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추억의 레벨업소리다ㅠㅠ

2:39 이 사진에서 울어버렸다........ ㅅㅂ..

초5때 메이플 나와서 즐겁게 했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공부하느라 잊고 살았는데, 2010년 수능 치고 나서 노트북도 있겠다 어렸을때 했던 기억에 메이플을 다시 깔아보았다.. 그때가 빅뱅 업데이트 직후 전성기였고 그후로 대학생 때는 방학때마다, 직장인이 된 지금은 돈없을땐 엄두 못내고 선망하던 코디템들 사서 꾸미며 행메하고 있다. 시간많은 고인물들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나처럼 퇴근하고 한두시간 하기도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트한 컨텐츠가 다채로워졌음 한다.. 현질은 얼마든지 할수 있으니 말이다 ㅠㅠ

ㄹㅇ 공포의 상징이던 스톤 골렘이 ㅈ밥된거 보고 신선한 충격이었음 빅뱅전엔 골렘잡겠다고 항상 쪼렙들 모여있던 골렘 스폰 지점 있었는데

레벨 높아도 저레벨 아이템을 끼고 사냥해야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레벨에 맞춰서 아이템을 끼는데다가 용기사들의 드레곤 로어도 없어지고 , 시그너스는 전부 개편되었지 일부 몬스터들은 없어져버렸어요. - 멜러디 , 루팡 , 좀비루팡 , 플로리나비치 , 커닝스퀘어 , 버섯의 성 몬스터 등등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아요. 적어도 멜러디만이라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동화같던 게임이 라노벨이 된 느낌

에델슈타인 처음나오고 사람들 다 물도둑 잡아서 물통 채우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사람 너무 많이 몰려서 물통 채우러가기 힘들고 그랬는데 추억입니당

서키ㅠㅠ 왜 10분을 채우지 못해ㅠㅠㅠ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광고 보는 거 뿐이라구ㅠㅠㅠㅠㅠ 너무 재미따ㅠㅠ

당시 수천만 메소와 퀘스트가 필요로 하던 라이딩을 1차때부터 쓸 수 있는 와헌은 메이플계의 혁명..

빅뱅전 아란이 나오던 때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시작하자마자 만랩으로 스토리 진행할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함... 빅뱅패치 전에 에반으로 50을 찍고 엘나스에서 마지막 접속을 했는데, 빅뱅 후 배메를 100 이상인가 키우고 에반으로 접속해 보니 50찍기 진짜 힘들었던 기억밖에 안나더라ㅠㅠ 2달 좀 안되게 전에 메이플 다시 시작해서 리부트에서 키우고 있는데, 그래도 리부트는 rpg의 맛이 좀 있는 편이라 괜찮음. 근데 빅뱅 패치 전인지 후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대륙이동할때 배 몇분씩 기다리고, 오르비스 가던 배, 아리안트 가던 지니 타고 가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ㅠㅠㅠ 근데 지금은 배 타고 가면 시간낭비라 안하죠... 빅뱅 후에도 나름 성행했던 커닝시티 파퀘, 오르비스 파퀘, 루디브리엄 파퀘는 진짜 재밌었는데...

빅뱅 전 = 어른이 하기 좋은 게임 빅뱅 후 = 애들이 하기 좋은 게임

유저들이 그리워하는건 옛날맵의 향수다. 레벨링 공속 유틸기 다 적극적으로환영인데

메이플은 뭐니뭐니해도 ㅋㅋ 옛날 그 하얀택시 이미지였지 ㅋㅋ 지금은 너무 입체적임 그때당시 하얀택시는 ㄹㅇ 말로못할 그림체였다

목소리 짱 좋으시다 ㅋㅋ귀에 콕콕 박히네염 ㅎㅎ

본인 생각일 뿐이지만... 빅뱅패치후 맵들은 그대로 두고 육성이나 이동만 편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빅뱅전이 맵이 더 좋아보였어서

옛날 메이플20렙찍고 접었다가 빅뱅 패치로 복귀해서 120렙에 4차 전적을 해봤죠 당시에 4차 스킬 하나하나 올려가며 엄청난 감격을 받은...

