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는 ㄹㅇ 윤은혜 커리어의 정점이었음. 왜 요즘은 이런 특유의 색채가 있는 청량한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건지..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너무 찐덕하거나, 셋 중 하나인 드라마가 너무 많음...

그렇게 공유는 카누사장이되고

근데 윤은혜 예쁘기도 예쁜건데 같은 여자가 봐도 개잘생김 저기서

이건 볼 때마다 여름 냄새가 남 연출 극본 연기 다 완벽한 인생 드라마

남장여배우중에 진짜 윤은혜가 최고인듯..

그 명대사가 없다니ㅠㅠㅠ 니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없어 (박력키스) 이게 최고 아닌가요

그렇게 이선균은 파스타집 쉐프가 되고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작은카페 가 되고 마는데...

어렸을땐 여자인거 밝혀졌을때 왜케 화를 심하게 내지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했는데.. 커보니 화내는 한결이가 백번 이해됨... 연인간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단걸..

여자분들이 윤은혜 나올때마다 귀여워~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귄귀엽다

그렇게 900년이 지난.. 어느 날이 적당한날에 카누카페사장이되고 ..

피부진짜좋다..... 메이크업 거의 안한거 같은데..

이 드라마가 그리운게 저때 특유의 서울 감성이 남아있는것도 한몫하는 거 같음. 지금 서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뭔가 개발되기전에 과도기 같은 느낌도 나서 더 투박하고 좋았었는데... 배우나 OST, 연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저때의 도시 감성을 찾을수 없어서 더 그립고 아쉬운 드라마.

이제 슬슬 여름이다 애들아 준비하자(정주행준비하자..)

이건 봐도 봐도 안 질림.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저거 방영 당시 여름인것도 기억함ㅠㅠ

진짜 명작. 매년 여름마다 챙겨보는데 하나도 안 질리고 촌스럽지도 않아 정말 여름의 푸름 청량함을 가득 담고 있는 느낌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어

요즘엔 드라마 세트들이 너무 와닿지않는 재벌이거나 드라마에서만 본 그 특유의 가난한 가정집이거나 뭔가 이런 소소하고 따뜻하고 일상적인 분위기의 드라마가 그립다ㅜㅜ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저때만해도 요즘같이 커피숍 넘치는 대한민국이 될지 몰랐는데

여름오면 가끔 이 드라마는 그냥 아직도 정주행하고 있음. 옷도, 집도, 카페도, 물건도,대사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하나도 옛날 드라마 안같음. 세월이 하나도 안 느껴지는 드라마임. 그당시 그만큼 세련됐다는 얘기 ~

공유는 1년 내내 그리운 남자다 봄에는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름이는 커피프린스 1호점 겨울에는 도깨비 가을은 못 찾음 근데 그냥 그리운 남자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알린 드라마인듯

윤은혜 리즈시절이네

난 다른 캐릭터 보다 채정안이 너무 예뻤었음..절대 미워 할 수 없던 캐릭터ㅠㅠㅠ 예뿧 착하고 혼자 다 했는데ㅠㅠㅠ

부엌에서 들쳐 안는 키스신이 없다니 20분을 봤으나 보지않은 것과 다름 없다ㅠ

공유 개설렌다

내 인생에 이렇게 여름향 커피향 가득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초등학교때 엄마 몰래 본방 꼬박꼬박 챙겨봤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고등학교 무렵부터 매년 여름마다 보기 시작했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 관찰하게 되는 인물이 달라지는 드라마!

방금 궁보고왓는데 순간 윤은혜아닌가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찬이 윤은혜지

니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이 대사가 없네 이게 레전드였는데ㅋㅋㅋ 이 드라마 이후에 꽃미남 직원들 있다고 광고하는 카페들도 있었던거 같은데 죄다 구라였음ㅋㅋㅋㅋ

요즘은 MBC 드라마 잘 안 보지만 옛날엔 삼순이, 파스타, 최고의 사랑, 환상의 커플, 궁, 뉴하트, 커프까지 재밌는 드라마 너무 많았음 커프 특유의 싱그러운 여름 냄새 너무 좋아ㅠㅠ 그리고 내 기준 남장여자 역 중에는 고은찬이 최고임 딱 미소년 느낌

진짜윤은혜아니고선 고은찬역할할 사람없음ㅜㅜㅜ너무너무너무사랑스리운ㄱ캐릭터♡♡

윤은혜의 캐릭소화력 진짜 넘사벽임 모든 캐릭에 자연스럽게 녹아서 마치 그냥 그런 캐릭인듯 연기하는거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있음 그게 윤은혜의 큰 장점이자 특별함임 내 첫 배우이자 인생배우 윤은혜 늘 응원합니다

누가뭐래도 내 최고 인생드라마.

