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생활차로 사용하던 브롬톤을 귀국하여 서울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브롬톤을 좋아하시는 걸 봅니다만, 브롬톤은 어디까지나 그냥 생활자전거입니다. 브롬톤사에서 명품이라고 한 적도 없고 한때 런던사람들이 쓰다버리던 자전거가 명품이라니요? 오리지널리티를 헤리티지로 몰이해하고, 유행을 쫓아 소비하는 패턴을 담습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까닭이 아닐까생각되네요. 평지가 많은 광장중심의 유럽도심에서 사용하기 쉬운 자전거로 탄생한 브롬톤은 보급형 자전거입니다. 승차감이 좋지도 않구요 타다가 걷다가하면서 사용하시는 자전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OH.7l.Ol.77l2 жыл бұрын
그냥 미니벨로 자전거일 뿐인데 브롬톤에 굳이 명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브롬유저 욕먹이는 지능적 안티인가요;;
@user-py3ds2jp5g2 жыл бұрын
파벌ㆍ급ㆍ나누기좋아하는종특
@user-qu7ek7uy3jАй бұрын
디자인과 역사에 갬성이 있는 게 사실. 안장부터... 어차피 미니벨로는 갬성. 성능 떨어지는 건 당연. 휴대성 용의도 중요하지만 일단 갬성이지. 체데크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며 새로운 갬송을 갖게 되길 바람.
@tsjun9303Ай бұрын
브롬톤은 부품들이나 다른 부분을 봐도 조악함. 그러나 디자인 폴딩방식과 유니크한 감성은 그들 스스로 만들어낸 가치고 명품은 말도 안되는 말이고 감성이 높은 가치를 만들어낸 제품은 맞지.
@doki698018 күн бұрын
200넘으니까 ㅁㅍ이라고 인식이되는거죠
@user-vw8ns4sz1u2 жыл бұрын
오리지날이 짜바리에게 소송을 거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번 경우에는 아무래도 실제 위협적으로 품질이 좋아서일까요? 지금 중국산 전기자전거 타는데.. 마음만은 체데크임돠 ㅠ
@user-tk9yb9ep3q2 жыл бұрын
체데크는 어디서 사나요? 인터넷에서 보긴 힘드네요
@user-kx9lh2lo4e2 жыл бұрын
ㅈㄴ웃기네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oz99c2 жыл бұрын
지금 전기브롬톤이 문제가 많아서 수입을 못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유사브롬튼 더그루 전기자전거는 잘나가고 있어요
@user-rh8zl3ig7e2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가성비는 사바 파이크 젠2가 아닌가 싶네요!
@youkinomah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브롬톤병이 나을거같은 영상이군요 ㅋㅋㅋㅋ
@user-lu6mp9vh9y2 жыл бұрын
상상이형. 정리갑이네. 근데 저런 접이식… 막상 사면 잘 안 타게되더라구. 너무 안 나가ㅠ
@gmvisck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브롬톤 전용 가방에 들어가느냐?가 관건인데 짝퉁 대부분이 프레임 각도가 오리지날 브롬톤과 애매하게 달라서 브롬톤 운반 가방에 안들어 감...
@TETETETETETETETETETETEE2 жыл бұрын
체데크 바퀴가 카본 휠이라 언덕에서 브레이크를 자주 잡으면 안좋다고 체데크 홈페이지에 나오더군요. 제가 자주 언덕을 올라다녀서 체데크는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무게를 극한으로 줄일 필요는 없으니 림 브레이크를 디스크 브레이크로만 바꿔서 내주면 좋을 것 같네요~
@prv2ggle9482 жыл бұрын
그건 카본휠 모델이고, 일반휠 모델도 있습니다.
@TETETETETETETETETETETEE2 жыл бұрын
@@prv2ggle948 오호… 그건 몰랐네요
@Joseph04film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user-up6wp9fb4c2 жыл бұрын
집에있는 세발자전거에 브롬톤 스티커 붙이면 티날까요??
