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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면]제15강_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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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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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한문덕 목사
방송인 김묘성
패널 차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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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user-ld4vr2do5s
@user-ld4vr2do5s 2 ай бұрын
오늘도 본문해석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하나님은 남과 비교해서 자신보다 나은이를 미워 하지도 질투 하지도 자신을 자책 해서 악을 행해 죄짓지 말라시며 약자의편 이시며 한자리에 안주 하지말고 미래를 위해 더좋은 세상사회를 위해 게척 도전 발명 계혁 발견 해서 창조하는 이를 찾으시고 귀히 여기신다는 말씀에 넘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재밋습니다 불의에는 대항하고 의에는 현신하며 더 나은세상 만들어가며 살라시는 울하나님 이시라고 가르켜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cko511501
@cko511501 2 ай бұрын
김묘성님의 의견에 공감!! 목사님이 꽂히셨네요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아벨의제사만 왜 받았는가? ㅡ 모르지요 모른다 는 게 답이지요. 하지만 한가지 알수 있는 날은 온다는 것은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눠주신 하나님의 속성 ㅡ거룩과 사랑 이 우리에게 있으므로 그 길로 가고 살아갈때에. 사랑은 모든 것을 아는 날이 온다는 거.
@user-vr5ug3mg6d
@user-vr5ug3mg6d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일단 모두가 앙망하고 좋아하는 직업은 아니다 ㅡ라는거 하나만 먼저 메모해두고 기독교인 ㅡ이라 함에 성경은 서울대연대고대나와 삼성과 고위공직과 가운입고 모든사람들이 숭앙하고 환영하며 존중하며 그런 직업을 지향하는 것은 일단 기독교정신은 아니겠구나 직업선택이나 일터에서의 포지션을 선택함에 있어서 기독교인으로 써 나의 선택에 한가지 교훈으로는 생각할 수있겠다 싶으네요 ㅡ양치기라는 직업은 세상 빛을 받는 직업이 아니다 라는 교훈 창세기 전체의 하나의 직업이고 직업관을 기독교적 직업관과 캐릭터를 생각할 수있는 소 ㅡ스를 잘 챙겨갑니다 감사해요 !!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책을 잘못읽어서 신학교 가서 옆길로 샌다 ㅡ는 말을 옛날에 들은적이 있는데 ㅡㅡ정말 위험하군요 ㅎㅎ 말한마디에 형제간에 믿음안에서 이런식으로 싸우게 되겠네 그래서 교단이 나뉘고 갈라졌겠군요 ㅎㅎ 즐거운 일이 되어야 할 일이 ㅡㅡㅡ 이런거 말하는 대화하고 토론하는 ㅡㅡ룰이 있어야 겠네요 학교에는 ㅡㅡ
@user-xg2qg3zw7z
@user-xg2qg3zw7z 2 ай бұрын
양치기 윤리학 공감이 갑니다!
@user-dz5iw3ef3v
@user-dz5iw3ef3v 2 ай бұрын
구약으로 철학하기.~필독
@extralee2
@extralee2 2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면'을 처음부터 다 보고 15강을 다시 들었습니다. 한 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앞선 강의에서는 어떤 내용이나 미세한 표현도 성서 저자의 의도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많은데, 솔직히 종종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성서 저자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어떤 의도가 없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이번 강의를 다 듣고 나면 성서 저자도 충분히 '양치기 윤리학' 비슷한 생각을 했을 수 있다고 느껴지네요. 그것을 분명히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고대의 농경문화와 유목문화의 대비는 무의식적으로도 성서 저자에게 반영되었을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간단한 질문을 더 드리고 싶은데요. 창세기 1장을 쓴 바빌론유수 시대의 J저자는, 솔로몬시대에 쓰여진 E문서의 내용을 충분히 다 알고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extralee2
