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7 영상 내용 요약: 절대 나의 컴플렉스를 남에게 먼저 말하지 말자.

난 반대인경우 있었음 다리 짧은지 몰랐는데 다른친구가 너 같이 종아리 짧은 사람 처음 본다 어쩌고 해서 다리짧은줄 알게되고 평생의 콤플렉스가 됨 그 이후로 하의는 뭘 입어도 자신없음 ..남의 신체 함부로 판단하지맙시다

말하면 안되는 것 :로또1위 당첨 혹시 여기 로또 1위 당첨되신 분이 오신다면 저에게 가나초콜릿 하나 사주세요

어렸을때 나의 행동이나 외모에 대해서 놀리던 친구들이 있어서 난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 했었는데 그 동네를 이사하고 나니 수십면동안 아무도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이 없어서 놀랐었습니다. 그런대 수십년 만에 다시 그 친구들을 만났는데 또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죠. 그건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한 그 사람들의 문제였다는 것을.

맞아요 약점을 드러내면 누군가 보듬어 줄 것 같지만 그 누군가들이 나에게 그 약점에 창을 꽂을거에요. 그리고 이마 잘봤습니다^^♡♡

공감해요. 저는 첫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깨달았는데 20대 초반 저의 성향적인 단점(모질지 못하고 다소 우유부단)을 남자친구에게 연애 초반에 고백했더니 싸울때 계속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지더라고요. 어린맘에 저는 나의 약점을 보호해달란 의미였고 나의 솔직함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첫 남친은 헤어질때도 그 단점을 언급하면서 싸움. 그 연애가 끝나고 타인에게 먼저 내 단점을 언급하면 약점이 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단점을 먼저 말하지 않되 , 상대방이 단점이나 콤플렉스를 말해도 약점삼지 않고 편견없이 대해야 겠다🙂

이미 안 넓어보이시는데 저는 최면에 덜 걸렸군요

다들 회사 면접볼때 배우잖어?ㅋㅋㅋ 단점말할때 진짜단점 얘기안하고, 장점을 단점처럼 포장해서 말하는게 좋은거ㅋㅋㅋ 회사에서 원하는것 뿐만 아니라 그런게 다 실생활의 지혜임

좋은일을 남과 나누면 배가 되고 나쁜일을 남과 나누면 힘이 된다. > 가족+진정한 친구들의 경우 해당. 좋은일을 남과 나누면 시기, 질투가 되고 나쁜일을 남과 나누면 약점, 허물이 된다. > 일반적으로 많은 경우 해당.

사회에서 사람을 사귀더라도 선을 긋고 적정선유지. 그리고 나에대해 파고들고 궁금해하는사람을 조심. 알게모르게 약점을 파악하여 태도돌변이 많습니다.

저는 상처 안받으려고 먼저 저의 단점을 제입으로 말하는거 같아요 직접 들으면 상처받을까봐요

영상에 공감합니다~! 정말 가까운, 친한 관계가 아니고서는 단점을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꺼내는 것은 TMI임은 물론이고, 상대방에게 편견을 갖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버리죠. 꽁꽁 숨기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 아니라 상황, 위치에 따라 지혜롭게 표현하고, 또는 편견을 만들 수 있는 불필요한 말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점과 약점도 상황과 경우에 따라 그 사람을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보이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외모는 주관적이죠. 내가 갖은 외모가 아니여서 열등감 스위치가 켜져서, 그외모를 갖고 있는 상대를, 지적함으로써 상대를 깍아내리는건데.. 역으로 상대 빈공간을 아는거죠. 제가 정말 놀라웠던건 체해서 창백한데 핏기없는 창백함을 부러워 하는걸 보고 .. 그사람 밑바닥도 보게되고 어디까지가 부러운지 사람 시기심과 열폭 스위치 다양하고 주관적이다를 알게됩니다. 도적과 사리분별 양심.. 남이 나를 지작하면 쫄지마세요 당당해지세요 쟤나 나나 별차이 없어요

직장생활 10년차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가 어렵다는걸 더더욱 절실하게 느낍니다. 현재는 휴직중인데 열심히 익혀 복직후 과거보다 더 똑똑하게 해볼께요. 감사해요^-^

목소리가 차분하고 우아하셔서 더 잘 귀담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움되는 영상들 감사해요😘