@md2014moon2 жыл бұрын
그냥 타... 스티커튠은 극혐행동입니다...
@youkinomaho2 жыл бұрын
@@md2014moon 극혐까지야…자기자전거 꾸미겠다는데…남의 것도 아니구여
@IsaccNewten2 жыл бұрын
체데크는 한번 타보고 싶달까요... 브롬튼 매니아는 아닌지라.. 전 다혼, 턴 파라..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이거 Porsche 992 Frunk 에 들어가나요?
@20baam Жыл бұрын
3sixty x7은 어떤가여... 별루인가요
@tpomusic39712 жыл бұрын
브롬톤보다 파이크가 더 좋은 소재 쓴건 또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KimHans-un2qu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시청하던 중 체데크 소송 결과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마침 저분 주에 결과가 났네요 체데크가 승소했다고.. 다행입니다
@jazzhill99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도색인 갑인듯 ㅎㅎ 아직 유사브롬톤이 컬러에서 감성적인 부분은 만족을 못주지만 매년 개선된 제품을 내놓고 있으니 몇년 안에 상품성이 브롬톤 못지 않거나 뛰어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합니다. 특히 체데크는 기대가 커요.
@mjkim58062 жыл бұрын
사실 도색은 도색샵 가서 하면 됨..
@jazzhill992 жыл бұрын
@@mjkim5806 도색샵 가격 못해도 50은 줘야하는데요??
@mjkim58062 жыл бұрын
데칼없이 단색이면 25만이면 할텐데요?
@RX---ec5rv2 жыл бұрын
단지 차별점이 그것뿐이라는게 문제. 저도 보유하다가 중고나라로 처분했지만 이해할수 없는 가격대의 감성톤
13년식 브롬턴 중고도 아닌 새거로 m6r삿었는데 인간적으로 접이식이 돋보적이란거빼고는 딱히 장점을 못느낌. 영상에서처럼 변속기도 2x3밖에 안되는데 무게는 왜 그리 나가는지.. 접는방법제외하면 솔직히 너무 독점(?)으로 가격만 쓸데없이 올리는 모습보여서 보기 않좋았는데 제대로 됀 대안들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어 좋네요 ^^
@user-sn7nf3px8b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극소수 한두종 제외하면 가스파이프 만드는 하이텐강 튜브를 사용합니다...무거울수 밖에요...
@user-of6ve8ez9v Жыл бұрын
중국서 5만원이면 살걸 그넘의 영국귀족이된 혼자만의 착각속에 돈지랄한듯
@user-fg4py6kn1r2 жыл бұрын
미니벨로 문외한이었는데 이 영상보니 대충 트렌드를 알 수 있네요
@marbling3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몇년 타고 사바파이크 사봤는데, 브롬톤 부심을 제외하면 사바파이크 안살 이유가 없습니다.
체데크를 사려고 하는 데 AS는 잘 되나요? 국산 신생업체들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AS인 것 같습니다. AS만 잘 되면 체데크로...
@user-lw3lw5tr3v2 жыл бұрын
AS 후기보니까 대응을 잘 해주는 거 같습니다
@rollingstuffs2 жыл бұрын
특허가 풀렸나요? 그렇다면 짝퉁이라고 볼 것도 없고 문제될 것은 없겠죠.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이미 오래전에 풀렸죠. 근데 브롬톤유저들이. 짭이네 뭐네 하면서 브롬톤이미지 지키려고 발버둥치는거
@user-bs6zv9qi4e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 체데크에만 소송을 건 이유는 다른데는 중국기업이여서 소송 걸려면 중국 현지법원에서 소송걸어야 하는데 소송 거는것 자체도 어렵고 겨우겨우 걸어봤자 승소는 불가능해서..
@adihang62712 жыл бұрын
3sixty는 한국기업 아니던가요?
