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아씨 : 010-3919-3455 신당 위치 : 경기 일산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프로그램 만신포차, 시대의 대만신들, 위험한 초대, 신엑소시스트, 신퇴마록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용한 무당들의 이야기! 신의 말 공수! #무당 #매화아씨 #무속 #점사 #신내림 #위험한초대 #일산점집
Пікірлер: 249
@user-lovedol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서운 점사네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니 ... 보통 사람처럼 결혼하고 아이낳고 가정이루고 살지 못하는 인생.... 불쌍한 인생입니다. 남은 생은 그냥 외로이 외로이 사세요.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업을 소멸하고 새로이 환생하려면 그래야 할거예요.
@user-ec2jm1fw6d Жыл бұрын
집에 있는 애들 키우며 같이 사는 남자 하나도 주체가 안될때가 있는데…60살 넘어서도 남자를 밝히고 싶을까….절에서도 남자 만날 생각을 하네…대단하다 진짜… 남자 없이 못산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보살님의 말씀으로 제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었습니다 살면서 자만과 오만로 가득찼는데 잠시라도 생각하게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yully79 Жыл бұрын
와..선생님이 저렇게 까지 말해주는데..절에 가서까지 남자 만나는거 물어보는데....진짜...한숨이 나오네요..본인살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된다는데... 제가 다 오싹하고 걱정되는데... 제발 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시는대로 진심으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user-dm6ur5jc6j Жыл бұрын
어이구야... 안 꼬셔도 남자가 주변에 끓는다는 말을 몇 번씩 하냐 60살에 참 내. 아니 만나는 남자마다 화를 입으니 절에 가서 수양하라는데 ㅎㅎㅎㅎ 거기가면 남자는 또 만날 수 있나부터 계속 질문하는 멘탈은 대체 뭔가? ㅎㅎㅎㅎ 대단하심 ㅋㅋㅋㅋㅋㅋ 햐... 75-80 되면 못 만나니까 묻는 거라는 변명에서 두손두발 다 들었다 햐... 나이 60 되면 저절로 인생 돌아보게 되더만. 주변에 하나둘 떠나면 저절로 생각이 깊어지고 저절로 도사가 되더만. 저러니 무당 점사 첫 마디가 [팔자가 더럽구나,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되는데 세상에 나왔구나]지. 에이구... 인생이여.
@jjj-yq4xb Жыл бұрын
저 나이 먹어서도 남자 없으면 못사나,,,대단하다
@user-zy8dh2mq4v12 күн бұрын
진짜 그런 사람있어 남자 없 인 못사는 여자 미친거아닌가?
@richadbangianoprima2425 Жыл бұрын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레 저리 독한 여자를 만들었을까.. 남자 잡아먹는걸 알면서도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에 맘은 알겠지만 자신 때문에 죽어나가는걸 알면서도 그 길을 간다고 하는게 무섭다. 그나마 선생님이 바른길로 인도 해주시니 다행이네. 업을 많이 딱아서 내세에는 복받는 여자로 태어나시길 바람니다. 선생님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나이에 무슨 남자를 찾는지 원,,,, 남자 잡아먹을 팔자라는데 또 어떤 남자를 잡아먹을려구
@user-nx3sv1tw7u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있어서 이젠 유종의 미를 거둬야죠~ 다음 생을 기약하세요!!
@user-ms1ne8yq7r6 ай бұрын
인생이 참 무서워요 저도 50넘어 인생을 알아가는것같아요 내뜻과 상관없이 참 살벌해요 그러고보면 노력할필요없어요 결국엔 사주팔자대로 살잖아요 인생은 참 알수없어요
@user-km9hc5yw4o7 ай бұрын
매화아씨 이쁘요 언제봐도 이쁘요 응원합니다
@caseylee71457 ай бұрын
스스로 남자가 끊이지 않는다..? 이런 말이 나오냐.. 저나이에 진짜 저 과거의 경력을 가지고도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사람 잡는 병..이시대는 멀쩡하게 생긴 좀비가 깔렸다..
@user-wv1wm5sv5e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고 업장을 닦으면서 사세요 본인 이기심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더 엄청난 업을 짓는거예요
@wjdsk532611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이 여자 ㅜㅜ
@user-ym3zw5ru3r Жыл бұрын
개소름 저 늙은나이에 남자타령ㅋㅋㅋㅋㅋ 돌았네 망구야...! 업닦으라잖아요 ...
