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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는 겉모습은 반항아인데 너무 순둥이셨던 듯 순수한 사람들은 상처를 많이 받죠.

엘비스는 신의 영역으로 간 가수임

엘비스는 그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가진 슈퍼스타였던 것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런 매너와 착한 마음을 가졌던 스타였다고 해요 좋은 곡들도 너무 많으니까 입덕들 하시길...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1987년 8월에 엘비스 사망 10주기를 기념하여 KBS 김광한의 팝스라디오와 한국 엘비스 프레슬리 팬클럽에서 1968년 NBC 컴백스페셜을 보여주는 행사를 했어요. 스무살 엘비스 팬이었던 저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여의도 방송국에서 그 프로 처음 보고 얼마나 좋았던지…그 때 같이 봤던 팬들 계신가요? 벌써 35년이 흘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엘비스는 순수한 영혼이다.❤❤❤❤❤❤❤❤❤❤❤❤

내가 중학교때 위성 중계 엘비스의 화와이 공연을 보고 엘비스를 알았지 당시 흑백 이었는데도 그 강렬한 인상은 나에게 평생 팝송만 좋아하게 만들었다 그중계방송 당시 해설가로 남진씨가 나와서 해설한걸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제 노년이 된 지금도 엘비스 노래를 가끔 듣는다

대령이라는 그 매니저만 아니면, 미국만의 아이콘이 아닌, 비틀즈 이상의 세계적 레전드가 되었을거란 아쉬움이 들어요. 근데 애초에 그 대령 덕에 스타가 된거니, 인생에서 인연이라는게 참 얄궂네요..

재능을 파는 예술가들은 대개 순수한듯 합니다. 이런말이 그렇지만 사용자들의 철저한 자본주의적 비즈니스마인드로 결국 예술가만 몸과 정신이 소진되는듯. 씁쓸한 인간사. 엘비스편을 보니 마지막은 로이오비슨과 오버랩도 되네요. 슈퍼스타 엘비스편 잘봤습니다.

그의 영혼은 너무 순수하여 그리 상처를 받은건 아닐까도 싶네요... 마지막에 변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생각뿐입니다... ㅠㅠ RIP

영화 끝부분에서 나온것 처럼 그는 아직도 모든 문화적에서 영원히 영향을 주는 아티스트입니다.

사망 두달전.. 살찌고 힘들어하면서 부르는 라이브 모습이 찡하네요.

6살의 나이에 엘비스에게 반했던 아이가 오십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네요. 꼬맹이가 엘비스하고 결혼할꺼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엘비스는 엄마보다 10살이 많은 어르신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초딩때에 엘비스가 세상을 떠난 소식을 듣고 많이 슬퍼했어요. 제 인생의 첫 팝 아티스트였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주절거려봅니다.

너무 아까운 인물 엘비스 ♡ 빨리 가버렀군요~

주말에 엘비스 뵙고 오고 나서 3부를 이렇게 보게 되네요..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의 존재를 정말 빼어나게 구현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네요. 오스틴 본인도 엘비스와 자신이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다 말해서인지 그게 더 두드러지는 것 같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 며칠 간 엘비스의 곡들을 쭉 복기하면서 정말 엘비스는 노래를 잘했구나라는 뭉클함 내지는 짜릿함까지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생전 라이브에서 3옥타브 라까지 음을 내기도 하였다는 게 무엇보다 충격이었네요;;) 후반 장면에서 비춰지는 엘비스의 모습이나 주변 환경이 다소 어둑하고 서늘해서 (저를 포함하여) 그를 향한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잔향이 남을 듯 싶습니다. 복고맨의 엘비스 시리즈와 루어만 감독의 작품 모두 엘비스가 어딘가에서 충분히 기뻐하실 컨텐츠라고 봅니다 :)

어제 엘비스를 보고왔습니다. 극장에서 안보고 놓쳣다면 엄청 후회됬을것같아요. 2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줄 모르고 봤어요.

엘비스가 다른 메니져를 만났더라면??하는 생각을 해봄; 저런 슈퍼스타였는데, 다른 소속사에서 노리지 않았을까??하는 궁금증이...

