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필수다

벌써 신해철님 떠난지도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네... 정말 세월 빠르네.. 저 당시 신해철님 정도의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기반이 다져진 사람마져도 저런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그냥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데 일반인이 저런경우라면 과연 의료사로를 입증해서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케이스가 과연 몇분이나 있을까...

피해자가 왜 의사의 과실을 입증해야 하는지 전문의인 의사 본인이 과실이 없음을 입증 하는게 맞는거지 의사들 지들끼리 감싸도는데 어찌 입증하라고 ㅡㅡ;;

한마디로 신해철 급은 되어야 의료사고를 입증할 수 있겠네요. 일반 사람들은 절때 못하겠습니다.

의사는 절대 인정 안하지

영상에 유현이 어머니 아버지... 저도 200일된 아기 키우는 아빠로써 안타까워 같이 눈물이 납니다. 그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수년이 지난 영상이라 결과가 나왔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유현이의 명복을 빕니다.

응급실까지 가서 아무 처치도 못받아보고 세상을 등진 아기를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의료진은 뭘했나요.. 수액도 하나 못꼽고..의사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아 참,,, 잘 돌아간다

***신혜철님 의료사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치과 리도카인은 왜 의료소송을 하는건지..? 보통 문진할때 기저질환잇는지 물어보는데 약먹지도 않앗다고하고 본인도 몰랏을텐데 말안해서 모르는걸 갖다가 의사탓을한다고..?

절대 의료사고는 병원을이길수가없다는것 ᆢ땅을치고통곡해도 계란으로 바위깨기ᆢ 막강한 병원측의 변호사가 의사출신변호사니ᆢ 어찌 이길수있으랴ㅜ

의료사고 특별법 만들어야지 의새들이 정신차린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집도의는 환자에게 필요한 수술을 한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수술을 한게 아닌가

아무리 방송해도 뭐합니까? 바뀌지 않은데 ㅋㅋ 대부분 언론사가 역할을 못하는데 pd수첩만 한다고 달라지던가요? 달라지는게 없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저 병원 망해랏

에혀.. 의료사고..

몇년전에 부산에 유명한 항문 병원에서 치루수술을 받았다 ... 척추마취후 굴욕적인 ㅅ 자세로 엎드려있는데 뒤에거 느낌오세요 ~ 카디만 .. 머시 살찌찌는 냄새도나고 그러더라 .. 그런데 난 분명 그병원 원장한테 수술의뢰를하고 수술받기로 했는데 순간 뒤로 돌아보니 아주 젊은 -_- 신입 의사놈이 내 똥꼬를 레이져 ? 로 째고 지지고 뽁고 있더라 .. 그런건 어디서 신고하냐 .. 수술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뭔가 모를 대학병원 수술대위에 실습용 시체가 된 기분이었다 .. 그때 신고를 했어야했는데 경황이없어서 ㅋㅋ 아직도 생각난다 .. 치루가 2차 3차 재발을 잘한다고 하던데 그 젊은 의사놈이 잘 처리를 했는지 .. 7년째 재발은 안하고있다.. 한가지 후유증이 생겼는데 -_- 뭐한다고 용쓰면 방구가 지맘대로 나온다 .. 사회생활하기 빡세다이.. 응꼬 항상 힘주고 다닌다 -_-

나도의료사

신해철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커버곡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채널에오시면 들으실수 있어요. 🎤 50 Years After (50년 후의 내모습) 🎤 The Dreamer 🎤 The Dreamer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 Friends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 단 하나의 약속 🎤 Hope 🎤 It's Alright 🎤 Growing Up 🎤 The Hero 🎤 나에게 쓰는 편지 🎤 먼훗날 언젠가 🎤 민물장어의 꿈 🎤 일상으로의 초대

인성 쓰레기 연애인 안보고 싶은데 ㅈㅇ 보고 싶지 않아요 인성 안된 의사 정말 싫어요

윤석열과 강세훈 게이트 사건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