현재 : 동접 6만을 넘어가며 빅뱅 전 메이플 인기폭발 중

저때의 설렘은 말로 이룰 수없네😂

2010년 6월 쯤에 2008년에 접었던 메이플이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가봤는데 빅뱅패치 돼있는 거 보고 겁나 놀랐음 레벨업도 쉽고 그렇게 안나오던 뇌전도 두세개씩 드랍됐었음

빅뱅 전에 몇년동안 해서 헌터 54레벨까지 키웠었는데 빅뱅 패치 후에 몇달만에 4차전직 하고 폭풍의시 처음 써봤을때 진짜 감동의눈물 흘림ㅋㅋ

진짜... 진짜로 이것만 보고 자야지...

빅뱅 이전엔 맵은 넓은데 스킬범위가 좁아서 혼자 맵 하나잡고 자리라 하는 애들 비매너 유저로 신고 때렸는데 지금은 맵도 좁아지고 스킬 한번에 맵을 쓸어버리니 자리있으면 비켜주는게 매너가 되어버림.

그당시 해비유저들을 버리는 전제로한 패치... 덕분에 메이플이 지금 존재하고 있지만... 바램이 있다면 클래식 서버 하나만 ㅠㅠ

빅뱅이 좀더 완벽하게 진행됬다면 좋았을텐데 레벨링 완화하면서 맵은 대부분 그대로하고 몬스터 레벨을 좀 신중하게 바꿨다면..

과거 빅뱅 업데이트 메카닉 출시한후 복귀했는데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물약 드롭율이였음..빅뱅전에 크루세이더102까지 키운사람 입장에서 당시는 물약값 신경쓰면서 사냥했어서 진짜 소름이 돋을정도의 충격이였음

빅뱅 패치는 진짜 역대급 혁명.... 빠른렙업과 맵들이 짧아진거는 ㅇㅈ하지만 그 넓은 맵의 감성을 무시할 수 없죠...0

메이플 클래식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옛날 메이플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프리섭 말고

1:11 지렸다......내추억 ㅋㅋㅋ

옛날엔 3차만찍어도 우와 였는데 그냥 지금은 개나소나 거쳐가는 과정이라 희소성이 없다는게 단점인듯!

옛추억이있어서 패치해대해 안좋은쪽으로 생각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잘한것같음 7번정도를 접었다가 다시하고를 했던거같아서 ㅋㅋ

생각해보니 시그너스 나올때 접었는데 그때 너무 박탈감이 심했던 기억이 있네요. 겨우 4차 찍었더니 걔네는 3차땨 4차스킬 배운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죠. 시그너스는 만랩이 120이라는게 그나마 위안이었지만요

많은 것들이 변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없지 않는 패치

취향 차이겠지만 난 캐릭터 육성이 어려운 쪽이 더 재밌었는데...ㅜㅜ 육성이 쉬우면 여러 직업 해보는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효율만 따지는 숙제 노가다가 되어버리고 육성이 어려우면 새로 키우는 것에 부담감은 있을지 몰라도 그래서 내 캐릭터에 더 애정이 가는건데ㅜ 사냥도 한 마리 한 마리 힘겹게 잡던 때가 뭔가 더 손 맛 있었고ㅋㅋ 그립다 옛날 메이플...

ㄹㅇ 옛날엔 사냥터도 넓고해서 파티 사냥이 주를 이뤘는데 요즘은 그냥 솔플이 대세 그렇게 파사하면서 친해지고 친추하고 그랬는데 그런점이 사라진게 너무 많이 아쉽네요

