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차있으니 무거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로인한 연비저하. 또 승차감과 소음도 문제입니다. 기존 압축공기가 받쳐줬다면 이건 고무스프링이 받쳐주는차이가 있겠네요.
@user-wu6vk8jg7h Жыл бұрын
자동차 정비 학교를 나왔지만 흠.. 이제 진짜 필요없는 기술이 되겠네요.. 도장으로 가야지..
@bumsungoh4195 Жыл бұрын
1. 타이어 마모도는 어떤차이가 있나요? 2. 휠 일체형이면 타이어교체시 휠도 바꿔야 한다는건데 금액이 비싸지 않나요? 그리고 휠도 버려지는 단점이 있네요
@user-fe6wb9it5d Жыл бұрын
휠밸은 안맞춰도 얼라이는 재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user-rf5vp7pi8n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미쉐린이 시작하네.. 국내 중소기업에서도 개발되었네요.. 상용화까지는 쉽지않은게 현실임..
@muse1129 Жыл бұрын
지금 타이어 대량 생산 방식이 최적화시기죠 국내 3사 타이어 회사 1일 생산량이 몇십만개 단위니
@swariyoon Жыл бұрын
휠 마운트와 트레드 사이에 링을 하나 넣어서 휠마운트와 링(단단하면서 유연한) 사이를 부싱처럼 만들고 링과 트레드 사이를 지금처럼 만들고 트레드를 전진방향으로 2개정도로 분리시켜 놓으면 냉각에도 유리하고 안쪽 바깥쪽 의 뒤틀림도 방지하고... 링의 안쪽 바깥쪽을 탄성이 다른것으로 만들면 승차감도 확보할것 같은데... 그냥 단순한 상상을 해봤네요.... 미래 자동차는 현재와 개념이 많이 달라질것 같네요~ ㅎㅎ~~~ 재밋어요~~
@user-fp9hk1pm3t Жыл бұрын
승차감과 안전성은 어떨까요
@CocaCooluck Жыл бұрын
저거 20여년 전에 펑크나지 않는 타이어라고 해서 개발중이라고 했던건데.....요즘이야 기술력이 워낙 좋아서 바로 바로 상용화 되어가는 첨단 시대에 아직까지 상용화 하지 않았다면 뭔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user-ft6nb9hr7b Жыл бұрын
오프로드 타이어 저런걸로 쓰면 완전좋겠네요
@Oizman Жыл бұрын
작은 스프링을 촘촘히 박아서 만들면 어떨깨 생각해봤어요..스프링은 금속도 있고 플라스틱으로도 가능하니까
@user-od3xr9wx3r Жыл бұрын
이뮬질이 튀어들어가서 스프링이 부서지지 않을까요..
@jeongkwanheo1530 Жыл бұрын
고속주행시에만 문제가 되는 군요 그리고 이건 제생각인데 장시간 주차시에 문제가없을까요? 공기압타이어는 내부의공기가 타이어전체에 하중을 분산시켜주지만 에어리스타이어는 바닥에 닿은부분에만 하중이가해지니까. 오랜시간 주차후에 눌려있던부분이 제대로 복원이 안된다거나 복원되더라도 그부분만 탄력이떨어지거나 하지않을까요?
@user-gm5es7wl4l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비싸겠네요 잘되서 이제 타이어까지 무교환으로갔음 좋겠네요
@coneyj8662 Жыл бұрын
사이드월 구멍 보아하니 진흙탕 한번 지나가면 휠밸런스 바로 폭망이겠네요
@parkyoungwoo9051 Жыл бұрын
공기를 넣지 않는 타이어 고무가 마모가 되거나, 고무 부분이 손상이 있어면 고무 부분이 통채로 떨어져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okbrucelee Жыл бұрын
내구성 수명(4년~5년??) 좋고 가격 저렴하고 승차감 좋다면야 잘 팔릴듯~
@user-bf9lm1pd2g Жыл бұрын
그건너무완벽아님기능최고에가격까지혜자먼 ㅋㅋ
@user-fp9hk1pm3t Жыл бұрын
승차감은 안좋을듯요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군용으로 개발했고 처음에 군용인데도... 승차감이 좋지 않다고 했으니 좋아졌다고 해도 민수용... 좋아졌겠죠. 아마?
