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저렇게 잘못을 뉘우치고 우는 애들이 많았는데...요즘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많다는 게 슬픈 세상이다...ㅠ.ㅜ
@aaaaErosia27 күн бұрын
우는게 약점인 세상이니깐요 남들 앞에서 함부러 못 울죠
@user-mq7jp6vb5f26 күн бұрын
애.미.애.비땜
@jayblu_26 күн бұрын
저게 편집이 저렇게 돼서 그래보이지만 실제로는 투마치 토커 마리아때메 단체로 체해서 우는거에요..ㅋㅋㅋ 하지만 그 말에도 동의해요..
@user-bt4gh6sf4d25 күн бұрын
음 영화상에서 저게 뉘우치고 우는 장면이 아니긴 한데
@jj-mw8hn25 күн бұрын
그쵸 요즘엔 저상황되면 담날엔 더 심한 장난침 ㅡㅡ 누가이기나 계속 됨
@peachmango0527 күн бұрын
존나 고급지게 ASK들을 멕이는 마리아센세...짬밥은 무시못한다
@hongaijeon358124 күн бұрын
ASK..😂😂😂😂
@user-wj6qp5pq9s23 күн бұрын
신입입니다~
@ML-fq4uv22 күн бұрын
ㅇㅅㅋ ㅋㅋㅋㅋ
@user-gb7dg4ku4l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eehaeuh376121 күн бұрын
혹시 애새끼 인가요? 저 영어약자? 😂😂😂😂😂
@ABC-bf8ru23 күн бұрын
애들 맘이 복잡했나봄 싫으니까 일부러 장난 친 건데 또 미움 받는 건 싫었나봄 아니면 처음엔 정말 장난으로 그런건데 받아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이제야 만났다는 기쁨의 눈물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뜻
@user-zo2ep5mz3b19 күн бұрын
기쁨의눈물 𝕁𝕠𝕟𝕟𝕒 웃기네
@user-mv2jw8ey2e18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계속해서 오는 선생님에 못된 장난으로 쫓아냈던건 자기 엄마 자리를 대신하는 선생님도 싫고 선생님한테 우리를 맡기듯이 던져놓은 아빠에대한 관심을 요구했던거고 그런 본인들의 짖굿은 장난을 포용하는 마리아의 사랑과 관용에 아이들 맘 깊숙이 자리했던 죄책감이 건드려져서 그런거임 원래 심성은 착한 아이들이라
@user-fm7et7rn1b16 күн бұрын
@@user-mv2jw8ey2eㄹㅇ 애정결핍이 채워짐과 동시에 좋은 사람을 괴롭혔다는 죄책감이 복합적으로 다가온듯
@outhth4 күн бұрын
예ㅡ??ㅋㅋㅋㅋ기쁨의 눈물요????ㅋㅋㅋㅋ
@user-jn4bd5sv6xАй бұрын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뮤지컬영화👍👍👍
@zezewogud12312321 күн бұрын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짖궂은 짓을 했지만 호통보다 따뜻한 말 하나로 아이들이 사랑받음을 느껴서 저렇게 울었다고 하네요 그 모습을 본 폰 트랩 대령도 마음이 녹아서 후에 청혼할때 이 순간 반했다고 고백했다고 해요
@user-jx2de2kg4i24 күн бұрын
지금 봐도 대령님 넘 잘 생기심^^ 사운드 오브 뮤직 넘 좋아하는 영화라서 신혼여행도 오스트리아로 갔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다녀왔는데 저 저택은 강 건너에서만 볼 수 있어서 아쉬웠네요.
@user-ob8tj5js6t17 күн бұрын
오스트리아 인종차별 쩐다던데 괜찮으셨나요?
@2mainad7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저 저택 호텔로 바뀌었어요!
