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기에 널 이기는거야.." 가끔 생각나곤 하는 대사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빈센트도 감동이였지만 빈센트를 시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와주는 진짜 제롬이 감동 이였음 마지막에 ㅠㅠ

최배달씨 아들이 의사인데 하시던 말씀 "남보다 나아지려 말고 이전의 나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해라" 자신의 한계를 넘어본 사람들은 모두 존경받아 마땅하죠

소각되는 유진을 보면서 아 저 둘은 진정 하나가 되었구나 유진은 자신이 세상에서 사라짐으로써 둘의 꿈을 완성 시켜준거 구나 하고 혼자 자의적으로 해석함

제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힘들때마다 이 리뷰보면서 영화 다시본 느낌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몇번을 봐도 감동적이네요. "나는 네게 몸을 빌려줬지만 너는 나에게 꿈을 빌려줬다." 어려운 요즘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구절이네요 ㅠ 이 영화도 제게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연출이 진짜 좋았다 우주선 출발과 제롬 유진의 모습을 보여준 연출 굿

영화리뷰채널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한편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생각하면 ㅠㅠ 감정노동에 시달리며 하루를 마칠때쯤 노곤한 상태에서 가만히 누워 시청하는 유튜브가 없었더라면 인생이 참 단조로웠을거같아요 하루의 마지막을 꼭 영화리뷰로 마무리하는 저로서는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네요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감명깊게 봤던 영화예요.

무엇보다 미학이 뛰어났던 영화로 오래 기억 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는 역시네요

몇번이나 봤던 영화입니다. 1998년을 전후로 너무 좋은 영화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죠. 그 중 하나입니다. 힘과 용기를 주는 영화이기에 학생들에게 이번에도 보여주기 위해 소개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감동을 느낍니다. 소개영상이 참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존나 잼따... 머리 있는 주드로 젊은 에단호트 우마서먼이라니 일단 눈도 즐거운데 존잼이기까지... 각본 연출이 흥미로웠는데 트루먼쇼 감독이였군여

영화리뷰 잘보고 갑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상흐름도 굉장히 깔끔하네요

지금보니 굉장히 앞서갔던 영화군요. 우만서먼과 에단호크의 단란했던 부부시절도 생각나고... 인간들 사이의 계급과 차별... 현실과 맞닿아있어 더 현실성있게 다가옵니다. 어릴때 봤을때 못느꼈던부분들을 다시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유튜브 요약본으로 보는건 한계가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본편 보시길 꼭꼭 추천드려요~

꿈이 있는 주인공이 부럽다

추천해주시는 영화들이 좋네요 구독 눌렀어요

몇년전 봤던 영화였는데도 같은 영화 다른느낌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편한밤되세요~~^^

좋은 감상했다

나 에단호크 너무좋아하는데 진짜 주드로 리즈때 인간이아니네 진짜 장난아니게 잘생겼다 주드로 친아들은 존못이던데 사춘기때 내이상형이 에단호크였는데 주드로 존잘이네...

잘 봤어요~~계속 좋은 영화 부탁합니다♡

애정하는 채널~~~ 잘 봤어요.

와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짱이다..... 너무 좋아요.....

저두 응원해용 멍멍.

살짝 무기력해질때 간절함 충전용으로 한번씩 봐줘야한다고 봄! 지금처럼 살기위해 품었던 간절함을 다시 리마인드하고 내일 출근이네~이런 젠쟝^^

이 영화를 20년전 처음 봤고 지난 세월 수 차례 봤음에도 또 영상을 끝까지 보게하는 명작입니다

힘들때마다 보는 영화

이 대사를 기억해 내기가 어려웠네요. 아침인데 참 고마운 대사네요..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는다.

진짜 개띵작이다..

멋지내요^^

명작중에 명작!

분위기는 22세기인데 디스플레이나 LED는 20세기 느낌 ㅎㅎ

이런 근미래 우성학 유전자 조작 영화들을 보면 당시에도 참신했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데- 영화적 결함? 이랄지.. 앞뒤가 안맞는건 유전자 조작까지 가능한 시대인데- 심장질환이나 하반신 마비등을 못고친다는게.. 참 신기해요. 그리고 비만 탈모등... 영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끼워맞춘 느낌? 마지막 그토록 갈망하던 타이탄행 우주 비행선에 올라타는 빈센트에게 연구원이 실명을 부른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지금 타이탄에 가는건- 가짜 신분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제롬이 아니라- 부적격자로 태어났지만 목표를 이룬 빈센트 당신이야. 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롬이 수영메달을 목에 걸고 소각로 자살을 택한 것은- 자신이 하반신 마비 이전에 일반인으로 최고의 전성기였던 그때 그 모습으로 죽고 싶다라는 표현이 아닐까합니다.

주드법님이 여기에...!!

이거 중딩때 보고 뭔가 되게 인상깊었음ㅜ 유진 마지막도 ㄹㅇ;;;; 그리고 주드로에 빠졌지 ㅋㅋㅋㅋㅋ

미쳤다..

와 이거 가끔씩 생각나곤 했었는데 알고리즘 진짜 개쩌네....

인생작 까지는 아니지만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진짜 개 지린다..