@aaronk9627 Жыл бұрын
어짜피 한국 체데크 소송건것도 질것이 뻔함.. 그냥 봐도.. 노선이 다름.. 브롬은 클래식디자인인반면에 체데크는 카본에다 날렵한 디자인이고 확연히 구분됨. 3단폴딩 특허만료된지 오래고.. 이길수가 없음
@aaronk9627 Жыл бұрын
아..추가로.. 소송최종판결 났네요ㅎ 체데크가 최종 승소했네요ㅎㅎ 뭐 예상했던 바이지만요ㅎㅎ
@j86632 жыл бұрын
루트코리아의 그루 시리즈도 있지요 다른 브로미랑 달리 그루m4부터 프레임속으로 케이블을 넣는 방식을 체택해 깔금해 보이더군요
@user-mb9yd4yq1u2 жыл бұрын
브롬튼 겁나무거워요.. 만화책보고샀는데 너무무거워서 팔아버림 완전 쇳덩이
@sojinseong6833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런던에서 브롬톤 빌려서 타다가 Brompton Dock문제 때문에 고객센터 전화하다가 진짜 우연히 CEO를 King's Cross station에서 만났었는데 진짜 이아저씨 열씸히 일하시더라고요 ㅋㅋ 사람도 겁나좋고;; 공장 초대 받았다가 못간게 아직도 후회됩니다. 근데 같이 갔던 형도 말하는데 짝퉁 타다가도 결국은 브롬톤행인거 같아요. 퀄리티는 진짜 다른거 같아요;;;
@ciaranmcbrien7251 Жыл бұрын
좋은경험하셨네
@poyntor2 жыл бұрын
체데크는 어디서 파나요? 온라인 검색해보니 물건이 없는듯한데 언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경로나 정보도 좀 부탁드릴께요.
@mmg61662 жыл бұрын
결코 싸지않아요 못된것만 배운듯
@krauskim76622 жыл бұрын
@@mmg6166 풀카본이고 그러면 당연히 비싸죠. 좀 상식적으로 판단좀 합시다. 아몰랑 가격이 똑같자나 이러지 말고
@4Ea_awiiQO5V3I-VQ1FhUA2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접이식 자전거가 다혼 카피제품인데 다혼 카피제품은 절반정도 가격인데 비해 브롬톤은...
9kg로도 말이좋아 9kg지 ㅋㅋㅋ9.89kg재원 사실상 그냥 10kg로임 ㅋㅋㅋㅋ 체데크 휠까지 풀카본인 체데크 에어기본모델이 7.5.~6kg딱중반인데 그냥 체데크 내장5단모델도 p라인보다 700g가벼움 ㅋㅋ
@user-br9uq5mt1m2 жыл бұрын
부롬톤이든 뭐든 각자 본인의 경제적 능력과 취향에 맞춰 사는 게 답입니다.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둣이, 각자 원하는 게 최고입니다.
@smgodess Жыл бұрын
구식 부품과 하이텐강 같은 저가 소재를 썼기에 중국에서 만든다면 그 1/4 값으로 만들고도 넘겠죠. 창렬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 영국 인건비가 비싸고, 생산량이 많지 많으니 비싼 거고, 그걸 디자인과 감성이라는 걸 내세워 팔고 있는데, 그게 판매 전략이고 좋아하는 소비자층이 존재하는 한 뭐라 할 일은 아닙니다. 아래를 보면 도장이 예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만 국내에도 도장 전문점에서 칠하면 되고, 색 예쁜 페인트는 이미 자동차용이 대단히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칠하기만 한다면 내구성과 품질도 비교 대상이 아니죠. (시중 자전거 도색이 비싼 이유는 분해, 마스킹, 재조립이 시간과 정성과 기술이 필요한 일이라 그런 겁니다. 사용자가 싹 분해해서 프레임만 넘겨 준다면 비싸지 않으며, 자동차 도색 전문점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브롬톤의 주행 성능은 도저히 견딜 수 없고 8단짜리 다혼 탑니다. 매일 출퇴근에 쓰고 있고, 장거리도 자전거길로 춘천 정도는 아무 지장 없더라고요. - 같이 간 미니벨로 회원 중 2단브롬톤 몰고 온 분도 있었는데, 그 경우는 짐승 체력이라서 되는 거였어요. ^^
@kangsungho175210 ай бұрын
자전거가 차 한 대 값이네요. 그냥 당근에서 10만원 이하로 알아봐야겠네요.
