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 수출하면 안된다. 중국 북한으로 들어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의 방산 과학을 항상 응원합니다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설명 든든합니다

다만 dircm 역시 기체가 미사일 같은 위협원으로부터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야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요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줄줄이 추락하는 러시아 공격헬기의 경우처럼 너무 낮게 날아다니는 기체에다 대고 지근거리에서 맨패즈로 공격할 경우 기만이고 뭐고 할 틈도 없이 거의 그냥 직사 화기처럼 미사일이 곧바로 날라오기 때문에 dircm 같은 장비가 효과를 보기 힘들어지죠. 그런면에서 봤을 때 이제 현대전에서는 공격헬기가 낮은 고도로 전장의 하늘을 누비면서 지상 타겟들을 제거하러 다니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겠죠. 그러기엔 너무 위험도가 높아져 버렸고 정히나 그런 역할이 필요할 경우 무인기를 활용하는게 바람직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설령 dircm을 장비한 기체라고 해도 이젠 되도록이면 일정 고도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게 낫겠죠.

미사일을 향해서 눈뽕을 쏘네요

북한뿐만이 아니라 적성국가로 넘어가면 안되죠

그냥 수출을 안하는게 베스트

미국이 우리나라에 최신장비를 팔아도 대만에는 안하는 이유가 있지. 우리와 미국은 동맹이니까 수 많은 인원들을 파견할 수 있고 정보기관 요원들도 그 사이에 섞여들어와 알게 모르게 기술유출이 되나 안되나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함. 이상징후를 포착하면 항의도 할 수 있음. 대만은 동맹이 아니니까 소수의 인원들을 비공식적으로 파견해야되고 뭔가 잘못되도 할 수 있는 조치가 상당히 제한적임.

미국, 러시아 등 알아주는 방산 강국들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건 나름 뜻 깊은 의미가 있음.

솔직히 이건 맞지.... 최근에 플레어나 기타 적외선경보장치등 아무 소용없음 단 몇초만에 헬기가 나가 떨어지는데 경보가 무슨 소용임....또 전부 로멧 미슬 그에 맞추어 개량이 많이 돼어서 소용이 없어진지 오래라.... 저건 가능성이 있죠 아직은....

러시아 핼기에는 진작 달렸던 무기죠 우러전을 보면 기만에 필요한 거리가 확실히 필요하다는게 중요 운용 포인트가 되겠다 싶네요

사람들이 크게 착각 하는데 방송에 러시아제 하인즈는 휴대용 대공 무기에 격추 되고 미국제는 안돼는줄 아는데 우크라이나 허허 벌판에서 쏘면 다~~~격추 됩니다 아파치 헤베비가 와도 격추 됩니다

혹시 이기술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주지 않았을까 의심 ᆢ😢

북한헤커에게 또 들어간다 ㅋㅋㅋ

이야... 제가 관상은 믿지 않지만 이번엔 믿어야겠네요. 신뢰가 확 가는 얼굴이시네요.

그리고 북한한테 정보 털려서 개발해서 개준것처럼 되겠죠....

미국이 우리나라에 무기 수출할때 무기 본체 실링의 이상 유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이런것 때문임. 뜯어만 보면 비슷한 성능으로 만들 능력이 되니까 싫어라함.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휴대용대공무기 헬기격추씬들 공개영상보면 2km 이내에서 발사되 격추되는것도 많던데, 유효 최소거리가 2km 보다 좀더 줄어든다면 더욱 더 좋은 기만기술이 되겠네요~

응원 합니다🤞🤞🤞🤞🤞

Dircm은 일단 신형 전투기들은 2030년경이면 레이저로 전환이 활발해지고 이후 타 군용기와 헬리콥터들도 전환되겠지요. 플래어는 여태껏 적외선 탐지시절은 유용했지만 이미지 시커가 발달하고있어 미래에는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하네요.

usb로 넘겨 줄까봐 겁나네요.

레이저광이 실제로 저렇게 좁은 선으로 날라가는게 아니고 목표물와 적당하게 퍼지게 하고, 자기에게 달려오는 표적은 다행이도 2차원 공간면이라 매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스테빌라이저는 이미 모든 나라들이 발전을해서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큰 기술은 타켓에 조사를 유지하는 기술이 대단한 것 기술 같습니다. 실제로 미사일의 크기가 클수록 빠를 수록 미사일도 엄청난 진동폭을 가지고 날라다녀서요..