@hdahn082211 ай бұрын
우리서방놈 택시할때 조계종 아줌마 땡중하고 바람피웠슴 남편있고 애들도 속세에두고 머리깎고 승려가 되었는데도 업을닦고 살아야될 여자가 절에서 바람피워서 쫓겨나갔슴 어디가서 물어보니까 땡중년하고 살았으면은 우리서방놈이 죽는다고했슴 실제로 데리고 살려고했슴 내가 이혼안해주는 바람에 우리집인간이 땡중하고 헤어지고 내가 우리서방놈을 살려준 꼴이됨 땡중이 지금화면의 나오는 여자하고 똑같은 팔자인것같음
@dpdp-zr3uk4 ай бұрын
아 숙연해진다... 인생이라는거... 매화아씨는 그만 죄지으라는 거다. 더 이상 인연짓지 말고 수양에 힘쓰라는 것인데, 사례자가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어찌하랴~~
@Golden-Tiger05026 ай бұрын
햐 ~~~~ 저 나이에 절에 가서 남자 만나고 싶다는 60넘은 할머니,,,,, 뭐냐 진짜
@user-qe8og2yx9w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60안넘어도 있는 남자도 귀찮고짜증나는데
@user-zj8qo9ck3u4 ай бұрын
90넘어도 여자는 여자라잖아요
@user-pl5lb5bq3b Жыл бұрын
살이 정말무섭네요~
@user-nw5uc7ll3q Жыл бұрын
남자없이못사는구나 ㅉ
@user-oq2ze7ez9n Жыл бұрын
그것이 그리워서도저 히안되는 태어나지않 았어야할 짐× !!
@hestia97 Жыл бұрын
내탓 아니라는거지.. 지가와서 지가죽는거까지 내가 책임져야하나 라는 마인드..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서 손잡으니 손잡고.. 잠자리 가지자하니 또 가지고.. 나이 60이 되서도 아직도 저러는거보니.. 사람 팔자.. 어쩔수없나 봅니다.
@user-xk6nl8ul2p6 ай бұрын
음탕한 생각은 화를 불러 일으킨다는 진리네요.
@user-jc4fp6sq5i9 ай бұрын
와~ 이여자 분 진짜 무섭네요,,,, ㅠ 이런 분 만나면,,,죽는군요 헐~
@hdahn0822 Жыл бұрын
절에가서 공양주하면서 전생의 죄업을닦고 사세요 남자가 뭐라고 정말 한심하다
@user-yw1jj9kz4xАй бұрын
소름~!😢
@user-pz2te9mm8f6 ай бұрын
점사보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되나요
@user-jf5zm9ph3f Жыл бұрын
우짜냐. 결혼을 말고 혼자 사세요. 남자 여럿을 죽이면 안되잖아요.
@user-ii2ob8vi2f6 ай бұрын
매화아씨 정윤희 닮으셨네요. 예쁘세요
@user-dt6ms7zu7u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렇게 훤히 다 들여다 보시도 해답까지 주실까요?
@rubykim62916 ай бұрын
태어나면 안됐는데 ᆢ 거기에서 이미 끝
@user-ff5ph1hz7u4 ай бұрын
말로만듣던 도화살...
@ilhwanoh120910 ай бұрын
잘 봅니다
@user-ue3vt7hi7f Жыл бұрын
하지말라는건하지마세요 ㅜ
@user-bw4uv2fs9p5 ай бұрын
용검하시네요 어디위치 인가요?😊
@user-fj5tu9ki1z8 ай бұрын
소름이다 저 아주머니
@alalkim91517 ай бұрын
ㅋㅋㅋ이번생은 업장소멸못하시겟네 입으로만이쥬😊
@user-np3sy9bw3u2 ай бұрын
선생님 얼굴도 예쁘시고 점사잘보시고요. 선생님 정말대박이십니다. 사리사님도 참 답답하네요. 어떻게 또 남자를 만날생각을하나요. 선생님 성불하세요
@user-tn7he5er9v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남자를 ㅋ 대단하다
@user-xz7cy1zp9q6 ай бұрын
말을 못 알아들으시니 ...선생님 🙏
@user-fo3sk5xm9d7 ай бұрын
여자가 무섭다 ㄷㄷ
@user-we2vx2cc6d Жыл бұрын
겉으로외모보고 점보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외모는 정말 남자 없을상이신가보다 보면 이쁜외모 여자보다도 평범녀나 그이하인 여자들이 더 남자관계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