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고충이 있으면 미국인 매니저와 면담을 해서 이런이런 점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는 것도 좋다고봐요,미국인들이 상하막론 대화소통하는 것 질문하는 것 관대하거든요 그리고 애틀란타에 거주하면 느끼겠지만 동남부지역 미국인들의 전달력이 남서부지역이나 중서부지역 미국인들보다 현저히 떨어집니다.이유는 목소리가 맑고 분명하 안들립니다.느리면서 부정확하다고 느낀 적이 몇번 있습니다.물론 적응완료하면 상관없고요! 대부분 사람들이 가는 소매상 식료품점에 가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애틀란타 주위 도매시장을 알아보고 주말에 시간내서 장보는 방법도 있습니다.아니면 아시안중국마트나 다른 이민자가 많이사는 지역에 있는 마트에 가면 더 저렴할 수도 있으니 현지마트나 한국마트에만 가서 물가가 비씨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적절한 표현이 생각이 안나면 집에서 영문으로 된 읽을거리를 큰소리로 낭독하고 묵독모드로 정독하는 습관을 미국의 완벽한 언어환경을 유리히게 이용해보시길

그런 성격이 괴로우실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리캡하면서 같은 상황이 다시오면 더 잘 말씀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

잘하고 있읍니다 화이팅 할게요~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힘내라!!!!! 소소한구독자임 ㅋㅋㅋㅋㅋ

자다가 지금 막일어나서 영상보면서 잠을 깨며 야근 오버타임하러갑니다. 주말 잘보내십시오. 뉴욕온지 1년 넘고 일한지 8개월차네요 영상에 잠시 언급하신 레이오프가 자유롭다는말 빡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열심히 해야한다는게 정석인듯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힘내세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저는 그냥 내가 영어가 원어민보다는 부족한 외국인이라도 회사가 나를 고용한 이유는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하면 좀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ㅠ0ㅠ

만족스러운 날은 그 기분을 그대로 만끽하고 아쉬웠던 날은 남들은 생각보다 저에게 그렇게 신경안쓰니 에라모르겠다 하고 말아요~ 그리고 미국에서 일하며 느낀점은 한국인들은 똑똑하고, 미국 상사들은 겉으론 티를 안내도 그러한 한국인들의 장점들을 다 알고 있다는거~ 하시는데로 열심히 하시면 금방 성장 하실거에요 :)

자주 그런 상황을 격으면 점점 쉬워집니다. 당연 임기응변도 늘고요^^ 매니저들도 발전하나 안하나를 주목하겠죠! 담엔 영어가 세컨드 랭귀지니 험블하고 편한 마음으로 계속하세요! 굿 락~

저도 자책 많이 하는 편인데, 한 3일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인 것 같고, 단 거 먹으면 좀 낫더라고요

누구 하나 다 똑같이 겪는 일입니다.

쌤이 유튜브를 하다니 !!!!!!!!!!!!!!!!!!!! 쌤 근데 인기스타네여 !!!???!!!!!???? 짱이댜 쌤 호ㅏ이팅 호ㅏ이팅 !!! >___

컨설팅 하신다 그런거 같았는데 무슨일 을 전문으로 하시나여?

이런 분들도 영어로 힘들다고 하시는 거 보니 내가 힘든 건 당연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