우와 몰랐는데 진짜 좋은 곡들이 엘비스 곡이었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임진모 !!!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1.2.3편까지 유쾌한 감상 이었고 엘비스에 관해서 재미있게 리뷰해 주셔서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기다렸던엘비스영화..너무너무재밌게봤고시간이안되다시못본게무척이나아쉽습니다~ 뭐라형용안되는엘비스프레슬리는저에게영원하며...그의노래는가슴을철렁거리게하며빠져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화 말미에 Unchained Melody 나올때 참 안타깝더라고요 ㅠㅠ

앨비스의 이야기가 세편으로 보기엔 넘 아쉬울 정도네요. If I Can Dream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네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우상 엘비스프레슬리 젊은시절부터 60대를 바라보는 지금까지 항상 영적인 감동을 줍니다. 젊은 시절 엘비스를 그냥 로큰롤 가수로 알았지만 그의 가스펠을 듣다보면 엘비스 내면의 신실함과 순수함을 느낍니다. 이제는 주님이 계신 천국에서 평화를 누리고 있겠죠.

엘비스 프레슬리 하와이 공연이 두고두고 회자될만큼의 의미있는 공연이었나봐요. 우연히 제가 좋아하던 뮤지션의 블로그에 엘비스 프레슬리 하와이 공연 영상을 봤다는 글이 올라와서 그때까지만 해도 엘비스 프레슬리를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푹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배철수씨가 말하길 ㅡ 내가 젊었을때는 엘비스가 싫었다...노래를 너무 느끼하게 불러서..그런데 내가 나이들어보니 와..엘비스가.노래를.정말 잘불렀구나..하는걸 뒤늦게 깨달았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는 시대를 뛰어넘는 독창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엘비스가 살았던 시대는 물론이고 오늘날 이십대 초반을 사는 저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 잉크 스팟 리뷰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네요.

11:08 비단 엘비스 뿐만 아닌,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하나의 아이콘이 된 모든 슈퍼 스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순수함 때문에 사람들을 매혹시킬 만한 열정을 빚어낼 수 있었다는 것도 염두에 둔다면...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 힘든 명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대의 모든 슈퍼 스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안타깝게 떠난 그들이 남긴 작품들을 감상하면 그 때의 행복함보다는 안타까움이 먼저 앞설 때가 많으니까요. 2편부터 3편까지 쭉 몰아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제 영화관에서 감정이입되서 그저 눈물만 줄줄 흘리다 ㅠㅠ… 넘치는 재능을 주체하지못한 순수한 바보 ㅠㅠ… 대체로 무난한 연기를 보여준 남주 버틀러 그친구는 신기하게도 라스베가스 시절의 엘비스 연기에서 포텐이 작렬하더군요 . If I can dream 부분은 연출은 좋았지만, 연기를 조금 오버해서 그런지 엘비스 같지가 않은 느낌이 살짝 들어서… 하지만, 정말 인터네셔날 호텔 시기의 연기는 똑같았습니다. ㅋ 아마도 내년 아카데미 상은 주연,조연,작품,감독 모두 휩쓸것 같습니다.

엘비스 🕺1968 년도 컴백TV 공연 영상 이네요 멤피스 그래이스랜드 엘비스 🎸 대저택 해마다 전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성황 미국인들 제일사랑하는🎵 가수라고 하네요

내가. 듣고 쇼크 받은 아티스트.비틀즈,얼비스,마이클 잭슨.복고맨님 자료 엄청나게 찾으셨겠어요 언제나 그러셨지만.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저는 러브미 텐더로 엘비스한테 입덕 했다가 마이보이,유돈 해브투 세이유 럽미로.. . ♥

좋은 영상과 story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복고맨의 말씀처럼, 비즈니스에 대해 알고 좀더 지식이나, 옆에 좋은 진심인 사람이 있었다면 엘비스가 그렇게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 아직도 엘비스의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의 음악성을 존경해요😊

세 편에 걸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이야기,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3편 역시 잘봤습니다👍🤗 영화는 아직 못봤는데 이영상으로 예습한 기분이네요. 그저 유명세와 약물로 인해 요절한 전설적인 스타 그정도 정보밖엔 몰랐는데 화려함 뒤에 가려진 그 내면이 참..어김없이 안타깝네요. 전세계를 뒤흔드는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가 잠시의 휴식시간 조차 대령과 아버지 때문에 갖지못하고 계속 혹사당했다는게 의아할 정도라서.. 뭔가 남달리 재능많고 순수한 사람들이 주변에 이용만 당하다 일찍 세상을 떠나는일이 무슨 공식처럼 너무 많은것 같아요. 더이상 현재진행형은 없기를!