저는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그 컴플렉스를 직접 공표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굳이 먼저 말하는 편이거든요.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사람들 앞에 다시 서는것뿐 처럼요. 하지만 영상에서의 설명처럼 내가 뱉은 말들이 결국 다시 내 목줄을 움켜쥐거나 쓸데없는 오해와 편견을 낳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고요. 두려움을 인정해야만 도망치지 않고 나아갈수 있기에, 나의 두려움을 타인에게 털어놓는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지만, 상대가 누구인지(나의 약점을 쥐고 흔들 공격적인 사람인지) 어떤 상황인지(처세우선 vs 관계우선) 판단할수 있는 혜안과 유연함을 갖도록 더 깊게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네요 엄청난 꿀팁이네요 미리 많이 얘기했었는데!!ㅋㅋㅋㅋ 심리 분석을 정확히 하신 것 같아요 넘 유익합니당

저는 저의 단점과 부족한점을 그냥 말해요. 처음보는 사람에게 그런다면 그 사람은 저를 그렇게 기억하겠지만 절 오래봐온 사람들은 그렇게 말해도 새로 각인되지않거든요. 오히려 앞으로 고쳐나가자고 조언해주거나 정말 그렇지 않으니 그것은 단점이 아니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제 모든걸 내려놓고 말하면 친구들도 거기에 편안함을 느낄 때가 많더라고요

와 이거 레알 저도 일부러 제 단점 언급 잘 안하는편임. 오랜시간 함께한사람이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특히 얼마안된 남친이 자기 외모콤플렉스같은거 얘기하면 그순간 그거밖에 안보여서 만나기 싫어지더라구요 ㅠㅠ 제가 너무 나쁜건가했는데 사람심리가 원래 그렇군요..

와....지금까지 제 성격이나 외모등에서 단점, 콤플렉스 등등 다 말하고 다녔어요.. 얼마전 까지도요 그동안 제 이미지를 제가 깎아먹고 있었네요.. 남들은 아무생각 안했다가도 내가 말을 꺼내는 순간 쭉 그렇게 보인다 라는게 진짜 뒤통수 한대 맞은거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조심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저는 같이 일하는 분이 저를 허당이미지로 만들어서 뭐만하면 또 실수햇냐고 해요.. 그래서 상사도 확인 제대로 안 하고 보고서 보고 무조건 뭐라고하시기가 먼저예요 ㅠ

장점을 어필하랏..ㅎㅎ 단점을 시무룩하게말하면 약점으로보고 자기아래로본닷ㅎ

정말 우아하게 전하는 우아한 인생꿀팁이네요 내용도 발성도 전부다 제 찰떡이시네요ㅠㅠ 좋아요 10개 못눌러서 슬픈대신 댓글 2개 써봅니당.. 영상 많이 주세요!!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님이 여기로 인도하셨다.....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따뜻하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진짜 말이 대박인게 걍 장난으로라도 나 이쁜것같다고 그런식으로 계속 말하고 다니면 어느샌가 내가 말안해도 애들이 이쁘다고 해줌 이쁘단 얘기 듣고싶으면 자존감 높이는게 젤 중요한것같음.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해야됨

마법에 걸렸습니다. 희렌최님의 영상을 그냥 못 지나 치는 마법

희렌최님 정말 매력적이세요ㅠㅠㅠ 목소리도 아름다우시고, 컨텐츠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서 자기 전에 한 편씩 보기 딱 좋아요! 미디어를 전공하고 방송인을 꿈꾸고 있는데 희렌최님같이 멋진 방송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건강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

ㅇㄱㄹㅇ임,, 나도 주변에 "나 너무 못생겼어, 나 너무 뚱뚱해"를 입에 달고다니는 친구가 있음,, 나는 사람들 겉모습보는 것에 굉장히 둔한 사람임... 누가 뚱뚱하든 누가 쌍꺼풀이 없든 누가 피부가 안좋던 그런거 자체가 잘 안보여... 그냥 그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성격보는거에 더 집중했음.. 근데 그 친구가 자기 단점을 줄줄이 다 외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진짜 영어단어 외우는 것 마냥 자기 단점을 외움;;;; 진짜 그렇게 살면 자기한테 좋을까 싶을정도로,, 나는 진짜 1도 신경 안썼던 부분부터 하나하나 본인이 집어주니까 단점이 다 보이더라고 결과는 뭐 뻔하지 나한테만 그러고다니는게 아니라 다른애들한테도 그러고다녀서 무리에서 약간 겉돌게됐음 근데 더 무서운건 그런 친구랑 친구하다보니까 나까지 그런사람이 된 것 같은거야 거울보면 내 단점이 하나둘씩 보이고 평소에 별 신경 안썼던 남들 외모까지 속으로 나랑 여기저기 비교하게되고 ;; 그 친구 하나때문에 나까지 남들과 나를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게 된거임 자그마치 1년만에,,,, 그런 자존감 낮은 친구를 사귀었던걸 ㅈㄴ 후회함 ;; 덕분에 내 자존감도 같이 떨어져서 본인 단점 말하는건 진짜 안좋은듯.. 특히 내 친구처럼 줄줄이 외우고다니는건 본인한테도 물론이고 남한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ㅠ ... 이영상보고 바뀌어라 제발

