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비틀즈 '조지 해리슨'의 아내를 사랑한 절친! 불륜으로 만들어진 세기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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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비밀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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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bigkim2409 2 жыл бұрын

모두를 행복하게 하던 노래가 한 여인의 슬픔으로 탄생 되었구나 ...

@tepliche 2 жыл бұрын

에릭형 열등감 느끼긴엔 형은 너무 천재잖어…

@peterewoo99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조지 해리슨 얼굴로 고백하면 누가 안 넘어오냐?

@alffksltmxk 2 жыл бұрын

비틀즈는 진짜 생각할수록 개쩌는 밴드인게 사람들이 다 존과 폴만 떠올리지만 조지 해리슨도 엄청난 송라이터임. 조지가 만든곡들 보면 ㅎㄷㄷ한 곡들 많음

@XX-eb1vp Жыл бұрын

패티보이드 너무 불쌍해

@innocentjeong4741 Жыл бұрын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대표적인 조지 해리슨 곡이죠~ 갠적으로 비틀즈곡중 최애곡입니다~^^👍🎸

@northbynorthwest999 Жыл бұрын

@@innocentjeong4741Something, Here comes the sun, my sweet lord도 좋음.

@innocentjeong4741 Жыл бұрын

@@northbynorthwest999 비틀즈 작품 어느 하나 좋지 않은 곡이 없죠~~~ 그중에 위에 언급한 곡이 그래도 제 최애곡입니다~^^👍🎵🎶🎸

@seokdrum1644 Жыл бұрын

근데 레일라 노래 개좋음.... 인트로에서 기타리프 들을때마다 소름돋아버리고 기타 솔로에서 질질싼다 ㄹㅇ

@user-fb2mu5fw3c Жыл бұрын

Layla는 초 명곡이죠... allman 형님의 미친 슬라이드 기타와 애릭클랩튼의 기타가 합쳐져서 200%가 아닌 1000%효과를 보는.. 녹음도 무슨 앰프는 팬더 15 똘똘이 같은 앰프소리랑 기타 잡으 다나는데 워낙 플레이가 좋아서 오히려 좋음. 고딩때 그런 음악을 알아서 전 운이 좋았죠 ㅎㅎㅎㅎㅎㅎㅎ

@faceoff2762 2 жыл бұрын

에릭 클랩튼 젊었을때 사진 보면 정말 잘생겼지...

@lelaleslo 2 жыл бұрын

친구의 아내를 사랑할때는 원더플투나잇, 아들을 잃고는 티얼스인헤븐

@northbynorthwest999 Жыл бұрын

에릭과 이탈리안 모델 사이의 4살 짜리 아들은 49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죽음. 아들을 애도 하며 부른 노래가 그 유명한 tears in heaven.

@lkjin983 4 ай бұрын

😂😂😂벌

@user-uv8cy6tb6h Жыл бұрын

Layla 매일 듣는 노래... 노래는 좋음

@Ha_ruA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사랑관계에 빠져서 블로그에 이 삼각관계썰 읽고 또 읽고 그때 마침 패티보이드가 한국에서 사진전 열어서 가고싶었는데 입장료 만오천원이없어서 못갔던ㅠ... 만이천원이었나 패티보이드님 한국방송에도 출연하셨었는데ㅜㅜ 그때못간게너무아쉬운.. 나이가 많이 드셔서 또 한국에 안오실것같음...ㅜㅜ...

@innocentjeong4741 Жыл бұрын

동서 고금을 막논하고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임...ㅋ😆

@peterewoo99 Жыл бұрын

마약은 에릭이 더했는데.. 별 괴상한 약은 다 빨아재꼈고 키스 리처즈, 지미 페이지랑 같이 코카인 엄청 빨고 광란의 파티 보낸건 유명한 사실이고 인성은 에릭이 더 안좋음

@nwjns_only 10 ай бұрын

0:53 여기서 나온 비틀즈 노래 아시는분?