@user-og6ij2ce9c2 жыл бұрын
루이16이 가장 저렴합니다
@user-tt5qs9xb1x2 жыл бұрын
안망한거같은데. 브롬톤은 갬성으로 타는거라 팬들은 짝퉁 싫어할텐데. 그외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은 애초에 브롬톤보다는 다른걸 선호할테고.
@kin.ny.g44142 жыл бұрын
혁신적 디자인을 이뤄냈으나 그기서 멈춘 브롬톤.....
@nevermind5488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짭퉁이라 한다면 대부분의 폴딩벨로는 다혼 짭퉁이 되어버림
@lioooil2 жыл бұрын
브롬톤과 소송에서 체데크가 이겼습니다
@jkcontents7280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편리성은 인정 하겠는데.. 가격이 이해 안감..
@gmvisck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랑 비슷해도 브롬톤용 운반 가방에 안들어가는 짝퉁들 많음..
@user-lo9ib6tw4u2 жыл бұрын
음 브롬톤 살돈이면 뉴바티 아니면 턴p8.s11타보니 더 좋은것 같은 뉴바디는 서스팬션이좋고 턴은 자기 키에 마출수있으니 초등학생에서 성인 180이상인 사람까지 탈수 있고 휴대성도 브론톤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접이식 보다는 휴대성도 좋고
@Velzharoon2 жыл бұрын
타는것만 따지면 그런데 진짜 브롬톤은 버디에 비하면 다 구린데 접히는거 하나 깔끔해서 계속 보유하게 되더군요 버디는 부피는 브롬보다 약간 크게 접히는 정도인데 폴딩부 잔기스도 브롬보다 잘생기고요 그냥 폴딩 안하면 모르는데 폴딩 자주하면 버디보다 브롬에 손이 더 많이 갑니다 바구니나 악세 다는 맛도 브롬이 더 생활밀착형이고요
@user-rp7ld7bf3j2 жыл бұрын
브랜드 파워의 버블버블
@Velzharoon2 жыл бұрын
안맞아서 파는 경우 아니면 결국 브롬톤으로 오게 되더라고요 브롬톤이 고리타분한 이유는 회사가 워낙 영세 했습니다. 거의 문래동 철공소에서 용접공 몇명 가지고 전세계 자전거 수출하는 느낌이랄까요 개발자인 앤드류 리치가 워낙 영국인 치고도 고집불통에 기인이고 땜장이 한명가지고 공장 굴리고 좀 이상하게 굴리다가 윌 버틀러라는 최고경영자가 들어오면서 그나마 좀 변하기 시작하죠 그나마 요즘 나오는 리뉴얼된 부품들은 옛날보다 낫긴 합니다. 유사 브롬톤들도 싯포스트 내려감이나 여러 문제들 브롬톤 순정 쓰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경량만 포기하면 품질 자체는 브롬톤 순정이 제일 낫습니다. 그래도 가성비 똥망인 이유는 워낙 영국인건비에 영국 물류비에 에휴 ㅡㅡ 갬성에 뭐 그런돈 들이냐 이러시는 분들도 많지만 길게보면 감가 적은 브롬톤이 제일 돈 아끼긴 합니다. 경량 포기하면 순정 상태로 충분히 좋은 품질 나오는데 유사브롬톤은 프레임 제질만 좀더 좋을 뿐이지 타다가 잡소리나고 부품 한두개 바꾸다보면 그냥 브롬톤 살껄 생각납니다 ㅋㅋㅋ 물론 체데크는 예외입니다. 체데크도 개선할 여지가 많은 기종이지만 브롬톤이 소송 건 이유가 그만큼 자기들을 위협하는 제품이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다른 유사브롬톤은 그냥 짭이지만 브롬톤 자기들도 아직 못만드는 카본프레임인걸요 요즘 트렌드가 카본인거 생각하면 제일 위협적이죠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감가ㅎㅎ 파이크나 식스티를사면 아예 구매가격부터 적게들인건데 감가를 왜따지나요
@user-jb2md2lo1k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의 종주국? 원래 생산본국이라고 해야하나 어느 나라인가요? 영국? 독일?
