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시간 변경 안내※ 9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됩니다 모든 일에 가족을 우선시하는 박지헌 오은영의 예리한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데! 박지헌이 육 남매의 홈스쿨링을 오래 지속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Пікірлер: 380
@shindiamond33519 ай бұрын
지헌씨 사랑을 부정하는건 아닌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건강하지 않은 사랑같네요. 아이들 각각 원하는게 무엇인지 귀기울여주시고 원하는 방향으로 서포트 해주는게 부모역할인거 같습니다~
@user-qq9om1bw8y9 ай бұрын
아무리 정을 쏟아봤자 어차피 자식은 떠나게 돼있고 저렇게 집착하다 결국 상처받는건 본인뿐임.. 내려놔야됨.
@user-yz8qb1sh6d9 ай бұрын
정답!!!
@moonjmj9 ай бұрын
. . .내말이. . .
@Rosa-gf9hr9 ай бұрын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정을 쏟으면 쏟을 수록 멀어짐 ㅋㅋㅋ 서로 깔끔히 독립해서 사는 부모자식간의 사이가 훨신좋고 오래감
@user-qw6mu6px1i9 ай бұрын
@@Rosa-gf9hr이게 정답이죠 부모-자식 간이어도 선이 필요하고 각자의 인생을 존중하고 인정해줘야죠
@cathy9079 ай бұрын
자식을키우는 이유자체가 독립된인격체로 잘 살아가도록 만들기 위함인데...자녀 소유하려고하면 안대지요!
@user-lh7gf6ni4v9 ай бұрын
우리아빠가 저러셨는데 뒤늦게 인생경험 많이 하면서 너무 힘들어요 나이에 맞게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세요 실패하며 경험하며 평범하게요.. 집착이고 부모의 불안으로 자식을 붙잡고 있지 마세요..
@bujaim42079 ай бұрын
20살이후 부모가 간섭하거나 자식과 같이살거나 이건 죄악임. 자식앞길 스스로 망치는길
@eunokkim65159 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님이 고등학교때까지 과보호 하셨는데 딱 성인이 되고나서 뭔가를 혼자서 하려니 너무 막막하고 힘들더라구요. 결국 성인되돼서 남들이 이미 지나온 과정을 한꺼번에 겪어내느라 고생 좀 했어요. 어차피 어른이 되려면 각자 겪어야 할 총량이 있는듯.
@hyemichoi41539 ай бұрын
그래도 사랑 받고 자라신 건 정말 큰 복이에요.
@user-cy8cp7zm6t9 ай бұрын
조금 과하신게 아니고ᆢ많이 과하시네요 아이들에게도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사회성하고도 연결 된다 생각됩니다
@user-zz6tm9at4b9 ай бұрын
결국 자기 외로움 해소하려는 욕심인거지.. 저건 사랑이 아니라 사랑으로 포장한 집착임. 분리불안이고.
@user-xj1ys1ng1e9 ай бұрын
와..숨이 막히네요..무섭기까지한건 나만 그런가ㅜㅜ
@g.20049 ай бұрын
말실수 한번 가지고 매번 관계를 극단적으로 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본인한테도 상처라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본인은 늘 잘못이 없을까 돌아보고 원만하게 두루뭉술하게 관계를 정의하면 돼요. 굳이 절교할 필요없어요
아니요 그친구분이 처음으로 그말 했다고 그랬겠어요? 반복해서 여러방면으로 감정싸움을 하게되니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끊은거겠죠~~
@user-yf1jv2st1i8 ай бұрын
친구도 서운했겠죠 긴 시간 서로 의지하며 가족같이 지냈는데 자기한테 너무 소홀하니 그런말 했겠지 진짜 가족생기니 친구는 버려? 이해불가
@g.20046 ай бұрын
@@leemisun780715천천히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것과 칼손절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10년후에 보면 변해있어서 다시 잘맞아지기도 하고요.
@user-bn6jg1zu2d2 ай бұрын
친구도 새벽5시에 술먹고 전화해서 비웃듯 할게 아니라.. 이래서 서운하다 좋게 이야기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mikyeongpark17119 ай бұрын
자기는 어릴 때 친구들 많았다면서 왜 애들은 친구관계를 통제하다 못해 홈스쿨링으로 아예 차단시켜버리는 지 이해가 안감. 아무리 어릴 때의 결핍이라고 해도 너무 자기 결핍만 생각하고 아이들의 결핍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애들한테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걸 애들은 알까?