@sunflaur Жыл бұрын
타이어 내부의 열을 빨리 뺏어가지고 그 열로 발전?하거나 다른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언가 장비와 소재가 되면 오픈하지 않아도 되고 그럼 조금이나마 효율이 좋아지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user-bb7hc4jz9c 카카오 바이크는 걍 서스가 없어서 아픈거임.. 보통타이어임
@Hoon_Pak Жыл бұрын
아니 타이어 닳으면 휠까지 사야 되네요? 아무리 에어리스라 해도 타이어만 교체되는 것도 나오겠죠. 타이어 회사가 수백개인데
@user-ck9jx8qn8f Жыл бұрын
일반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이 에어서스펜션을 넘을 수 없는 것 처럼, 고무 탄성을 이용한 비공압 타이어가 공기압 타이어의 승차감을 넘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잘 만든 코일 스프링 서스펜션 몇몇은 에어서스펜션 급 승차감을 보여주는 만큼 비공압 타이어도 발전한다면 실사용 가능할지도요
@Kimsewoong Жыл бұрын
오래 세워 두면 변형이 일어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chl2779 Жыл бұрын
지게차 포크레인 기타 천천히 가는 차들에 시험적으로 좀 더 강한 무공기타이어를 장착해서 사용해 볼만 합니다. 사고가 나도 큰 사고도 아니고.......
@wonjaecha6361 Жыл бұрын
비공압타이어에 엔진오일처럼 오일을 일정부분 넣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네요.
@user-kg4bo7yr7z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읽은 위인전 같은 데서, 던롭씨가 아들이 공놀이 하는 거 보고 공을 바퀴에 감아보자 라고 생각했다는 데.....
@pyon7847 Жыл бұрын
일단 4.5톤이상 중량물 싣고 장거리 달리는 화물차는 무조건 꼭 필요해 보입니다
@user-jg7oj2uu2k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접지면닳으면 교체하는건 똑같을테고 펑크걱정이 줄어서 좋을듯
@Aaron_leee Жыл бұрын
tpms 기능은 죽이고 타야 하는건가요?
@SL-hw3ym Жыл бұрын
타이어 갈때 휠도 같이 가는건데, 비싸겠네요...
@user-mi1zv9lq1u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자기부상열차나 호버크래프트처럼 떠서 주행하는 타이어리스 자동차가 나오겠죠
@ijh7705 Жыл бұрын
휠이랑 타이어랑 따로 놀면 급제동시 답이 없는대 거기다 주행 할때는 무게가 분산 되는대 주차 할때는 한쪽만 하중을 받을건대 내구성을 믿을수 있을지...
@jbshim7648 Жыл бұрын
근데 레드21 장갑차 궤도도 고무 궤도인데 자동차는 쉽지 않을까요?
@cunmong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진 분. 대한민국 국민의 차를 응원하시는 진정한 리뷰 방송이네요.
@user-ml7uz1vu2q Жыл бұрын
모레나 진흙이 있는 도로 환경에서는 저 틈에 들어가서 절때 못쓸 것 같네요
@alsid_ Жыл бұрын
테스트하는 곳으로 싱가포르가 선정된 이유중에는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특히 자갈 같은거 하나 끼어들어가면 내구성 확확 떨어질 것 같은데요...
@alsid_ Жыл бұрын
@@manasasdf 공기가 고무들 사이로 통하게 하여 식혀야만 하는 상황이라 그런 해결책을 적용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zerodegree1852 Жыл бұрын
차량이 회전할때 좀 위험할듯 접지면이랑 휠-접지면 사이 부분이 밀리면서 틀어질꺼 같은데..