엘비스 광팬으로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 이영화로 퍼즐이 맞춰지면서 시간순으로 정리가 되면서 엘비스를 이해하게 됐음. 그전엔 웬 양아가 노래, 춤 신나긴 하네 뭐. ● 성장배경을 알고 Ending credit의 In the ghetto 들으니 번번히 눈물이 주르륵. 야~ 가사 참 와닿게 썼다. 군더더기 없이. 이제 자기 음악을 하는구나. 이남자가 슬슬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시작. 물론 자기가 쓴곡은 아니고. ● 라스베가스 7년이 가장 그중 하고싶은 음악을 한 듯. 물론 비틀즈처럼 해외공연도 했으면 여한도 없었겠지만. 그넘의 콜라를 그렇게 퍼마시지만 않았어도.. 약도. .. 앉으나 서나 그저 자기관리 철저히 ! ● 오스틴도 각종 토크쇼에서 이 영화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가 되가는중. 그넘의 '가오' 빼는데 시간 좀 걸렸을 듯. ● 엘비스, 저남자는 몸땡이를 왜 저리 불불 떠는지? 그동안 참~ 그랬는데.. 영화초반부터 지루하지 않게 압축적으로 보여주니 아~하 저런 배경이 있었네. 특히 라스베가스 첫공연때 That’s all right와 HOUND DOG 부를 때. 압권 이였음. ● 그의 음악스타일의 근원을 압축적으로 지루할겨를없이 보여줌. 참 양아 스런 가수로구나. 그동안 별 신경 안썼다. ● 1~2차 볼땐 놓치는게 굉장히 많았더라. 8번째 보는데도 아직도 새로운게 계속 보여. 언제까지 봐야돼? 노래는 대부분 들어본 노래인데. 이젠 열댓곡은 따라할 지경. 단 마스크안에서 소리도 못내고 무음으로! ● 군데 군데 떼창 좀 하고 살자 ! 주요영화들 '상설 전용관' 좀 만듭시다 ! 오페라등 steady 작품들 좀 수십개 모아. 일산 벨라시타에서 ! 주1회만 봐도 되는데.. ● 가사 따서 숙달하는데 애 좀 먹었다. 그넘의 나레이션도 많기도 많더라. 바쁘더라 디리 빠른거 따라하느라. 이제야 이영화를 제대로 즐길수 있겠다. ● 이정도 영화 얼마만에 또 나올수 있을까?

미쳤다 진짜........ 엘비스 영화보러 가야지............

엘비스 프레슬리는 최고의 가수다.비틀즈?퀸?소위 음악평론가 라는 인간들이 싱어송라이트만 고평가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엘비스 만큼 잘생기고 노래 잘하는 가수 있음?프레디 머큐리?존레논?그게 얼굴이냐?잘생긴것도 실력이다.

세편 정주행했어요 음악 역사 다 조예가 깊으신거같아요 엘비스란인물을 객관적이지만 따뜻하게 보신게 느껴져서 멋있어요 !

아버지가 듣던 음악으로 엘비스를 알게되었고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음악의 깊이를 알았던 10대시절도 잠깐 있었어요. 그의 하와이공연을 보고 반해서 하와이를 가려고 할정도로....ㅋ 추억돋는 아티스트. 덕분에 다시 한번 노래찾아 듣고싶네요

아 그러고보니 비틀즈 해체 이후에도 엘비스는 계속 활동을 했었군요. 막연하게 한참 옛날 가수로만 생각해서 비틀즈보다 일찍 가수생활 마무리하지 않았을까 추측했는데 착각이었네요...^^;; 덕분에 엘비스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영상 나이가 있어서 비틀즈부터 현재까지 모든 음악 장르 안가리고 좋은 음악은 다듣는데 솔직히 너무 올드해서 유명한 엘비스곡 몇곡빼고는 귀가 안갔어요 그래서 왜 엘비스가 위대한지도 몰랐는데 영상 3편으로 어느정도 충분히 이해가 갔네요 팝에 역사에서 왜 엘비스,비틀즈,마이클잭슨으로 뽑히는지 엘비스가 미국팝역사에있어 왜 위대한지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50년대 음악에는 기시감이 있었는데 복고맨님의 영상을 보니 엘비스도 들어보고 싶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엘비스 넘 착해서..

