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영 기자가 메르세데스-벤츠 GLC220d 4MATIC을 시승했습니다. 김상영 기자는 최근에 SUV만 탄다고 투덜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GLC는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영상에는 김한용 기자도 출연해 GLC에 대한 소감을 얘기했습니다.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92
@tv-pu1zt8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 시승기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l1mc3wu5u8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user-vv7kw5cm1z8 жыл бұрын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잘보고감니다
@user-rz2jb9bw1i8 жыл бұрын
반으로 나눠서 리뷰하시는것도 새롭고 좋은거 같아요ㅎㅎ 다음 시승기에도 간간히 부탁드립니다.
@yogiyominjok8 жыл бұрын
모터그래프 항상 잘보고있어요. 자동차 리뷰 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번창하시길
@makeavibe39288 жыл бұрын
결론. 차는 너무좋다. (김상영 기자님은 솔로다)
@user-cr4xs8ur5k8 жыл бұрын
김한용기자님만 골라보고있는데요 역시 김한용기자님 이네요.. ^^
@연제후8 жыл бұрын
시청자사랑을 듬뿍 받는 우리 김한용기자님ㅋ
@MMG_118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pop8348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수고하십니다.
@motorgraph8 жыл бұрын
+p op 오 저도 깜박 속았어요.
@ziraltan8 жыл бұрын
굿잡!
@khj-bo9fw8 жыл бұрын
김한용 기자님 보닛 닫으실적에 한번에 못닫으시던데 보닛안쪽 끝을 보시면 스프링이 양쪽에 두개가 보이실겁니다. 말씀하신데로 대부분의 차들의 바디가 철판이여서 알루미늄보다 무게가 훨씬 더 무거워 위에서 그냥 놓기만해도 그 무게로 보닛이 쉽게 닫히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무게를 이용해 닫는 방법도쉬운방법이나 좀더 올바른 방법은 우선 보닛을 닫은뒤 두손으로 위에 언급해드린 보닛 안쪽 스프링이 있는쪽을 양손으로 가볍게 몸의 무게를 이용해 닫는것이 차량에 조금이나마 무리를 주지않는 방법입니다.
@motorgraph8 жыл бұрын
+정경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보닛 닫을때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shane76758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벤츠 2000cc 지금 220d 엔진보다 좋아진 엔진 새로 개발하지 않았나요?
@sy-nr3fu8 жыл бұрын
16년 1월로 수정해주세요~
@ryanchang63505 жыл бұрын
ㅎㅎ 총각이라고 엄청 부럽나보네요 ㅎㅎㅎ GLC 좋죠 약간 꿀렁거리는 쇼바와 찾기힘든 센터버튼들 빼고. 다만 주행은 S로 설정하는게 훨씬 운전하기 편합니다. 고속주행시 C에서 너무 핸들이 돌아가요. 난 SUV 중에 요놈 엉덩이하고 포르쉐 마칸 하고 제일 이쁘더라.
신입 기자분이 잘 모르네요 보단. 애기 아빠의 시선으로 보면 으로 소개하면 더 나을뻔햇네요. 당연히 다방면으로 김한용기자님이 더 많이 견해가 넓으시니깐요. 그리고 비교하시는부분은 x3도 좋지만 아우디q3 q5와의 비교도 해주시면 독일3사 프리미엄 suv를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에 있어서 더 큰 도움이 될수있을거같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