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타이슨이면 아무리 덩치가 커도 무조건 도망가야지...살고싶으면....

흡혈귀를 썰던 웨슬리스나입스도 타이슨 앞에선 어린 임팔라일뿐...ㅎㄷㄷㄷㄷㄷㄷ

타이슨의 전성기시절 간지는 정말 숨이막힐정도로 압도적이었음

타이슨이 전성기때 홀리필드한테 밀려서 귀 깨물고졌다고 하는넘들이 있는데, 영상찾아보면 홀리필드가 이마로 부딪히고 더티플레이 반칙계속해서 타이슨이 빡쳐있는상태였음. 그리고 홀리필드가 복싱선수들사이에서도 더티복서라고 인정안해주는 선수였음.

타이슨은 진짜 살아있는 전설이지!!

타이슨 전성기때 tv로 타이슨 경기를 본 사람 들은 타이슨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 인지

유일하게 내가 맞짱떠도 이기겠다 라는 허풍글도 없는 인물 타이슨…….

웨슬리 스나입스와 브래드 피트는 타이슨과 관련된 비슷한 에피소드를 공유했었군! ㅋㅋ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역시 스트리터파이터에 케릭까지 존재하는 실존인물

저당시 타이슨은 인간이 아니였지….

스승이 오래 살았으면 타이슨은 아마도 복싱역사상 넘사벽기록의 소유자일텐데 스승이 너무 일찍죽어 자기관리 실패한 아쉬운 선수 그래도 전설이지만

마우스피스 물고 글러브낀 손으로 치는데두 이빨이 나가는 타이슨 저게 인간이냐 ㄷㄷ

타이슨 전성기때 보면 너무 압도적으로 강하다 저 몸돌림 파괴력을 누가 따라가냐

타이슨이 친구면 얼마나 든든하냐

ㅋ갱단의 7피트213cm떡대 포함 10명이나 되는 덩어리들도 타이슨을 보고 줄행랑 칠 정도로 그의 핵빠따와 성질ㅋ대단했죠ㅎ지금이야 그때에 비하면 온화한 옆집 아저씨죠ㅋ

타이슨 성대모사까지 해가며 썰 푸니 동네 얘들끼리 모여 썰 푸는거 같네

10명이건 20명이건 타이슨한테 죄다 얻어터질텐데 누가 덤벼들겠냐;; 호랑이 마주치면 얼어붙는거처럼 그시절 타이슨은 그런존재였을듯...

타이슨은 키가 178cm로 헤비급 치고는 작은 체격이었지만, 200cm가 넘는 거구의 경비원들 10여명이 먼저 도망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고릴라 같은 등근육과 온몸의 회전력을 살려 200kg짜리 오함마를 경량급 스피드로 찍듯이 휘돌려 치는데 그걸 누가 맞고 싶겠나. 그나저나 타이슨 성대모사 찰지네.

잼나게 잘보고가요 ㅎ

커스다마토 만나기전에 할렘가를 누비던 갱단이였죠... 깡다구도 장난없는 타이슨

상남자 컨셉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랑 브레드 피트가 타이슨 보고 쫄아서 꽁무니 쳐도~ 아무도~ 뭐라 조롱 못함! 누구든 타이슨 앞이면 눈도 못 마주치고 특히나 타이슨이 빡친 상태라면 진짜 오줌 지릴거 같음~ 타이슨이 빡친 얼굴로 걸어오면 뭘 잘못 한것도 없는데도 바로 무릎 꿇고 미안해~ 미안해~ 할거 같음!

영상만 봐도 위압감이 쩌는데 실제로 보면 지리고도 남을 타이슨..

아무리 싸움을 즐긴다고 해도 타이슨형과 맞다이를 까고싶은 머저리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솔직히 길거리에서 타이슨이 무빙하면서 오면 그냥 바로 지릴듯..

자기관리만 잘했어도 알리만큼 추앙 받았을건데, 천성은 어쩔수 없는듯...