@jaekyungleelee30989 ай бұрын
너무 이상해요.
@user-gd7cc7tj6d9 ай бұрын
근데 사진보니 아이들 표정이 너무 좋아요. 한심하다는 댓글 다시는분들 저렇게 집에서 키우기 정말 쉽지않습니다. 돈주고하라고해도 어린이집 보내고 학원보내고 하루에 3.4시간 고작 아이보면서도 힘들다하는 어른 많아요. 지헌씨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leemisun780715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렇쿵 저렇쿵해도 아이들의 표정에서 이미 결과가 나왔자나요 학교를 보낸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닌것을 이미 우리는 경험했는데도 남들이 다 그리사니까? 라는 어리석음으로 말하는것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이유불문하고 요즘 중고등학생들에서 가정에서 특히 아빠랑 저런 표정으로 사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홈스쿨링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번 해보시고 얘기하세요 해보신후에는 다시는 그런말 못합니다.
@user-wx1bo2pv7m3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Han_junghyeonАй бұрын
행복하기만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님 저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제대로된 사회인으로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지가 문제인거임 학교라는 시스템의 존재이유를 한번 생각해봐야함 학교는 그저 공부만을 하는곳은 아님
@miyata4869 ай бұрын
자기생각대로 하지않으면 배신이라고 생각하다니요... 통제성이 강하신거같네요 저분이 시아버지라면 와... 끔찍할듯합니다 양육의 목표는 독립이라고 해요. 저런분이 왜 비밀로하고 솔로인척 활동하셨는지... 신기하네요
@user-lm8dw4ns5x9 ай бұрын
사회와 타인속에서 갈등도 겪고보고 상처도 받아봐야 오히려 가족의 사랑을 소중히 느낍니다 놓아줄때 놓아줘야 건강하게 돌아옵니다
@ohyoonhee9 ай бұрын
본인 욕심이죠.... 자식은 밖에 세상을 보고싶어하는데 진짜 자식을 사랑한다면 놔줘야되요
@user-oz1jc7tx5r9 ай бұрын
자녀를 독립시키는것이 양육의 목표잖아요. 건강하게 떠나 보내시길
@kslove70209 ай бұрын
오은영 박사님 솔루션에 우시는 모습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어떤부모들은 정서적 육체적 학대하는 부모들도 많은데 6명인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키우시는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는 조금더 거리를 두시고 육아양육 하시면 되죠. 이제 또 다른 시작이죠. 응원합니다.❤
@lemon-qv3ht9 ай бұрын
저두 응원합니다😊❤
@user-nd3kr5fl6l7 ай бұрын
과유불급
@user-wx1bo2pv7m3 ай бұрын
훌륭한 아버지세요~^^👍저도 응원합니다.
@user-tt4ls3xo3r9 ай бұрын
나도다둥이아이들 키우고있지만..저렇게 입고 먹고 캠핑가고 함께하는것도 대단하다..아이들이 만약에 이제는 같이하는걸 엄청 원하지않더라도..아이들이 자유를 더 원할지언정 ..그래도 뿌리는 단단하게 잘컸을듯..저런아빠도 없죠 솔직히..좀 내려놓는것도 아빠에게도 좋은것도같아요..진짜대단하세요...아이들 안아프고 저리 잘 큰 것만으로도 너무 축복이고 고마운거죠ㅜ
@user-wx1bo2pv7m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지헌씨 존경합니다.
@user-lf2ih2vv8j9 ай бұрын
내가 경험한게 다가 아닌데 너무 좁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부딪히고 관계맺으면서 상처도 받고 기쁜 경험도 하면서 커야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는데..부모가 처음부터 상처받지 말라고 모든걸 차단해서 키우면 나중에 사회생활은 어찌할까...가족도 사람이고 서로 먹고살기 바빠 못만날 때도 있고 그럴텐데 그걸 배신감으로 느끼면 정말...같이있는 것 조차 갑갑할듯...