@user-xe5go3qx5n Жыл бұрын
테스트하고 나오지 않을까유
@Camperlm Жыл бұрын
석박사들 모여있는 예산 충분한 연구팀에서 나온 결과물이니까 그정도는 다 테스트했을걸요
@CH_Sudal Жыл бұрын
전기차의 가장큰 불편 요소는 충전이죠. 타이어가 아니라.
@user-jc5bw9ve6t Жыл бұрын
승차감 궁금하네요.일반인 입장에서 솔직히 금액을 떠나서 승차감 및 장점이 더 있다면 차 처음살때 붙어있는게 타이어라 공기가 있던 없던 상관이 없죠 모. 승차감 별 필요없는 화물차용으로 좋다던가 . 장점이 있다면 수요야 있을테니 .
@aorvh061 Жыл бұрын
테스트는 국뽕우리가 할테니 빨리 출시해주세요 겨울철 여름철 ㅠㅠ 신경써서 지겨움 ㅠㅜ
@kyumsangishard Жыл бұрын
타이어도 오래되면 노화되서 딱딱해 지는데.. 이건 공기압 타이어보다 내구성 면에서 오래 쓰지는 못하겠네요
처음 상업용 차랑에 적용하게 된 건 아닙니다. 이미 몇 년 전 부터 중장비 건설장비 등에서는 쓰이고 있습니다. 고속 회전이 덜한 것이 원인일까요? 유투브에는 중장비용 에어리스 타이어의 재생에 관한 실제 작업 영상이 여럿 있습니다.
@jongminkim4565 Жыл бұрын
진흙들어가면 어떻게 될까..ㅋㅋ돌도 잘박히겠는뎅.
@hms9666 Жыл бұрын
군용차에 적용하면 좋겠네요
@_serenade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서 개발중인 무인수색 차량이 저 타이어를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herryjuns7764 Жыл бұрын
비공압타이어는 장기주차시 찌그러질텐데 벨런스있게 복원이 될리가 없지싶어요 늘그렇듯 신기술을 위해 신소재가 개발되면 그만큼 기존기술은 더 강력해진다는 딜레마가 있으니까요 탱크와 보행로봇의 관계같은?
@shining_cats Жыл бұрын
다른걸 다떠나서 승차감은 못믿을거 같습니다. 활용을 하더라도 스페어 타이어로서 활용하는게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싶어요
@zitnbit Жыл бұрын
구멍에 돌같은거 낄텐데 그럼 찌그러져야할때 제대로 안 찌그러지고 문제를 만들거같네요. 과연 이런 문제는 해결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alsid_ Жыл бұрын
비공압 타이어로 최고 속력을 높이는 가장 깔끔한 방법은 그냥 타이어 직경을 늘리는 것인데요... 직경 늘리는데는 또 한계가 있죠.
@user-mx3iy4pt2t Жыл бұрын
..저 타이어 나온지7.8년정도 됬어요 ..중장비 타이어 사용되고 있어요.. 유럽형 중장비 더블 타이어에요..
@Yallong Жыл бұрын
휠사이에 돌같은거 주행중에 들어가도 갠찮나요?
@goldenotter6069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에어리스 타이어는 처음에 미군에서 험비에서 사용되었었음..그게 꽤 오래 되었는데..아마도 험난한 지형에 특화시키기 위함 같음.. 전투 중에 험비 타이어 펑크 나면 큰일나니까...
@user-ug4fw2so4i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NASA에서 무인 탐사선들 바퀴로 사용하려고 개발 한것으로 아는데요?..
@mundle321 Жыл бұрын
그럼 못이나 날카로운 것에서 안전 한게 비공압 타이어인가요?
