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기원 ①】 중앙아시아 ○○스탄 국가의 정체성이 된 인물들 (f. 흉노, 돌궐, 티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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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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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한달에 한번 올리고 주인장 취향따라 주제도 들쭉날쭉한 홍대병 채널 답게
이번에도 다소 기묘하고 호불호가 갈릴만한 주제를 들고 왔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었던
"국가와 민족은 왜 나뉘고, 어떤 기원을 모시면서 집단이 형성/유지되는가?"
의 주제로 그 첫번째 편인 구소련 국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의
유목 튀르크인의 정체성을 찾는 영상입니다.
많은 분이 사랑하셨던 삼국지나 중국사 컨텐츠도
계속 잊지 않고 준비할테니,
그 걸 기다리신 분에게 잠시간의 외도 컨텐츠를 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자료]
각 나라 조폐공사 자료
19세기 서투르키스탄의 반(反)러 이슬람 동맹 연구 (곽성웅)
마나스의 후예 키르기스 민족정체성 형성의 특징 (강봉구)

Пікірлер: 337
@user-lw9tc1ut9g
@user-lw9tc1ut9g 3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 교민입니다^^ 정확한 고증에 현지 사는 저도 놀랄 정도...개인적으로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국가 간에 서로 공식적인 외교관계로는 친선이지만...서로들 험담하고 질시하기 이를데 없답니다ㅠㅠ 특히 키르기즈와 커자흐스탄은...설명하신 국가의 기원과 유래가 달라서인지...현지에선 서로들 험악하답니다...
@user-be1pq7nu9u
@user-be1pq7nu9u 2 ай бұрын
키르기스 놀러갔을때 놀러온 카자흐스탄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한국이랑 일본같은 느낌인가요 ㅋㅋ 다들 별 거부감 없이 잘 놀고 그랬는데
@user-dr5xd8bo1d
@user-dr5xd8bo1d 3 ай бұрын
해설자님 나레이션 용어 구사가 아주 정확하고 적절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user-yy5pb1dx4g
@user-yy5pb1dx4g 2 ай бұрын
크.. 최고임!!!!!!! 오늘 처음봤는데 바로 구독함. 솔직히 제가 여태껏 봐왔던 모든 몽골제국사, 중국사, 세계사 유튜브 채널들 중 지식 수준은 1위라고 감히 말할수있음. 거의 이정도면 석학박사 논문 수준급의 지식인데 이정도면 진짜 대학 논문을 쉽게 읽는 느낌이네요 ㄷㄷ 저도 나름 세계사 전공자이고 세계사 덕후로서 항상 공부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지식을 갖춘 분은 처음 보네요 ㄷㄷ; 진심 몽골제국사, 북방 유목제국사, 중앙아시아사, 중국사, 책들을 각각 통사로 보는 기분. 그리고 확실히 몽골제국사, 중국사 자체가 중앙아시아사이고, 중앙아시아사 자체가 중국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역시 고대, 중세 몽골제국사, 중국사와 중앙아시아사는 완전히 똑같은 역사를 공유한다고 할 정도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전쟁하고 정복하고 멸망시키고로 칼과 피로 얼룩진 전쟁사인듯 ㄷㄷ 아무튼 이 영상 너무 좋아서 그런데 나중에 시간나시면 카자흐스탄 역사, 키르기스스탄 역사, 투르크메니스탄 역사, 우즈베키스탄 역사, 타지키스탄 역사 이런식으로 각각 따로 더욱 더 자세하게 영상 만들어주시면 진짜 감사할듯 ㅠㅠ
@milkis_brother
@milkis_brother 3 ай бұрын
히스토리 디테일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UgaiSergei
@UgaiSergei 3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됐는데, 마침 카자흐스탄에 살다 오기도 했고, 화폐 수집인으로서 중앙아시아/튀르크 계열 국가들의 여러 화폐를 예시로 들어주셔서 굉장히 반갑습니다!!! 한편 카자흐스탄의 근대 주요 인물로 아바이 쿠난바이울르라는 인물도 있습니다! 카자흐어 문학의 아버지이기도 하고 민족주의의 시초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93년 1차 텡게 시리즈 중 20텡게 권종에 등장하기도 하고, 그의 탄생을 기리는 여러 기념주화도 발행했었습니다. 많은 카자흐 도시의 주요 도로 이름이 아바이이기도 하고, 22년도에는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아바이 주를 신설하기도 했습니다. 카자흐 살면서도 잘 몰랐던 중앙아시아 역사를 이렇게 알게 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prosciutto3332
@prosciutto3332 3 ай бұрын
이정도 깊이로 역사를 재미있게 다뤄주는 유튜브는 한국 어디에도 없다
@dammsonchaosuser6187
@dammsonchaosuser6187 3 ай бұрын
오옹! 나이스~
@metawalk
@metawalk 3 ай бұрын
처음 해본 스타일의 컨텐츠인데 극찬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의 주제로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user-fm2mj5vd1q
@user-fm2mj5vd1q 3 ай бұрын
ㄱㅋ4ㄱ74ㄱㄱ24444​@@metawalk
@user-gm4di4mf2b
@user-gm4di4mf2b 3 ай бұрын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푸른문화 실크로드 아주 인상깊은 여행이었어요 지난 여행시간을 상기해보네요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또 찾아올께요
@user-ls2lo1ps9b
@user-ls2lo1ps9b 3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carrot0204
@carrot0204 3 ай бұрын
퀄이 예술입니다 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joehenry8165
@joehenry8165 3 ай бұрын
정말 유용하고 디테일한 설명이네요
@user-vb5wd6xc4u
@user-vb5wd6xc4u 3 ай бұрын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user-ec3re4lk1x
@user-ec3re4lk1x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고 퀄이.. ㄷ ㄷ ㄷ 감사합니다!
@soongikim50
@soongikim50 3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의 기원에 대한 논문수준이네요. ❤
@JYLee-iv6dz
@JYLee-iv6dz 3 ай бұрын
제가 궁금해하던 중앙아시아 국가들 다뤄주셔서 잘 봤어요
@uulyyy
@uulyyy 3 ай бұрын
이렇게 유투브에 잘 없는 내용들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고. 내용들을 쪼개서 해도 사람들이 많이 볼듯해요! 다음 기대됩니다!