어릴땐 은찬이 여자니깐 좋은거 아닌가 했는데 30넘은 지금 보니 자기가 이성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30년을 살다가 갑자기 마음에 들어온게 같은 동성이라 너무 힘들었고 방황하다 자기의 미래를 내던지고 그 사람을 선택했는데 그 사람이 여자였다라면....허허허....나라면 배신감과 아픔에 그냥 헤어질수도 있을것 같음

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이 대사에 너무나 울어버렸어요..............ㅠㅁㅠ

여름마다 챙겨보는 인생드라마,, 보고있으면 여름 특유의 청량함과 매미소리 그냥 여름하면 한껏 느껴지는 영상미가 참 그리움ㅠㅜ 12년이 지난 지금봐도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다

여름의 청량함과 색채가 너무예쁘게 그려짐ㅠㅠㅠ 이거보면 여름밤마다 재밌게보덕보던 그때가 생각남

커피프린스 볼 때마다 설레지만.. 해맑게 웃는 고 이언씨 모습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는..ㅠ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ㅎ하 여름향기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유가 진짜 풋풋하네 ㅋㅋㅋ

머리 저따위여도 공유는 잘생겼... 이선균도 머싯따ㅜㅜㅜㅜ 김재욱도 나오네ㅋㄱㅋㅋ

ㅋㅋㅋ남장의 한획..ㅋㅋ

No one can act better than yoon eun hye for d Eunchan role. She always do 1000%justice for her every role. Love you yoon eun hye 😘nd gong yoo too awesome ❤️

은찬이한테 고백할때 심장진짜 먿는줄……아... 추억이여...

윤은혜 중간에 정수리냄새 맡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공유가 백허그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로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게 10년전이라니 진짜 말도안돼ㅋㅋㅋ욕이 절로 나와 ㅠㅠ커피프린스1호점ㅠㅠ 이건 지금 나와도 손색없을거야 👍👍

커피하면 생각나는게 공유.. 여름하면 생각나는게 커피프린스... 이때에 공지철도, 나이들고 더 멋있어진 지금에 공지철도 다 좋다 진짜 사람이 어쩜 이렇게 멋있을까..

십년전인데도 하나도 안촌스러워 윤은혜 꾸미니까 진짜 예쁘다 꿀잼꿀잼

갠적으로 여름내음 풍기는 드라마로 최고인듯

윤은혜 드라마 대박낸거 많네

고등학교때 이거안보는 여자애들이 없을정도로 인기많았음ㅋ

진짜 인생 드라마...진짜 여름 보다 더 여름 냄새남ㅠㅠ커프 진짜 대박이었는데...매년 봐도 1도 안촌스럽고 설렘

김삼순에 정려원이랑 커피프린스 채정안 진짜 청순 ㅠㅠ

10년넘게 매 여름마다 보는 인생드라마

이렇게만봐도 개설레네ㄷ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만 푸릇해지면 매년 생각나는 드라마 지금봐도 배우들도 장면도 특히 대사 너무 좋다

인생드라마..덜도 아니고 더도 아니고 딱 좋은 담백한 드라마 모든 배우들이 즐기면서 연기하는게 보임ㅋㅋㅋ여름의 청량함과 배우들의 찰진연기 세련된 연출 다 좋아ㅠ

그렇게 백년이 지나..

최근에 다시 정주행 했는데 드라마에서 매우 간접적으로만 표현했던 감정선도 읽히고 새 드라마 보는거같고 너무 재밌었음 공유가 갑자기 막 화내는거같고 왜 저렇게까지 화내는지 이해못하고 한유주가 이선균한테 하는거 보고 이기적이어 보였는데 지금은 저정도 화내는게 당연해보이고 한유주가 왜 저렇게 행동했는지도 이해되고 정말 이드라마는 매년봐도 안질린다 더불어 파스타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탄탄한 캐릭터 구성으로 볼때마다 행복하다ㅠㅠ

커피 향이 솔솔 난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향은 오래도록 지속된다. 그 시절이 그립다.