에르도안 독재정권이 반강제로 장기 통치하고 있는 터키에는 기술 이전은 물론 수출도 절대(Never) 해선 안 된다. 할 수만 있다면 터키 알타이 전차에 장착될 파워팩 수출도 할 수 없도록 막고 싶다.

제가 항상 하던 이야기 입니다. 레이져 요격장치 말이죠. 덜컴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져 요격 장치의 개발을 서둘러야 합니다~ 이쪽으로의 예산을 증액해야 합니다~ 미국 보다 먼저 실전 배치해야 할 장비입니다. 개량이 가능하거나 새로 건조되는 함정과 KF21 블록3 부터 장착하여 6세대 기에 기본 방어 장비로 장착이 되어야 겠구요. 더 나아가 육해공 모든 장비에 레이져 요격장치를 달아서 드론이던 미사일이던 총알을 제외한 모든걸 요격할 수 있게 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충분한 출력으로 단,중,장거리에서 발사되는 모든 미사일을 2초 이내에 모두 무력화 시킬 수만 있어도 작게는 아군의 손실율을.....넓게는 물량전, 인해전술의 몰락을 가져 올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임무의 성격이 달라 없어지진 않겠지만 스텔스기의 생산과 운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막말로 아무리 쏴도 미사일로는 요격이 안되는데....굳이 숨어서 폭격하고 요격할 필요가 대폭 줄어들 테니까요. 대놓고 날아다녀도 확실한 레이져 요격장비를 달고 있다면 알고도 막지 못하는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전폭기가 사라지고 공대공 전투를 위한 전투기와 폭격기 만 운용해도 될 것입니다. 폭격기에 레이져 요격장치를 양 날개 끝과 기체 앞뒤에 달아 놓으면 근접해서 기관총으로 쏘지 않는 이상 요격이 불가능 해지겠죠. 그마저도 접근하는 전투기를 레이져 요격장치로 요격 할 수도 있구요. 그렇게 고고도에서 유유히 목표지점까지 날아가 대량의 폭탄을 떨구던 대량의 미사일을 퍼붓던 하는게 F15같은 대형 전폭기를 다수 운용하는것 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조기 경보기 역시 격추 위험으로 부터 안전해 지겠죠. 스스로 방어가 될테니까요. 아직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전투기 한대에 레이져 요격 장비를 하나 밖에 달 수 없다하면....차라리 윙맨은 공격이나 폭격 무기 다 떼고 레이져 요격 장치만 앞뒤상하좌우 달아서 동시에 6발의 미사일을 2초 이내에 모두 요격할 수 있게 방어용 기체와 폭격을 위한 공격용 기체 이렇게 두대씩 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이 대레이더 HARM미사일은 팔아도 타겟팅 HTS(Harm Targeting System)은 안팔죠. 그 안에 모든 적성국과 아군 레이더의 대역폭과 특성값과 호핑알고리듬을 전부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EA-18G 그라울러도 동맹국에 안팝니다. 호주군이 운영하지만 최신 NGJ 레이더 재머를 주지않아 구형 ALQ-99를 사용중인데 그것마저도 미군병력이 그것만 따로 관리운용합니다. 저런건 아예 해외 판매를 하면 안됩니다

채프를 단순히 뿌리면 60년대 기술인 펄스 도플러 레이더로도 채프와 항공기를 구분할 수 있지만 빔 기동 등을 섞어가며 뿌리거나 헬기 등 애초에 저속으로 나는 항공기가 뿌리면 현대의 AESA레이더에도 유효한 기만을 할수있습니다. 물른 분해능 cm단위로 나오는 물건들은 대상의 형상까지 구분하기때문에 기만 불가능

Usb에 또 담아줄텐데 ~

저 기술 장비는 해외 수출 금지 품목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중국 이란 북한 다 조심해야지

애효 납치됄까 ㅎ 국가에서 경호해 줘야할 자원이네요,

민주당 설훈 보좌관이 한국 군사무기 현황을 전부 북한에 보냈다고 하던데... 조만간 누군가 또 보내겠지.