@user-jj5mk1tc6s9 ай бұрын
근데 친구 입장에서 20년을 가족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결혼하자마자 애들 챙긴다고 밖에서 대인관계에 소홀하니 친구 입장에서 배신한건 지헌씨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냥 서로 사회생활에서 너도 먹고사느라 바쁘구나 나도 먹고살기 바빠~ 시간이 맞으면 만나서 회포 풀자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것 같더라구요.
@user-rr7wi9vu7f9 ай бұрын
맞아요 속이 ㅈㄴ 좁은듯 진짜 개념남이라 조아햇는데 이거보고 진짜 저의가 의심 스럽네요 홈스쿨링도 친구만들어주기 실어서라니 와저 ㅆㅇㅋ
@user-sk2dj3hp5g8 ай бұрын
반대입장으로 친구입장에선 가족 생기기 전엔 그렇게 붙어서 자기 외로움 달래놓고 가족 생기고 필요 없어지니 연락 끊는 지헌씨에게 섭섭해서 한 행동에 이해 못하고 끊어버리는 건 그 친구도 지헌씨에게 배신 당한 거 같네요..
@user-he1fq6sv1s7 ай бұрын
이게 팩트인듯
@user-xl9rr6dc7u7 ай бұрын
진짜 친구는 또 이해를 해요 가족이 우선인건 맞거던요 여자라서 그런지 친구들결혼하면 모두 연락안해요
@JaessicaShimpson7 ай бұрын
@@user-xl9rr6dc7u 핫..😮뭐든 밸런스가 중한듯요
@user-mn6sk4wm7c9 ай бұрын
정말 오은영박사님의 금쪽상담소 결혼지옥 모두 각가정에 문제와 어려움을 사이다처럼 해결해주는 귀한 프로그램이에요... 용기있게 자신의어려움을 사람들와나누는 출연자들분들도 너무 대단하고감사합니다 ❤❤❤❤
@mulgoosul9 ай бұрын
맞아요 비슷한케이스를 보고배울수있어서...도움이 되죠.
@ssun_7089 ай бұрын
오은영박사님은 진짜 ..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여러상황, 사람들이 있는데 공감이 되고 좋은말도 해주면서 아닌건 딱 아니라고 얘기하시고.. 너무 대단하시다…
@user-tr5iv8zc9o9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를 과잉보호했었는데 저의 잘못을 깨닫고 아이를 넓은 세상으로 내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해외로 혼자 나가보게 했는데 다행히 아이는 생각보다 강했고 두려움이 없더라구요 제 아이가 몸도 마음도 다칠까봐 두려워 품안에만 데리고 있던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아이는 다쳐보기도 해야 제대로 성장하더라구요 박지헌님 응원할게요 아이들은 잘 헤쳐나갈겁니다
@estherchoi4879 ай бұрын
저는 홈스쿨 교장입니다 미국에서도 부모님이 직접 홈스쿨을 하시다가 아이들의사회성 문제가 나타나는것울 보고 미국에서는 홈스쿨하는 학생들을 모아서 하는 홈스쿨 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학교를 보내시면 모두 해결 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부모님은 일을 하면서 학교와 함께 키워나가시면 됩니다. 수고하셨어요.요즘 한국에도 홈스쿨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직접 찾아가 보세요.
@user-hu2te8sb3j9 ай бұрын
애들이 나이가들어 결혼하면 배우자가 생길텐데 그게 그나이까지 저렇게 집착하면 바로 이혼 지름길 됩니다. 적당히 보고 지내자고 해도 요즘은 싫어해요. 그만 멈추세요... 같이 하고 싶은거 말고 내가 하고 싶고 나만 할수 있는것을 찾아보세요. 집착을 버리면 비로소 원하는 삶을 사실수 있을꺼에요.!!^^
@minahyoo41109 ай бұрын
평생 같이 아이들과 살아주실껀가요?....저도 아이가 셋입니다만...친구는 매우매우 중요하죠 사람에게..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삶은,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는거잖아요. 아이들 사회성을 키워줘야할 부모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아이들을 가둬버리면안되죠...ㅜㅜ평생 죽을때까지 내곁에만두고 볼꺼 아니잖아요ㅜㅜ 살아가야죠 스스로.....그럴수있도록 키워주는게 부모구요..