저 때 윤은혜 화장 하나도 안하고 민낯으로만 촬영했는데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좋음

버스에서 우는 장면이 젤 마음아픈데ㅠㅠㅠ 그게 없다

아아 이언 배우님도 있어서 너무 반갑다..ㅠㅠ 교통사고로 죽은지 벌써 10년전 넘었다니..ㅠㅠ슬프다ㅠㅠ

근데 윤은혜가 너무 예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각하기엔 너무 예쁨

이 드라마를 처음 봤던때가 한여름날이여서인지 커피프린스는 언제봐도 한여름에 커다란 나무아래에서 바람 살랑살랑 부는 그런 느낌임

내 최애 한국 드라마 모든게 완벽.. 캐스팅부터 연출 노래 싹다 올해 여름도 또 봐야지 몇년내내 여름마다 정주행 ㅋㅋ 한 오바하면 백번은 본듯 진짜 많이 봄 ㅜㅜ✌️

공유대존잘...너무좋다...

이거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 학교앞에서 맨날 찍어가지고ㅋㅋㅋ 촬영할때마다 뛰어나가고 학교전체가 난리나고 대박이었었는데ㅋㅋㅋ 추억이다

I can't move on from Eun Chan and Han Gyul... They're the only onscreen couple I've seen who look very much in love with each other. Were they in real life? It can't make me stop from wondering...

윤은혜는 은찬이가 최고지~이때 진짜 매력터졌는데

Roller-coaster of emotions, GYEH chemistry is so intense and overwhelming, no acting required

ㅋㅋㅋㅋㅋㅋㅌ 밤 흘리고 다니는거 왤케 귀엽냐 ㅠㅠㅠㅋㅋㅋ 밤 주우면서 마주쳤을때 고은찬이 밤 던져서 마빡에 때렸으면 잼겠닼ㅋㅋ

윤은혜 겁나 귀엽다ㅋㅋㅋ

이렇게봐도 재밌네ㅋㅋㅋㅋㅋ

저 종업원중 한명 이번에 신과함께 나오는 그 동생 아닌가

내용 음악 연출 배우 모하나 빠지는게 없는 들마... 진짜 지금봐도 너무 재밌다.. 요즘 이런 드라마가 없네요.. ㅠㅠ

I bet that no other actress can't enact better than her, disguise as man. She rockeddddd it. Love you yoon eun hye ❤️

지금나와도 대박쳤을듯 ㅎㅎ

죽을때가 됐나 옛날엔 아무감정없이 보던 것들을 뭐 이리 감상적으로 보게된걸까

진짜... 여름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갑... 홀린듯이 또 보러 왔읍니다....... 매 해 볼 때마다 이 드라마에 대한 느낀점이 달라져서 신기함ㅋㅋㅋㅋㅋ