근데 도플러 레이더같은경우는 상대속도로 이동하는걸 탐지하고 비교적 느린속도나 움직이지않는 물체는 탐지하기 어렵다고하셨는데, 헬기같은 경우는 호버링중이면 도플러말고 펄스로 락온해야하는데 그럼 채프가 효과가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레이더가 그만큼 발전한건가요?

미사일에도 미니 컴퓨터를 달아서 레이저가 오는 방향을 쫓거나, 항공기 모양을 보고 쫓아서 가면 DIRCM 기술이 무용 지물이 되지 않을까요. ? 군사력에도 컴퓨터 기술은 아주 중요합니다.

회피시킨 탄은 어쩌냐니 ㅋㅋㅋ 그냥 미사일 맞고 격추당하라는건가 ㅋㅋㅋㅋ

류 위원님 감사합니다.

좀 과장해서 말씀드리면 k2의 능동방어 기술이 나올때 반대파들이 그 주면 피폭으로 군이들이 사망하다고 해서 개발을 할 수가 없었지만 현대전 전차가 아직도 중요하고 유도로켓등으로 전차가 박살나기 시작하니까 능동방어기술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상태죠.전쟁은 군이들 그리고 민간인들이 많은 피해를 봅니다 전쟁이 나지 않기 의해서 자주국방을 위해서 방어 기술 또한 중요합니다.

기초과학 기술들 등등 공대 지원과 활성화 시켜 인재들이 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다 의대로만 가니 국력이 걱정 됩니다 이번에 항우연 예산도 줄이고 조직이 균열 되었다 그러는데 젠장

전시에 민간인은 비 전투 인력으로 군의 직접 보호 대상이 아님, 군대는 적과 전쟁에서 이기기위해 전쟁을 하는것이지 민간인들 보호하려고 작전을 하지 않음. 작계나 훈련에서 민간인 보호 훈련 한적 있음?

믿고 보는 류성엽님 ㅎㅎㅎ

엄.. 채프는 그냥 고정된 구름이 아니라 레이도 전파가 통과하지 못하는 벽에 아까운 물건이라 도플러 레이더라고 할지라도 그 너머를 볼순 없습니다.. 뭐.. 깡출력을 높이면 안될건없는데 충분한 발전량 확보가 가능한 지상 해상에서나 가능하지 출력이 부족한 항공기 레이더론 답도 없는데 전문가란 인간이 이러시면..

이렇게 좋은 무기는 수출 자체를 하지말고 보호 해야될 겁니다

진짜 한국방산업계에서는 국뽕을 느낀다

이 장비 실제 시험은 어떻게 하죠. 모형 비행체에 달아놓고 실제 미사일 발사하는 식으로 하나요? 아니면 육상에 고정하고 하나요?

이거 옛날에 전쟁소설 데프콘에서 나왔었는데 거기서 개쩐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실전배치했다고?!!! 그 소설에서는 당시로써는 주전력인 F15K의 후미에 달아서 공대공이나 지대공미사일을 교란하는 설정이었고 이걸로 전세에 큰 영향을 미친 묘사가 있었죠

귀한 기술 인 만큼 수출된다면 봉인 하고 봉인강제 해제 한다면 안에 있는 회로에 자폭 되어 설비를 볼수없게 만들어 수출 하고 어느 시기 지나면 작동중지 되고 다시 계약 돈 받고 업데이트 시키고 그러면 안되나요

멋진 기술이다 대단하다.

