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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핵심.. 도파민 다이어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작은 자극이 무뎌지면서 점점 더 큰 자극을 찾게되고

도박 7년하고 단도중인데 그동안 도박하면서 도박의 가장 무서운점은 마약중독자와 다르게 도박중독자는 "정상"이라는 거임. 차라리 마약은 사람을 미치게하고 맛탱이 가게해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표시가나고 강제적으로라도 멈출수있지만 도박중독자는 정상이라는 탈을쓰고 거짓말의 달인임 온갖 감언이설과 진실과 거짓으로 교묘하게 돈을빌리는식으로 주변지인,가족 다 인생을 피해줌. 난 7년동안 도박하면서 결혼할여자 2명 헤어지고 부모님에게도 수억원의 빚을지고 하루하루 죽고싶었죠..차라리 마약을 하고 죽어버릴껄..이렇게 단도 잘하다가 언제또 눈이 돌아갈지.무섭네요

16세에게는 큰돈같겠지만 30만원이아니라 3억을 따고있는상태여도 손해입니다. 20년뒤에 이해하실꺼에요. 삶을 사세요. 도박은 한번 중독되면 죽을때까지 못끊습니다. 진짜 지옥맛보기싫으면........끊으세요

행복을 추구하지말고, 괴롭게하는 행위를 하지안으면 행복은 자연히 찾아온다(60%의 승산이 있다면 발견하여 실천하여 괴롭게 하지말아야한다)

요즘 도박에 너무 빠져있습니다. 전재산을 잃어도 월급들어오면 다시 하고, 한번 또 크게 먹게 되면 또 하고 잃고 계속 반복이네요 .. 안하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머릿속에 자꾸 맴도는것 같아요. 정말 노력해서 다시 도박하기 전 시절의 저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저만의 행복을 찾을게요

도박이 진짜 무서운게 10년정도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중독됬고 20대에 시작해서 30대까지 일주일에 한번은 꼬박 카지노에가서 도박을했음.. 그렇게 부모님에게 온갖 거짓말을하며 돈을타서는 카지노에가는 생활을 반복하다 어느날 주변을 둘러보니 내주변에서 나는 도박중독자가되어있었음...와!!!이거 진짜 인생 쓰레기 되겠다 느낀순간 카지노를 끊었음... 도박 쳐다보지도 안은지 15년이 지났네요... 주변과계 전부 회복했고 나름 순탄하게 인생살아가고있네요... 근데 진짜 무서운게 가끔 잘때 문득 어?나 여유자금이 좀있는데 이것만 놀고올까라는 생각을함...진짜 한달에 한번은 생각하는거같음... 아마 죽을때까지 내 기억속에서 도박은 재미있는 놀이고 생각할때마다 뇌에서 도파민을 분출하는 계기가 되겠죠...뭐 잘버텼으니 갈일은 없겠지만 가끔 두렵습니다!!!

현재 전화로 상담도 받고 있지만 전화 끊고 불과 몇시간만에ㅡ또 도박을 합니다..살려주세요

중2때 사이트서 도박했었는데 다행히 금액크기가 크진않아서그런지 어찌저지 끊긴했는데 그뒤로 계속 생각났네요.. 소액도 끊기힘들었는데 성인분들은 더 힘드시겠네요..ㅠ

제일 무서운건 마약은 전재산을 탕진하는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도박은 하루만에 탕진 하는게 무서운거임..

바카라는 세계적으로 운영자가 계속이겨왔기 때문에 손대면 괴로움이 찾아오니, 절대 손대면 안됨

도박 끈는사람도있긴하겠지만 진짜죽어야 끈어진다

남일같지가 않아서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스포츠 도박으로 전재산 3억잃고 이혼한 사람으로써 끊어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ㅜㅜ

친구들 다 바카라로 돈벌길래 이건 안하면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오늘처음해봤는데 제자신을 못막아서 하루에 30만원 잃엇습니다 몇년동안 모은용돈을.. 돈을못얻은것보다 아끼던 돈을 잃어서 아쉽긴하지만 도박에서 돈따일때 그 기분은 진짜 화나고 슬프고 진짜막 미친사람처럼 주체할수 없게되더라고요 싸게 경험했다 생각하고 제대로된 삶사려합니다

안하다보면 뇌가 돌아올까요 ?

고1입니다 1년만에 800만원이 사라지면서 학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온라인 도박하는 16세 입니다. 현재 30만원 정도 수익인 상태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이득이 되서 진짜 끊어야되나 생각 많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뇌가 망가지면 성적도 많이 떨어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에요.

제사연하나 올리고싶네요 자랑도아니고 지금 제동생뿐만 아니라 도박에빠지면 가족이 죽는구나라고 뼈저리 느끼고 다시 한번 형으로써 동생을 관리를 못해준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요단강을 넘었네요 ㅠ 저는 어릴적에 동생과 저 아버지어머니와 시골에서 살아왔고 자라왔습니다 제동생이 도박에 빠진건 제가 군대 갔을때 동생은착하고 담배도 안피고 도박도 안하고 했었는데 제가 군대간사이에 많이 변했더라구요 도박에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또한 동생이 군대가서도 핸드폰이 허용대면서 몰래 핸드폰으로 도박을 군생활 하는동안에도 폰이 허용할때마다 하고 하지만 재대해서도 도박에 엄청 빠져 저히가족안 큰돈이지만 3천만원을 도박으로 날렸고 돈없으면 돈달라고 하고 저히집이 어렸을때부터 기초수급자여서 매달 얼마씩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또한 어머니아버지가 70세를 다가오시는데 수급비와 노령연금까지 쓰며 지금까지도 합니다 또한 저한테도 돈달라하고 안주면 칼로 죽인다 하고 이러는 동생을 병원에 넣기는 늦었고 때리고싶지만 폭력으로 가족이 형사처벌을 받는다고 하고 동생을위해서 손이라도 자르고 싶지만 법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과연 동생이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알고싶네요 ㅠㅠ

진짜 궁금한데 하루에 천원씩 배팅하고있는데 일주일에 6일정도....도박 중독인가요?

도박 할바엔 마약하는게 낫다는거네!

무서운 거 알려줄까 저것도 유전이다.

니가 뇌를본적이라도 있고 말하는거냐

도박하면서 책임감 있는척 하지만 결국 통장잔고 보면 현실부정하고 다시 도박😊 내일 당장 공과금 낼 돈도 없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