 데려가서 다 해드리는데 왜 안가시냐며 화내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기적인것임. 오히려 부모님 생각했다면 캠핑 보다는 좀더 편안한 여행을 모시고 갔을 것. 그렇기에 거절하는것도 제대로 못하셔서 오히려 불편하게 만들면서도 자기 기분 좋다고 무조건 끌고가는 이기적인 사람임.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솔직히 자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본인의 행복을 위해 자식을 울타리에 가둔다는 느낌이 큼,,본인만 모를뿐ㅠ

저는 그 마음 다 알아요.. 자식사랑에 절제가 필요하더라구요ㅠㅠ 진짜 내사람 이제 시선을 배우자님께로 돌려보시면 또 다른 행복과 세상이 펼쳐지실께예요^^ 다둥이아빠 화이팅! 지금까지 그 사랑의 힘으로 아이들도 부모님도 다 잘챙기시고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인것 같아요

사랑이 많은 아빠네요

박지헌 워터파크 작은데서도 일하고 부곡하와이에서 공연하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내 학창시절 채워주던가순데...여기서 솔루션받은대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모든 것의 주어가 ‘나’이시군요. 애들 다 데리고 캠핑 가니까 내가 너무 좋고, 쓰레기 버리러 가는 것도 데이트로 만드니까 내가 너무 좋고, 이것도 저것도 하니까 내가 너무 좋드라구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애들이 존재하는게 아니에요. 쓰레기버리러 같이 나가야 되고 아빠 일하는데 따라 나가야할때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하는지를 한번 살펴보셔야 할것 같아요. 기숙사학교 가면 내가 너무 슬프고 애들이 뭐 하면 내가 너무 외롭고. 잘 들어보세요 좋거나 기쁘거나의 주어가 다 ‘나’예요. 아빠의 행복과 슬픔에 아이들이 맞춰주고 있는건 아닌지 싶어요 내 옆에 꽁꽁 묶어두고 ㅠ ㅠ

캠핑?? 가구싶어두 준비과정 힘들어서 평생 몬가구 매일 혼자 노는 부모가 천지입니다 잘키우구 독립시키면서 자신을 위로하구 쓰담쓰담하면서 행복을 느끼세요 정말 나는 사회에 공헌했구나 한인간을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했구나 수고했다 이젠 혼자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그나마 첫째 둘째때는 젊은 아빠라 친구처럼 지냈을 수 있겠지만 그 밑에 아이들로 갈수록 본인도 체력적으로 못따라갈거고 애들 입장에서도 젊은 부모를 좋아하기때문에 점점 더 상처받을 일만 많아질거임.. 저 사춘기 여행이란걸 아이의 독립 여행으로 정하고 그 여행을 끝으로 아빠가 마음을 비우는쪽으로 변화를 주면 베스트일듯.

지금 겪는 게 다행입니다. 더 좋은 날이 올 겁니다. 뿌듯한 날이 올 겁니다. 보람된 인생이에요.. 잘 겪어 내시길 응원합니다~~~♡♡♡

애들 생각 너무 궁금하다 특히 첫째 둘째...

어렸을때 원했던 가정의 모습입니다~남편도 저런비슷한 가정에서 커서 그런지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들에게도 잘해요 ~ 어렸을때 본인이 행복하고 즐거웠던것을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싶다고 그러네요~ 6명에게 저정도의 사랑을 주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저 아빠가 홈스쿨링을 하며 누구보다 자식들과 함께살아온 아빠가 충족하고 만족감을 느껴야하는데 불안감을 느끼고있다면 뭔가 잘못된거라고생각한다

좀과하긴 하지만 아이들입장에선 정말 행복한 어린시절일듯요 전 하도 부모님이랑 심리적거리가 멀어서인지 약간 부럽다는 생각 까지드네요 물론 크면서 심리적으로 독립시켜애되는게 옳긴하지만 . 소리지르고 술먹고 외도하는 집에안들어오는 아빠들이 아동학대인거지 저정도는 그냥 다정한 아버지인듯

큰병이다 애들도자유롭고싶을텐데 왜그렇게자기안에가두러할까 욕심이다 내려놓지않으면 애들도힘들고 온가족이힘들어진다

아니 쓰레기를 왜 다같이버리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집 애도 아닌데 진짜 숨막힌다

숨막히는데욥?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독립시키는 것입니다

자식 사랑에 좀.. 절제가 필요하신분..

지현씨 좋은 아빠입니다 댓글에 넘 맘쓰지 마세요 가정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 참 보기드믄 아름다운 가정이예요 균형만 잘 가지시면 되니 힘내세요❤

자녀는 홀로서기 잘할수있도록 도와줘야 부모도 편하고 아이도 사회적응을 잘하고 살죠~~ 아빠사랑 듬뿍 받은 아이들이라 너무 잘 해내갈꺼 같아요~^^

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다함께???투게더병,,심각하다,,,,,

나를 채워줄 사람이 필요해...이런 생각으로 자식을 낳는건 좀 무섭네

이분 영상을 보고 다른게 아동학대가 아니라 이것이 아동학대라는것에 반대합니다. 잘못된 사랑방식이라고 할지언정 부모가 자식을 향한 사랑을 아동학대로 치부해버리는것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점차 아픈 마음 치유되는 희망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애들이 아빠랑 잘 놀아주네요!!