와... 정말 꿀팁 잘 얻어갑니다! 외모는 상대적인것이다 단점(컴플렉스)를 상대방에게 먼저 말하지 말자

이마가 넓어 보이셔서 너무너무 이뻐보이세요 *.*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시구요! 정말 제눈에 안경인거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보이스를 주로 하시다가 카메라렌즈 보고 혼자 말 하는 영상매체를 시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새로운 도전을 하는 희렌최님 응원합니다! 저 혼자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희렌최님도 점점 편해지시는게 보여요

맞아요 저도 저의 단점을 별로 생각안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니 다 제 단점이 신경쓰니더라고요 말도 안해준 단점이 생각나고 신경쓰이고.. 저는 이마도 넓고 콧구멍도 짝짝이고 피부색도 어둡고 엉덩이도 튀어나와있어요 이거 다 친구들이 말해준거입니다 눈도 쳐져있고 발음도 안좋아요 전부 생각안했던 저의 단점입니다 엉덩이를 일부러 내밀고 다니냐는 말을 몇번이나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옷도 엉덩이를 덮는 것만입고 옷이 엉덩이 위로 올라가면 신경쓰여서 옷을 내리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엉덩이라고 말하니까 조금 웃기기는 하지만 맨날 옷 입고 엉덩이가 튀어나와보이는지 먼저 신경써요 짧은 바지도 못입어요 제발 다른사람 외적인 부분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ㅜㅜ 8살때 들었던 아프리카인 소리가 아직도 생각나요 물론 8살이 뭘알까요^^.. 아빠가 피부 어두워진다고 밤마다 커튼 치는것도 생각나고 그게 다 뭉쳐서 제 컴플렉스가 되었네요 저말고도 여러 컴플렉스 갖고계신분들 화이팅..!.!

영상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 “이 영상을 끝까지 보셨다면 제 의견에 공감하셨다는 뜻~(이런 어감)” 이란 말로 영상을 본 사람은 공감해서 본걸로 라벨링하는 언어의 마법사네요ㅎㅎ 저도 희렌최님처럼 말 잘 하고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타인이 나의 단점을 먼저 말한 경우의 현명한 대처법은 뭐가 있을까요?~ 외모든 성격이든요!

목소리 좋으시고 내용도 재밌어서 틀어놓고 버스에서 듣고있으니 편안하고좋네요~~

근데 한 번 이미지 굳어지면 진짜 그 이미지대로 내 행동들을 받아드리는 것 같아요.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냥 라디오 처럼 자주 들어요 🤪

직장생활 오래했었어도 생각지 못한부분이기도 했는데 콕 찝어서 영상마다 공감이 되는 말씀에 감사드려요 다음영상들도 기대됩니다♡

나를 판단할 기준을 누군가에게 제공하지말자!

앗 진짜공감! 고등학생시절에 엄청 크게 깨달아서 절대 내 약점이나 못난점, 단점 먼저 안말해요 그리고 누가 그렇게 말해도 포장해서 스스로 말해서 조금씩 그 부분들이 스스로 좋아지고있는 중..! 말에는 힘이 있드라구요

요즘은 희렌최님처럼 조곤조곤 얘기해주는분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옛날 정지영 아나운서 언니의 목소리를 듣는 것 처럼 영상 보는 내내 편안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영상 몇개를 보다가 도움이되는거같아서 구독하고가요!! 혹시 심리학같은걸 전공하셨었나요?? 되게 잘 알고계셔서 신기해요 앞으로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편하고 듣기가 좋아요 ^^ 정말 살살 녹네요

