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멋져요

존레논이 위대한건 굳이 거론하는거 조차 구차하지만 음악외에 그의 개인적 삶은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 한분야에어 스킬을 했다 했다고 해서 모든 인생을 높이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해준 그런 인물이다. 첫번째 부인을 버리고 그의 아들을 내팽겨치고 오노요코를 만나 5입질로 살다가 바람피고 또 재회하고 세상에는 반전. 무정부를 외쳐댔던 미성숙 인간으로 보일뿐

제가 지금 중3인데 요 제가 초6때 퀸을 좋아하고 중2때 비틀즈랑 존레논 이랑 팬이됬어요 솔직히 옛날 팝송가수들은 영원히 사라질수가없는 가수 에요...

내가 60년생인데.... 존 레논 의 팬이였어요. 라디오 방송으로 비틀즈래를 많이 들었어요. 존 레논이 보고싶네요 1980년 존레논이 사망하였을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음악의 G.O.A.T

다큐 봤는데 가슴.등 4발씩 맞었데요. 살수가없죠. 사실 존레논부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음악은 좋죠..

비틀즈를 처음 입문한 건 폴 매카트니 덕분이지만, 비틀즈 음악을 지금까지 애정어린 마음으로 듣게 된 건 존 레논 덕분인

비틀즈 초기 이름이 실버 비틀즈 였다고 하네요

넌 폴이 더 좋아.

유익해용

요약 설명을 아주 잘 하는 방송이네요!

재밌어요!!

구독 박고 갑니다

중간중간에 뇌피셜들이 몇 개 있네요~

폴매카트니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음악은 뛰어났으나 자기 앞가림 못한 것 같은데.

오노요코가 존레논의 정신과 삶을 지배해서 비틀즈가 끝난거지..

첫째아내랑 아들 불쌍하네

자기인생 즐기는거까진 이해할수 있음 그 날벼락같은 부와 명예에 냉정할수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되겠나ᆢ! 그러나 자신의 첫아이마저 외면한다는건 너무 비인간적임. 평화니 머니 부르짖을 주제는 못되는 인간

줄리안 레논..

오노요코 참 악녀지

오노요꼬가 레논을 망쳤고만

(7:12) 불후했던(X) 불우했던(O)

저스틴비버 다뤄주세요 !

자막 오타랑 발음만 더 신경쓰시면 개떡상 하실 것 같아요!! 내용 알차고 넘 좋아요!!

아나키스트

지금 존레논 아들 근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오노가 존을 망쳤다.

베토벤같은 사람... 음악적으론 천재지만 성격 더러운

나만 얘보고 어른제국 바가지머리 생각나냐?

마크 채프먼 그 썩을놈

오노 닛뽄 벌바 개념에 충실한 자유분망한 보징 .. 어째건 난 년일세

반전운동가로서 활동하며 영국에서받은 훈장을 반납하고 평화를 노래하며 미국정부로부터 추방당할 위기까지 처했던 존레논은 결국 5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서 다시 재기하고자 하는 순간에 이를 곱게 여기지 않았던 미국정부로 부터 살해당함.

숀 레논은 평화를 외치던 아빠완 달리 인종차별적 말을 하고 일본 좋아함. 그게 오노 요코 영향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욱일기 좋아하고, 그 의미도 알려 들지 않는 모습을 보임. 뭐 지 비판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한국 되게 싫어하는 인종차별적 습성까지 보임. 그래서 그런지 난 비틀즈 좋아해도 레논은 자꾸 다르게 보임. 한 인간의 궤적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게 백 번 옳은데도..... 아빠의 잘못을 아들까지 지게 하는 건 아니겠지만 아들이 잘못하면 아빠도 나쁘게 뵈니까. 노엘 보면 딱 아닌가. (아 우연히 방문해서 헛소리 너무 해대 죄송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야한 가수

음악적인 면을 제외하면 참 비호감이네요 여자 보는 눈도 없고

지옥에떨어진자의 최후 주님을 조롱하고 대적한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