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 성당의 눈을 만드는 김인중 신부의 이야기 | MBC충북 | 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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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빛과 어둠을 잇는 통로, 그리고 천사의 선물
하늘에 쓴 시, 성당의 눈과 같은 스테인드글라스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화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만 84세의 신부, 연습과정은 끝났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도미니코 수도회 사제이자 스테인드글라스 화가인 김인중 신부의 인생내컷
💡11월 05일 오전 9시 인생내컷 MBC충북 방송💡
#성당 #김인중신부 #화가 #사제 #스테인드글라스 #카이스트 #김인중홀 #프랑스 #예수 #인생내컷 #MBC충북
@kaistartmuseum 7 ай бұрын
위대한 예술가의 열정과 배려를 품을 수 있어서 KAIST 가 영광입니다. 편집된 자료를 보니 KAIST 김인중홀에 설치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길이길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sch7696 7 ай бұрын
교보문고 저자사인회에서 처음 접한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속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연륜이 쌓일수록 작품이 빛나보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신부님
@user-qr6vj8zh8m 7 ай бұрын
영광입니다. 천주교 신자라서 행복했습니다 🎉😂😅
@user-td8ej8hk6o 7 ай бұрын
저의 민락동 본당은. 주님께 새성전을. 봉헌 하옜지만 우크라나전쟁등 의 문제로 인한 건축비 증가로 인하여 많은 역 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성전은 봉헌 되었지만 아직 남은 부채로 인하여 상환중이라 저희 본당은 스테인 글라스는 까지 할 여력이 부족 하여. 훗날을. 기약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을 비롯하여 교우들이 열심히. 노력 중이지만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창들이 아름다운 스테인 그라스로 변모된. 성전을 그려봅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user-td8ej8hk6o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 합니다 저희 민락동 본당에 신부님의 작품으로 봉헌된다는 소식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 교우들의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신부님 새해 건강 하시고 하느님 축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user-vy2sz8mj6m 6 ай бұрын
학장님이 열리셨네요~
@kaistartmuseum 7 ай бұрын
다만 홀리눈은 '신성한 정오'라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만든 도슨트 프로그램입니다. 영문으로는 Holy Noon 입니다 ^^;;
@user-vc5lv4ev3f 3 күн бұрын
진짜 수도인은 서로 벽이 없어야한다. 그것이 포용이다.
@mbr458 5 ай бұрын
아름다움은 성스러운것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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