@gostnflable2 жыл бұрын
자전거 구매도 감성의 영역이구나. 모르는 사람들은 뭔지 알지도 못하는데 비슷한 거 타면
@LetItBe250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그냥 타는거에요~ ^^
@user-nk5ti6fr4s2 жыл бұрын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좀 쫙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생활용 자전거가 필요해요
@user-lo9ib6tw4u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각격 때는 뉴바디 , 턴바이크에 p8. S11이 좋음 전겐적으로 브롬톤 보다는 뉴바디나 턴을 좋와함 그리고 브롬톤 보다 비싸고 명품 으로 구입하실거면 몰튼 자전거들을 추천합니다 브롬톤 만들던 원조 화사임 브롬톤 팔때 시대를 좀 못타 부도나서 브롬톤 팔고 그돈으로 명품 자전거 만든 화사가 몰튼 입니다
@badbook9 Жыл бұрын
체데크 살까 고민했었는데 캐리어블럭의 부재가 너무 커서 접었습니다
@davidham2331 Жыл бұрын
그루는 싼맛에 잠깐 타봤으나 어설픈 쓰래기였고 3식스티는 나름 괜찮았음. 그래도 브롬톤 특유의 영롱한 도장은 못따라감. 갬성값이 넘 비싼듯.
@Leesa45degree2 жыл бұрын
폴딩 자전거가 브롬톤의 전유물도 아닌데 왜 다른 메이커를 짝퉁으로 여기는지 모르겠네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원리는 특허권이 20년 이지만, 디자인은 훨씬 길죠. 같은 원리지만 디자인이 다르면 상관 없는데, 디자인 까지 배꼈으면 안되는거죠.
@WINNINGBLUE16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특허 끝났는데 디자인 베꼈다는 표현은 좀 그래요 ^^;;
@davidjacobs85586 ай бұрын
@@WINNINGBLUE1 발명 특허 와 디자인 은 같은게 아님. 디즈니 미키 마우스 이제서야 100년 지나서 끝난거 모르나?
@WINNINGBLUE16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 법적으로도 문제될게없는데 ㅋㅋ
@user-yl9en5qm7s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브랜드
@user-zw6if3uw5t2 жыл бұрын
제송합니다 저 자전거 접었습니다 이제 자전거 타는게 너무힘들어요 그래서 자전거보다 싼 오도바이로 갈아탓습니다 지금제자전거 창고에서 먼지만 싸여가고이습니다
@goodsrover78682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브롬톤의 고가격은 영국인 인건비+갬성 값이라는게 증명됨...
@user-yw4dq6ht7d Жыл бұрын
갬성톤 ㄷ ㄷ
@inseok12 жыл бұрын
친구네 아파트 놀러갔더니 브롬톤 빨간색이 자전거 거치대에서 녹슬고 있던데... 내안의 엄복동이 일어나려했음...
@dkk26752 жыл бұрын
크로몰리 소재가 더 비싼거군요.. 그럼 파이크 구입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user-lw3lw5tr3v2 жыл бұрын
뭐 실속을 따지면 그렇긴 합니다
@user-sn7nf3px8b2 жыл бұрын
크로몰리도 등급이 있긴합니다만....최하등급도 하이텐보단 낫긴하죠...