@user-pz2sp9of8u9 ай бұрын
뭐든 퍼펙트 하면 좋겠지만..부모도 성숙해 가는거죠..잘 못한것 수정해 가면서.....좀 과하긴 하지만 저렇게 자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많으신 아빠라면 자식이 엇나갈 수는 없을듯..
@lightysalty6719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아빠입니다.. 완벽한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넘어지고 부족한 가운데 어떻게든 자녀를 사랑하려 애쓰는 거지요.. 그렇게 보면 너무 멋지고 든든한 아빠입니다.. ㅠㅠ 말이 여섯이지.. 여섯을 저리 단단히 키우기가 얼매나 어려운데요.. 응원합니다!!
@hyewin9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죠,, ? 너무 잘키우셨고 수고 많으셨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을 보니.. 너무 든든하고.. 아빠를 사랑하는 것같아서.. 너무 좋은 가족인것 같아요.아들이 성장할수있도록 응원하시는것도 잘하실꺼라 생각되고.. 이제는 두분이서.. 알콩달콜.. 사세용
@hjkim92869 ай бұрын
짧으시다. 가족끼리 세상을 살수 없는데… 나쁜친구 좋은친구 배반하는친구 등등 접촉하고 살아가야 하는데
@user-iw7rv4do7r9 ай бұрын
세상은 혼자사는게 아닙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입니다.
@user-rr7wi9vu7f9 ай бұрын
애들 학교 가고 낮시간은 진짜 개꿀타임인데 ~완전 저 세상 텐션이당
@leemisun7807159 ай бұрын
헐-_-;;;;;
@user-demary9 ай бұрын
결핍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모든 면에서 다 건강할 순 없지만 지헌님도 내려놓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user-jw8ch6pr7k9 ай бұрын
부모입장에서 자식은 친구보다 소중한 존재지만 그걸 애한테 강요하는건 굉장한 이기심인듯
@Hyebread9 ай бұрын
와 첫째 아들 아버지랑 악수하는데 완전 예의바름... 사랑과 존경이 함께하는 것 같아 넘 보기 좋네요..! 사랑으로 단단히 키우셨기때문에 이젠 믿음으로 아이들을 세상에 보내주시면 정말 아름답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
@goodrichproject9 ай бұрын
박지헌씨 강연도 들었고 촬영차 집에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얼마나 아내와 아이들에게 사랑이 많은지... 진짜 꿈에서 나올법한 환상의 아빠입니다. 아이들과 더 많이 함께 하고 싶어 집에 헬스기구에 당구대까지 놓고 정말 가정적이세요. 첫째가 본인이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고 한 것이 행복의 증거죠. 훌륭하세요 ^^
@leemisun7807159 ай бұрын
방송에서도 느껴져요 홈스쿨링 진짜 아무나 못합니다. 진짜 자신을 내려놓고 온리 자녀를 위한 삶이여야 되거두요 엄마도 그러기 쉽지 않은데 아빠가 정말 멋집니다!!
@user-gg9ul2wg2v9 ай бұрын
병적이죠. 병이요 병.
@111_1.26 ай бұрын
애들을 사회화가 되게 학교도 보내고 해야지...
@user-mv3mz8zg4b9 ай бұрын
당신은 멋진 아빠입니다 . 더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한 아픔이라고 여기시고 잘 극복하세요^^ 응원합니다
@redocmoon23469 ай бұрын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로 결심하고, 듣고, 배우고, 깨닫고, 감동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가족이 건강하길
@user-gu8vh7pk5f9 ай бұрын
이렇게 따뜻한 부모가 있다는것이 정말 감사하네요 그런가정에서 자란 육남 매는 정말행복한 아이들이될겁니다
@lemon-qv3ht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아버지와 어머니와 대화도 제대로 못해본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leemisun7807159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가정은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말이예요~~
@user-xz9wo3lc6m9 ай бұрын
처음엔 이해가 안갔는데 지헌님의 과거의 영향인걸 알고 저도 마음이 아릿하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며 빨리커가는것이 아쉽게 느껴질때가 있고 아기때가 그리워 계속 사진을 보게도 되는데요.. 덕분에 저도 아이의 사회적 면역력 키워줄수있게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야한다는.것 또한 배웠습니다
@user-pq5gi3vq1f9 ай бұрын
저렇게 사랑을 쏟아줘야 건강한 탈퇴도 잘된다~ 자식은 소유하기 위해 사랑을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원을 주기위해 사랑하는 것이다~ 박지헌씨 부부 정말 너무 존경스럽고 응원합다^_^
@jpark75149 ай бұрын
참 신기하네요. 놀란 건 아래 댓글 보니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데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user-yp8fh7lw8k9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상적인게 친구 가족이겠지만 현실은 가족만 서로 잘 챙겨도 행복한 세상임.
