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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계약 시 계약서를 꼼꼼히

사실 품질관리,위생관리는 굳이 계약서에 적지 않더라도 식품사업을 하는 업체라면 굳이 말안해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 필수항목인데......이젠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음 나몰라라 해도 되는 시대라니 참.....음식가지고 장난치지말라라는 말이 와닿네요

파랑새의 본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 버거 점점 넓혀가네

미스터비스트 진짜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고 개인적으로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됐으면 함. 요식업 사업이 진짜 보통 일이 아님 엄청 어렵고 까다로운 사업인데 좋은 취지로 시작했지만 너무 판을 크게 벌린 느낌임.

직원관리, 매장수 제한 진짜 중요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 다담주에 미국 가는데 가게 함 찾아봐야겠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롱런 할 수가 없군요

맛은 보고싶긴하네요😮

비스트 는 충분히 고소할만하지 자기 얼굴걸고서하는 건데

대형 브랜드도 점바점이니까 그거 생각하면 고스트쪽도 이해됨 하지만 비스트쪽도 하는일 생각하면 선의 순환이랄까 그런쪽이라 부정적인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이해됨 즉 둘다 이해됨 이해하기 쉽게 백종원 이름 달고 부정적 반응 나오면 타 브랜드보다 민간한 대응 나올수밖에 없는게 사실이잖아 월드클래스 백종원이라고 생각하면 비스트 반응 이해됨

고스트키친은 진짜 자본주의 끝판왕이네요ㅋㅋ 간판도 안달고 한매장이 여러 브랜드 레시피대로 생산해서 포장지두르면 뚝딱 ㅋㅋㅋㅋㅋ

갈은고기면 덜익혀서 팔았다간 햄버거병이라고 부르는 위험한 질환에 가능성도 있을텐데... 소송의 나라에서 뭔 생각으로 저 자영업자들은 저렇게 팔지

고스트키친이 정확히 뭔가 했더니 예전 우리나라에서 많이 했던 야식집이나

백종원 선생님께서 할 수 있는 메뉴가 많은 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고 하셨죠

아하... 버거 문제가 크게 터졌다길래 뭐지? 했는데 양쪽 말 둘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맥도날드 같은 공룡 기업들은 저런거 하나만 나와도 뉴스에 대서특필되고 난리나는데 컴플레인 갯수보다 질적인 문제도 다시 들여다 봐야겠네요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영향력도 개쩌는 분이긴 한데 사업은 실전이야 형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