@dkk26752 жыл бұрын
@@user-sn7nf3px8b 파이크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네요^^
@lovepooh312 жыл бұрын
03:03
@Parksun12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을 성능이나 가성비로 사는 사람은 없음 감성과 브롬톤 특유의 문화 때문에 사는 거임 그렇다고 내 브롬톤이 돈이 아깝지 않다는건 아님
@user-km2yr7kc7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정답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문화ㅋㅋㅋ 한국 지형에 맞지않는자전거 타는거란것도 모르고ㅋ
@johnhjlowe66362 жыл бұрын
재질이나 성능 가성비가 필요한 계산기 두드려서 따져보고 사야하는 물건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지요. 브롬톤이든 유사 방식의 카피브랜드 건 본인이 추구하는 물건의 가치와 지불하는 비용의 접점만 일치하면 되는거고 심플한 겁니다. 브롬톤을 좋아해서 브롬톤 타면 브롬톤 타는 사람이고, 체데크 타면 체데크 타는 사람인 거죠, 어차피 미니벨로는 주로 레저용으로 브롬톤으로 짐나르거나 영업용으로 쓰는 용도가 아닌 자기만족이나 브랜드 충성도가 적용하는 건 분명한것 같으네요. 가죽도 아닌 모노그램 합성재질의 루이뷔통가방을 여타 비주류 튼튼한 통가죽 제품이 그 자리를 감히 넘볼 수 없는 것도 현실이며 현대 산업과 소비자 행동심리는 단순비교만으로는 우열과 정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롤렉스 벤츠같은 유럽 브랜드들이 성능과 실용을 중요시하는 세이코나 토요타 앞에서도 그들만의 시장에서 살아남는겁니다.
@user-xk6ew7jv3i2 жыл бұрын
대만톤 1992-2002
@user-vi8cx2xs9z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때문에 차 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접이식 바이크에 눈독을 들였지만, 너무 돈ㅈㄹ인 것 같아서 파이크 젠2 사서 잘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엄청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요. 브롬톤 부품들도 상당 부분 호환 가능해서 튜닝도 쉽고. 파이크 젠2가 13kg 정도인데, 딱히 들고 다닐 일이 없더라도 자전거는 가벼울수록 잘 나가는데다가 내장 3단, 외장 2단 기어 변속이 좀 불편하긴 해요. 풀카본 외장 6단 체데크 욕심 나네요.
@kindotnet9912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짝퉁은 맞죠.. 같은 디자인(설계)가 그대로이니.. 물론 소재가 더 좋긴하지만 .. 안좋다는 소리가 아니라 짝퉁 = 디자인(설계)를 따라함.
@jaelee67842 жыл бұрын
체데크는 진짜 구매 뽐뿌 오네요. 브롬톤놈들, 철자전거를 200 넘게 팔더니 쌤통이다.
@StreetviewinKorea-fx7sn2 жыл бұрын
근데 체데크.. 가격이 너무 비쌈... 350 ?
@haribo-2 жыл бұрын
짝퉁이 350만원 ㅋㅋ
@yyclever16952 жыл бұрын
풀카본에 7kg대니까 나름 이해가 되긴함..ㅋㅋㅋㅋ 그나마 브롬톤에 비하면 혜자인것 같음... 브롬톤이 같은 구성으로 맞추려면 500 넘게 듬..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haribo- 뭐가 짝퉁임?ㅋㅋㅋㅋ
@MA-it1oh2 жыл бұрын
@@haribo- 정작 브롬톤사는 카본으로 못만든다니깐 ㅋㅋㅋ 짝퉁은 얼어뒤질
@shinlee83512 жыл бұрын
체데크는 5키로나 더 가볍네
@ahimotuv67974 ай бұрын
브롬톤 짝퉁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원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죠. 그래서 짝퉁 만들고 웬만큼 비싸게 팔아도 싸다고 함. 많이 남음.