@extralee2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정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양치기 윤리학' 많은 공감이 갑니다. 성대에서 소리 안 나오지 않게 몸 조심하세요. 강의 들어면서.... "나는 잘 모르지만 양자역학..."이라고 하셨는데 물론 저도 잘 모르지만... 목사님은 '조금 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완전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니까요. 또 한가지는 '인디언'이란 표현은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니그로', '검둥이' 만큼 회피되는 표현이니까요. 그래서 미국 메이저리그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도 결국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바꾸었으니까요.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moondukhan6446
@moondukhan6446 2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아메리카원주민이나 정확한 부족의 이름을 알고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예언을 멸시하지말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선택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라. ㅎㅎ
@user-li3ql7dd6g
@user-li3ql7dd6g 2 ай бұрын
오늘 내용과 관련은 없지만 자유의지라는 말이 나와서 질문드립니다.기독교에 있어서의 자유의지를 알고십습니다.제가 알기로는 기독교는 타력신앙이고 불교는 자력신앙인데 불교는 자유의지가 없다고 가르치고 기독교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가르치니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7:47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양치기는 양이 먹을 수있는 것을 곳을 움직이는거네요? 영치기는 양의 먹이를 양의먹을 양식을 늘 생각해야 하네요. ....자기목구멍의 먹이와 생명만을 생각하는게 아니네요 ㅡ지금 들으면서 급 ㅡ드는 한가지 생각 ㅡㅡ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생각과 사유의 길과방법이 그러고보니 농부와는 다를 수밖에 없네요 ㅡㅜ
@user-zx6wt4qm2f
@user-zx6wt4qm2f 2 ай бұрын
세상은 성령의역사냐 악령의역사냐 이둘뿐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의헌물을 받지않은 이유는 행함이 옳지 않으므로 받지않았다고 하셨어요 성경에~ (킹제임스성경: 창4장7절말씀)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일단 그러면 아벨은 자기가 먹을 것이 아닌것을 바친거라는 거 왜그랬을까?를 원문읽으시는 분들께 질문입니다. 아벨이 그런데 왜 형과 같은 제사와 예물이 아닌 자기 양의 맏배기름기를 하나님께 바쳤을까 ㅡㅡ저로서는 짐작도 추리도 할 정보가 지식이 성경을 그 원문을 알고 뭘 좀 듣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질문만으로 끝 ㅡㅡ아벨은 자기 먹는것도 아닌 양의 맏배기름기를 바친 이유 ㅡ??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양치기 라는 한 직업군의 얘기로군요 그러네!?ㅎㅎ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부인들도 양치기네요!십보라도 리브가도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그 당시에는 아담이 먹는 음식이 식물이지 동물은 아니었지요? 가인은 자기가 먹는 음식으로 하나님께 드린거네요 ?양은 자기들이 먹는 식량이나 음식은 아닌 것을. 아벨은 하나님께 드린거네요? 이것이 무슨 뜻이나 의미가 있는지? 동물을 먹는건 노아 홍수 이후니까. 지금 이때는 아벨은 양이 자기들이 먹는 양식을 바친 것이 아니고 바친뒤에 자기가 먹을 것이 아니네요?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제사의 그런 제사가 아네네요? 아벨이 드린것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주의하여 성경을 읽어보게 되네요 ㅎㅎ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ㅡㅡ!!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제사 ㅡㅡ가 오늘날에는 관계성에 있어서의 인격에 있어서의 선물 ㅡ을 주는 받는 관계성이라고 보면 선물 ㅡ을 ㅡㅡ율법적으로 죄책감이 주어진 일에서는 사람의 마음이 결코 선물을 받지않는다는것을 아무리 주고싶어도 줄수가 없는 것이 ㅡㅡ 그러니 하나님이 너희와 죄가 가리고 있어서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가 없다고 하나님의 고통이 되는 문제라 그러므로 율법의제사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바로 아는것이라 히11:6 사랑 ㅡㅡ의 차원 으로 적용해볼 때에 그런데그 선물이 ㅡ생명의 생명의 선상에서 죽을 자리에서 살려준 은인이 되는 그런 선물 을 받게 되면 ? 영화같은데서 이런 상황에서 함께살아남은 사람들이나 남녀의 얘기들이 많더군요. 과연 그게 그런데 결혼의 이유가 되나요?결혼과 생명선상의 사람으로서의 상황이 뭉텅이로 분리되거나 조명되지않고 지금 남자분들이 의식이 여자를 결혼을 그녀와 그녀와같은 모든여성을 다 책임지는 일이 결혼인거같은?이상한 심리들로 결혼하는 ㅡ조폭마인드가 (버닝썬 같은데서 만나 연애하여 한여성과 잠자리를 하고 결혼관계가 되었다 라구자기남근을 인식하는동시에 거기서 노는 모든 여성들의 살이 다 자기의 아내된 여성으로 인식하는 컴퓨터가 있는듯 ㅎㅎ 그런식의 결혼과책임감들이 남자들끼리 전수가 되기도 하고 그책임이 그 돈과 경제를 위해서 책임지는것이라 그것이 결혼이라 !그런 같은 원리로 통일교의 합동결혼식도 정당화시키고 ㅡㅡㅎㅎ 멸망의 악이 되기까지 그리 자신과남을 속이는 거짓을 ㅡㅡㅎㅎ??