@user-ok4yh4lh1c Жыл бұрын
타이어값이 더올라갈듯하네요 제동시에 안에 고무가 단단하지 안으면 밀리면서 제구성도 더 약해질거 같아서 안젛을듯함
@unnamed000 Жыл бұрын
스페어 타이어로 먼저 시작하면 좋을거 같아요 좀 미숙한 지금의 기술로도 트렁크 안에서 관리를 안 해도 되고
@seok2153 Жыл бұрын
휠 디자인이 차량 익스테리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데 일단 미관적인 측면이.. 이런거 저런거 다 해결하려면 양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듯
@gaeiskidosdoye6058 Жыл бұрын
연비가 안 좋은건 주행시 접지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공기 타이어는 빵빵해지면서 접지면이 비공 타이어 보다 작아지죠. 그래서 바람빠진,펑크난 타이어 마냥 달리니까... 만약 이니셜 D의 타쿠미가 드리프트 코너링을 했다면 열과 스트레스로 트레드 다 벗겨져서 벼랑으로 떨어 졌을지도. 코너링시 엄청난 무게와 열 압력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말이죠.
@user-gf6tu2jv3c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차라는 게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죠 그걸 뛰어 넘는 게 나올 때가 된 거도 같네요 전기차도 그 중 하나고
@FP_FivePine Жыл бұрын
고속운행 할 일이 없는 저속 초소형전기차에 적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pimetheus02 Жыл бұрын
사용 여부는 가격이 정하겠죠.
@user-kx4lv1pu4v Жыл бұрын
왠지 지금은 비공압 타이어로 달리다가 급제동하면 난리 날듯 하네요
@jjojo3865 Жыл бұрын
~"겨울에 특히 좋겠다..체인...눈길..어름길...고슴도치...
@lyrith2422 Жыл бұрын
245/50R18의 직경은 대략 700mm입니다. 그럼 지름 700mm의 둘레는 2.2m입니다. 시속 110kph는 초속 30.5m입니다. 타이어가 한바퀴 돌면 2.2m를 이동하므로, 30.5/2.2 = 13.86번 회전하면 30.5미터 이동이 됩니다. 1초에 14번 정도만 회전하면 되는데요.
@You-nl3vq Жыл бұрын
moca님 설명이 틀린것 같아요. 물론 1초당 그 정도의 진동이 장시간 반복되면 문제는 생기겠지만. 휠 밸런스 설명도 휠과 타이어 무게 밸런스를 보는게 아닌데 좀 다르게 설명하신 것 같고...
@user-wt5yz7us6l Жыл бұрын
일체형이면 타이어 교체할때 더 비싸겠네요
@CH_Sudal Жыл бұрын
휠까지 같이 교체한다는 느낌??
@engpoo Жыл бұрын
비공압 타이어..왜 이렇게 실용화가 안되나...했더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었군요
@hjl5785 Жыл бұрын
타이어 전체로 압력이 전달될 수 있는 소재나 구조의 개발이 필요한 듯. 중간에 알루미늄판(탄소섬유판)을 동그랗게 말아서 중간에 1-10개 층층이 넣으면 충격을 타이어 전체로 전달할 수 있을 듯.
@naturalpace9578 Жыл бұрын
질문좀할게요 ㅜ 그럼 타이어는 폐타이어로 개발가능하죠?
@sunghyunhwang137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ec1ch6rf7o Жыл бұрын
소재에 알미늄이나 탄소 섬유판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 넣으면 가격 감당 되나요 ㅋㅋㅋ 충격에 강한 소재들도 아니라 교체주기도 짧을거 같은데 ㅋㅋㅋ
@user-bt5qy7mb8w Жыл бұрын
공압 타이어과 비공압타이어 중간 이 효율이 좋은 것으로 예상. 정검의 어려움과 펑크가 문제이기 때문에 타이러의 중간까지 비공압디자인 휠까지는 공압 .. 비공압은 고속불가. 내구성도 문제가 많은 것 ...
@hyunsukim3631 Жыл бұрын
틈사이로 돌같은거 끼면 어찌되나도 봐야 할듯...
@user-eu2wd2fk7s Жыл бұрын
자연을 모방하는 것일 수도... 고동 소라 흉내 내는 모양으로 보이거나 튼튼한 벌집구조로 만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