@user-vh3qw9nz4e
@user-vh3qw9nz4e 3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gssohn6830
@gssohn6830 Ай бұрын
시인을 그리 높게 쳐주는것도 대단하고 마나스가 키르키즈스탄을 한민적으로 묶는다는것이 감동적일 정도이네요. 우리는 식민사관에 의해 제대로된 역사도 모르니 역사인식도, 자긍심도 없는 상황인것이 슬픕니다
@user-om5xd7jm1g
@user-om5xd7jm1g 3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intothecrunky
@intothecrunky 3 ай бұрын
초고퀄영상..ㅎㄷㄷㄷ
@sangsang-lh2zc
@sangsang-lh2zc 3 ай бұрын
10만 단기간에 갈듯. 영상 감사합니다
@garage2803
@garage2803 3 ай бұрын
크캬 만천명대 구독 박고 갑니다!!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user-ur4jg1gy6r
@user-ur4jg1gy6r 3 ай бұрын
Это история великих тюркских держав. Корея тоже наш Алтайский брат ❤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3 ай бұрын
근데 왜 러시어를?
@oldschoolboyauto
@oldschoolboyauto 2 ай бұрын
​@@candleproducerнаследие царской России и СССР. До 1917 года была арабская вязь (мусульманские страны), а еще раньше найманско-уйгурское письмо), а еще раньше тюркские руны. Кстати, Когуре возможно это "кок огур(з)"
@naraesohn9802
@naraesohn9802 Ай бұрын
​@@oldschoolboyauto 이게 사실이라면 신기하네요 ㅎ
@mehmettoka
@mehmettoka 29 күн бұрын
​@@candleproducerRuslar, Farslar ve Araplar Türk diline büyük zararlar verdiler. Türkiye, Azerbaycan, Kazakistan, Kırgızistan, Özbekistan, Türkmenistan ve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nden bilim insanları ortak araştırmalarla bu zararı ortadan kaldırmaya çalışıyor. Bu çarpıtmalar çeşitli Türk lehçelerinin ortaya çıkmasına neden olmuş ve Türkiye'nin Orta Asyalı kardeşleriyle sağlıklı iletişim kurmasını engellemiştir. Türkiye, Azerbaycan, Özbekistan, Türkmenistan ve Macaristan Latin alfabesini kullanırken, Kazakistan ve Kırgızistan Kiril alfabesini kullanmaktadır. Türkiye Türkçesi ve Orta Asya Türkçesi zarar görmüştür. Bilim adamlarımızın araştırması başarılı olursa. Göktürk (Orhun) alfabesi, Latin alfabesinden sonra okullarda öğretilen ikinci alfabedir. Ancak o zaman Rusya'nın Orta Asya'daki nüfuzu çökebilirdi. Geçmişte Orta Asya'ya Türkistan deniyordu. Sovyetler Birliği asimile etmek için bölgeyi Orta Asya olarak yeniden adlandırdı.
@ToyosuSalaryman
@ToyosuSalaryman 3 ай бұрын
매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Dante1990.
@Dante1990. 3 ай бұрын
자료 수집하는데만해도 엄청 오래걸리셨을것같네요.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min_toto
@min_toto 2 ай бұрын
우와 퀄리티 장난아니네요!! 이런 역사나 정보 알고 설명해줄수있는 사람 몇이나될지 ㄷㄷ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3 ай бұрын
나라의 중요성은 그나라 언어에 있습니다. 언어가 사라지면 나라가 사라집니다. 옛날 매우 작은 부락에서 시작해 모두 아파치족 이였을 그런시대부터 지금까지 언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발전시켜온 나라들 입니다. 각 나라의 고유 문화는 매우 중요하며 그것을 잘 보존할때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지구에는 다양성이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iwonbinpark
@iwonbinpark 3 ай бұрын
Thanks!
@metawalk
@metawalk 3 ай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후원이 아깝지 않도록 더욱 알차고 좋은 컨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user-kw9ys4jl1o
@user-kw9ys4jl1o 3 ай бұрын
스탄국에 대하여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고맙습니다.
@user-jw7sr3xu7y
@user-jw7sr3xu7y Ай бұрын
와 굉장하게 복잡하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중앙아시아 역사를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구독 박습니다
@user-kn3sx2lt4c
@user-kn3sx2lt4c 3 ай бұрын
참신한 주제네요
@user-gm4di4mf2b
@user-gm4di4mf2b 3 ай бұрын
실력있는 분이시군요 탄 땅 공부 잘했읍니다 구독 꾹~! 눌러야지요 이런분께 누르지않는다면ᆢ
@abab9330
@abab9330 3 ай бұрын
드디어 나왔군여
@user-wd3uj1cv4m
@user-wd3uj1cv4m 2 ай бұрын
와 매우 중요! 영상
@mmmijuo5407
@mmmijuo5407 3 ай бұрын
이태백이 키르기스스인인줄은 몰랐네..
@juabu7175
@juabu7175 2 ай бұрын
토목 이라는 지역 태생 이죠. 토목은 비슈케크 에서 오른쪽에 있는 도시 입니다.
@user-yu4rt1nw6d
@user-yu4rt1nw6d 3 ай бұрын
흔히 말하는 유럽인의 기원도 영상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기대해 보겠습니당~
@corea359
@corea359 2 ай бұрын
몽골고원,중앙아시아, 동투르키스탄(위구르),소아시아, 우랄 이지역은 초원길로 연결되어 있고 민족 이동이 잦아서 복잡하죠. 우리나라는 만주,한반도에 걸쳐서 있다가 점차 한반도로 집약되었고,(단, 고려,조선,일제시대에도 남만주와 연해주에 대대로 남아있던 우리민족 그리고 새로 국경 넘어간 우리민족이 많았어요) 반도 지리 특성상 천년 넘게 한국가 한민족 한문화를 이루며 뚜렷하고 오래된 정체성을 가진 것이 특성이구요.
@toughkaist
@toughkaist Ай бұрын
오구즈칸은 보장왕의 동생입니다. 이는 튀르키에에서 연구된 결과입니다.
@mooyook2
@mooyook2 2 ай бұрын
오우. 러시아를 뺀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를 짧은 시간안에 일목요연하게 길라잡이 해주셨네. 엄지 척 다섯개입니다. 그런데, 동북아 지역의 역사와 강역도를 매우 축소시킨 .. 중국만이 아니라 고려, 조선의 위치까지도 매우 협소하게.. 강단사학의 기자 조선과 낙랑군 설치를 이유삼아 .. 제가 만물한국 기원설도 싫어하지만 강단사학의 협소한 역사관도 탐탁해 하지 않는지라..
@user-hd8wb2jx1k
@user-hd8wb2jx1k 3 ай бұрын
영국은 그래서 식민지 정체성 갈라치기 잘 안된다 싶을때면 전술 인도인 투하 시전하던데 (그래서 동아프리카, 동남아에 인도인들이 거주 했었지)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ай бұрын
인도인만 아니고 파키스탄 인들도. 뭐 페르시아 출신들 이지만. 프레디 머큐리 도 그런거고.
@user-hd8wb2jx1k
@user-hd8wb2jx1k 3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 어차피 그때는 인도제국령 신민으로 퉁쳐졌음, 종교만 달랐지
@dokody
@dokody 2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 원탑 영상.
