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주위서 손절하라해도 돈땜에 다시가서 산게 멍청한거지

제가 그래서 늘 손절당함 ~~🙄🙄🙄🙄

경제적 안락함이 얼마나 무서운 감옥인지 몰라서 하는 말.

난 바로 후다닥. 도망 잘감.

사랑하는데 어떻게 놓아주지,위선이고 영화속얘기 이니 자기 마음이 정말 그런지 안사랑하는건아닌지 잡고싶은데 안잡혀서 하는소린지 성찰해봐야

마지막 까지 보고 저 아버지가 한말이 소름 돋앗네요 아름답고 순수한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거였던걸

@@jungneo5533위선이라뇨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면,또 자신때문에 상대방이 힘들어지는 상황이라면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놓아주기 어려워도 놓아줄 수 있습니다

​​@@jungneo5533본인이 사랑한다고 절대 못놓아주는사람은 결국 집착하고 스토커가되고 그중 소수는 살인도합니다. 사랑해도 상대가 진심으로 거절하면 놔주는게 상식이적이고 당연한겁니다.

옛날에 차달남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했냐고? 그들을 다 죽여버린 거지, 물론.” 인터뷰 촬영이 끝난 뒤 그는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중얼거렸고 그가 인터뷰 내내 차고 있던 마이크는 여전히 켜진 상태였다. 이에 범행 자백이나 다름없는 혼잣말은 그대로 녹음됐다. 더스트는 이 다큐멘터리의 마지막편이 방영되기 전날 뉴올리언스의 한 호텔에 숨어 있다가 체포됐다. 이때도 더스트는 가명을 쓰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라텍스 마스크로 변장한 채였다.

검찰은 더스트를 가리켜 “자아도취에 빠진 사이코패스”라고 표현했으며 재판 기간 수감 중이던 더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되면서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못했다. 이번 유죄 평결 직후 캐슬린의 친정 쪽 유족들은 뉴욕주 검찰에 더스트에게 캐슬린 살해 혐의 기소 촉구를 요하는 성명을 보냈으며 1급 살인 유죄 평결에 따라 더스트는 내달 18일 선고 기일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종신형

오우 이 부담감.. ㅎㅎㅎ 간혹 취향과 다르시거나 재미없어 보여도 잘 부탁드려요 ^^

좋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못 돼

너무 고맙습니다 ^^

네 항상 고맙습니다 ^^

흐흐 공감합니다 ^^

오 지금 기사 찾아서 봤어요!

올 굿 에브리씽 입니다 ^^

갑자기 할아버지됨

네 얼마전 종신형이 선고 된걸로 기사 본거 같아요 ^^

알리바이 만들려구요. 집에 돌아가서 그 후로 실종이면 남편이 의심되는데, 그 후에 다른곳에서 목격이 되었다.. 하면 남편은 의심받지 않고 당시에 알리바이를 만들수 있으니까 가짜로 된 마지막 행적을 만들어낼려고 친구한테 부인인척 행적을 만들어달라 한듯요. 그걸로 협박해서 돈 뜯어내다 살해 당했나 보네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돈이고 나발이고 맘에 안들면 다 죽어버립니다. 자본주의에 사는걸, 감사히 생각하세요. 선동 당하지 말고.

솔직히비슷한생각했네요 난폭한성격알았을때 위자료받으려비밀캐지말고 그냥벗어났으면좋았을텐데 세명다돈을요구했던것이 안타깝네요ㅜㅜ

여자가 대학생일때 둘이 도망가서 건강식품 가게 차려서 일하고 살다가 여자는 임신하고 포기했던 학업도 다시 시작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뭐가 놀고 먹어 그리고 남자 폭력으로 이혼하는건데 의도적으로 위자료 안줄려고 재산 빼돌리는걸 녜 하고 나오면 그게 ㅂㅅ이지 당연히 받아야할 위자료 달라고 하면 그게 돈 밝히는거냐 남자가 살인마라도 그저 여자 욕만 하네

똑같은 상항을 서로 다르게 표현하네^^ 경우가 조금다르긴 하지만 반밖에 안남았어! 반이나 남았는데? 나는 반이나 남았는데 에 한표 던진다

아직도 이런 구닥다리 생각을 입밖으로 꺼내다니 영화 좀 보고 얘기해

와 도태남ㅋㅋ결혼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