본인 결핍 오픈 하지 않았으면 자식에 대한 엄청난 열정 사랑이 넘쳐서 집착있는 모습인 부모처럼 비춰질수 있지만 상처로 인해서 아이들에게는 같은 상처 안 주려고 엄청나게 애쓰셨던걸로 보여짐 그방식이 조금 틀렸을뿐 그리고 무관심 하거나 방치 던져놓는 부모보다는 훨씬 나은듯 애정을 느낄수 있는 가정환경이 정서적으로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음

아이들 결혼도 안시키고 평생 데리고 살 거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분리하고 독립시키는 연습하세요. 솔직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러다 성인되어서 절연하게 될수도있어요. 와이프랑 둘이서 하는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오마이갓.........

나의 행복과안정을 만족키위해ㆍ자식의 행복은? 어디?

숨막히네😢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는 것. 독립시켜야 한다는 것 알지만 아프죠. 네. 매정하면 별로 서운하지도 않는 법. 베푼 정이 크셨던 만큼 그렇습니다. 다 주님께 내어주시면 됩니다. 그분은 지헌 씨보다 지헌 씨 자녀분들을 훨씬 더 사랑하시고 더 잘 사랑하실 줄도 아십니다. 이렇게 놓아줄 줄도 아는 사랑을 물려주는 것만큼 복된 것이 있을까요?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을 하대하는 가짜 가부장이 아니라 진정한 남성성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려움을 겪으실 때는 이렇게 표현하실 줄도 알고. 한 가지만 댓글 달자면 자녀 또한 한 개인이라는 점... 그리고 각 개인의 궁극적 소유자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분께 드리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하나님께 의지하면 잘 될거에요! 😊 사람은 누구나 타락한 본성으로 인해 주님 이외의 대상을 갈망하기 마련인데 순서가 바뀐 사랑은 부작용을 낳죠. 우리모두 우리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데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

어머 왠일이야...너무 심각한 문제다 ㅠㅠ 첫째둘째가 딸이 아닌게 다행이네 와.....

미친??애들에서 해방돼구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세요 혼자있는거 너무 행복합니다 글구 최선을 다해 키우고 한명씩 독립시키면 인간은 태어나서 가장 훌륭한일을한겁니다 최선을다해 사회의 일꾼을키우는건 정말 대단한일입니다

다둥맘으로서 이해해요. 사랑 많은 아빠시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커 가는게 너무 아쉽고 가슴 아파요. 그치만 성장하는 모습 보면 또 기쁩니다. 따뜻하고 현명한 부모 밑에 크는 아이들이니 믿으세요. 어떤 어려움도 받아들이고 이겨낼겁니다. 단단한 아이로 자랄거에요. 저도 두분 본 받아 열심히 육아하고 우리 아이들 믿고 응원하고 웃어줘야겠어요!

노래풍이 트롯트로 바뀌었네.. 잘 했었던 것 같은데 😮

아 너무 충격적이다.... 언제 어디서부터 잘 못된걸까

그냥 이기적인거임 저사람은 나 좋을려고 애낳고 나 좋을려고 캠핑가고 나 좋으려고 데이트가고 애들만 불쌍하지 내 기분과 커리어를 위한도구임 와이프랑 자식들은 왜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 가정을 꾸리는지

적기에 찾아오신 듯

저게 사랑이냐 집착이지

저건 병이다

돈번다고 부모 둘다 아이들이랑 시간 안보내고 그 번돈으로 학원에만 보내는부모보다 백배 낫습니다 ~!

저기 밑에 누가 왜 아동학대냐고 했는데 아동학대 맞아요. 과유불급.. 애정도 과하면 나쁜 겁니다. 시어머니 아들 사랑 우리가 맨날 욕하잖아요? 글고 유럽연합 조사에 따르면 부모와 같이 사는, 독립 못한 청년들은 수입도 낮고 집도 늦게 구입하게 된답니다. 유럽연합 렌탈비가 치솟으면서 청년들이 어쩔수없이 부모에 얹혀사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독립이 이렇게나 중요한 겁니다. 부디 자제하소서, 부모님들!

형돈이 조용!!!

이사람은 아이들 사랑이 안이라. 병적이내 사고방식으 박꿔야지 평생끼고 살건가 잘못되 사고방식. 아이들이. 머리가 크며 다들 각자가 생각이다른대. 참 각각하내요

그나마 앞에 낳은 애들은 젊은 편이니까 애착형성이라도 잘된거지만, 다 늙어서 낳은 애들한테 저러면 진짜 지옥이고 올가미다. 어휴 말도 안통하는데 들러붙는다고 생각하면 숨막힘.

아이들이 크지말고 평새. 고만해야겠내 크면안되건내 평생 대리고. 살여며. 아이을 직업까지. 갓치하길 바란내 본인들 연애는 해봤잔아. 그걸 몬늑긴 단말야. 참 드러봐도. 답답하내. 병도 큰병이내. 다커도 자기만에 품안에 끼고. 살여고 한심하고만

여자분 얼굴 넘 많이 변했네요. 뭘 한거지?

왜이리 늙었노? 힘들었구나

박나래만 없었으면 최고의 장면 등극했을텐데.. 빈수레라서 요란한 박나래

박나래는 안나오는 곳이없네.. 너무 많이 나오는곳이 많으니까 지겹다. 그렇게 일할 연예인이 없나...

병이다.으~~~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