@KJ-kp9ky
@KJ-kp9ky 2 ай бұрын
너무 잘보았습니다 키르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 현재 키르국기 바뀌었습니다 살짝 ㅎㅎ
@ADSO_21
@ADSO_21 2 ай бұрын
괴테가 좋아하던 시인이 페르시아 사람인줄 알았더니 아제르바이잔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이군요. 레일라가 레일리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검색하니 최근에 번역되어 나왔군요. 기념으로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haksukim2484
@haksukim2484 3 ай бұрын
10:56 나히체반을 아제르바이잔 영토로 표시하셨네요? 현재 미승인국이자 분쟁 지역 아닌가요?
@oldschoolboyauto
@oldschoolboyauto 2 ай бұрын
Нет. Азербайджан вернул обратно Карабах
@yoonjk81
@yoonjk81 2 ай бұрын
5000년 중국사에서 4300년간 중국을 정복하고 지배한 북방기마민족들이 흉노족,선비족,말갈족,돌궐족,강족,동호족,오환족,몽골족,여진족,거란족,만주족 등 수많은 민족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들이 전부다 한 민족입니다.왜냐하면 기마유목민족은 토지에 붙박혀있는 농경민족과 달리 정주해서 순수한 혈통을 이어가는게 불가능합니다.계속이동하다보니 혈통이 섞이고 섞여서 결국에는 기마유목민이라는 혈통만 정체성으로 남는 것. 그런데 중국인들이 보기에는 시도 떄도 없이 쳐들어오는 북방기마민족들이 같은 사람들인지 다른 사람들인지 알 방법이 없어 쳐들어 올 때마다 이름을 붙이다 보니 위와같은 수많은 이름이 생겨난 것. 위와 같은 민족명들은 민족이라기보다 그런 정치세력이라고 봐야 합리적인 표현입니다. 그런데 북방기마민족의 모태는 고조선입니다.고조선이 북방기마민족 최초의 국가입니다. 흉노는 자신들을 흉노라고 부른 적이 없고 자신을 한(칸)이라고 불렀습니다.고조선에서는 제후국왕을 한이라고 불렀습니다.진한,마한,변한이 대표적이죠. 선비족은 고조선의 비속(존속,비속할 떄의 비속)이라는 뜻으로 자신들은 고조선의 후예라는 말이고 오환(오한)은 자신들은 고조선 한(칸)이다라는 뜻이죠. 따라서 이들은 모두 BC239년 고조선이 쿠테타가 일어나 부여왕조로 교체된 후 갈라져 나온 집단들입니다. 그런데 그 직후 중국토착인들도 역사상 처음으로 일어나 나라를 세우고 자신들도 한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이게 한나라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북쪽에는 한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을 흉노로 이름을 바꾸고 자신들이 한으로 불리도록 한 것. 위의 부여왕조는 한국인의 모국과 같은 존재로 고구려,백제,신라,동예,옥저,예맥,가야 등 모든 한국의 국가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백제의 식민지이던 왜는 백제가 붕괴되면서 백제의 지배층이 대거 이주하면서 일본이라는 국호로 새출발한 부여의 손자국가입니다.일본인은 백제인과 토착일본인의 혼혈국가.
@user-xv9cd4qq9g
@user-xv9cd4qq9g 2 ай бұрын
북방 농경민족의 시초가 고조선이고, 북방 기마민족의 시초는 고조선 기준 서쪽입니다. 역사를 왜곡하지 맙시다.
@yoonjk81
@yoonjk81 2 ай бұрын
@@user-xv9cd4qq9g 북방농경민족이란 말은 없습니다.당신이 발명한 말인듯. 당시 북방문화의 중심은 고조선이었고 고조선을 제외하면 국가급기마민족국가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입니다.즉 당시 고조선은 수많은 북방 기마부족들의 문화교류의 중심지역할을 하던 곳.
@user-qi5gd2gv4d
@user-qi5gd2gv4d 2 ай бұрын
​@@user-xv9cd4qq9g한심이
@user-ug7yr4jl9g
@user-ug7yr4jl9g 2 ай бұрын
너무 국뽕 아님? ㅣㅅ
@bklee6304
@bklee6304 Ай бұрын
@@user-ug7yr4jl9g 고조선이 도대체 왜 국뽕이죠 ? 고조선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라 북방기마민족들 모두의 역사이고 기마민족들의 시조국가입니다. 고조선 붕괴후 여러 부여들이 생겼다 없어졌다 난리가 나고 우리는 그중 북부여로 부터 왔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우리 한반도는 지배층은 고구려 피지배층은 신라계통인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북쪽의 민족들(동이)이 전부다 한번 이상은 대륙을 지배했는데 도대체 뭐가 사실이 아닌것이 있고 뭐가 국뽕이라는 것인가요 ? 고구려때는 선비의 수와 당이 중원을 지배하고 고구려는 중국 동부와 만주전체를 그리고 고구려 붕괴후 거란(요) 발해(말갈 - 여진 - 금 - 청)이 대륙을 지배하고 송이 찌그러져 있었고 몽골 (원)나라 때도 그렇고 동북쪽이 항상 대륙을 지배했고 우리 한반도도 그 동이중의 하나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ocean5646
@ocean5646 3 ай бұрын
정말 정리을 잘 하셨어요. 주변을 여행하고 실크로드로 단군의자취을 다니고 있던 중이였읍니다. 언젠가 47대 단군의 흔적을 우리는 알게될것이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We_do_not_sow
@We_do_not_sow 3 ай бұрын
환빠 가라
@ocean5646
@ocean5646 3 ай бұрын
@@We_do_not_sow 나라사랑 우리는 하나
@ocean5646
@ocean5646 3 ай бұрын
@@We_do_not_sow 일본이 만들어논 단군신화( 웅과호 쑥과마늘) 믿고 싶으세요? 웅족과호족 대신? 조사 공부 해보세요.
@ocean5646
@ocean5646 3 ай бұрын
@@mojihye 공부하면 알게 되지요. 중앙 아시아에 고려인을 찾아보세요. 상고사외 고조선 기록을 공부해보세요 실크로드에 기록을 찾을수 있어요. 또한 " 쿠렐타이" KZfaq 에서 잘설명 합니다.
@ocean5646
@ocean5646 3 ай бұрын
@Seoul_i 이사람아 만년전 부터 근대 까지, 그리고 지금
@boltjohn7731
@boltjohn7731 Ай бұрын
방대한 영토 속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유목민의 역사가 인류 발전의 역사이다.이들의 이동이 실크로드를 열고 문물울 유통시켰으며 종교를 문화를 인종간 혼합을 이뤘으며 중국도 오랑케라는 이들의 지배를 받앗으며 러시아도 치욕의 몽골지배를 피하지 좃했다.샤실상 인류문명을 이끈건 고여있지 않앗던 유목민 그 들이었다.