@user-qi1xk3kn2r9 ай бұрын
저 나이 때까지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건 큰 문제다
@user-br1mx5dm7w9 ай бұрын
진짜 인간관계는 흘러가는거더라 배신감이나 아쉬움 이런것들을 처음 맞이 하는순간은 임팩트가 크겠지만 점차 타격감을 줄여가야한다 또 이런 순간이 왔구나 하고 받아들여야하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때가 된것일뿐이다 믿을수없는관계 속는 관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라는걸 자녀들에게 꼭 가르쳐야한다 기본전제는 본인의 줒대가 바로서고 다른사람에거 의지하면 안된다는거다 남을 믿고 의지하는 대상으로 삼는순간 인생 최악의 불행을 맞이하게된다
@awareness10508 ай бұрын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아이는 나와다른 존재입니다.
@user-vh5pz3pe9g8 ай бұрын
박지헌씨 아내되는 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편으론 박지헌씨와 아내분의 지극한 사랑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6명 아이 홈스쿨링을 어떤 사람이 할 수 있겠어요!
각자의 삶을 존중해야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부분도 인정해주시고 놓아주세요~^^ 미저리 가족될까 무서워지네요~~~ㅜㅜ
@blesskoreaoh65179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안에 아이들 바르게 잘 키우셨어요 이제 떠나보냄을 연습해야할텐데 정말 적절한 시기에 금쪽상담소를 통해 준비를 하시는 모습도 같은 상황의 부모들에게 공감이 되고 연습이 됩니다😂
@hyojunchon76449 ай бұрын
걱정이네 . 아빠가 정신과상담먼저 좀 받아봐야할듯. 애기가 없어서 7째를 낳을까 고민도 했다는 말이 이해불가
@michelles71229 ай бұрын
아이의 미래를 망치고 있음 손에서 좀 놔줘라 나중에 며느리한테도 맨날 전화해서 자기하고 시간보내자고 징글징글 들러붙을 거임 울 시아버지가 저런 스탈임 너무 짜증남 자녀 인생이 따로 있는데 모든 걸 자기하고 함께하자고 함 내가 시아버지랑 결혼했나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막말을 해서 충격을 줄 수도 없곰
@mycleanskin9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친구는 만들어줘야죠...
@user-ru8mq8xr3d9 ай бұрын
나만 그런가 난 저사람 정상 같지 않은데?
@user-zy8dh2mq4v9 ай бұрын
나 두 이거는 비정상 인 것 같 애 같이 에 목숨을 거는 느낌
@TV-ps7zj9 ай бұрын
심각한 상태예요. 자아가 너무 약해서 타인을 통해서만 행복을 얻을 수 있고 그걸 친구에서 자식으로 대체했네요. 친구 못 만나게 홈스쿨링까지 한 건 심각한 학대라고 봅니다.
@user-tx2vn7jl2t9 ай бұрын
애기때 품안에 자식~ 사춘기는 부모는 자식놓는 연습. 자식은 떠날 연습. 오은영선생님께서 양육의 최종은 자립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한 사랑으로 자랐으니 이제는 부부를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그걸 원할껍니다.
그래도 부인은 현명하신 듯… 나중에 아이들이 걀혼해도 아이들이 완전한 독립 가정이 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jinik65459 ай бұрын
말과 행동은 부드럽지만 생각과 신념은 무섭고 이기적이네요
@user-bs8hj3il6i9 ай бұрын
애가 한 두명도 아니고, 나중에 서로 형제들끼리 의지하고 좋겠다. 오히려 부러운데.. 친구보다는 가족이 최고예요.