@milkyjs051929 күн бұрын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영화
@user-zz1gr8xh5v23 күн бұрын
마리아 저분이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온 앤 해서웨이 할머니 얼굴이 변함없으시네 이뻐이뻐😊😊
@sparky-12416 күн бұрын
허어어어어어억!!! 그렇군요! 이번에 알았네요ㄷ
@user-gy2qe6gv9e27 күн бұрын
43년생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우리 남매도 좋아해서 여행다닐 때 아빠 차에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듣고 큰 소리로 따라불렀지 ㅋㅋ 아빠 엄마 건강하세요~~
@user-tz9xi1tq4d19 күн бұрын
정말 완벽한 가정교사. 어릴 때 봤을 때는 아이들이 얄미웠는데.. 지금 보니 너무나 순수하다.
@user-kb6pe6hx8v26 күн бұрын
장난꾸러기지만 착한 아이들
@user-mj2me1rp3zАй бұрын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인 나두 반했는걸요. ㅎ
@user-iz6gd3od3r26 күн бұрын
이건 다시봐도 잼있더라. ㅎㅎㅎ 유치원때 보던건데 나이 40되서봐도 잼남 ㅋ
@Kaena_sona15 күн бұрын
수많은 가정교사를 갈아치운 경험이 있는 폰트랩은 저 상황에도 애들이 장난쳤다는 걸 눈치챘지만, 마리아가 어른스럽고 자연스럽게 넘겨주는 걸 보고 반했던 것.
@beachboysandsunnydog8211Ай бұрын
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괜시리 찡하네요. 좋은 영화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user-cl3ze8uv7t26 күн бұрын
아빠 진짜 잘생겼다!!
@user-mx4kz7nt5i25 күн бұрын
명작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지만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음 특히 삽입곡들은 유명하죠 ❤
@user-qi6sp2eg5r28 күн бұрын
뮤지컬의 교과서. 내가 10살때 TV에서 보고 뮤지컬에 완전 빠져 버렸지.
@kartegonet24 күн бұрын
30년 만에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ysson961122 күн бұрын
30년이요? 이미 45년 전에 나와서 봤는데
@desireofseaАй бұрын
최고의 음악선생님 인생선생님
@user-ce9tb1mh4v20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i-wanna-go-home17 күн бұрын
훈계 대신 교육을, 보상 대신 사랑을 주는 진정한 교육자..
@user-pc5kf8hp2r28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는 봐도봐도 재밌음 아빠 추천으로 봤는데 심심할때마다 보는 영화가 되버림
@gunlee252716 күн бұрын
줄리 애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영원한 명작. 의외로 액션 스릴러 장면도 막판에 나온다는...
@springs3726Ай бұрын
^^♡행복해서 운다고 말해주는 마리아~~
@greatjudith157125 күн бұрын
막내 너무 사랑스럽다
@user-cv3vm9mp6b24 күн бұрын
다시봐도 눈물찔끔~너무 순수한감정들
@user-qg7wb4gf8d27 күн бұрын
저의 최애 영화~~
@user-yd4jv9sx8f20 күн бұрын
이장면도 참 따뜻 ❤
@SeaHyun031724 күн бұрын
오래전부터 명화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있어도 뮤지컬이라 안 봤었다. 작년인가 OCN인가? 방영하길래 참아가며 끝까지 봤는데 진짜 명작이더라. 감동이었다.
@curajang2661Ай бұрын
65년도 작품이면..저기있는 막내가 울엄빠보다 나이많겠네
@user-xw3sb3sl6lАй бұрын
쥴리앤드류스의 매력이 한껏 돋보인 내 인생의 영화 입니다! ❤❤❤❤❤
@lang_gravity20 күн бұрын
트랍 대령은 마이클 패스밴더랑 아미해머 섞은 것처럼 잘생기셨다.. Rip 크리스토퍼 플러머
@eec986 күн бұрын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쇼츠덕에 요즘 다시보는데 넘 좋네요~^^
@holidaysummer92569 күн бұрын
요즘다시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인간사의 문예가 저렇게 드높고 순수했던 때가 있었구나 싶은 사람이란 사랑도덕관념 인간애 전부 예소로로 문화로 마음으로 익혀야지 요즘처럼 주입식 피씨주의로 삭막하고 정색하고 엘리트주의가 아닌 천민대중주의 예술시대를 사는느낌
@Bride51033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품격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user-zo1ch8fs6k9 күн бұрын
1960:아이들의 속은 따뜻하다 2024:아이들의 속은 따끔하다
@user-go6bz8oo3y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미친거 같아요 재미가 배가되게 해주는 자막 항상 감사합니다 ♡♡
@rosehjy6624 күн бұрын
착한 아이들 ❤❤❤
@user-wd3hp2sz3f23 күн бұрын
영국 영어발음 멋있네요 고급져❤
@SH-yx4dy16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따뜻하게 해주니 엄마 생각나서 그런거임
@user-ks2pl7bi3i25 күн бұрын
진심 20번도 넘게 본 인생영화~
@user-gk5fr1by1q16 күн бұрын
이런 영화가 그립다 😅 요즘 선뜻 영화관 가지질 않음 😅
@user-ou9ng8lu9y17 күн бұрын
볼 때마다 저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임ㅋㅋㅋ 먹어보고시픔ㅠ
@user-ob7wt5cm6g15 күн бұрын
얘들 발연기 웃긴데 사랑스럽네요^^
@j990002425 күн бұрын
애들이 착하네.....자기 잘못도 알고....