@user-mu9zu2lt7v
@user-mu9zu2lt7v Ай бұрын
하나의 가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디테일 하네요 잘보면 저쪽이랑 우리랑 좀 닮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dna만 알겠지만요
@user-pq9ll9ti4m
@user-pq9ll9ti4m Ай бұрын
한반도인들이 홍산문명을 이루엇고 그 문명 아래에 조선을 건국하신 환웅,단군 조선의 후예라는 것이 홍산문명에서 나온 옥조각상이 큰새,곰,호랑이,이리 4동물의상징족들이 만든 조선 건국 잘 나타내 주고 잇어요. 신용하 박사님의 연구영상을 보시면 답이 나와요.
@seasea6078
@seasea6078 Ай бұрын
미국의 어느 학자는 미래는 중앙 아시아를 누가 차지 하느냐에 따라서 패권이 나뉘어 질거라 하든대 여행 가 보고픈 곳 중에서 중앙 아시아쪽이 항상 우선 순위 라서 한 일년 정도 계획 하고 돌아 보는게 인생 버킷리스트임.
@user-ln4th8je8k
@user-ln4th8je8k 3 ай бұрын
중공이 뭍어버리는 요하문명이 우리민족의 원류였을듯.... 한족은 황하의 유역의 농경민족이 조상 이고
@user-zt4so8wk1c
@user-zt4so8wk1c Ай бұрын
33년 인생동안 생전 처음듣는 단어가 많이나와서 다 봤는데 본건가 싶음... 퀼굿!
@user-qz3td5vg8o
@user-qz3td5vg8o 3 ай бұрын
Ai좀 타서 떡상 빌어요 나만알기 아까운 유튜버
@isadjhosdi7935
@isadjhosdi7935 24 күн бұрын
3:16 위진시대인데 평안도까지 점유했었나요?
@endang_e2e
@endang_e2e 3 ай бұрын
ㄱㅊ
@user-dr4uj4gn8c
@user-dr4uj4gn8c 14 күн бұрын
중앙아시아와 한국을 알타이어족으로 구분되기도 하는데 우리와도 관계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훙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한반도 남동쪽으로와서 신라라는 국가를 세웠죠 부여에서 비롯된 고구려나 백제도 흉노의 한 갈래로 추정됩니다
@7ysjeon
@7ysjeon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어떤놈 머리에서 나왔냐 신사임당은~!!!!
@Darsvader76
@Darsvader76 3 ай бұрын
반박불가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도 못 나오고 신라 백제 고구려의 인물도 단군도 못 나와요. 왜냐면..... 개떡같은 이념들이 있기에. 김일성을 돈에 박자고 할 넘들도 있으니
@YYY-2315
@YYY-2315 2 ай бұрын
그러게 여자를 꼭 넣어야 했다면 음 인물이 없긴하네
@mooyook2
@mooyook2 2 ай бұрын
경상도와 강원도 사람들. 그리고 여성들의 2찍 표심을 모으기 위해.. 친일파 기재부(경제부)가 주축이 되고 일명, 이이와 이황을 주축으로 한 성리학 양반가 후손들이 주축이 되어 신사임당을 최고의 인물로 선정하엿죠.
@mooyook2
@mooyook2 2 ай бұрын
@@YYY-2315 신사임당의 고향인 강릉에 신사임당보다 더 당차고 예술적 기질이 뛰어난 허난설헌이 있지요.
@mehmettoka
@mehmettoka 28 күн бұрын
Anadolu ve Asya tamamen farklı iklim özelliklerine sahiptir. Bir topluluk bir bölgeye taşındıktan sonra diğer topluluklarla bütünleşmese bile bu değişikliklerin yaşanmaması kesinlikle imkansızdır. Toplumun bölgeye uyum sağlaması için değişmesi gerekiyor. Moğollar gibi Türkler de daha önce barbar ve yağmacı olarak biliniyorlardı. Türklerin Anadolu ve Avrupa'ya göç etmesi gibi, yerel Rumlar da canlarını ve mallarını kurtarmak için günümüz İzmir, İstanbul ve Yunanistan'a göç ettiler. Cermen, Frenk ve diğer kabileler Batı Avrupa'ya göç ettikten sonra birbirleriyle karışarak İngiliz, Fransız ve Almanların da aralarında bulunduğu günümüz Avrupalı ​​kabilelerini oluşturdular. Yerel halk canlarını kurtarmak için Balkanlara ve Avrupa'ya göç etti. Geriye kalan etnik gruplar ise kendi kabileleriyle evlenerek ve dinlerini koruyarak ulusal kimliklerini günümüze kadar korumuşlardır. Türkler ise diğer Türk halklarıyla evlilikler yaparak kendi özelliklerini korumuşlardır. Her iki tarafta da din değiştiren olmadı. Anadolu ilk Türk göçünü aldıktan sonra Anadolu, Asya'dan yoğun Türk göçü almaya devam etti. Bir organizmanın bulunduğu yere uyum sağlamak için geçirdiği değişikliklere adaptasyon denir. Adaptasyon sürecinde türün karakteristik ve nadir özelliklerini taşıyan ana genler aynı kalırken, canlıya fiziksel görünüm özelliklerini veren ek genler değişir. Bir organizma önceki bir yaşam ortamına göç ettiğinde, çevreye uyum sağlamak için eski görünümüne geri döner. Mutasyonda organizmadaki tüm genler değişir. Mutant canlılar dünyanın neresine giderlerse gitsinler eski özelliklerine dönemezler. Aynı şey insanlar için de geçerli. Koreli bir etnik grup Anadolu'ya göç edip başka topluluklara karışmadan yaşamını sürdürürse 6 ila 7 nesil sonra Anadolu'nun iklim özelliklerine uyum sağlayacak şekilde değişecektir. Bu olaylar zincirine adaptasyon denir. Bu, Allah'ın canlılara armağan ettiği mucizevi bir olaydır. Eğer uyum sağlamazsak Dünya'daki yaşam sona erecek. Bu nedenle değişen ortamlara uyum sağlayamayan canlıların nesli tükenmektedir. Türkleri ve Yerli Amerikalıları hayal edin. İkisi arasında benzerlikler var mı? Bu iki ırk arasında genetik araştırma yapıyorlar. Tamamen farklı görünmelerine rağmen genetik benzerlikleri %90'ın üzerindedir. Topluluklar dışsal olarak birbirlerinden ayırt edilemezler. Bir topluluk ancak tarihi ve kökenleriyle ayırt edilebilir. Kızılderililer bile kökenlerinin Ural Altay'da olduğunu söylüyor. Her ne kadar savaş odak noktası olsa da Türkler ve Koreliler aynı kökenden geldikleri için birbirlerine kardeş gibi hitap ediyorlar. Türkçe terim ortak bir isim anlamına gelir. Tıpkı Slav ırkının Ruslardan, Ukraynalılardan ve Sırplardan oluşması gibi. Türkler Oğuzlar, Kıpçaklar ve Karluklardan oluşur. Batıda