진짜 맵이랑 NPC, 스트리 전개 방식, 대륙 넘나드는 배시스템만 그대로 놔뒀으면 해외 유저들에게도 평판이 좋았을텐데 굳이 저런것들까지 바꿔야했나 싶네요.. 밸런스 조정하고 성장난이도 낮추고 신직업 내고 스토리 추가하고 이런거 다 좋은데 특히 배는 왜 저리 만들었나 싶음 차원이동은 고렙때 해금시키고 저렙땐 배 타고 다녔으면 더 rpg느낌 났을듯 맵돌아다니는거 꽤 재밌었는데 차라리 죄다 존만하게 만들기보단 다른 작은 맵을 크게 만들고 리젠률을 올려주던가, 기동시설을 많이늘려주던가 기동성을 높여주는 것도 좋은 시도였을 것 같네요 검마를 넣을거면 대놓고 만인의 적을 만들지 말고 아무도 몰래 세력을 키워가는 설정으로 지금 테마던전처럼 일정 레벨을 올리면 이벤트가 발생하는 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 영웅이라는 직업도 해금 퀘스트가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음. 파티퀘스트 형식으로 모험가가 영웅을 구해줬다는 설정으로. 밸런스도 당연히 맞춰야겠지만.. 지금 메이플은 제대로 된 rpg라는 느낌보단 핸드폰 액션게임같은 느낌이네요.. 개선방식이 그렇게 많은데 꼭 옛날과 아예 다른 게임을 만들었어야 했나.. 하여간 한국 게임은 대규모 패치만 했다하면 극단적으로 하는게 문제임.. 사람들이 처음 메이플에 손 댄 이유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게임성 좀 잘 챙겼으면

3:19 어딜가나 있는 섭종임? 문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숙제처럼 매일하는 일퀘,우르스,몬파,보스돌이,유니온 등등 귀찮은..

최근에 메이플을 다시 시작하게되었는데, 그 이유가 아케인리버... 옛날의 슬리피우드 던전 끝에 뭐가 있을까, 시계탑 최하층에는 어떤 환경일까, 시간의 신전 끝에는 정말로 핑크빈이 있을까와 같은 종류의 모험심을 아케인리버가 깨워주었던거 같음.... 일퀘 웩

아무도 큐브 등장 언급을 안하네. 레벨링이나 직업밸런스는 그렇다쳐도 사행성이 엄청나게 심해지는 타이밍이기도 했음. 이전의 피그미에그는 애교수준. 난 캐시 지를 감당이 안되서 접었는데..

저때처럼 파티유틸 공유하며 사냥할 수 있는 맵 나와도 좋을듯 일단 원본 홀리심볼 좀 어떻게 해주고...

옛날엔 히든스트리트 맵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는데 끌끌...

옛날 그 메이플을 하던 어린시절이 좋았던건지.. 어린시절에 내가 메이플을 했고 그 메이플과의 추억이 너무 좋았던건지 아련하고 참 슬프네 세월이

2003년~~2010년 사이에 메이플 해본 유저들은 알 거 다. 저 빅뱅 패치 덕분에 얼마나 떡상하고, 인기를 끌어 모았는지.... 우리가 추억하는 건 저 시절 불편했던 게임보다, 저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모험이다....

3:18초 모든게임에 섭종이란 단어는 국룰인거같다ㅋㅋ

빅뱅패치되고 물약이 너무많이나와 당황했었던 기억이 남 그 전까지 메소에 맞춰 마나엘릭서 10개 20개만 사서 몬카뛰었는데 패치 이후 1개먹으면 3개 5개씩 드롭되는데 그런게 여러개 떳으니 기쁘면서도 당황했던 시절이 생각남

빅뱅 패치로 트렌드 맞는 게임이 되긴 했지만, 이전엔 엘더스크롤 시리즈 서브퀘들처럼 파편화 된 세계관 설정을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접하고, 넓은 맵을 여행하면서 경험하는 식이었는데 이후엔 게임 스토리 분위기 모두 일본만화, 게임식으로 변해서 그 위화감이 손을 안대게 하는 게 있음.