@user-fq7ff7uw1h
@user-fq7ff7uw1h 2 ай бұрын
양치기 한국식으로 하면 백정 취급이었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귀신은 거짓말 성령은 참말 ㅎㅎ간딘한 구별 ㅎ
@mookjikhan
@mookjikhan 2 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평화나무 컨텐츠 안 보시나?
@user-sc4mm8pd3f
@user-sc4mm8pd3f 2 ай бұрын
모르면 가만있는게 좋은데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복종이 복종을 끝까지 하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까지 예수님이 싮자가상에서 외치신 엘리 엘리 라마 ㅡㅡㅡㅡ는 저항이 아니라 믿음이지요 믿음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있는거지요 왜 나를 버렸습니까? 라는 것을 고아나 이산가족들이나 무슨 한번만 만나기를 그프로그램에서도 부모의 헤어짐에서 엄마가 아빠의 횡포 시댁의 횡포로 ㅡ오랫시간뒤에 그 자녀를 만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자녀가 엄마가 자신을 왜 버렸냐고 묻고 ㅡㅡ암마는 자의로 버린것이 아니라는 그 사연들이 엄마가 아닌데 엄마는 왜 나를 버렸냐 고 엄마가 아닌 누군가를 향해 아무리 자기가 돈벌려고 살면서 자기를 힘들게 한 사람이나 전주를 향해서 그렇게 묻지는 않죠 ㅡㅡ저항이 아니지요!! 예수를 믿으시나 ㅡ목사님? 성경을 안읽고 그런 누룩 있는떡만 자꾸 먹으면 예수 없는 가르침을 가르치게 되니까 유월절에는 무교병을 먹으라 ㅡ성경을 읽고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것이라. 책이 성경을 구별되이 예배에 쓰는이유가 ㅎㅎ 이런식으로 목사님이라도 옆길로 샐 수있기 때문에 ㅎㅎ 저항이 아니지요 엄마니까 묻고 그것이 육체에 생명에 고통이 되는 말이 되고 다같이 눈물을 흘리며 ㅡㅡ ㅎㅎ 티브이 프로그램에 엄마 ㅡ도 그런데 예수님이 ㅇ나를 버리십니까?!하고 외치고 비명을 지르고 돌아가신것이 저항 ㅡ이라는 단어에 담기는 단어가 안맞는거같고요 믿지않는 상사에게 총고합니까? 믿음을 나눈 사장님이 아닌데 배신감을 느낍니까? 저항이 아니지요 그리 말할 수있는 이유가 전제된 관계일 때에만. 할 수있는 말이고 그것이 통하지요 삼성에 아무리 ㅡ왜 왜 거린다고 이건희가 자기 회사 직원이 하는말이어도 그 말에고통을 느끼거나 하늘이 두려움을 느낍니까? 아니잖아요 ㅡㅡ ㅎㅎ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2 ай бұрын
어허으 최진봉 교수님이 이재명에 대해서 호의적이고 편이다 라는 소문과 이미지를 누가 전했나봐요 방송에 잘리셨다하니. ㅡ그런 이유 아닐까? 내놓고 이재명 과 친한척하고 편들고 그러지 말아야. 살아남는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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