yaşayan Türkler Oğuzlar, doğuda yaşayan Türkler ise Kıpçaklardır. Oğuz: Türkiye, Azerbaycan, Türkmenistan, Gagavuzya,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 Irak ve Suriye'de yaşayan Türkmen halkı. Kıpçaklar: Kazakistan, Kırgızistan, Karakalpaklar. Karluklar: Özbekistan ve Uygur halkı. Gagauzlar diğer Oğuzlardan farklı olarak Hıristiyan bir Türk topluluğudur. Moldova sınırları içerisinde özerk bir cumhuriyet bulunmaktadır. Bugün Özbekistan halkının saygı duyduğu Emir Timur'un yegane hedefi, dünya Türk halklarını tek bayrak altında birleştirmek ve siyasi birliğini sağlamaktı. Dolayısıyla Emir Timur'un savaştığı ülkeler her zaman Türk ülkeleri olmuştur. Emir Timur'un Osmanlı'ya saldırmasının nedeni budur. Osmanlı Padişahı Yıldırım Beyazıd'ın tek amacı Türkler arasında siyasi birliğin sağlanmasıydı. Bu nedenle iki büyük Türk hükümdarı birbirleriyle savaşa girmiştir. Bunlardan biri Orta Asya'yı, diğeri Anadolu'yu yönetiyordu. Geçmişte Ural-Altay bölgesinde Oğuzlar, Kıpçaklar ve Karluklar bir arada yaşıyordu. Moğollar ve Koreliler bu Türk boylarının komşusuydu. Türkler avcılık ve hayvancılıkla geçinen göçebe bir topluluktu. Türklerin yaşadığı çorak topraklar ve aralarındaki sürekli savaş, Oğuz halkını batıya doğru göç etmeye zorladı. Koreliler güneye, günümüz Kore'sine göç ettiler. Kıpçakların ve Karlukların bir kısmı kendi topraklarında kalmaya devam etti. Batıda yaşayan Türkler Oğuzlar, doğuda yaşayan Türkler ise Kıpçaklardır. Moğollar, Koreliler, Japonlar ve Türkler evlenme çağındaki kızları değiş tokuş ederek akrabalık ilişkileri kurdular. Ural Altay halkı Türkler, Moğollar, Koreliler ve Japonlardan oluşurken, Türkler Oğuz, Kıpçak ve Karluk halkından oluşmaktadır. Göktürk hükümdarı Bilge Kağan tarafından yaptırılan Orhun Yazıtları, günümüz Moğolistan sınırları içerisinde yer almaktadır. Orhun yazıtında adı geçen ilk Türk boyu Oğuzlardır. Bu soyun bir parçası olmaktan gurur duyuyorum. Bu Türk boyları birbirlerinin kardeşidir. Moğollar, Koreliler ve Japonlar bu Türk boylarının kuzenleridir. Türk ailesi o kadar büyük ki, özerk bölgeler de dahil olmak üzere bağımsız Türk devletleri birbirine komşu, aralarında başka devlet yok. Sovyetler Birliği, Türkiye'nin Orta Asya Türk devletleriyle ilişkilerini kesmek amacıyla Azerbaycan'ın Zengezur bölgesini Ermenistan'a bıraktı. Ayrıca İran'ın kuzeyinde toplam 40 milyon Azerbaycan Türkü yaşamaktadır. Bu İran nüfusunun yarısını temsil ediyor. Kuzey İran'a Güney Azerbaycan denir. İran bölgede kontrol ve baskı uygulamaya devam ediyor. İran, Azerbaycan'ın güçlenip bölgeye hakim olmasından korktuğu için Azerbaycan'ın güçlenmesini istemiyor ve bu sayede Ermenistan'a her türlü desteği sağlıyor. Persler de tıpkı Ruslar ve Çinliler gibi her zaman Türklerin düşmanı olmuştur. Persler İranlılar, Ezidiler ve Kürtlerden oluşuyor. Kürtlerin Türkiye'ye sadık yurtseverleri olduğu gibi ülkeye düşmanları da var. İranlıların da diğer Fars kavimleri gibi iftiraya yatkın olduğunun bilincinde olan Türkiye, Akıncı'nın kamera görüntülerini gerçek zamanlı olarak dünyayla paylaştı. Beklendiği gibi Persler yine Türklere karşı iftira niteliğinde açıklamalarda bulundu. Çeşitli gruplar tarafından yapılan genetik araştırmalar, Anadolu Türklerinin DNA yapısının Avrupalılardan çok Orta Asya Türklerine benzediğini ortaya koymuştur. Hunların seçkin bir grubuna ait bir kurgan keşfedildi. Bu üç iskelet üzerinde yapılan araştırmalar sonucunda bu üç iskeletin gen dizilerinin Anadolu Türklerininkine çok benzediği tespit edildi. Bu çalışma, Türklerin Anadolu'ya gelmeden önce genetik olarak Anadolu'ya göre daha zengin olduklarını ve bu bağlamda Anadolu gen havuzuna katkı sağladıklarını göstermektedir. Böylece etkilenenlerin Türk değil Anadolulu olduğu ortaya çıktı.
@Khanate0825
@Khanate0825 27 күн бұрын
한반도의 4~6세기 무덤에서 출토된 보검과 금관은 각각 카자흐스탄 보르보예의 보검과, 아프가니스탄의 금관과 유사합니다. 고구려의 갑옷은 돌궐의 빌게카간이 입은 것과 흡사한 디자인입니다. 신라의 김씨 황족도 스스로 흉노족으로 부터 왔다고 비문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사학자들은 한반도 바깥의 역사는 연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교과서에도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역사적 연관성을 가르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 2 ай бұрын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의 영향으로 인해 결국 현재의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군요 ㄷㄷ
@northkoreantribe
@northkoreantribe 3 ай бұрын
"국가와 민족은 왜 나뉘고, 어떤 기원을 모시면서 집단이 형성/유지되는가?" 보다 "여러 개로 흩어진 가족 단위 소규모 그룹이 왜 국가와 민족 단위 대규모 그룹이되고, 그 그룹이 어떻게 지금껏 유지되는가?" 가 더 나은 접근 방법임. 기원을 찾는 연구는 학문이 아닌 종교에 불과함.