@user-mb1uj8kl4e9 ай бұрын
숨 막힌다... 다둥 아빠라도 애들 너무 많이 낳고 홈스쿨링까지? 라고 좀 신기하게는 봤는데.. 자기 결핍을 애들한테까지 왜 적용시키는지..지금부터도 갱년기 온것처럼 눈물 보이고 아내 애들 집착 심한데 나이 50넘으면 어떨지..애들 하나 둘 자기 살 길 떠나고 아내도 갱년기 되서 홀가분해지고 싶을텐데 어쩔려고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시고 가족이라는 자신이 높게 쳐 놓은 장벽에서 빠져나와 타인과도 함께 하세요 제발~~~~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user-tf9cm6us5y9 ай бұрын
좋은 부모님이겠지만 자녀들이 성장함에따라 자연스럽게 친구사귀고멀어지는것도 받아드리셔야겠어요
@user-ip3wt9vw4w8 ай бұрын
근데 좀만더가면 공포영화 ㅠㅠ사실지금도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user-kg3uc5in7h9 ай бұрын
그래도 정말 대단하시구 홈스쿨링의 모범 사례라 생각들어요 아이들 커가면서 떠나더라도 사이좋은 부부시니 남은 여생도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응원합니다 ❤
@user-he1fq6sv1s7 ай бұрын
다른 의미로 너무 무서운데요… 진심……병원치료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dsb85299 ай бұрын
이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다.. 자식들 조지는길이다. 너혼자 그래살아라 왜 자식들까지 사회성을 없애는거냐? 다 니 욕심이다. 자식들 더 큰상처받는다.
@user-vb4zb9zo5t9 ай бұрын
지헌님의 이야기를 듣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ㅜㅜ 계속 먹먹하니 마음이 아파서..감당이 잘 안돼네요 그만큼 지헌님의 결핍과 상처와 결심과 혼란이 느껴져서 인거 같아요.....ㅜㅜ 열심히 살아오신거 같아서 또한 슬프구요ㅜㅜㅜㅜㅜ 제 마음 깊이 당신의 살아온 길을..살아갈 길을 응원해요.
@user-gd7cc7tj6d9 ай бұрын
지헌씨 정말 좋은 아빠에요..가정적이지 않은 남편과 살아보니 더 부럽긴해요. 하지만 제가 교사인데 아이들은 쉬는시간에 친구들과놀때 가장행복해합니다. 놀기위해 학교오는 아이들처럼요. 홈스쿨을 부정하는건 아니고 친구들은 꼭 필요할거같아요. 상처받지 않을 용기도 배워야해요. 상처받았던 기억이 힘드셨겠지만 함께.도 배우면 어떨까요
@allthatview9 ай бұрын
자식은 나와는 다른 존재고 또 나와는 다른 긍정적인 경험을 할수있으니 친구는 필요없다는 가르침을 주지 않길 바래요ㅎ지헌씬 외롭게 커서 친구 관계에 기대가 커서 상처받았지만 지헌님 아이들은 이미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친구 관계가 원만할 힘을 가지고 있을겁니다^^또 상처받는 일이있어도 회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도 클거라고 믿으시길😊
@aloha_h9 ай бұрын
세상엔 못된사람도 많지만 좋은사람도 참 많잖아요~ 좋은친구들도 많고요 .. 물론 상처를 받을때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성장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야 좋은사람 보는 눈도 생기고요 :) 아이들도 나중에 좋은 배우자 만나서 좋은 가족도 만들 수 있고요
@user-blackandwhite77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이 가네요. 상처 받을까봐 나쁜 아이 만날까봐 걱정하는 제게도 도움이 되네요. 이런 친구를 만나봐야 좋은 친구 고르는 안목도 생긴다는 말, 맞는 말씀이네요.
@hyjun64319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이성을 만나 연애라도 하면 아이들한테 배신감 느끼실거 같네요. 자녀의 성장에 따라 사랑의 방식도 자연스레 변해야합니다. 집착을 좀 내려놓으세요. 본인에게 집중하세요.
