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님 힘내십시요. 한발 한발 뚜벅뚜벅 감방으로.....

알콜중독자 표정 .

눈이 참 섬뜩합니다

악마의얼굴

이젠 곧 깜방가면 더 안 좋아 질텐데 그땐 곡소리 내겠네 ㅋㅋㅋ

성형 부작용이 심한거 아닐까요 ㅋㅋ

부정 선거 수사를 안 하고 있으니

기업이 이윤추구가 목적이다. 아니면 직무유기야. 니가 자본주의를 아나?

자식도 안키워본 인간~ 인과응보!!

무슨 낯짝으로 나오겠어요!!!

한국의 대표적 흉기 엠 빙신이 사라져야 한국이 산다

윤대통령이 직접 개입되어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채상병 사건은, 당시에 어떤 정치.사회적 상황.맥락에서 벌어졌는지를 고려해야만 그 실체와 진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2023. 7.10. 전후에는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이 크게 보도되던 시기였다는 특이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보도가 주요 뉴스로 약 1주일 가량 지속되던 2023.7.15.에 오송지하차도 참사 사건이 벌어졌으며, 그로부터 4일 후인 23.7.19에 채상병 사망사건이 일어났다. 그 결과 아니 그 덕분에 양평고속도로 의혹 보도는 가려져서 더이상 뉴스화 되지 않거나, 설령 다루었더라도 그 비중이나 국민적 시선 집중이 상당히 약해질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그 이후에는 곧 잼버리 이슈가 등장하면서 기성 언론 모두가 점점 주요 뉴스로 크게 다루었고 그러는사이 약칭 양평고속도로 보도는 사라져 간 것이다. 그런 점들은 왜 윤대통령이 채상병 사건에 그토록 깊숙히 개입되어 있는지와, 국가공무원들이 거의 조직적으로 방관하여 일어난 고의적인 참사라고 해야 할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건의 내막을 추적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보인다. 당시에 오송참사와 채상병 사망의 두 사건이 번갈아 가며 주요 뉴스였던 시기에, 7월 23일경 전후로 미리감치 잼버리 대회 이슈가 등장하였고 8월 1일부터 10일간 개최예정이었던 잼버리 대회에 윤대통령이 8.2.에 참석할 때의 모습과 한총리의 점검 태도, 이후 엉망진창으로 진행되어 조기에 철수하는 등의 잼버리 대회 이슈가 주요 뉴스를 장식하였는데, 당시의 그 세가지 사건들은 마치 양평고속도로 의혹 보도를 가려막기 위해 카드빚 돌려막기하는 것처럼 발생하고 보도되는 형국같았다는 것이다 즉 오송 이슈가 커지게 되면 채상병 사망 사건이 발생하여 조명되고, 채상병 사망사건이 커지게 되면 잼버리 사태가 생기면서 거기로 주위가 옮겨지고, 잼버리 문제가 커지면 다시 오송이나 채상병 사망사건이 부각되면서 잼버리 사태 보도가 과열 방지되는 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물타기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격이었다는 것. 거기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그 사건들 덕분에 양평 고속도로 의혹 보도는 감쪽같이 종적을 감출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 3가지 사건들은 윤정권 입장에서는 당시에 최대 악재였던 양평고속도로 의혹 보도를 가려막아 주는 주위에서의 3박자 왈츠 스텝 사건들이었고, 그 왈츠 스텝의 효과로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보도는 오랫동안 완전히 종적을 감출 수 있었다는 점을 주목해야만 한다. 따라서 왜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을 거듭 거부하면서 채상병 사망사건에 그토록 깊이 개입하고 있는지의 그 이유를 추정해 볼 때, 위 세 가지 사건의 들러리 덕분에 그 속에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보도를 숨길 수가 있었고 그리하여 국민적 공분이 더 이상 커지지 않은 채 보도에서 사라졌다는 것이 사건의 키포인트로 보아야만 그 실체적 진실을 풀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채상병 사망 사건은 임사단장이 사건 전에도 사건이 발생한 재난 현장을 둘러보았었고 장갑차를 투입했다가 실패했을 정도로 그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인 입수 지시를 내려서 고의적으로 만들어 낸 치사사건이 아닌가 강력히 의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임사단장의 그 지시 목적은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시신을 찾아내어 공을 세우려는 과잉된 욕망이 입수지시 목적의 전부 또는 핵심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군 지휘체계의 특성상 임사단장은 대통령부터 국방부장관 등의 상부의 지시를 대리해서 내린 것이거나,최소한 상부의 인가를 얻고 내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채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툭검 추진을 윤대통령이 바로 자기를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이유로 봐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윤대통령의 혐의점을 미리 배제하고 거론조차 하지 않는 것은 여러 정황상 맞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오송지하차도 참사도 충분히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매우 이상하고 의아한 사건이어서 그를 둘러싼 납득하기 힘든 일이 많았었고, 잼버리 사태 또한 그 쪽으로 이슈를 키우기 위해 일부러 엉터리로 진행한 것이 아니었나하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더우기 윤대통령이 지금까지 보여준 성정이 자기가 필요할 땐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차버리는 모습이었는데, 그에 반해서 총선을 앞두고서도 국민적 반발을 무시할 정도로 끝까지 임사단장을 사수해야만 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숨기고 싶은 '양평 신부"를 가려줄 만한 들러리격인 큰 사건이 필요했기 때문에 임사단장으로 하여금 강제 입수 지시를 내려서 고의로 만들어 낸 치사사건이 아닌가 묻고 싶은 것이다. 또한 만일 정권 차원에서 한반도에서 국지전이나 계엄령 내지 군부쿠테타까지 벌이려고 할 모종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예비되어 있는 경우, 윤대통령은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할 만한 자를 물색해 놓았을 것인데, 채상병 사망 사건의 피의자라 할 임사단장이 그것을 도모할 수도 있는 중심 라인의 인물이라면, 윤대통령이 총선에서의 리스크를 무릅쓰고서라도 임사단장을 사수하려는 이유가 보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위 추정에 입각한다면, 채상병 사망과 오송지하차도 참사는 과실치사 사건이 아니라 고의 치사 사건으로 판단해야 하며, 잼버리 사태도 여러가지로 고의 의도가 아니라고는 장담하기 어려워 보이므로, 세 가지 사건 모두 양평고속도로 보도를 다른 이슈로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사건들일 수 있다는 각도에서 의심하고 판단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대통령이 개입되어 있을수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심해 보는 것이 기본임은 말할 나위도 없기 때문이다.

큰절이 유명한 절이니까 그러죠

조선족이냐? ㅉㅉㅉ 지역화폐로 중국 비자금 돈세탁 하려는 25만 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