@user-wh6cw4do2u24 күн бұрын
인생 영화 명작이죠 꼭 알프스에 갈거예요
@user-wc8vi4sd2v25 күн бұрын
중학교때 볼땐 그냥 늙은.아재 였는데 짐 보니 대령님. 잘생겻네 ㅎ
@ethanhur5166Ай бұрын
Top10 안에 들만한 불후의명작. 1957년인가 독일버전 Von Trapp Family가 원작이죠 Trapp대령 : 프롤라인, 매끼니마다 우리를 환상적인 소화불량의세계로 인도하실건가요? 마리아 : 다들 행복해서 우는겁니다
@user-qi4fy4yb9o24 күн бұрын
다시 보고싶은 세기의 명화.
@user-lv7gv7tk8t17 күн бұрын
저의 최애 장면이요 ㅎ
@user-lc5wf5rp7d10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보면 마음이 설레고 뭔가 싱숭생숭??
@user-ww6il8ds3p25 күн бұрын
아빠역 진짜 잘생겼다
@earth-kz8tw21 күн бұрын
행복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버린거죠...
@user-pm2fz7jw2n18 күн бұрын
뚜바가 역경을 딛고 합사에 성공했네요ㅜㅜㅜㅜ마지막 투샷은 정말이지 너무넘 뭉클해요 엉엉엉엉 ㅜㅜ 뚜리가 잘 받아주고 의젓하니 넘 착하고.. 뚜바는 댕댕미 넘치는 막냉이 같아요 ㅎㅎ 가족이란 역시 든든한 울타리이자 행복이죠❤이 행복 영원하길😊🎉
@Sopranomaeve16 күн бұрын
…..??????
@user-ww8mw4rq6r25 күн бұрын
오늘또봐야겠다😂
@user-gc7hw5ql7u11 күн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영화
@yopyop6130420 күн бұрын
죄책감 느끼고 우는거 너무 귀엽고 순수하다
@user-ng3ur6fw6l18 күн бұрын
무슨 애를 저렇게 많이도 낳았네
@user-xc1zr5fp6c22 күн бұрын
❤ honey voice and lovely movie
@ggomi577519 күн бұрын
애들이 참 순수했다
@jee55415 күн бұрын
저..때 반한건 아닙니다..
@SH-hf8mz15 күн бұрын
남자 넘 잘생김...
@e.jr.460713 күн бұрын
리메이크 해서 또 찍어주면 너무 좋겠다ㅠㅜ 제발
@황야의사자18 күн бұрын
애들이 첨부터 선생님한테 우호적이진 않았군요😅
@user-eh8ju1wr8f18 күн бұрын
애들 착한거보소ㅋㅋㅋ
@srpark530325 күн бұрын
마리아는 트랩대령에게 휘슬로 불릴 때 반하고 트랩대령은 솔방울때문에 놀랄때 반함,. 진짜 이 둘 너무 좋닼ㅋㅋㅋ 이 영화를 진짜 계속 본 느낌...다시 또 봐야겠다 ㅎ 대령 넘 좋음..
@SengokuYugioАй бұрын
역시 잘생겨야해 애가 여럿인 홀애비도 재혼 쌉가능.
