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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 놈놈놈!
대장정의 마지막은 온갖 수산물들이 모여드는 목포!
맛의 수도로 불리는 목포에서 제철맞은 먹갈치의 찐맛을 보러 왔다.
더불어, 이번에는 키우는 놈 대신에 손님들을 초대해 목포 미식관에서 푸드쇼도 함께 진행한다는데~
목포의 9미를 만나고, 그 중에서 가장 맛있는 갈치로 만드는 새로운 갈치전요리, 갈치샤를 요리합니다.
부산의 500년 전통의 금정산성막걸리와 함께 목포의 맛을 제대로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