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은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Trainwreck, 2015)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화 세번이나 봤는데 틸다인줄 못알아봤어여 헐…!!

이 영화 생각날때 마다 찾아봄 ㅋㅋ

아!ㅠㅠ 일부러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ㅠㅠ 상대방이 힘들어할 이야기를 일부러 계속 하다니!! 정말 ㅠㅠ실망했다가 나중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좋아하는것 기뻐할 행동을 하며 다시 노력하는 모습에 흐뭇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화로 저 남배우에게 푹 빠졌었죠,ㅎㅎ 반가운 영화 ! 고마워요 ㅎㅎㅎ

애즈라 밀러와 틸다 스윈틴이 다시 만났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전형적인 남주/여주 롤이 바뀐거같아서 재밌네요~!!! 보통 바람둥이 남자가 참사랑을 깨닫고 여주한테 다시 고백하러 가는데 ..! 재밌게 잘봤어욥~_~!!

빌 헤이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 주연인 영화도 있었네요 재밌게 잘 봤씁니당

밍밍한 평양냉면 같은 이런 코미디 .. 취저에요 ㅎㅎ

재밌다~~~ 어쩌다 님 넘 영화 잘고름

마지막에 갑자기 발리우드여 ㅋㅋㅋㅋ

이젠 채널에 안 어울리는 영화를 어울리게 만들어 버리시는 거 같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존시나의 침대씬을 보다니ㅋㅋㅋ어쩌다 영화 한편님 재미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 영화 리뷰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에이미가 너무 귀엽네요. 가볍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6살먹은 인턴이 이번에 하와이를 화끈하게 달군 플래시, 에즈라 밀러였네요

7:20 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

Good

이번 영화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네요. 에이미의 남성 편력기로 결국 진정한 짝을 찾았습니다. "후방 주의"경고가 붙은 베드씬이 농밀합니다. 에이미 슈머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출신답게 입담도 연기도 자연스럽네요. 그녀는 올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나와 매끄러운 사회 솜씨도 보여 주었습니다. 상대역인 빌 헤이더도 코미디언으로 둘은 천생연분입니다. 육중한 몸매의 에이미가 날씬한 치어리더들 사이에 끼어들어 고난도의 묘기를 펼치는 엔딩 장면이 압권입니다. 누구나 최선을 다 한다면 성공은 그대의 것입니다. 에이미의 < 아이 필 프리티 / 2018 >도 재미있습니다. 원제인 Trainwreck은Train과 Wreck(조난)의 합성언데 속어로 "큰 불행을 맛 본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니 에이미를 은유한 듯 하네요. 어영한님의 다음 영화도 기대합니다.

에이미 슈머 영화 넘 웃김. 그.그그 뭐죠 뚱뚱한 여자가 살 빼는 영화...ㅜㅜㅜ 제목생각 안남. 여튼 그것도 넘 웃겨서 열번도 더 봤음

실제로는 저런 여자는 얼른 헤어지는게 답 미친 여자들 많음 ..

여주가 조금만 더 매력적일 순 없었을까... 박나래가 바람둥이 역하는거같아서 이입안됨 ㅠ

퐁퐁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