타이슨 달리기도 잘해서 뒤도 안보고 도망가야함 ㅋㅋ

인류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다 !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글러브 안 끼구 타이슨에게 맨손으루 맞으면 일반인은 진짜 죽음 식물인간 되면 더 불행해짐 한방에 가야함

전국체전 동메달출신선배의 5:1 싸움을보고 기겁을했었는데,타이슨은 신의경지일듯...

총으로 조지면 된다는데 타이슨급 거물한테는 총쏘면 절대 자신이 무사하지 못하다는걸 클럽바운서들도 아는것임 그래서 주먹으로도 총으로도 안돼니깐 그냥 줄행랑

타이슨 원래 어릴때 부터 갱단 출신인데 처음 다마토에게 복싱 입문 하고도 계속 갱단생활 하다가 어느날 운동을 하는 타이슨에게 보스가 넌 더이상 이런곳에 오면 안된다고 했고 그후부터 타이슨은 복싱에만 전념했고 나중에 들으니 그 보스랑 몇몇이 다 총맞아 죽었고 그래서 그 보스한테 고마웠다고 타이슨쇼에서 직접 말했음 즉 이미 갱들에게도 타이슨은 유명했고 누구도 개길수 없는거죠

타이슨이 때리지는 않았지만 경비들은 날파리처럼 흩어졌다

타이슨은 싸우기위해 태어났다

퀸튼잭슨같은애도 갱시절에 덩어리들 8대1로 싸워이긴 전설적인 애였는데 최전성기 타이슨은 열댓명 덩어리들은 주먹4방이면 충분허지

이런 타이슨을 도발한 최홍만 그는 도덕책

이런데도 아직도 가끔 이소룡vs타이슨 이라고 하는얘들은... 뭔 정신상태인지 몰겄네ㅋㅋ

타이슨은 가능하지 10명이면 펀치 10번만 하면 끝인데

열명이 겁낼만한 전투력을 가지면 무슨 기분일까..ㅋㅋ

주먹으로 치지만 몸을 다 쓸줄 알기에 무서운거죠 그냥 짐승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충격적인 팩트 하나 타이슨은 선수시절 턱걸이나 렛풀다운 같은 등운동을 한번도 따로 챙겨서 하지 않았다고 함 ㅋㅋㅋ 그냥 괴물 ㅋㅋㅋㅋ

타이슨 전성기시절 펀치파괴력이1톤정도 나왔닥하니 일반사람은 스쳐도 사망각이지...ㅎㄷㄷ

저 상황을 맞딱뜨리고도 지리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지...

타이슨이 누군지 모른다면 모를까.. 알면 절대 못싸움.. 10명이 아니라 100명이어도 똑같애.. 먼저 덤비는놈 10명정도는 죽거나 장애인 될텐데 누가 먼저 덤비고 싶겠어?

맞다이까서 이길자신없으면 도망가는게 젤현명함 쟤 맨손펀치에 맞았다간 죽음

저당시 타이슨이면 전세계 1등 대가리인데 누가 덤비겠음 ㄷ ㄷ 아무리 키크고 덩치 커도 타이슨 한테 덤볐다간 맞은줄도 모르고 기절한다. 정신차리면 길바닥에 누워있는거지

전성기 시절 타이슨의 맨주먹 싸움이면... 최소 1초에 3번씩 계속 교통사고 당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어우 끔찍해 ㅋㅋ

파퀴아오도 상대가 몇명이든 다 이길수 있다고 했었는데 일대다수의 싸움에선 복싱만한게 없음 키가 160대 체급 어느정도 있는 레슬러들은 2m가 넘는 사람들 이기던데 타이슨이면 말 다했지

스나입스 영화에선 ㅈㄴ쎈데 ㅋㅋ 현실에서 만난 타이슨이란 ㅎㄷㄷ

순간 상상했다... 내가 도망가는뎀.. 앞에는 절벽이 있고 뒤에는 타이슨이 있다면 그냥 절벽을 뛰어 내리고 말지....잠깐 스나입스형.. 그말은 이미 빵형이 했어...지금 생각 해보면... 빵형이 최고네..바람필 여자가 없어서.. 이슨이형 마누라 하고 바람을 피고

이거 진짜 전설적인 일화임 9:1인줄 알았는데 10:1이네요 저때 타이슨 팔다쳤음. 그리고 다 도망못갔음 몇명 타이슨한테 한대씩.. 마사지당함...