@bw-ee2of
@bw-ee2of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엔 투르크, 페르시아, 러시아 계열 백인들이 많아서 아시아답지 않게 유전적 다양성이 큰 특징이 있죠 다만 몽골계와의 혼혈이 된다해도 유전적 거리가 멀다보니 섞여도 달라서 서로 어울리진 않는거 같습니다 다만 같은 국민 이란 인식은 공유한다고 해요
@metawalk
@metawalk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실 하플로 검사 등 유전적 상관도도 많이 보게 되는 데, 사실 그것보다 국가의 기원과 형성에 중요한 것은 공유하고 있는 정체성과 민족관인 것 같습니다.
@bw-ee2of
@bw-ee2of Ай бұрын
@@metawalk 중앙아시아는 사실 같은 국민이란 인식이 있다한들 서로 어울리지 않다보니 미국과 다르게 서로에대한 유대감은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미국은 적어도 스포츠를 할때만큼은 하나가 되는데 중앙아시아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동양계 미국인은 아예 미국인 이란 정체성 자체가 없고요 약간 이런느낌이랑 비슷한거 중앙아시아의 인종다른 국민들 끼린ㅋ 같은 국민이지만 정체성이 다르니 같은 국민이란 의미가 없는거 이래서 운동 잘하는게 좋아요 흑인들이 미국사회에 동화될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그들이 운동을 잘해서 입니다 같이 공부한다고 친해지지 않죠 같이 운동을 해야죠
@user-cu6vd7pm8v
@user-cu6vd7pm8v 3 ай бұрын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도 기대할께요~
@gn.l3762
@gn.l3762 3 ай бұрын
파키스탄은 이들은 이란계임.
@amicusyoon9915
@amicusyoon9915 2 ай бұрын
파키스탄이 이란계인가?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은 이란계.
@user-qu7ns2rm9z
@user-qu7ns2rm9z Ай бұрын
파키스탄은 인도였죠
@user-bg5vk3me8s
@user-bg5vk3me8s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3 ай бұрын
약간 디테일적인 포인트입니다만 조로아스터교는 불을 모시는게 아니라 불을통해 신을 모시는거라 불이 아니라 불을통해 신을 신성시하는겁니다
@jameskan3680
@jameskan3680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냠냠
@King-ui6kt
@King-ui6kt 3 ай бұрын
현재 카자흐스탄은 인물이 들어간 지폐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것은 모두 옛날 지폐입니다.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3 ай бұрын
한민족에 위대한 인물이 얼마나 많은데 이이, 이황, 신사임당은 대체 왜~~ ??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도 못세우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3 ай бұрын
@@candleproducer 이승만은 국민 수만명을 학살한 인간말종임 국부? 국치다 국치 정신차려~ 역사학자 황현필, 이승만에 대해 팩트 영상있으니 찾아보시오
@chaehwa76
@chaehwa76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티무르 제국을 멸망시킨 게 바로 우즈벡인들이었다고 하죠.
@gn.l3762
@gn.l3762 3 ай бұрын
견골은 지금의 키르키스인데요.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2 ай бұрын
고조선은 한민족의 시원중 하나임은 분명하지만, 단군의 자손이라 할 정도로 연관이 있는가 의문임
@Morethananythingyouwant
@Morethananythingyouwant Ай бұрын
지금의 기후와 천년이전의 기후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중앙아시아는 농경과 유목을 둘 다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한글의 ‘땅‘의 옛말은 ‘ㅅ당’이었습니다. 몽골은 모쿠리, 모구리라고 불렸었죠. 헝가리도 훈족이 세운 구리라고 하구요, 불가리는 유럽사람들이 부여인을 ‘불가르’라고 불렀습니다. 그사람들이 세운 국가가 불가리입니다. 부여인, 훈족, 불가르, 몽구르, 모두 부여족,고리족. 즉 동이민족이 세운 국가입니다. 대 연방제국이었던 것이죠.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는 우리나라 어순이 비슷하고, 특히 불가리아는 우리나라 풍습과 유사한점들이 많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발칸반도도 밝산, 백산의 어원이고 , 러시아의 동서쪽에 있는 볼가강도, 그 만족이 머물렀던 곳이라는 것도 쉽게 추측할수 있습니다. 동이족은 ‘구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다민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고리(Corea, Korea)인들의 다른 이름 들입니다.
@user-hg3fc6bs4y
@user-hg3fc6bs4y 3 ай бұрын
강인한 민족들의 땅이죠.
@simplenothing8832
@simplenothing8832 Ай бұрын
들어도잘모르겠다 어렵네..
@metawalk
@metawalk Ай бұрын
좀 더 쉽고 재밌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3 ай бұрын
@young-beenkim1645
@young-beenkim1645 3 ай бұрын
개추
@Sam-hs2zy
@Sam-hs2zy 3 ай бұрын
오만원권에 신사임당 넣은 조선인들 정체성은?
@alphamale2830
@alphamale2830 29 күн бұрын
중앙아시아사람들은 다 투르크민족이라고생각하고 몽골을 제외 시키던데 신기한 역사
@az-lg3um
@az-lg3um 3 ай бұрын
오!!! 이제 삼국지를 뛰어 넘으시는 겁니까??? ㅎㅎ
@user-lr2jk2su4m
@user-lr2jk2su4m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지폐에.....단군왕검 넣어라......그여자 빼구.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 3 ай бұрын
적극 지지합니다
@mooyook2
@mooyook2 2 ай бұрын
경상도, 강원도의 2찍들과 기재부의 친일파들과 일명 나는 양반출신이네 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발언이십니다. 그들이 그녀를 최고의 지폐 인물로 그려 넣은 것은 그넘의 정치적 지지 즉 표심을 노린 결과물이기에 때문이죠.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2 ай бұрын
​@@mooyook2 맞습니다
@ryango4233
@ryango4233 3 ай бұрын
중화인들이 받드는 사람중에 중화인은 없다.....이런거인듯요.
@박재한뚜껑
@박재한뚜껑 3 ай бұрын
티무르 제국을 멸망시킨 우즈베크 칸국의 후예 우즈베키스탄 얘네들이 티무르 제국의 시조 티무르를 자기 나라의 영웅으로 삼는게 웃음벨
@xasanxusainov
@xasanxusainov 3 ай бұрын
Oʻzbekxon xam Amir Temur ham Turk edi bu shunchaki sulolar almashinuvi va Turkiylarda Sulola almashinuvi davlat nomini ham Almashinuvi hisoblanadi . Misol Hunlar Eftalitlar Koʻk Turklar Xorazim shohlar Saljuqiylar Usmoniylar Temuriylar Shayboniylar Oʻzbeklar Chingiziylar Boburiylar va xokazo .