극비~~~~~~~~~~~~~~~~~~~~~~~~~~~~~~~~~~~~~~~~~~~~~~~~~

장치 자체가 북한에 들어간다 해도 북한은 역설계로는 못만들죠 ... 나무로 만든 가구도 아니고 외형만 똑같이 만든다고 동작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광학계, 반도체 레이저, 디지털 신호처리 공학 등등 북한이 절대 못 넘는 장애가 너무 많아요 ... 예를 들어 디지털 신호처리는 "외국에서 칩만 사다 꽂으면 되는 거 아님?" 잘모르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 첨단 무기에 적용되는 신호처리 기술은 진짜 골 때릴 정도로 어려워요 ... 노이즈, 전파장애, 신호 충실도, 간섭, 기생 임피던스 .... PCB 한군데만 아트웍 잘못 베끼거나 구리배선 두께만 조금 달라도 시작부터 먹통이고 ... 죽도록 고생해서 동작하게 만들어도 시시때때로 오동작이 나죠 .... 러시아, 중국이 잘 못하는 게 이런 기초 기반기술이죠 ... 근데 한국은 전자공학은 세계 탑클래스인 나라 ... 하여간 전자고 뭐고 광학계고, 반도체고, 소재기술이고 ... 북한은 일단 DIRCM 가져가도 못만들어요. ... 한국산 가구나 의류, 가방 수출하면 뚝딱뚝딱 해서 외형만 똑같이 만들면 중국도 북한도 짝퉁 다 만들겠죠 ... 근데 이건 ㅋㅋㅋ

이제 국가주요기술보호를 위해 국가적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직원에게 기술유출에 대해 무한대의 책임을 물어야 하겠습니다.

미국처럼 판매금지해야지. 정신 있는지 모르겠네요.

채프 보다는 RWR로 미리 튀겠죠. 과거 걸프전때 F-14 격추율이 떨어진 이유가 RWR 무제 때문이죠.

이분듬직합니다~ 연구 잘하실수있도록 팍팍지원해 주세요

북에게 기술유출 백퍼됨

인정 😮

덜컴이 덜컹돼버리는 상황이 오지않기를 바랍니다

전자전 장비는 수출 금지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돈 얼마 버는게 중요한거이 아니라 ,,, 원천기술이죠,,, 그것이 우리에게로 되돌아 공격해 온다면 ,,,

수출시 뜯어보지못하게 미국방산업체 같은 조건이나 이런게 필요하다고본다..어트케 해서든 기술습득이 목표인나라들이 있지

하지말아야 할건 하지말아야 함

이런장비는 한두세대 더 뛰어난 상위의 장비를 개발해 내지않는 한 안파는게 답이지 싶네요. 전자전 장비는 수출용 무기에도 다운그래이드된 한두세대 이전 장비를 달거나 아예 빼는것도 답일수있을듯...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하면 다시돌아서 오는 경우는 대책이 없잖아요

레이저 포인터로 핸드폰 카메라에 비추면 카메라 고장나니깐 주의 하세요.

f-35에 들어간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이거 프로젝트 나중에 날아갔죠. 아애 레이져롤 쏴서 물리적으로 박살내는 방식이었다가 달라진것이네.

이러한 제품은 국방부에서 독점 구매해 주어야 합니다.

북한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걸 어떻게 확신을 할수가 있지? 각각의 나라 사정에 따라,,,국익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입장을 바꿀수 있는게 국제사회의 룰인데.. 미국,영국 외에는 모두가 다 변수가 있지 않나?.. 이기술은 해외 반출 금지로 묶는게 맞는듯..

이미 털렸을 가능성이 많음...우리나라가 개발은 잘할지몰라도 손쉽게 털림. 그러지말고 안털리는 체계를 먼저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레이저를 파괴 뿐만아니라 이걸이용해서 음파전송을 하게 해서 적군에 게 발사해서 무슨 대화 를 하는지 옅듣긴를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건 개발하는것 보다는 기술유출이지 결국에는

레이저 조사 하면서 파괴시킬수있는 레이저도 그속에 즉 레이저속에 또다른 레이저를 조사하면서 공중에서 파괴가 되면 다행이지만 어쩔수없이 낙하 시키는 기술은 어떠한지요

이제 대전차 미사일 EFP 이중 탠덤탄두처럼 적외선 대공 미사일도 적외선 시커와 + DIRCM의 레이저를 원점타격 하는 미사일이 나오겠네요. 무기는 항상 대응체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궁극적으로 고에너지로 태워버려야 하는데 수송기급 대형기체 아니면 출력이 안나옴

뉴스1TV는 어느 매체 소속인가요?

한국도 최소 차세대 버전이나오기전에는 대외수출은 하지말아야할듯하다. 해외판매되면 어찌되었든 건너건너 갈수있지않은가?