@ashita1117 9 ай бұрын

I will

@julieth7565 2 жыл бұрын

조지를 사랑했네

@hoohoohoo2925 Жыл бұрын

아이고...왜 항상 천재들은 저럴까

@user-zi7bi9nu1g 2 жыл бұрын

패티보이드 너무 불쌍해

@user-yg1zb5gz8g Жыл бұрын

에릭 클랩튼.,.진짜 저정도일줄은 몰랐네.,..

@user-im1vi9wn3y 2 жыл бұрын

오~댓글도 좋아요도 내가 처음이네 ㅎㄷㄷ

@user-zx8dm2xs8r Жыл бұрын

금지된것 몰래먹는맛이 짜릿하지. 그런데서 에술이 나오는거여

@DAEGU_TUL_TTAK_KOREA 6 ай бұрын

죠지 해리슨 링고스타 ㅎㅎㅎ

@user-cc1py7nz9c Жыл бұрын

그걸 믿었다는게 더웃기다.찌질이들 인생 왜그래살까.질투심과 욕심많은사람들 조심해야된다.옆에두면안되요.그러니 인생순탄하게 못살았지.에릭

@user-pg2hn8vr3m 2 жыл бұрын

레일라 ~~ 레일라 ~~`

@user-rs7km6bb4p 2 жыл бұрын

빵만 있는 진빵...팥이 없잖아요..

@baeibi 2 жыл бұрын

비틀즈 간판 빼면 네임벨류 자체가 에릭클랩튼이 훨씬 우위인데..

@SAMSU512 2 жыл бұрын

정형돈 몸이 안좋다더니 몸무게 엄청 불어났네.

@junememory 2 жыл бұрын

중간의 내용이 너무 많이 빠지고 패티와 조지를 피해자로 만들어놨네요. 저기서 제일 불쌍한건 에릭 클랩튼이고 그 다음이 조지 해리슨입니다. 패티는 철저히 에릭을 이용하기만 하다가 너무 오랫동안 자기만 바라보니까 결국 마음을 준 거고, 에릭은 조지 해리슨의 것을 빼앗기 위해 패티를 역시 이용한것 뿐이지만, 적어도 그 시기의 마음은 진심이었기에 명곡을 발표하죠. 조지가 인도에 심취해서 패티를 소홀하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정작 그 인도의 크리쉬나교를 조지에게 전파한게 패티였고, 그때문에 크리쉬나교의 교리상 임신을 할 수 없는 성관계는 금지였기 때문에 조지가 패티를 놔두고 외도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 솔직히 패티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배우에 불과했지만, 두 남자 사이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끄는 뮤즈로 급부상하고, 결국 그 인지도로 지금까지 먹고살고 있는거죠. 비록 두 남자에게 배신을 당했다고는 하나, 본인 역시 철저히 이용하면서 살았기에 절대 불쌍한 포지션이 아닙니다. 그리고 에릭 클랩튼이 로리 델 산토와 낳은 아들인 코너는 아파트에서 추락사했고, 에릭은 그 슬픔으로 Tears in heaven 이라는 또다른 명곡을 만들게 되죠.

@KSKnife3833 2 жыл бұрын

오......

@user-ss6pg2wt1w 2 жыл бұрын

김형준 비하인드스토리 너무 재밌게 읽었네용💯💯💯💯💯☕☕☕☕☕

@tnrrud1369 2 жыл бұрын

와 정확히 아시는분이 계시네요

@user-dq7zb2gb9o 2 жыл бұрын

이 내용을 모른채 영상만으로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는데 몇몇 패널들의 리액션이 패티 불쌍한 것으로 향하길래 영상이 편집되서 내용이 빠졌나보네 생각했네요. 근데 정작 이 글을 읽으니까 패널들 반응이 황당할정도ㅋ

@user-cp2wz1un4m Жыл бұрын

에릭, 조지해리슨, 패티 셋다 이상함. 링고스타가 그나마 제일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