내 인생 여름드라마...ㅠ 매년 여름마다 봐줘야함 ㅜㅜㅜㅜㅜㅜㅠ

The most romantic and suitable couple of all kdrama that i've watched

ㅋㅋㅋ 이 드라마 너무도 재밌게 봤던게 기억나서 좀 웃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 딸이 있었는데 그 아이의 절친인 베트남계 친구한테 소개 받았다며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틀어 주고는 이것 한국 드라만데 한류문화에 푹 빠져서 한국 드라마들도 엄청보는데 걔가 지난 주말에 이걸 추천해 줘서 저도 봤는데 진짜 엄청 재밌다 라며... 그렇게 해서 소개 받았던 이 드라마와 다른 수 많은 한국 드라마에 영화, 그리고 그야말로 제 눈이 뿅가게 만들었던 형형색색의 K- Pop 비디오며 노래들... ㅋㅋ 정말 천국에 잠깐 발을 담근 기분이었던 같았죠... ㅋ 어쨌든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던 늦깎이 한국 사랑... 미국에서 오랜 세월 살아왔던 제겐 너무나도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기쁨이었지요. 여하튼 제가 비록 제 딸내미의 친구를 통해 뒤늦게 역으로 배운 뒤 흠뻑 빠져 들게 된 한국 드라마와 영화등등... 평소에 한국말을 쓸 기회도 없을 뿐더러 들을 기회도 전혀 없었던 제겐 그 시절 처음 알게 되었던 그 한류 및 K- Pop 음악의 세계 등등 더도 없는 위안이며 축복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웃기는 얘기 한번 더하자면 제가 슈퍼주니어에 처음 알게 된 해는 2009년 9월 말이나 10월 초 쯤, 그것도 다름 아닌 슈퍼주니어 몇명이 출연했던 작은 드라마를 통해서. 출연자 명단을 살펴 봤었는데 뭐 슈퍼주니어 라고 불리는 저로서는 생전 들어 본적도 없던 보이밴드라고 나와 있었는데, 얘들이 도대체 누군가도 싶었고 대체 뭔 노래를 하길래 그렇게 사람들이 그토록 유별나게 난리를 피우나 싶어서 당시 잘 알려졌다고 여겼던 노래 하나를 틀어 봤다가 그대로 전 뿅갔고 그후론 주구장창 그들의 노래나 다른 K-Pop 노래를 듣게 되어 옆에 있던 제 남편도 고개를 슬슬 저으며 피식피식 웃게끔 만들었고 또 저와 둘이서만 집에 있을 시간이 제 누나들보단 좀 많았던 탓에 싫건말건 K-Pop 노래들에 자연스럽게 물들게 되었던 제 아들녀석... 그렇게 저한테 때론 불평도 하곤 하더니만 기회가 닿아 제 어깨 넘어로 우연히 접했던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 그들의 데뷔 곡인 “Twins, Knock out” 인가 뭔가가 그렇게 맘에 들었던지 제게 영어로 번역해 가사를 적어 달라고도 하고 그 뜻에 정확한 발음까지 집중해 배우는것 같더니 그대로 그 노래를 제 핸드폰의 알람으로 지정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2009년 말이었는데, 얼마전에 봤는데 아직도 여전히 그 노래로 알람이 울리는 통에 제가 깜짝 놀랬더랬죠... ㅋ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먼 미국땅에서 주위에 한국분도 하나도 없는 채로 사는 저에게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는 한국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라던가 그 둗는것 만으로도 눈물겹게 그리운 한국말 목소리등등도 저에게는 무척 감사하기만 한 일입니다...

Gong yoo and yoo eun hye best couple hope both of them making new drama together

신과함께 나오신 김동욱님도 계시다니...,

커프는 지금봐도 너무 설레고 안촌스러움 ㄹㅇ.....

아이고 공유 멋짐 너무 좋다 도깨비에서도 간지짱이던데

드라마는 최고였지만, 현실이였다면 한결이는 은찬이가 바로 여자라는 걸 알았겠지..

여름이 생각나는 나의 대표적 드라마(포도밭 그 사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함께) 덕분에 나의 2017년 여름은 행복했다

최한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인생남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본 사람 없게 해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매년보는거지만 항상 설렌다

여기서 김동욱을 발견했지..하림이 졸귀ㅠㅠ 덕분에 내가 독립영화도 보기 시작했고, 그 때가 좋았음ㅜㅜ

전시회에서 나오고 은찬이 버스에서 가발 벗으면서 우는 장면, 키스하구 한결이가 은찬이한테 너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난 상관 없다고 하는 장면, 아침에 막 일어난 은찬이한테 한결이가 너를 사랑해 노래 불러주는 장면 어디 갔어..

이때 윤은혜 진짜 예쁘고 연기잘했는데.... ㅠ

재욱씨ㅠㅠㅠㅠㅠ어휴 증말 초3의 마음에 불을 지피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많이 좋아합니다 또 연극해주세요 또 드라마 찍어주세요 내가 재욱씨보려고 무서운거 못보는 종잇장 심장인데도 손 더 게스트 봤어요 엉엉

진짜 설레는 드라마 ㅠㅠ 최고야 진짜

뭐지 난 공유보다 이선균 목소리에 떨려 우리 사촌지간 말하는거 왜케ㅠㅜㅜㅜ멋져ㅠㅠ

이 드라마는 진짜 언제봐도 재밋는듯.. 진짜 짱 난 이거 방송으로 꼬박꼬박 다 봣는데 ㅠㅠ 진짜 공유 미치고 윤은혜 또한 미쳣고 ,, 암튼 그냥 이 드라마 개짱;;

공유 진짜 어깨봐라 넘머시쓰 ㅜ

윤은혜 미소년 미모 봐 ㅋㅋㅋㄱ 여자가 봐도 반하겠네

내가 처음으로 본 10시드라마ㅎㅎ 벌써 10년전이라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