빅뱅의 가장큰 변화는 경치통 변화렸죠...ㅋㅋㅋ

스피어맨 키우던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50 중반쯤이었는데 패치 했더니 그라운드 스매시라는 공용 3차 스킬 생겨서 파워슬래시 안써도 된다고 엄청 좋아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메이플과현재메이플 모두 해본 나는 레벨업만 쉽게 해준다면 난 옛날 메이플이 훨씬 재밌을듯

150 닼나 빅뱅 패치 되자마자 접었지...힘들게 키웠는데 뭔가 억울해서ㅋㅋ아쉽지만 추억~~

1:01 여기서 콤보왕을 땄었는대.. ㅠㅠ

새로운 유입이 없었기 때문에 빅뱅패치는 꼭 필요한 패치였죠

예전엔 맵넓은게 너무 좋았는데

섀도어 키우고있었는대 한방때리던 어썰트가 6방때리니깐 충격그자체 .. 하지마지금은 아주재밋게즐기는중

난 맵들이랑 몹만 다시 롤백되었으면 좋겠음. 몹 젠량은 그때보다 2배는 많도록. 몹 재배치가 이루어지면서 몬스터들의 성격 특성이 전부 사라지게 됨. 굳이 몬스터들을 맵 하나당 하나에 밀어넣을 필요가 있나 싶었음. 그리고 헤엄치거나 하늘을 나는 몬스터도 사라졌고..

빅뱅이 신의 한수가 맞긴 해

딱 빅뱅 업데이트까지가 좋았다 지금은 걍 이펙트도 쓸데없이 화려하고 각자 직업들만의 고유한 특성도 없이 걍 원콤나는거라 매너리즘이 더 빨리 올듯요

빅뱅업데이트덕분에 어릴적 작은소망이엿던 라투헨더를 들고 브랜디쉬를 갈겨보았네요..

솔직히 이때 다들 망했다고 생각했지. 그나마 내 기준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포션패치인데 특히 엘릭서/파워엘릭서가 잡몹한테서도뜬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고 상점 포션 가격이 너무 싸져서 이제는 하다못해 엘릭/파엘이 급격히 구하기 쉬우니 지금까지 모아뒀던 순록우유/황혼의이슬/새벽의이슬/살살녹는치즈/장어구이 등을 NPC 상점에 죄다 팔거나 버리지못한 미련에 엘릭서/파엘을 쌓아두고도 함부로 쓰지못하고 지금껏 써왔던걸 썼으니...

석희님 석희님!! 그들의 가문 다음 시리즈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너무 재밌는데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이플은 안하지만 이분영상은 챙겨본다

빅뱅은 필수적이긴 했음... 편의성의 격이 몇십배수준으로 바뀜. 물론 감성을 남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검마스토리를 제대로 풀기 시작한것도 그때부터니... 그래도 그 당시 있던 아기자기한 스토리도 배려 좀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하다. 안풀림 떡밥들이 좀 아쉬움

올 여름 세컨 빅뱅 드가자

저때 신선한 충격이 옛날엔 아예 돈이 모자라서 사냥 할수가 없었는데 빅뱅이후로 초록버섯 뿔버섯 잡으니까 포션을 2~3개씩 줘서 사냥걱정이 덜해졌음. 그래서 30렙찍고 버섯왕국가서 망가진 투구 200개 부러진창 200개 모으고 그랬ㅋㅋ

빅뱅... ㄹㅈㄷ

기존 4차를 했던 사람들한테는 눈물나는 패치였던거 같음... 당시 145썬콜 키우고 있었는데 적응못하고 접고 2년전부터 다시 했는데 원래 하던 파사가 주 컨텐츠가 아니다보니 금방 접게 됐음..

클레식 씨이벌 제발 만들어주세요ㅠㅠ

싹다 갈아엎어 주세요~~

되게 잘한패치지

6:15 부스탯을 안찍어도 되긴 하지만 그건 돈많은 유저 한정이고 2012년 템페스트 업데이트에서 모든 장비에 부스탯 제한이 삭제되고난 이후부터 부스탯 투자 안해도 되게 됨

빅뱅 전에 126 보우마스터까지 찍고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메이플 자연히 접게됐는데 추억 돋네요ㅠㅜ 진짜...내 초 3 4 5 6 참 열심히 갈아넣은듯 ㅋㅋ 해피머니... 티머니인가 캐시도 많이질러보고 피그미에그 특히 루디브리엄꺼 많이 깠던기억이 ㅋㅋㅋ

빅뱅으로 말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패치가 빅뱅이죠

빅뱅전 : 나만의 루트가 많아 좋다, 어렵다, 오기가 생긴다. 빅뱅후 :쉽다, 내가 쉬운만큼 남들도 쉽다, 모든게 획일화되어 남들이 하는방법을 따라하지않으면 무조건 뒤처진다.