@kanbulmalpy71092 жыл бұрын
이거 팩트체크 된건가. steel (chromoly) 라고 브롬튼 사이트에 나와있는데
@likewind2089 Жыл бұрын
체데크를 콕집어 소송건 이유가…제품이 우수한 것도 있겠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소송이고 특허고 그 자체를 개무시하는 것도 있을 것 같네요.
@ParkVeron2 жыл бұрын
이제 브롬톤은 베짱영업끝났다고 봐야겠네요
@spin2902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없어서 못팝니다.코로나 때문에 자전거 수요는 더 늘었는데...생산량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유럽의 명품 브랜드 같은 전략입니다.시장에서 수요가 많더라도 절대 안늘립니다.명품들이 한달에 꼭 정해진 수량만 판매하는거와 똑같아요.구매하는 소비자를 애태우게 만드는 전략이죠.그리고 요즘 고가 미니밸로들 가격 전부다 올렸습니다. 브롬톤 버디 다 올라갔어요.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spin2902 없어서 못파는건 비싸면잘팔리는 흑우가 많은 국내사정이고요. 직구로는 얼마든지 구매가능합니다
@jaewonjeong60882 жыл бұрын
중국 브랜드는 소송 걸어도 씨알도 안 먹힐꺼고 한국은 소송 걸어서 김앤장 선임하면 이길수 있으니깐
@sosnsha Жыл бұрын
기승전 광고
@hounpeter51842 жыл бұрын
유사 브롬톤 중에 접으면 크랭크가 밖으로 나오는 것은 휴대에 불편하죠...기름 묻을까봐....3 sixty는 브롬톤과 동일하게 접으면 크랭크가 안쪽으로 접혀서 구매 했는데 크랭크 52T 라 페달질이 너무 힘들어 39 T로 변경....저단에서 체인이 잘 빠짐
@ssobgssong2 жыл бұрын
밖으로 접히는 제품이 어떤건가요?
@Minhochoice2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가죽보다 쌈지 가죽이 좋은 머 그런 느낌이네요.
@Minhochoice2 жыл бұрын
@드레 그럼 g80이 520 e300보다 좋다는 느낌 같은 거 아닐까요?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 그렇다고 에르메스가아니죠. 그냥 유럽지형에 맞춘 생환용 철자전거일뿐인데
@Minhochoice2 жыл бұрын
@@hermess7077 그렇죠. 브롬톤 아닌 것이 브롬톤 비슷하다고 브롬톤이 아니 듯요. 오리지널리티가 좋아요.
@hermess70772 жыл бұрын
@@Minhochoice 그냥 자전거이름이 다른겁니다. 반접이자전거가 유사다혼 짭다혼 이라고 안하듯이요. 브롬톤이 먼저 스윙방식접이를 썼다뿐이지 브롬톤이 진퉁인게아닙니다
@Minhochoice2 жыл бұрын
@@hermess7077 그렇죠. 에르메스는 에르메스고 쌈지는 쌈지죠. 선 카피가 카피가 아니려면 확실한 차별화가 필요하죠. 오리지널리티를 뛰어넘을 가격, 품질, 디자인, 브랜딩.... 그냥 그렇다구요.
@lkmb4483 Жыл бұрын
몰튼 부탁합니다
@user-jn6xg5wy4o Жыл бұрын
철티비의 갬성은 옛날 막걸리배달하던 감성인가..눈물겨운 감성팔이로 그동안 오랫동안 덤탱이 씌워서 소비자 벗겨먹엇으면 이젠 그만둘때도 된듯..하이텐강이라고라..ㅠㅠ 감성이란 지속적인 혁신에서 나오는거지...
@monomato2 жыл бұрын
브롬튼 가격은 영국 갬성 값이지뭐..... 브롬튼 살 가격으로 카본 105 로드 삼....
@user-pi5tl4br3p2 жыл бұрын
현직 바이크 메케닉입니다만 브롬톤은 정비성도 많이 떨어집니다...받으면 돈도안되는데 매우 귀찮고 짜증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