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기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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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жыл бұрын

민호기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Know Who Holds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Пікірлер: 26

@user-cz6cw3vg3w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 여기 하나님의 자녀의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소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오롯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숨을 쉬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숨을쉬게 하십니다 아멘 제가 실족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함께하는 아버지의 딸이 되게하소서 소망합니다 오직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user-dk6wi5gf1v 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일일은 나몰라요.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요

@llilac234 5 жыл бұрын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아멘~~♡

@user-zq3tb8qu9l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찬양은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ㆍ

@user-ht6yg9ek8j 3 жыл бұрын

찬양 계속 듣고듣고 또 듣고 예전의 찬송 은혜됩니다.

@user-sz7fg8df2z 4 жыл бұрын

반주가 예술입니다 이곡이 이렇게 좋은곡 이었나 싶어요~

@eunhyelee2344 3 жыл бұрын

일단 반주가 목소리로 하는 찬양을 앞서지 않아서 넘 좋습니다. 건반도 함께 찬양하는 느낌이에요. (다른 버전 듣다가 너무 현란한 연주에 찬양가사는 하나도 안들리고 재즈즉흥연주만 듣다가 중간에 끊고 이거 들었던터라 ^^)

@amykim1910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당신만이 의지할분 이십니다.

@eunyoungchang3925 5 жыл бұрын

멋진 샌드아트와 감동적인 찬양... 감사합니다.

@user-sn2fj2to5z 6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감사합니다

@user-cf5sy4qs3x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ud7xd2qs2l 2 жыл бұрын

민호기 목사님 찬양 잘들었습니당...

@user-dp4sy6ln3k 7 ай бұрын

십자가의 전달자 ᆢ은혜

@user-vd7ee1yx2e 5 жыл бұрын

정말 내일일은 난몰라요.한치앞도모르는 우리인생.그안에서 지나가는 시간..이 잡을수없는 세월앞에 하나님을믿고아는것은 참 연약한우리에겐 갚어치있는 시간같네요.

@user-br2hx5om9h 7 жыл бұрын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jkm5468 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l7xd5st3b 5 жыл бұрын

찬양 할렐루야

@user-jf7we2ms5n 7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요

@user-yn1ch1pz4l 8 жыл бұрын

민호기목사님 은혜잘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user-qu6fg4jf7o 5 жыл бұрын

Amen

@user-wp2gy5sb1b 5 жыл бұрын

노래 부르는 소리가좋아요^^더좋은 노래도 더많이 올려주세용 노래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hu9fo4dj6k 5 жыл бұрын

내일 일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sia110811 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가 됩니당 혹시 피아노 악보 구해볼수있을가요..

@leeeungho51 2 жыл бұрын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James 4:14)

@user-qu6fg4jf7o 5 жыл бұрын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