공감되는 인생 조언! 언니처럼 조근조근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니 좋아요^_^

말풍선이 신기해서 실제 문에 붙어있는 장식일까 영상에 추가된 그래픽일까 한참 봤어요 ㅋㅋㅋ

다한증이 제 콤플렉슨데 이건 사람들이 모를 수가 없고 감출 수가 없는 단점이라 일부러 제가 먼저 말하는 거 같아요..ㅜㅜ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세요

제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보이게 하고싶은마음이 들어요:) 희렌최님 너무 예쁘시고 말씀을 잘하세용❤

어제 처음 알게된 채널인데 "오마르의 삶"이라는 채널의 오마르님 만큼이나 살아가는 방법 및 인간관계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으면서 설명도 잘하시고 중요한 내용, 공감되는 내용을 귀신처럼 콕콕 짚어주시고 발성, 호흡, 발음 등이 성우, 아나운서 같아서 듣기도 좋네요 하.. 그냥 한 마디로..... . . . . . . . . . . . . . . 사랑해요❤ 오늘부터 구독 1일🌸

저는 속칭 은둔형 외톨이 은둔 성향이 있는 청년들이 모인 쉐어하우스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제 치부를 먼저 드러냈기 때문에 그 사람도 자신의 치부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경험을 자주 하기도 합니다.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아무런 계산없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아 아닌가 생각합니다아.. 물론..보편적인 사회생활에서는 약점이 될수 있겠죠. 이 영상을 계기로 '굳이' 얘기하지 않는 경험도 해 봐야겠네요!

대학교 상법 강의 들으면서 상법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명언이 있죠. 좋은 걸 말하면 질투를 사고 나쁜 걸 말하면 약점이 된다

와 세상에....언어의 마법사신가요 생각해보면 저도 제 단점을 주변에 얘기했을때 막상 친구들이 잘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말을 할때 신중하게 해야겠군요..!! 이마를 탁 치게하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목소리부터 전체적으로 워너비 너무사랑스럽고 호감가요♡_

오늘도 한가지 배웠습니다. 말을 아주 차분하게 전달력있게 하시는 거 같아요.

구독자 만명대 이였을때부터 봤는데, 이젠 미스테리곡 과 미스테리 굿의 시청팬들이 막 가세하셔서 18만이넘는 초인기 유튜버님의 희렌최님이 되어계신..시청팬으로써 마음이 좋네요.. 공포미스테리 팟빵덕에 알게되었는데 이렇게까지 잘되시는거 보는 재미..^ ^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그 어떤 업무 스킬보다 이런 사람 사이에서의 대화나 관계 스킬이 더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맞아요.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죠😊 전 오히려 이마가 예쁘다고 느꼈고, 지금도 변함 없어요.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조금씩 다르듯이, 스스로에 대한 미의 기준도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스스로가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바꾼다면, 분명 그렇게 되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단점,콤플렉스 별거 아닌것 공감요🙏 진짜 생각보다, 남들은 내게 관심이 없거든요 굳이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 얘기들은 아껴두는게 서로 건강한 관계유지하는데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역으로 이용해서 내 장점을 단점 처럼 얘기하면 제 장점이 각인이 되겠네요 ㅋㅋㅋㅋ

언니 오늘도 도움되는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같아요ㅜㅜㅜㅜㅜ그리고 목소리도 너무좋아요...asmr 찍어주시면안되요??

맞아요 저도 괜히 직장 꼰대 상사한테 가볍게 내 성격 단점 말했다가 갑자기 나한테 완전 정색하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란식으로 말해서 말한거 진짜 후회했었어요.

우와 공감해요 평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점인데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겠어요 ^^

저도 예전에는 제 예기 다 말하고 다녔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그게 약점이 되고 몇몇 친구들은 저를 무시하고 깔보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제 예기를 잘 안하고 친구도 좁고 깊게 사귀게 됬습니다...근데 확실히 효과있는게 새로 사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렇게도 적용할 수 있는데, "자기 자랑같지 않게" 은근한 문장들으로 자신의 장점이나 매력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본인이 진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어필할 수 있습니다. 영상과 구성성분만 바꾸어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세뇌시키는 개념이랄까요ㅎㅎ

ASMR 처럼 속삭이시는 것도 엄청 좋을것 같아요ㅎㅎ 목소리가 국보급⭐️ 내용도 너무 유익했어요! 저도 뭔가 저도 모르게 단점을 미리 얘기하는 성향이 있더라구요. 지금도 고쳐가고 있지만 영상을 보고 다시 다짐하게 돼요.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당 영상 2-3개 봤는데 인생에 도움이 될것같은 채널이라고 느꼈어요 정주행하겠습니다!