ㅈ 타이슨 전성기 움직임 보면 진심ㅋㅋㅋ그렇게 발전했다는 지금도 저런헤비급움직임은 아무도없었지

진심 한방이면 죽을수 있기때문에 ㄷㄷ 무섭다.코로나 vs 타이슨 주먹 난 코로나 주사로..;;

바운써 도망치게 만드는 현실판 패왕색을 가진 남자 타이슨

노력도 있지만 타이슨은 그냥 신이주신 선물 그자체

강력한사람앞에 서는 절대 체면이나 자존심세우지맙시다 그냥 피하시는게 답 호랑이에게 덤비는 개가 목을물려 뒈지는것처럼 됩니다

늘 드던 뻥이 10대 1이었는데 그걸 현실화 시킨게 타이슨이구나

맨주먹으로 맞는다고 생각해봐 진짜 끔찍하지 일반사람은 죽는다고 봐야지

트릭킹 파쿠르 곡예 아크로바틱 비보이 나무위키에 나온 스포츠,운동,요가 ,서핑,스트레칭,트레이닝의 모든종류 치기 막기 피하기 타격+그래플링 탈출 발로 착지 안넘어지기 메치기 조르기 누르기 주짓수가드 스윕 가드패스 상체관절기 하체관절기 조르기 붙잡기 잡기 등 도장,체육관에서 기술연습할때 지도자는 어떻게 올바르게하는 어떻게 알며 지도자가 보는시점으로 제자가 어떻게 올바르게하는지 알며 할수있고 교정을 어떻게 올바르게 하나요? 실전,스포츠를 어떻게 올바르게 수련하나요? 파쿠르,트릭킹,곡예,비보이,아크로바틱,나무위키에 나온 스포츠의 모든종류,육상종목,체조종목,수상종목,빙상종목,설상종목의 실전의 모든것? 제자리스텝 전진스텝 후진스텝 워킹스텝 더블스텝 회전하기 피벗 발교차 스텝 사이드스텝 베이식가드 하이가드 롱가드 크랩가드 크로스 암 가드 피카부 등 어떻게 올바르게하고? 어떻게 올바르게 기술연습하나요?

타이슨한테 덩치큰건 아무문제가 안되지.. 애초에 178cm인데도 190넘는 선수를 KO 시키는데 일반 경호원이 크면 뭐하겠어 ㅋㅋㅋ

타이슨이 대단한 이유 178의 키인데 몸무게 100kg나가는걸로 미들급 펀치속도를 내니 1T급의 위력이 나오는겨

타이슨을 이길 수 있는 순간은 타이슨이 관에 들어가 못 박히는 순간이다.

10명이 얼마나 무서웟으면 줄행랑을쳣을까 생각만해도 무서움

클린치가없는 싸움에서 타이슨은 무적에가까워진다보면됨 몸의 생김새와 유연성과 스피드를봐서 처음부터 mma로 시작했으면 그라운드까지 막강했을것으로보여짐

아직도 기억나는 건 엽문에서 타이슨이 견자단 상대로 습관적인 훅까지 연계했던 것 그게 사고였는데도 영화로 진짜 저걸 때린 걸 보고 소름이 오싹했는데 저땐 말할 필요가 없었겠지

커스 다마토가 장수해서 타이슨의 인성까지 잡아줬더라면 정말 위대한 인생을 살았을텐데.

죽고자 한다면 반드시 죽고, 살고자 한다면 혹시 살수도, 상대가 타이슨 이라면..

저당시 타이슨은 장풍도 쐇을껄..ㅋㅋㅋ 무림을 평정할 시절 였으니까..