스톤골렘 하등된건 좀 아쉬웠어요 .... 친구들이랑 사냥터 지나가면서 조심조심 피해 다니던 맛도 있었는데 ㅋㅋ..

20살부터 22살까지 겨우겨우 128정도 만들었는데 회사일바빠서 좀 쉬다가 왔더니 패치?ㅋㅋㅋㅋ 내 비싼 스킬들 이름 다바뀌고 적응안되고 결국 ㅃㅃ함.. 그게 10년도 더 지난일이됐군요ㅠㅠ 지금은 한번씩 영상만 보고있어요. 게임 너무어려워진듯...

진짜 빅뱅패치는 신의 한 수다

빅뱅후 모든직업 마법사행

빅뱅 패치 개인적으로 만족. 저 패치로 인해 초딩 때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새록 ㅎ ㅎ

솔직히 계속 고인물에 맞출필요는 없긴하죠

빅뱅패치 전날에 게임 마무리하고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이러고 들어가보니 다 바뀜..ㅋㅋㅋ

레지스탕스 리메이크 된다면 메카닉의 로봇또한 장비를 바꿀때마다 모습이 변하면 재미 있을지도 혹은 전직을 할때마다 더 간지나지게 제발....

빅뱅 전에 4차까지 찍어본 유저로써는 씁쓸한 패치였음 ㅋㅋ

저 당시 메카닉의 사냥은 허미쉽헐이었죠ㅋㅋ 데비존 파퀘도 녹여버리고 씝사기

대격변 대신 경험치통이랑 기동성만 좀 패치해줬으면 어땠을까

2004년에 메이플 했었는데 솔직히 힘든건 맞았음. 빅뱅 안했으면 망했을거란 것도 맞고...근데.....그 시절의 향수가 그리울 때가 있다. 와우 클래식 마냥 빅뱅전 메이플 클래식 버전 내주면 ㄹㅇ 사람들 존나 몰릴것 같음. 추억미화도 있긴한데 아무튼 다시 옛날 메이플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프리서버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안끌리고..

메카닉 나왔을때 난 아직도 기억함 에델 슈타인 사냥터에 사람 꽉차가지고 사냥도 못하고 퀘 때문에 그 열기구 몬스터 잡으면 나오는 칩이 개당 20만 메소에 팔림 그때 20만 메소면 값어치 ㅇㄱ 컸었음

사실 옛날 메이플 자체보단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거일지도 모르지

빅뱅은 잘한거 맞는데 맵 크기를 줄인건 좀 아쉬움.. 그때 그 큰맵들이 상상력을 끌어올려 줬었는데

빅뱅패치 자체는 좋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아이템에 붙는 퍼센트능력치와 큐브의 사용으로,거의 레벨보단 템자체가 중요해지다보니 무과금유저와 과금유저의 차이가 그냥 비빌수조차 없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하게 벌어져서 밸런스가 크게 붕괴되었던게 컸던것 같은데 ….ㅠㅠ

1:23 재연이라는게 더 무섭군요.. ㅠㅠ

8:24 우리 데벤 저때 잘나갔구나

그들의 가문 컨텐츠는 언제 올라오나요

메이플 접은지 엄청오래되었는데 대난투가 재밋었는데…

밍옌쌈댕보고 반가웠다 처음에

빅뱅패치....광고 진짜 많이 봤었는데....(아...테라숲 다시 하고싶다....)

6:57 빅뱅 전 늘 20 초반에 힘들어서 접고 4차 쉬워졌다는 말에 호다닥 빅뱅 입성했던 과거의 나...

그래도 빅뱅 전 메이플은 낭만이 가득 찬 게임이었지

해외여행인가 그거랑 코크맵 다시열어주면좋겟다ㅠㅠㅠ 너무그리움

3:18 ㅋㅋㅋㅋ 그와중에 섭종임?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쉰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