@moonman1612
@moonman1612 Ай бұрын
우즈벡 칸국은 우즈벡인이 아닌 카자흐인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BackpacKim
@BackpacKim 3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고대사니 뭉뚱그려 놓는거일 수 있지만 당나라와 돌궐족의 위치가 잘못되었습니다. 현재 재야학설로는 당나라는 그 시절 신장위구르쪽부터 히말라야 국경쪽 중국이였고 당나라로 그린 쪽은 고구려 백제 신라입니다. 탈라스 전투는 신장위구르에서 터키로가는 길목, 실크로드(신라로드) 역사상의 고려와 명나라가 다툰 그 철령위 지역에서 당나라와 돌궐의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그 당시 신장위구르는 큰 호수가 있었고 많은 국가들이 천산산맥쪽에서 발원하여 갈라졌습니다. 고산평야지역이 사막화되기 직전이였고 사람이 거주하기 좋았습니다. 고구려백제신라 또한 천산산맥쪽에서 건국했다고 보는 설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인데 또 고대사도 한반도에다 짱박아 놔서 맘이 참 그렇습니다. 해수면 상승 패턴으로 따지면 한반도는 인구 수 부족으로 인한 국가건립과 더불어 진짜 살 영토 자체가 미미한 곳입니다.
@user-lg5vt9xc8m
@user-lg5vt9xc8m 3 ай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는 아메리카 대륙과 화성에 있었습니다. 중국대륙에 가두는 당신이야 말로 역사왜곡자입니다!!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3 ай бұрын
재야학설이 아니라 사이비 유사역사학입니다. 환빠는 본인들 놀이터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batuu2601
@batuu2601 2 ай бұрын
탱그리 = 단군
@user-xz3kh3rw2p
@user-xz3kh3rw2p 3 ай бұрын
우리는 5만원권 얼굴을 바꾸어야한다 단군 강감찬 이순신 안중근 김구 이중에 단군을 추천한다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3 ай бұрын
김구는 빼라
@User-fv5llvy8s
@User-fv5llvy8s 2 ай бұрын
​@@candleproducer킬구센세
@user-oj2tf8zk7l
@user-oj2tf8zk7l 2 ай бұрын
강도살인마 김구는 당연이......
@jmhan4219
@jmhan4219 Ай бұрын
@@user-oj2tf8zk7l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보는 일뽕, 토착왜구들은 어디서 튀어나오는거냐? ㅉㅉ
@jmhan4219
@jmhan4219 Ай бұрын
@@candleproducer 김구 김규식 여운형 위대한 독립운동가들 일뽕은 후쿠시마로 좀 가줄래? ㅡㅡ;
@user-xg3xn6kf7j
@user-xg3xn6kf7j 3 ай бұрын
자료 화면중 황선홍 나오는 건 뭔가요. 아니지 않나?
@lyongduc9361
@lyongduc9361 Ай бұрын
탄 = 칸 같은뜾으로 시조들은모두 서몽골 에서 시작되엇다고봅니다
@user-nz2qx4th1z
@user-nz2qx4th1z 3 ай бұрын
고대 우리나라 신시개천 묘향산 부터 찾아보면 지금 유튭은 허구입니다ㅋㅋ
@nimna3730
@nimna3730 3 ай бұрын
위진남북조시대 영역이 무슨 한반도 북부까지 내려와있나요?? 동북공정 지도를 그대로 쓰면 어쩌자는거임? 답답하네 정말…
@metawalk
@metawalk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디테일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도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을 극도로 경계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자료조사에 있어 이 건과 별개로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언급주신 지역은 300년경 낙랑군과 대방군으로 확인됩니다. 제가 쓴 지도는 유럽의 역사학 박사가 오픈소스로 시대별 제공한 지도를 썼는데 국경선의 디테일이 떨어진 경우가 많아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낙랑군과 대방군에 다한 우리나라 공식 국사편찬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위말 유주 세력인 공손연이 낙랑과 대방의 지배력 - 공손연이 멸망 후에는 위나라 유주자사가 할당받아서 서진시대까지 오다가 결국 미천왕 대인 313년 낙랑군이 고구려에 의해 멸망했으며, 1년 뒤인 314년에는 대방군 또한 멸망시켜 한반도내의 한사군 축출 완료 이며, 제가 그린 시점의 지도는 전조가 막생기기 시작한 305-310년 시점이라 진의 영토에 낙랑군과 대방군이 포함된것같습니다. 낙랑군과 대방군이 한반도 밖이라는 주장(이덕일 님 등) 도 있지만, 313년 이후 사서를 인용한 까닭에 통설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한국역사학계나 국내 위키/백과 및 각종 역사 커뮤니티 사이트의 입장도 달리 낙랑군, 대방군이 한반도 밖에 있거나, 313년 이전에 이미 고구려가 탈환했다는 입장이시면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이건과 무관하게 동북공정과 식민사학 등 우리의 역사를 축소 시켜 쓰는 소스가 없는지 잘 확인해보고 영상을 만드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사편찬위의 우리역사넷) - 낙랑 屯有縣 이남의 땅은 황무지화되었고 마침내 요동의 公孫氏가 대방군을 설치하게 되도록 이르렀다. 그로 말미암아 이 지역은 공손씨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이들이 魏에 멸망한 다음에는 위의 幽州刺史에게, 西晋이 위를 대신하면서는 서진의 유주자사에게 속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낙랑은 대방군을 분리한 이후 11현에서 대동강 이북의 5현은 없어지고 이남의 6현만이 남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낙랑·대방은 진대에 한반도에서 활동했던 세력이었으며 더욱이 대방은 요동군 다음가는 군세였다. 이들은 4세기에 이르면 이미 중국의 예속상태에 놓여 있지 않고 토착호족들에 의하여 지배되었다.452) 이러한 세력집단이 바로 요서지방에 웅거하고 있던 모용씨에게로 귀속되어지는 것이다.
@metawalk
@metawalk 3 ай бұрын
낙랑군의 대한 일부 사학자의 해석의 차이의 이유는 참고로 하기 기사에 잘 표현된 것같아 공유드립니다.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3995.html
@nimna3730
@nimna3730 22 күн бұрын
@@metawalk 선생님..현재 우리나라 공식 국사편찬위 자료를 인용한거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만, 모든 역사 문제의 원인이 거기에서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한국역사는 죄다 일제치하에서 민족정기 말살정책으로 추진된 조선총독 직할부서인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류,쓰다소키치 등이 조작,왜곡,축소를 기본으로 만들었고 친일파 이병도가 추종했고 그의 제자들이 이나라 역사학계를 주름잡고 있기에 많은 문제와 의구심이 있는겁니다. 특히 낙랑의 유물이 출토되었다는 것은 베이징 인근에 골동품 가게에서 구입해서 현재 평양인근에서 발굴되었다는 거짓말이 식민사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저도 학창시절 뭣모르고 가르쳐준대로 배운 세대이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너무나 말이 안되는 부분이 차고 넘치죠. 흔히 역사는 유적과 유물로 말한다지만 일제강점기 시대상황을 감안할시 오히려 의문을 갖는게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모든걸 무시한다쳐도 구당서,신당서,송사,남제서,요사,금사,원사, 만주원류고 등등 한족,만주족,몽골족 등이 적어놓은 사실들은 왜 그리도 철저히 무시하고 인용 하지않습니까? 그 모든 역사서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다른부분이 기재되었음에도 식민사학이 그동안 주장한 역사만을 인용하고 추종하는것은 심사관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말하면 대부분 환빠취급하며 폄훼하고 듣는척도 안하죠ㅎ 이제는 고구려,대진국(발해),백제까지 중공의 역사라 우기는 상황을 보고도 기존 강단사학계(친일식민사관)의 자료만 내세운다면 대화자체가 안되는거죠.