눈빛만 봐도 지렸다는게 이런거군요...ㄷㄷㄷ

타이슨경기를본이후 어떤경기를보고도 흥분해본적이없었다

03:04 경호원 가는 이유가 타이슨이 아니라 타이슨의 상대방을 살리기 위해 가는거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있다, 쳐 맞기전까진..' by mike tyson

저당시 타이슨은 그래플링을 장착한 요즘 mma선수가 와도 매치업이 블가능일듯... 너무 압도작이야

내가 저 타이슨이랑 악수했다..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CES 개막하기 며칠 전 내부 인테리어 공사 한참일때. 한적한 곳에서 여유있게. 2008년으로 기억. 함 내 키가 178인데 진짜 눈 높이가 나랑 같더라. 손은 그냥 솥뚜껑 정도가 아니라 100인분 밥도 지을 수 있는 무쇠가마솥 뚜겅 같더라. 눈빛은 링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주 선하고 착해보였었다.

다시는 없을 헤비급 선수 저키에 다때려잡는 탄력 스피드 파워

권투 싸움도 잘하지만 더 무서운건 성격 빡돌면 상대가 누구든 죽일듯이 때림 깡도 쎄고 싸움도 잘하고 정말 빡돌면 도망가야함 안그럼 사망.. 최하 불구....ㄷㄷㄷ

복싱 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타이슨 스피드. 유연성 에 경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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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는 세명의 마이크로 정리된다. 스포츠계 둘, 뮤지션계 하나. 그걸로 디 앤드다.

와 키가 200이 훨씬 넘는데도 타이슨은 달려드는구나.. 진짜 수컷이네

그냥 인간대표라고 해도 되고 고릴라나 맹수랑 싸워야 될 수준

타이슨 성대모사가 후덜덜하네요 ㅎㅎ

영화 엽문을 보면 타이슨과 견자단의 액션씬이 나오는데 타이슨의 키가 실제 보다 작네 어쩌네 해도 골격 자체가 타이슨과 견자단이 다르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같은 키에 영화배우와 강호동이 같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으.. 겁나 무서웠겠다... 이맞으면 이 다 뿌러지고.. 눈맞으면 실명되고... 타이슨형 돈도 많아서 치료비 줄생각으로 때릴거 같아..

거구의 상대와도 수많은 매치를 치루었지만 다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지던데..ㄷㄷ

경호원들이 공공 안정을 위해 정해진 룰에 따라 몸수색한것은 정당한것으로 보임

타이슨 전성기 시절에 나는 너무 어려서 그에 대해 해줄 말이 별로 없지만, 타이슨 경기날엔 경기 그 자체보다 느린 화면 리플레이, 경기분석장면,어린이 만화동산,스포츠 진기명기 등만 생각남. 본 경기는 너무나 빨리 끝나버렸으니까..

덩치가 곰이건 키가 2미터건 타이슨이 열받아서 뛰어오는데 목숨걸고 튀어야지 암...

전성기 그는 인간은 아니었던듯;;

진짜 화난 타이슨이 덤벼들면 오줌 지리지 ㅋㅋ 레젼드다

내가 경비원이었으면 싸인 받았다.

타이슨을 남자친구로 두고 바람을 피는것도 대단한 강심장이네요 😮

타이슨 성대모사 존똑이네 ㅋㅋㅋㅋ

이건 몰랐던 비화네요 ㅎㅎ 덩치들이 타이슨을 보고 도망을 갔다니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타이슨의 위엄이 대단했나 봅니다.

타이슨의 유일한 적수는 티라노 사우르스

타이슨.그 키에 신이 내려준 근력,운동신경.

타이슨 전성기때면 싸움 세계1위 아닌가 ㅎ

갈빗대에 젊은타이슨의 생주먹이 한대라도 들어온다 생각하면 정신이 아찔하다 진짜

복서는 펀치로 말하지..그리고 상대를 영원히 입다물게 만들고야 말지..

체급도 헤비급인데 경량급처럼 빨랐고 ko율 최강의 챔피언 아닌가 말 그대로 주먹1방에 1명씩 보내는거임 목 두께만 봐도 줄행랑 치고싶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