제가 알고 있던 유명 팝송이 엘비스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이네요 ~~ 엘비스는 정말 위대합니다.

음악 좋고 옛날 숨겨진 이야기 들려주셔서 참 재미있어요! 복고맨님은 나이 많아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예전 음악을 많이 아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영상마다 등장하시는 저신감 넘치는? 모습 또한 특이합니다!

영화 엘비스 보고와서 이 영상을 봤습니다. 영화보러가기 전에 봤으면 더 좋았을 뻔 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참 좋은 복고맨 ^^ 언제나 감사요 ^.~

엘비스나 마이클잭슨 프레디 머큐리 이런 사람들 보면 언제나 삶은 죽음으로서 완성된다는 말이 생각남 안타까운 의미로

복고맨님 덕분에 엘비스 영화를 보는데 무척이나 더 이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적절!!👍 엘비스를 보니 문득 제가 좋아하는 자드(Zard)를 복고맨님이 다뤄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복고맨님 쵝오!!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순수한 사람이었네요. 죽기 직전까지 소년이었던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엘비스를 무척 사랑하셔서 일찍 천국으로 데려가셨다

콘텐츠 너무 잘 보고갑니다~^^ 화려한 삶이지만 약지 못하고 선한 삶 그시절 그젊은 본인의 투지에 오히려 감동이 될만한 교훈으로 남는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실을 돌아보면 너무도 퇴색되고 그러잖아요 장르가아닌 음악을 좋아했고 본인의 감정을 본인과 다른이의 음악으로도 승하 시켰던 "엘비스 프레슬리" 정말 멋지네요~ 전 와이프도 유명한 배우 입니다. "엘비스" 영화처럼 사랑이 그를 죽였는지도. 헤어짐에 익숙하지못한 성격때문에 .. 외로움에 병들고 시들고......, ㅠㅠ 참고로 엘비스가 태권도를 배웠다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번에 특집으로 다뤄주셨던 Unchained Melody 제 기준에서 수많은 리메이크 곡들 중에 Bobby Hatfield 버전이 물론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엘비스의 마지막 라이브도 그에 못지않게 애절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I really need your love, godspeed your love to me"라는 가사가 가수이자 배우이자 아티스트였던 엘비스의 인생을 대변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유희열이 열라 베껴 쓴 사카모토 류이치 해주세요~ 마지막 황제가 아키데미상 여러부분을 휩쓸았을 때는 우리나라애서도 꽤 유명했어요. 작곡가라 어려울라바. 뭐 노래도 했지요.

꺼지지 않는 불꽃..! 이 한마디

요즘 쉬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복고맨님 영상 몰아 보고 있어요. 엘비스 미국 노년층이 미친듯 좋아해서 왜 그러나 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참 안타까운 아티스트에요 우리나라에도 짭들이 많이 나왔었죠. 영상 너무너무 잘 봤어요 몰아 보기중에 TLC있었는데 ... 그김에 SWV도 함 해줘요~ 요즘 weak란 노래 자주 듣고 있어서 ㅎㅎㅎㅎ 복고맨님 늘 응원해요~!!

엘비스가 부른 Always on my mind를 펫샵보이즈도 불렀죠ㅎㅎ 둘다 제 최애곡입니다.

고맨님 언급하신대로 그가 비지니스에 대해 조금만 약삭빠르게 이용했더라면 오래 활동도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대령만 꿀 빨..읍읍 ) 후일 본인이 미국을 가게 된다면 멤피스(엘비스), 영국은 리버풀(비틀스)은 꼭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임-그나저나 죽기 전에 갈 수 있을려나? ㅎㅎ