이런 멋진 영화를 최근엔 본 기억이 없어 너무 아쉽다😢

잘생겼다아....

주드로 미쳤어 ㅠㅠ

언젠가 유전자 조작이 사회문제와 갈등이 될지도 모를 순간이 온다면 가타카에 나오는 빈센트와 제롬의 꿈과 우정, 그리고 주변인들의 도움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타카는 앞으로 더 긴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겁니다.

개띵작

영화 소품도 훌륭하지만, 영화 상의 배우들이 무표정한 로봇 같은 연기를 한다는 점도 참 재미있는 영화죠. 유전자 조작 관련해서 참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유전자 식품의 섭취는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의 유전자 개조를 통해 우수한 아이를 얻을 수 있으면 그건 또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근데, 그렇게 되면 친자식이 아니게 되는 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띵작임...

이야 이것도 어렸을때 본 명작인데

크

와 에단호크 형 진짜 젊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을 비롯한 많은 요소 그리고 소품들이 미래 지향적인데 왜 유독 자동차만 5-60년대에나 볼법한 클래식한 모델을 썼는지가 아직도 의문이네요.

마지막 소변검사씬에서 연구원의 눈이 유독 파랗게 보이던데 혹시 제롬과 연관이 있을까요?

주드로와 이던호크 리즈시절 미모 진짜 대박이네요

우주선 출발과 동시에 소각로 불꽃에 의해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는 연출은 지금봐도 감탄만 나오네요

사람? 인간 ? 무서운 미래 우리미래가 이렇게 될수도 있을까요 모든게 컴퓨터화가 되고 모든게 기계조작으로 인해 움직이고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빅마우스 명대사 듣고 보러왔다

주드로 진짜 잘생겼다

속임수 쓰는게 단순하다 왜 안걸리지 했는데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이 검사원이 봐준거라니..ㅎ

가타카 리뷰 고맙습니다 ^^* 지금처럼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가 발전한 미래라면.. 신원이 금방 들통날 거라는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드는 영화^^;;

옛날 영화들이 시나리오는 죽이네~

명작입니다!!

개인의 존엄과 자유가 인정되지않는, 단지 사회와 국가가만이 우선이되는 거지같은 세상을 구경했네요.

제롬이 마지막에 그런 선택을 한 것은, 빈센트가 자신을 대신해 꿈을 이뤄줘 이제 더이상 여한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슬펐음, 아무런 미련도 남지않고, 오히려 후련하고 기쁨에 가까운 죽음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끝까지 자신의 몸의 조직들 피와 소변등등을 남겨놓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이미 자신은 교통사고를 당했을때 죽었지만, 빈센트가 자신이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 준것은 아닐까,

인생작까지ㅑ

난 내 목표와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있었을 때 내가 얼마나 내 목표와 멀리 있는지 느꼈어. -빈센트 프리먼(제롬 모로우)

1999년 비디오테이프로 봤었네요. 에단 호크 팬이라서 보게 됐는데 명작이었던… “운명을 결정할 인자는 없다”.

내가 미국에 살때 극장에서 봤던 영화네요 진짜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내용도 많이 까먹고... 다시 한번 아 하면서 봤어요

14:48 여기서 말하는 미션이 뭐죠???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ㅠ

와우~~ 어니스트 보그나인!!!!!!!

영화일뿐입니다. 안좋은 유전자는 평생 고통속에서 살게됩니다.

하지만 키 얼굴 뇌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을 따라잡기에는 힘든세상

빈센트를 정체를 알고도 숨겨준 연구원(의사)도 핵심

지금 ocn에서 하길래 결말이 궁금해서 영화 중간에 클릭했습니다.

응원합니다.야옹

유전자가 좋으면 개고생안해도 된다는 것만 보이는..... 하아 어쩌다 이런 시각을 가지게되었나

난 가장 인상깊게 본 인물은 제롬임. 열등감과 불만이없어보임사람이

화성으로 갈끄니까!

우마서먼이랑 에단호크 저때 잘어울렸었는데 결국 깨지더구만

유전자소재는 현대시대, 가정환경에 비유한 거라 봐요.

DNA 분석을 통해 인간을 하자나 결함품으로 취급하는 부분이 참신하고 충격적이었는데, 이제 곧 그 시대가 멀지않았다는 너무 놀라운

6:17

썸네일부터 가타카

넷플에 없는데요?

공상과학영화

근데 검사관이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어딘가에서 왼손을 능숙하게 썼다는 얘기인건데. 못찾겠다 꾀꼬리.

우마서먼인지 상상도 못했다..와... 여자는 나이가 깡패구나..ㅠ

I admire his soul. not gene.

어릴 때 이 영화를 보고는 별 감흥이없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다시 볼 때는 조금 울면서 봤어요 어릴때 나는 다 해낼 자신이있었던거같아요 요즘은 사회생활이건 능력이건 건강이건 타고나는 것을 따라갈 수 없다고 많이 생각했어요 그렇게 변해버린 제가 좀 슬펐어요

근데....설정이 너무 웃기다.... 타이탄에 가는게 목표라니.....

이게 실화라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고정하면 떡상함

전형적인 노오오오력충 영화

운명 검색하니 이게 뜨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