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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5
@user-ub5pu1cu7m6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오네요. 상담하신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셔요...
@user-ny1eg6oj6j8 ай бұрын
사례자의 아픔을 함께 공감해주고 울어주며 위로해 주는 매화아씨 너무 감사합니다~ 사례자분도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user991286 ай бұрын
이 분은 상담학을 공부하신 것 같아요. 심리상담도 같이 해주시고, 인간에 대한 해석이 훌륭하십니다.
@blackvanta72819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임에도 새엄마에게 아동학대 받고살다가 가족다찢어진채로 20살때부터 34살인 지금까지 혼자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오늘도 차몰고 오다가 혼자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없을까..누나랑 밥먹고. 조카있으면 예쁜옷사주고. 추석이면 나도 엄마아빠 선물 고민하면서 돈조금 부족해도 선물할 생각에 들뜨고 싶었는데. 왜그렇게 살아볼수는 없었을까.. 그러다가 엄청 울면서 운전하고 왔네요.. 선생님같은 분이 있으면 정말 힘이 날것같습니다.
@user-pn8lq5kf3x9 ай бұрын
잘 버티고 잘 사셨어요~ 나는 왜이리 복도 없고 재미 없게 살고 있나 한탄하며 살았는데.. 어쩌면 이것도 투정이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며 사시길요..
@goeunkwak64809 ай бұрын
잘 하고 있는거예요. 잘 사시고 있는거예요. 가족은 본인이 결혼하셔서 새롭게 만들어 가면 되는거예요.명절때 남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거 부러워 할것 없습니다. 속을 들여다 보면 남보다도 못한 가정 많아요.그러니 꿋꿋하게 열심히 지금처럼 잘 살아가시면 됩니다^^
매화아씨~ 감사합니다. 마지못해 사는 인생 어린 아이가 어찌할수없이 살아야만 했던 몸부림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또한 58살이고 4살에 누나와 여동생 셋을 낳고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계모의 품에 자라면서 동생과 누나는 그렇게 계모의 폭력에 저 먼세상으로 떠났지만 홀로 남아서 엄마 없는 하늘이 얼마나 어두웠었는지 세삼 떠올리고 싶지않은 그런 슬픔? 세살터울 누나 나이 12살 동생이 연탄집게로 맞을때 안맞게 하려고 동생을 감싸앉고 죽음으로써 방패막이가 되었던 누나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사는건 힘들어도 사랑하는 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nightbot94699 ай бұрын
사례자분은 점보다 그냥 나를 알아주길바랫던거같다… 느끼고 공감해주고.. 주변에 터놓고 말할수잇는 사람들이 잇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 사례자분 힘내고 살아야되요!
@user-vo8vk3qs8w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나요.. 애기가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미래는 행복만 가득하시길바래요
@user-sc5tu1yx2l5 ай бұрын
같이 울었어요~ 진짜 마음을 다독여주시는 매화아씨..
@user-em7nf9wb6i9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 하세요 신병공개 신내림 많이 느끼면서 보았습니다 선생님 제자분 축하 합니다. 사례자 이분 우리 아들 나이 또래인데 참 힘들게 살았네요 힘내고 용기내서 홧팅 항상 잘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
안죽고 살아줘서 고맙다... 사례자분이 저랑 삶이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죽을 듯이 힘들어도 어떻게든 오뚜기처럼 일어났겠지요..ㅠ 좋은 남자도 아이도 있다고 하실 때 제가 더 기뻐 박수를 쳤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는 것만 남았네요. 저도 어떻게든 살아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내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ㅠ
@k_secret29185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진정한 무당인듯 합니다.
@user-bb4fd5ck8s5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매화아씨님 감사합니다 사례자님.도와주세요.너무 가엽네요 ㅠ 눈물나네요.흑 흑
@user-fv2qc4ls5o9 ай бұрын
우리 매화아씨님 점만 보시는게 아니에요 마음을 치료해주시고 감싸주시네요 ❤❤❤
@user-su8xx5dt8k9 ай бұрын
앗! 울 매화쌤 이시닷 우시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사례자님 힘내세요!!
@user-lv7sp5rz4t7 ай бұрын
어찌 그리 두분께서 ~😢 사람이라 같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저~~~사례자분 힘내시어 언젠가 그 한많은 사연들 다 씼어내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아버지는 칼들고 저를 찌르려고 하셨어요 어찌저찌 피해서 옷에 스쳐서 옷에 구멍나고, 목졸리고 항아리로 머리 계속 쳐서 머리 3군데 찢어지고..말하려면 끝도 없어요…서른이 넘어서 애가있고 가정도 생겼어요 하지만 사람은 안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인연 끊었어요 제 인생, 제 가정을 위해서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