@hyejung93to7 ай бұрын
오은영쌤이 하는 말중에 그말이 난 너무 와닿았어요.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어!" 상처받았다고 외면하지말고 다시 경험하고 부딪혀보면 달라질 수 있다라는 점이 보는 시각을 바꿔보자고 생각하게 되요.
@user-mn6sk4wm7c9 ай бұрын
부인분의 인내와 사랑도 대단하고 박지헌씨는 사람들속에 상처 치유되고 더 행ㅇ복한삶을 사시길 응원해요. 한때 악플많이 받으신걸로도 공황이오셨을텐데 .. 악풀은그냥쓰레기로 취급하시고요 그래도 힘든거 다 이겨내시고 6남매나 낳으신이나라의 애국자세요 화이팅 ❤❤❤❤🎉🎉🎉🎉🎉🎉
@user-io6ty4rq3z9 ай бұрын
오박사님만 보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 늘 감사합니다~^^♡
@lemon-qv3ht9 ай бұрын
저두요😊❤
@artjo10639 ай бұрын
저두요❤️🥹
@samanthaLee15209 ай бұрын
잘키우려다보면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기마련이죠. 저는 좋은방향으로 잘 해결해 가실거라 믿음이갑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user-gq8pm3ql2e6 ай бұрын
비록 지금 조금의 내면적 부족함이 있다해도 가족을 위해 바꿔나갈 지혜가 있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응원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배우는 사람일 뿐이죠
@pmj9249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을 가려사귀는 걸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user-ok4qc1xz9j9 ай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여린분으로 보여요~~ 지헌씨~ 상처가 쌓이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근데 자기객관화도 잘하시고 너무 좋은..그리고 너무좋은 아빠인것 같아 잘하실수 있을것 같아요.화이팅입니다^^
@user-kr6ib1dd4d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가족이네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잖아요. 과한 것도 얘기 듣고 바로 수긍하고, 아이들을 위한게 뭔지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부모님이시잖아요. 무엇보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걸 아이들이 기억할거예요.
@jennifertree9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성장한 자녀 입장에선 큰 부담일듯…도가 지나쳐서 사랑이나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까…지헌님 노력이나 행동들의 수혜자가 자녀들일까 아님 자신일까 생각하면 답이 나올것 같아요.
@user-rr7wi9vu7f9 ай бұрын
자기자신인거 같습니다. 사실 늠나 놀랫어요 사상이 겁나 특이 😮
@user-ym7cf2sk7i9 ай бұрын
아이 양육의 최대 목표는 독립이라고 해요.
@user-uy8go5pl9o9 ай бұрын
와..아내분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appletree44989 ай бұрын
다보면 부모들의 욕심이지.. 마음대로 기대하고 관심갖고 그 기대에 부응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화내고 짜증내고..친구분들에게도 사과 해야할듯…친구들을 본인 스스로가 마음대로 “가족보다 더”라고 정의를 해놓고 거기에 맞는 답이 안 나오닌까 그렇게 잘 지내던 친구들과의 인연까지 끊어 버렸으니..아이들은 충분히 사랑받고 충붆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아이들 다 키워서 독립시킨 부모로써 이제는 부부 둘이서 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서 남은 작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user-pg6nf8qi1j9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게 너무 과하면 문제가 생기는것.