@arahkoh24 күн бұрын
쫓아내기 쉽지 않을거 같아 우는걸까요..
@sghzk17 күн бұрын
이 건 몰랐네
@user-je7vu5bi1c21 күн бұрын
명작이지
@whywhy0.020 күн бұрын
요즘 얼라들은 저러면 더 얕봄. 자기들이 우월해서 뭘 어찌해도 당하는 거구나 생각하지. 고로 장난은 이제 폭력이 될 거고. 차라리 '내니 맥피' 가 더 현실성 있겠다.
@user-sk1my4rp7d20 күн бұрын
첫째 리즐 존예다...
@user-vn5mn7jp6g17 күн бұрын
아 악기....악기...악기.....악기이이이..........
@flsekwpsk20 күн бұрын
사운드오브뮤직 OTT에는 없죠?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user-yo8ub4lk8g24 күн бұрын
유명한 영화지만 아직 안본 영화!!!
@user-gu9hi1ii7o21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저런 교육법이 통하지 않을것 같네
@usharaj844421 күн бұрын
Which movie
@minas570926 күн бұрын
류머티즘이라고 하네요 ㅋㅋ
@user-cu6zq1tb3b18 күн бұрын
와 ㅈ된다ㅋㅋㅋㄱㄱㅋㅋ
@steampunk32916 күн бұрын
와 다시 보니까 저거 솔방울때문이라고 하면 아버지한테 애들이 혼날까봐 류머티즘이라고 하고 넘어간 거 같다
@listentothemusic17422 күн бұрын
류마티즘이 신경통으로 번역이되네
@user-zi6dq1nx8d25 күн бұрын
여성분발음이..이게 영국식인가요😮😮????
@고전찬미25 күн бұрын
네 영국배우세요..프린세스 다이어리에도 나오셨던 분
@user-dl3cd1br4d17 күн бұрын
딱히 반해보이진않는뎈ㅋㅋㅋ
@user-tt8mq1xz8w19 күн бұрын
첫째딸이 정혜선, 반효정, 변희봉과 동갑
@dangerousvaccin245029 күн бұрын
아빠한테 혼날까봐 우는 중
@ptahoteffАй бұрын
무식할의 명작, 무식한 소리!!!
@sanfran5925 күн бұрын
저때 반한게 맞나요??
@고전찬미25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달빛 아래에서 고백할 때 폰 트랍이 이야기 합니다^^ 나중에 올릴게요 ㅎ
@user-hz6vv3kv7z24 күн бұрын
미국 애들도 옛날엔 저랬구나 아......
@sophiaking652320 күн бұрын
배경이 오스트리아
@BSjung117 күн бұрын
근데 의자릏 보고앉우면 솔방울을못볼리가??
@user-os4zi4oj3k24 күн бұрын
애들 f네ㅋㅋㅋㅋㅋㅋㅋ
@user-go3kv7ft9e21 күн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로 마지막에 왜들 우는거에요? 기억이 안남..
@sghzk17 күн бұрын
여기 clip에 나온 게 다입니다 개구리 공격에 이어 솔방울 공격을 했는데 화내지 않고 고맙다고 하니 감동해서..
@iniminimanimo634515 күн бұрын
발음이 영국발음인데 Warm을 워옴 이러네
@beebee199226 күн бұрын
왜우는거잉?
@고전찬미26 күн бұрын
마리아를 기존 가정교사처럼 못살게 굴어서 쫓아내려고 했는데 오히려 배려하고 인정해주니 양심의 가책과 고마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죠... 요즘엔 먹히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과거 저 영화를 볼 땐 대부분이 공감했기에 재미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user-jw1vk3ej9y23 күн бұрын
저 아빠 공감능력에 문제 있음..? 왜 우냐니...;;
@user-fy3ek6bn6f21 күн бұрын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맙다는데 우니까 이상하지
@user-jw1vk3ej9y21 күн бұрын
@@user-fy3ek6bn6f 그니깐요 보통사람들은 여자 반응만봐도 이상한 상황이란걸 짐작하죠 더군다나 본인 자식들이 키득대면서 분위기도 이상한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