너무조아요 🥺 사랑합니다

목소리에 꿀 떨어진다의 표본이다..

ㅠㅠ근데 거의 20년된 친구가 자기이중턱이라고 맨날그러는데 전 귀여워보이는데 뭘까요..

정말 그렇네요. 마음의 양식이 되는 것 같아 좋아요.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반복시청해야겠어요.

이마 하나도 콤플렉스 인거 못믿길 만큼 너무 매력적인데..ㅠㅠ

희렌최 유익한 인생 꿀팁 정보 영상 매일 보는데 이마가 넓다고 생각 한적 없었거늘.. 진짜 이마 계속 보게되네요ㅋㅋㅋ신기합니다 오늘도 삶의 지혜 잘 배우고 갑니다!

목소리랑 어감이 너무 듣기 좋아요.. 아나운서와 라디오 디제이가 섞인 느낌.. 멋져요

배울점이 많은 영상들 잘보고있습니다~~

크 ~ 희렌최님을 어제 처음알고 영상 보게 되었는데 벌써 인생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당:) 감사해요!

솔직히 단점 말하는 10의 8,9 정도는 본인이 본인한테 너무 자신이 없어서 상대방한테 "아닌데? 전혀 안그래 괜찮아 너 충분히 이뻐" 이런 말 듣고 위안삼을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희렌님과 같은 생각에 저의 가정사나 단점을 말하지않고 학창시절을 보냈는데요 부작용으로 뭔가 내면 깊숙이 친해지지않는다는 느낌, 나는 상대를 알지만 상대는 나를 모른다는 외로운 느낌이 들어서 성인이 되어서는 저의 단점도 말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또 단점을 말했더니 저의 단점이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필요이상으로 부각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것같다는 결론.. ㅠㅠ 이젠 수위조절에 신경쓰고있답니당!

항상 재밌게 듣고 있어요 표정도 밝으시고 ᆢ 마음이 맑은분 같아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고운말 써야겠구나 ᆢ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화주제)마다 공감이 갑니다 오늘은 /나의 단점을 먼저 말하지 않기/ 저는 남자로서 키가 좀 작은데 제가 먼저 말하기 전에는 아내도 제가 키가 작다는 생각을 않해 받다더라고요 ㅎ~~

맞아요 주변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지요 :) 그래서 너무 관심주는 사람이 있으면 의심해한다는거..!?

햐... 인생꿀팁을 꿀떨어지는 목소리로 들으니 넘 좋네요

친한 친구랑 말투랑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볼때마다 신기해요 ㅎㅎ 며칠전에 체널 보게 됐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근데 이마 넓긴 개뿔...넘 이뿌다....ㅋㅋㅋㅋㅋ 희렌최님 이마가 넓어서 참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반짝*

굳이 드러나지 않는걸 나스스로 밝힐필요가 없다는걸 느끼고 후회하고 있죠... 지식의 저주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저도;;;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내가 가진 나쁜 카드를 굳이 미리 보여줄 필요 없음을 확실히 대인관계에서 많이 느꼈음.. 실수하거나 서투를까봐 미리 밑밥이랍시고 깔아두면 처음엔 서로 신경써주고 편하다고 느끼다가 나중엔 상황이 악화되는 순간이 오면 그걸 상대방 찍어누르는 카드로 써버리는 듯. 그러므로 반대로 남에게 함부로 그것을 이용하고 못살게구는 수단으로 쓰는건 삼가야겠죠.

최근에 영상보고 너무 배울 점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구독하게되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희렌최님! 이 영상에서 언급하셧던,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컨텐츠 부탁드려용♡

보통에 캐릭터를 그릴땐(웹툰,그냥 그림..?) 구도를 잡는데 그때 미인으로 그리고 싶다면 눈이 아래에 있어야 해요 즉 이마랑 멀어질수록 미인인거죠,단 너무 멀어지면 안되지만.. 그냥 말하고 싶었고 저도 외모등으로 힘든적이 있었어요 ..ㅜㅜㅜ

이마 넓다는 얘기를 듣기전에는 정말 디테일하게 보지않았었는데 얘기를 듣고보니까 얼굴비율이 굉장히 좋으시네요ㅎㅎ 예뻐요!