@winter-night-sea9 ай бұрын
몇해전 에버랜드 여름 물축제 할때 제 옆자리에 계셨는데 아이들 데리고 신나게 즐기시는거 봤어요. 저는 아이 초등전까지 홈스쿨 했어요. 그시절만이라도 흠뻑 사랑 주고 싶어서였어요. 주변에서 사회성 떨어진다는 말을 들을땐 좀 외로웠지만 지금 초등3학년인데 사회성 누구보다 좋아요. 친구말에 경청하고,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들 모두 수업받는 자세가 좋다고 늘 칭찬받고요. 흠뻑주고받은 사랑의힘을 믿고 있어요. 박지헌님 6남매 홈스쿨 정말 쉽지 않아요.. 지금껏 사랑주느라 애썼으니 아이들 사회생활도 함께 응원 해요! 아이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user-jw8ch6pr7k9 ай бұрын
초등입학전이면 그냥 가정보육이지 미취학 아동을 스쿨을 안다니는데ㅋㅋㅋ홈스쿨이라니ㅋㅋㅋㅋㅋㅋ
@diniasmr2689 ай бұрын
보통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기때문이에요 저리 말하는건
@winter-night-sea9 ай бұрын
@@user-jw8ch6pr7k 어린이집 유치원을 안다닌거니까 가정보육맞아요!ㅎㅎ 집에서 공부도 쫌 하니께요. 홈스쿨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그게 아닌데 말꼬리 잡기 섭섭해요😂
@user-sb2tc3hh3l9 ай бұрын
박지헌님이 귀한 아내와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이 과정을 잘 이겨나가서 더 복되고 아름다운 가족들이 되기를 축볻합니다💝
@thislovelygirl0009 ай бұрын
저 남자 정상아닙니다. 아이들과 부인이 저 사람을 지탱해줬네요~
@user-tb8tk6fx8l9 ай бұрын
사랑이 넘쳐야 할 유년기가 있고,,,사춘기는 조금 날아갔다왔다 할수있도록 놓아줘야할 시기가 있습니다.
@user-mo1ig3oz4b9 ай бұрын
와 눈물나네요 멋진가족 응원합니다
@user-ig5uz7mn3p7 ай бұрын
저건 독선..이라고 생각한다..본인이 내려놓아야 해..이미 홈스쿨링 으로 진행중인데..진짜 조심해야할듯
@user-kw1kw3wj2d7 ай бұрын
와 친구라는 걸 선물해 주고 싶지 않다면서 홈스쿨링 10년... 무섭다 미저리 영화 같다 소름 돋음 자기 힘든 심리불안을 아이들에게 투영시키네
@user-vd9fb3yc8q9 ай бұрын
가족끼리만 어울리면 아이들이 사회성이 결여 될것같은데요 학교는 학식뿐만 아니라 친구나 선생님들이 좋턴안좋턴 인간관계를 더넓게 공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성이 부족하면 직장생활 단체생활아무것도 못해요
@user-kg8gd1yi9q9 ай бұрын
듣는 제가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 저는 포항에서 저희 딸은 서울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zee-ct7exАй бұрын
진짜 심각하다ㅠ 아이들도 친구들과 놀때 또 다른 행복을 느끼는건데 그걸 배신이라 생각하다니 ..나중에 아이들이 결혼하면 한두명은 아버지랑 인연 끊을수도 있을듯 고부갈등 진짜 심할듯
@huonkldfrewqaur9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친구사귀는게 싫다니 너무 이기적이고 무섭네요. 아이들 사회성이걱정되네요
@user-uv1pn5fd7f7 ай бұрын
난 보는내내 부담스럽더라. 함께가 아니면 배신이라 생각하는 아빠의 가치관에 가스라이팅당한 느낌이여. 각자 자신의 캐릭터가 있는데 가족이란 이름으로 아뻐만의 유토피아 세상에서 과보호한느낌이여. 그냥 잠시 나에게 왔다 자기 삶을 살러 떠나는 손님이여야함. 넘치게 사랑줬으니 분리불안 조절해서 잘 떠나보내길.
@redocmoon23469 ай бұрын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user-lx3xb6hg1o8 ай бұрын
자식은 독립된 인간이다 본인이 원하는길로 잘 가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이지 자식인생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부모 아니다
@user-mv8wo9gd5g9 ай бұрын
지헌님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는 혼자 살다 이제 결혼앞두고 아이가 생겼는데 지헌님이 형성될 수 밖에 없었던 가치관이 저랑 너무 비슷해서 이 프로그램이 너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 용기내주신 지헌님👏🏻 성숙한 부모가 되고싶어요. 그 전에 저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user-xp1sq6kl5w9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더 대단한 분이시네요. 박지헌씨 사모님 정말 잘 모시고 사세요^^
@heartm3639 ай бұрын
자녀들도 손과 발이 있습니다 물론 자녀가 상처안받도록 보호하면서 키우는 부성애는 괭장하십니다만 자녀들도 자녀들의 인생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아직 미성년자라 경제적독립은 좀 그렇고 자녀들 본인들이 꿈을 찾아가도록 정서적인 독립이 필요합니다 험한 세상이라 성공하기 어려운시대일지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