더 대박인것은 전투기급 항공기에서의 추적기술(전투기탑재 능동형 전자광학 적용기술(25년), 전투기탑재 항공적응형 전자광학빔 제어기술(27년) )에 kw급 고출력 레이저가 결합된다는거다. 즉 미사일 센서만 태우는것이 아니라 아예 미사일을 지져서 터트려 버린다는 것! 지상형 레이저는 한화를 중심으로 블럭1이 양산에 들어갔고 항공(kf21) 탑재형 '경량' 레이저발진기를 28년까지 개발 중 그리고 그게 보라매에 장착 된다

미사일 파괴 하지 않는 이상 미사일에서 방어 기술 개발은 쉬울듯

민주당의원이 자료제출 요구하겠지?

대한민국 만세 국군장병 만세

기레기가 기만당한 미사일 걱정은 왜 하는지...전쟁중에 쓸건데

탐색기를 그냥 태워버리면 문제가 되나요?

탱크나 장갑차에 달면 좋을거 같은데

이건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기술을 왜 수출해? 우리만 가지고 있자.

사거리 2Km는 너무 짧내

북한으로 안들어간다는 확신있는 국가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너무 안이하다 못해 무책임하다.

한국 내부에 간첩이 활개치고, 군 내부에 고정간첩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왜 북한에 비밀이 넘어가는 루트가 다른 국가라고 단정을 짓는지.. 우리 내부가 더 문제임.

북한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그 들 협력국가 포함이겠죠. 그리고 뜯어보려하면 자폭기능도 추가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내부에 위성추적장치

국내 잠입하여 정치권의 보호를 받는 북조선과 공산차이나 간첩들이 더 문제죠.

북한도 그렇지만 특히 중국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중국은 어떻게든 기술을 빼오려하겠죠 대한민국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고급인력을 국가자산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최근 북한에 한국무기의 무기와 아주 닮은 무기들이 나타나는것을 보고 북한에 기술이 유출되지 않았나 싶다. 해킹이라던가 친북 가능성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요즘 가난한 북한이 어디서 돈이 생겼는지 무기개발을 하는 북한을 보니 평소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기만당한 미사일의 위험성?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건가?

이미 usb에 담겨서, 북한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미국이 금지 했고 우리가 세계 2번째로 개발했는데..봐서 수출한다...미친짓 절대로 네버 수출하면 안된다...국내에서 다흡수 해주면 된다.

전쟁의 킬체인 핵심무기나 기술은 돈벌이를 할 생각말고 기술을 봉쇄하고 나라를 지키는 핵심으로 나둬야한다...미국처럼

해외에 팔아도 이 장비가 북한으로 흘러가지 않을 나라란 없습니다 중요한 기술이라면 수출금지 품목이어야 합니다

기술이 어려운게 아니라 자국이 가지고 있는 적국의 미사일 파장을 공유하는게 싫은건데요? 그걸 알면 적국이 그 파장과 다른 미사일을 만드니까 ㅇㅋ?

근데 제가 문과라서 헷갈리는거 일것 같은데 이런 빔 장비들도 관성의 영향을 받는지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아군 전투기 뒤에 적국 전투기가 붙어도 ,,,지질수 있겠군요.

그냥 날라오는거 맞춰서 터뜨리는게 더 나은듯.

미국, 영국 정부 주문 외에는 수출을 하지 말아야지

개발햇다는것조차숨겨야갯구만

근데 맘먹으면 북한이 다른나라로 수출된걸 못가져올거 같진 않은데.. 그냥 내수용으로만 써야하는거 아닌가

그 장비는 북한보다 중국에 넘어가면 안되지요. 사실 그 기술은 미국에서 우리에게도 주지 않으려고 했던 기술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세계 어느 나라도 그 기술을 넘겨주는 나라는 없어요. 북한의 과학 수준을 너무 과대 평가하고 있네요......ㅋㅋㅋ

사실상 최상의 기술이고 절대 수출 불가한 기술이네요

즉 강력한 레이저를 추적할 수 있는 감도 낮은 센서(튼튼한)를 장착하고 거기에 레이저가 인식되면 그것을 따라 가도록 하면 dircm 무력화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