4:44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듣고 아차 싶어 흐믓하게 구독, 좋아요 댓글 달았습니다 ~! ^

ㅠㅜ 제가 요즘 이것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하아.. 저는 제가 흥분하거나 열받거나 저한테 이목이 집중되면 얼굴이 빨개지는 걸 모르고 살았거든요. 그걸 굳이 말해준 사람도 없구요. 여태까지는 보통 ‘아 쟤는 저럴 때 얼굴이 빨개지는구나.’ 라고 생각만 하셨겠죠. 근데 제 직장 상사가 어느날 회사사람들이랑 밥 먹는 대화 도중 갑자기 “근데 00씨는 왜 얼굴이 빨개져요?” 이러는 거예요. 분명 몰라서 물어보는 스타일 아니거든요. 눈치도 드럽게 빠르구요. 근데 저 질문은 저를 당황하게 만드려는 심리였을 거예요. 평소 제 패션도 많이 지적하고 (가끔 성희롱으로 느껴질 때도 있어요. 본인 바지 입고 왔냐는 둥... 오늘은 왜 치마를 입고 왔냐는 둥...) 괜히 사람 무안하게 만들기 일쑤니까요. 무튼 저는 그때 제 얼굴이 잘 빨개진다는 걸 알았고 그 이후로는 제 얼굴색이 조금이라도 빨개질까봐 너무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랑 대화 도중에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자꾸 대화가 끝나면 제 자리로 돌아와서 거울을 보며 확인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영업직이라 말도 능구렁이처럼 슥 빠져나가고 상대방 잘못인 것처럼... 제가 말대꾸로 이길 자신도 이겨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항상 그분에게 저의 반응은 “무시”입니다. 대답을 하지 않거나 단답으로 대답해서 재미없고 대화가 끊기도록 하죠. 가끔 어이없어서 웃기도 합니다. 가끔 그런 반응을 하면 제 의자를 툭툭 때리면서 와 이제 무시를 하시네? 이럽니다. 이분은 그냥 꼰대가 아니고 아주 악질에 끈질긴 꼰대예요. 이런 분들은 무시도 통하지가 않는데 그분 앞에서도 통제가 안 되는 제 홍당무가 너무 괴롭습니다 ㅠㅜ 이건 정말 생리적인건데 제가 컨트롤 하기도 힘들고. 무시가 답이 아닌 꼰대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말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ㅠㅜ 물론 그 일이 있는 당시에 저의 반응은 “네 저 원래 그냥 얼굴 잘 빨개져요~” 이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너무 수치스럽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아.. (고민과는 별개로 영상은 잘 보고있습니다 ㅜㅠ 덕분에 저만 느끼는 감정들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게 되었어요. ㅜㅠ 감사합니다!! )

정말 유용한 내용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잘들리는데 혹시 마이크 뭐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아.. 전 항상 제일 먼저 말하는데.. 건드리지 말라고 ㅋㅋㅋ 키가 작은게 콤플렉스인데 모르는 애들한테 처음듣는 소리가 너 키 정말작다 일때도 많아요. 하루에 세번은 듣는데 계속 말하고, 조심하라고 하니까 괜찮거든요? 그냥 참는 것보다 말하는게 나은것같다고 생각해서 이것도 케바케인것같아요

항상 도움되고있어요! 최근에 직원과 함께 일하게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닷!!

아..나의 단점을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자!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그러보면 저도 옛날에 제 단점을 말한 적이 있었는데요.근데 그게 나중에 정말 제 약점으로 돌아오더라고요..그때부터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고 자신감 얻어갑니다! 내겐 단점일 수 도 있지만 남에겐 단점이 아닐 수 도 있으니 굳이 말해서 상대방에게 편견을 심어주지 않겠습니다!이런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언니는 구독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근데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구 잘보구가요

이런것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정신적 아픔도 말하지마세요. 친한 사람이라고 터놓았다가 오히려 '약에 의존하면 안된다.' 라는 섣부른 조언만 듣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정신질환을 문제있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더더욱 그렇습니다. 과거의 아픔이 있다해서 지금의 내가 아니잖아요?? 힘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