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vlog 시리즈는 정말 귀하네요. 실질적으로 미국 사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사소하지만 걸림돌이 될만한 것들을 자세히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시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법인 한국에서 쉽게 할수 있고 특히 은행 계좌역시 쉽게 만들수 있음. 또한 Corporate 도 좋지만 목적과 편리성을 위한다면 LLC 추천. 아무튼 법인 설립하기위해 미국까지 갈 필요 없고 국내에서도 변호사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간단히 만들수 있음

태용님은 단순히 인터뷰만 하시는게 아니라 창업자로 일하시면서 현장의 고민들을 같이 헤쳐나가시는 것 같아요. 변함없이 진정성 있고 멋집니다. 기업가 정신 ㅌㅇ화이팅!!

영상보고 존 청 변호사님 만나뵈러 갑니다!

미국 법인 생각중인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와~존청 변호사님 또 출연하셨네요! 자주 나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창업을 했지만, 마지막에 eo님 말씀이 특히 공감이 가네요. 저도 투자받았는데 마이너스는 나면 안된다는 생각들이 있다보니 겁도 많이나고 미안함도 많이나고 그렇더라구요ㅠㅜ

응원합니다!😊

화이팅팅

자전거 타다 넘어지는거 같은 경험을 해봐서 공감이 가네요.

화이팅!

EO 채널 꼭 오래 가길 바랍니다.. ㅠㅠ

브이로그 몇 편까지 나오나요? 미국 법인 설립 시리즈 도움 많이 될듯해요

이런거 같이 해보고 싶구만

미국 진출 계기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그리고 법인 설립 시 해야하는 사항들이 추후에 더 자세히 설명되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비자 문제같은 경우는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Can you teach me your favorite dance move Physiotherapy

아마 남자가 썬크림 안 챙겼다고 독백하는 건 한국 분들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하네요 :) 유럽에 있는 친구가 (유럽인), 한국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여친이 썬크림을 선물해 줬고 아침부터 얼굴에 바르라고 그것도 매일, 이라고 주문을(?)을 해서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냐고 저에게 연락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왜 여친이 자기에게 이 선탠크림을 얼굴에 자꾸 바르라고 하냐고 말이죠. 왜냐하면, 유럽에선 이 '썬크림'이란 여름 바캉스에 바.닷.가.에.서.만.바.르.는 크림이거든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아침에 집 나서기 전부터 바르고 점심때도, 오후에 햇볕이 조금만 나도 거울 부터 찾고 얼굴에 찍어 바르기 때문이었죠. 유럽권에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의 썬크림 문화 때문에 그 친구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던 거죠. (물론, 그 친구 입장에선 거의 황당함이었겠지만) 게다가 상당수의 유럽 사람들은 선탠하는 걸 즐기고 적당히 '아름답게' 태닝된 피부를 갖는 게 꽤 괜찮은 삶을 누리고 사는, 경제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그래야 여유 있게 바캉스를 가니까), 스타일리쉬한 사람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에 햇볕을 상당히 좋아하죠. 어학도시로 유명한 곳에서 점심시간에 밥 먹고 쉴 때 한국인들은 죄다 그늘 밑으로 들어가 있는데 독일, 프랑스, 북유럽, 이태리 사람들은 모두 햇볕이 한 줌이라도 더 있는 곳으로 가서 드러눕거나 광합성을 하는 게 일반적이었으니까요. 아마, 많은 한국분들 특히, 한국 여성분들은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하실테지만요. 역시 문화 차이는 적지 않은 것인데 재미난 면들도 많죠.

변호사님은 생긴것도 ceo문도 같고 믿음직스럽게 생기셨네요

과연

20대중반에 아파트사서 전세로 준다음에 미국에 가는게 그사세가 아니라구요? 엄청난 그사세가 아닐지라도, 그렇게 사는게 그사세가 아니라고 인지할 정도인게 다른세상에 살고있다는 반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