@user-ed5xx4wu4v
@user-ed5xx4wu4v Ай бұрын
고조선좀알아보소
@user-od4bg9ej1e
@user-od4bg9ej1e 7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천원 오천원 오만원 미아 핑
@user-rf5qz7gc1f
@user-rf5qz7gc1f 3 ай бұрын
6초을 못넘기겠네 힙통령 보고옴
@user-gs4ii7wu9w
@user-gs4ii7wu9w 3 ай бұрын
내가 신이다 날를 숭배하라
@user-mq7tq8vn1n
@user-mq7tq8vn1n 3 ай бұрын
저쪽도 복잡하네..ㅋㅋㅋ
@hyugi-papa
@hyugi-papa 2 ай бұрын
우리의 역사와도 연관이 많을텐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없으신 듯하네요. 우리가 지금의 민족적 관점에서 단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이 지금과 같은 민족 개념이 조선시대 이후에 형성되었습니다. 고려시대까지는 민족 개념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선조들도 천산에서 기후변화와 큰 전쟁으로 인해 타림분지로, 중국대륙 동부로, 만주로, 한반도로 이동해왔습니다. 중앙아시아 민족들의 이동사는 그렇게 잘 밝혀내시면서 정작 우리민족의 이동사는 너무 소홀히 다루네요. 중국 동부는 고려때까지 우리 선조들의 땅이었습니다. 중국 국가들의 영역에 대한 고찰을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user-mx4dr7lt8l
@user-mx4dr7lt8l 3 ай бұрын
봐주세요 10년지나도전세계여러분
@agibag2266
@agibag2266 3 ай бұрын
(오) 구즈 칸은 = 통구스 칸 이란 것으로 보이고, 동구스 퉁구스는 동의 구이 족 이라는 김정민 박사의 설에 의하면 우리와 같은 뿌리 아닐까요
@juabu7175
@juabu7175 2 ай бұрын
제발.. 전 우주가 한국 꺼라는.. 그런.. 오구즈족은... 직접 가서 현진인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oldschoolboyauto
@oldschoolboyauto 2 ай бұрын
Нет. "Огуз" - имеет прямой перевод с тюркского = "род (племя)". Огузы, тогуз-огузы и сегиз-огузы зафиксированы в историографии. Но, ваша догадка говорит скорее об обратном, что "тунгус" имеет отношение к древним Тюркам или общему алтайскому корню
@mooyook2
@mooyook2 2 ай бұрын
@@juabu7175 요즘엔 고구려와 고조선의 국호가 원래 일본이었다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나왔어요. 한반도와 일본열도. 중앙사이, 시베리아, 중국 등의 모든 역사가 하나의 역사엿다면서 그 주축이 지금의 한국 역사가 되었다라면서 억지 주장을 펼치는데. 그러다가 되려 일본이 그럼 그 모든 역사의 국호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우리가 종주국이다 ! 라는 포지션을 빼앗길 소리를 하고 있는.. 과거 일제와 기독교에 의해 재야역사라는 명목으로 고대 한국 역사의 기원설들이 나오기도 하엿죠. 4대문명보다 더 오래된 강대한 국가 한국의 시원이 있고, 그 시원은 이스라엘에서 건너온 파와. 또 일본에서 3만년전에 출발한 역사가 한반도로 넘어가 유라시아 역사를 제패하여 고대문명을 탄생케 하였다라는 ...
@user-ph5dr3po5n
@user-ph5dr3po5n Ай бұрын
전원철 박사님의 연구로 밝혀진 오구즈의 중세 발음은 고구리로 고구려 칸이라는 뜻. 보장왕의 후손들이 고구려 멸망 후 서진하며 얼굴형이 바뀌었다고 중앙아시아와 아랍사서들에 기록됨. 징기스칸은 진국의왕 이라는 뜻으로 발해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후손이라고 사서연구로 밝혀짐.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3 ай бұрын
동아시아 고대지도가 잘 못 되었습니다. 한나라, 진나라, 당나라는 대륙을 통일하지 못했습니다. 당나라는 신라와의 7년전쟁에서 국력이 쇠퇴했는데 무슨 대륙을 통일합니까. 대륙이 한반도처럼 작은땅이라고 생각하나요. 오죽하면 당나라군대라고 했을까요. 대륙을 통일한 나라는 명나라, 청나라, 중국 세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나라, 진나라, 당나라가 차지하지 못한 황하와 양자강의 중류부터 북경, 산동지방과 남경지역은 누가 있었을까요?
@user-lg5vt9xc8m
@user-lg5vt9xc8m 3 ай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는 아메리카 대륙과 화성에 있었습니다.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역사왜곡자입니다.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3 ай бұрын
환빠가 여기까지 기어들어왔네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3 ай бұрын
@@user-tw4hu4hx6x 환빠래ㅋㅋㅋ 환국이 어디에 있는지 아냐. 모르면 말을 하지마. 나도 모르니까 가만히 있는 거야. 그런데 고구려, 백제, 신라는 삼국사기에 다 나와. 이미 나와 있는 책인데 환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너가 한자를 모르는 일자무식이라서 모르는 거야. 쯔쯔쯔
@Am_SuperMan
@Am_SuperMan Ай бұрын
아시아의 중앙은 한국인데, 이거 바껴야 되지 않나요?
@user-pq9ll9ti4m
@user-pq9ll9ti4m 20 күн бұрын
환이칸.간,한
@fghjjkjjj
@fghjjkjjj 3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 스탄국의 사람들은 인종적으로 황인종인가요? 백인종인가요?
@user-ln4th8je8k
@user-ln4th8je8k 3 ай бұрын
혼혈혈통으로 보임.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2 ай бұрын
카자흐, 키르기스는 동양적임
@user-gu8os7dx8r
@user-gu8os7dx8r 3 ай бұрын
중국을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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