좋은 컨텐츠 리스팩트 드림!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들어보니 그 대령이란 사람이 엘비스의 데뷔와 초기에는 도움을 줬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되려 그에게 기생충같이 피빨아먹는 역할밖에 안했단 생각이 듭니다. 서태지가 참 영리하단 생각이 듭니다. 소속사에 속해서 음악을 한게 아니고, 자기음악을 해서 자기가 돈을 버는 시스템에서 음악을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퀸도 이런 측면이 있죠. 엘비스의 이야기는 이런 음악 비지니스와 아티스트사이의 관계와 관련해 많은 생각을 갖게해주네요

이번에 나오는 영화 진짜 엘비스를 보고싶지만 그의 안타까운 말년때문에 망설이게 되어진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저의 최애 가수지요. 대학 때 그의 자서전(?)을 영문판으로 구해서 읽기도 했었어요. 프리실라와의 사랑 이야기도 정말 안타까웠었죠. 그의 베스트 앨범도 좋지만 가스펠은 진짜 최고죠. Crying in the Chaple 이나 How Great Thou Are!는 가슴을 찢습니다. 복고맨님 덕분에 옛날 기억을 되살려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복고맨 컨텐츠는 진짜 너무 재밌다

영화보고나서 마음이 좀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엘비스 앞에 엘비스 없고, 엘비스 뒤에 엘비스 없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에릭클랩튼도 한번 다뤄 주세요~!!^^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ELO 꼭 다뤄주세요

엄청 성의가 들어간 대단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엘비스를 3편으로 축약하기에는 너무 짧은 분량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중문화에서 손꼽히는 거인이라ㅠ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엔야. (캐슬에서. 살고. 계신다는데.)귀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엘비스 보러가기전 예습합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복고맨님께 뭐 안주나요😂

엘비스프레슬리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주위에 너무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가득해서

멋진 아티스트의 이야기 잘보구 갑니다.

톰 파커(네덜란드 인)는 엘비스가 얼마 못살거라 생각하고,돈 욕심에 엄청 부려먹음, 공연차 차에서 내릴때,힘들어하는 모습을 경호원이 보고,눈물을 훔치자 엘비스가 괜찮다고 함, 앨범 판매량이 지구 몇바퀴돌고도 남음.

석가모니가 설사로 죽었다는 것 만큼 엘비스가 끙하던 도중에 사망했다는 것에 놀랐고 엘비스가 나보다 어린 나이에 죽었다는 것도 놀랍더군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누가 될 지 예고라도 좀 해주세요. 너무 기다려져요~~

엘비스 프레슬리 스토리 정말 잘 봤습니다. 언제나 좋은 복고 스토리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사카모토 류이치와 옐로 메직 오케스트라에 대한 영상에 대한 계획 있으신가요?

영화 엘비스를 관람한곤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어요. 뭐랄까...먹먹함. 지금껏 엘비스를 너무 상업적으로 단편적인 인간상으로 봤던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엘비스 평소 어머니의 영향으로 독실한 크리스천이었고 그래서 무려 40 곡이 넘는 가스펠도 작곡하셨죠. 그리고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평소 그는 술과 담배는 입에 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물중독사에 대한 이견이 분분합니다. 여전히 엘비스의 사인에 대한 의문과 의혹은 아주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이번 영화를 보고 엘비스 화려함 그러나 슬픈영혼

복고맨님의 명석명쾌한 해석으로, 전설적인 알란파슨스 프로젝트에 대해서 세밀히 분석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미국 록의 자존심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ve a great one y’all

심장병도 가족력이 있네요

본인의 삶을 즐기며 살지 한 사람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불행한 감정으로 살다가 약물중독으로 죽었군요. 단호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결단력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미국에서뿐아니라 당시 전세계 투어를 돌았다면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였을지 궁금하네요..물론 미국공연을 전세계 생중계로 15억명이 시청했다고는 하지만 미국 밖으로 나가서 직접 만나보고 공연하는거는 체감상 다르니까요..

괌에서 엘비스를 뵈었던 듯 하네요.

마잭, 엘비스 스토리 푸셨으니 곧 최강벌래도 다뤄주실거라 믿습니다!

존 레논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모두 음악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음악가들이지만 끝은 어딘가 쓸쓸하네요

영화 마지막 엔딩에 실제 라이브 영상이 나오는데.. 눈물없이 볼 수 없습니다.

복고맨님 한국의 밴드나....가수들도 한번 소개하면 어떨가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요즘도 트렌디하게 알앤비 뽑아내는 베이비페이스편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