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애 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양다리 사건 까지 알고 있는데.

아... 힘들겠다... 김정훈.... 남편감으로는...

김새롬 표정이 다 말해주는듯 ㅋㅋㅋㅋㅋㅋㅋ내생각과 같다 ㅋ

장윤주 니트 예쁨 >< 장윤주가 입어서 예쁜가? 리드를 하는건 좋은데 본인만 하는건 아니됨. 소통이 가능하고 왔다갔다가 가능하지 않음 누구 하나는 불행해짐. 사람은 수학이 아니라서 수학 풀듯이 하면 노노임. 누구에게나 어려운 주제임.

우리남편이랑 성격이 비슷하네...어떻게보면 되게 가부장적으로보일수있는데 아내된입장으로 좀 불안해보임 강박증도있고ㅠ 집안에선 품어주고 밖에선 조신하게 잘 해야되더라..성격도 FM인데 나완 다른거지 틀린게아니라서 걍 냅둠ㅋㅋ너무 엇나가거나 불안해보인다싶을때만 한번씩잡아주면 트러블은없음ㅋ본인은 지가 주도권잡는다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내가 지탱해줘야됨...정신 차리고 더 너그러워지고 품어줘야됨ㅜ집안에서는 약해지는경우가많으니까ㅜ내가 약해지면 본인이 더 불안해하더라 ㅋㅋ무슨 지진이일어난것마냥ㅎ

나도 김정훈이랑 똑같은생각정말많이함..나도 무교인데..내생각을 똑같이말해서 소름돋았네;;

명복이라는 말이 사후세계에 대한 말입니다. 살아서 복을 복받은 사람이 죽어서 깨우치고 보기위해 가는 곳이 명부입니다. 그곳에서 복받으라는 것이죠 복은 보여준다는 의미니깐요. 자등명이라 합니다. 마음의 등불을 밝히는것을 그리고 그 등불을 밝힌 사람을 눈뜬자,깨달은자 즉 부처라고 하죠. 영적인 것을 분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안이 감겨 살면서 죽을때까지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수가 없거든요. 저도 김정훈씨처럼 임진일주인데 세종대왕도 임진일주죠 그만큼 학식이 뛰어나고 똑똑한 일주라고 합니다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부모따라 교회나 다니고 그러다가. 친가는 유교 외가는 불교라 여러 경서를 알아도 몰랐어요 20살이 넘어가고부터 경서를 알아가고 혼자서 독학하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명복이란 어두울 명이지만 보통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빛 즉 해를 보지만 죽으면 해를 못보니 이생을 떠난다는 표현에서 어두울명을 쓰는데 한자 뜻은 더 깊은 뜻이 있거든요 영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람은 눈앞이 깜깜하다 하고 옆에 있어도 못보는 사람이 등잔밑이 어둡다 하죠, 어두울명이라는 한자는 지붕에 가려져 해를 볼수없다 즉 해를 볼수없다는 의미지만 돼지머리를 뜻하는 한자가 들어가는건 사람이 돼지는 도로 씻겨줘도 도로 더려운데 돌아가기에 어리석고 둔한 동물이라 하죠 사람도 사람의 인생도 생의 처음도 어둡고 그 마지막도 어둡다 합니다. 즉 마음의 등불을 비추고 밝히지 못한 깜깜하고 둔한 심령들이 가는곳이 명부입니다. 가서 도를 깨우치거든요? 그래서 한일 입구 밭전이라 합니다. 한사람이 그 입을 통해서 도를 전하여 알려준다는 거죠 명부에서 지장보살이 죽은 중생들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반대로 기독교에선 예수님이 연옥이라는 천국과 지옥사이 불교와 비슷한대로 거기서 불로 사람을 단련하여 또 죄가 해결되지 못한 죄인을 죄를 씻어서 천국에 갈수있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옥에서 예수라는분이 죽은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 죽은자들이 영체가 보존되어 영의세계에서 살아있는다고 합니다. 즉 복이라는 한자와 비슷하죠 어느 종교의 사후세계관이든 한사람이 죽은사람을 구원,구제 깨우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연이라는 것도 돼지머리 실주 이거든요 사람의 연 즉 인연도 말을 안듣는 돼지처럼 목에 실로 끌고 가야 돼지를 잡을수있듯 사람의 연은 서로 각기다른 주장을 하는 너무도 다른 사람끼리 어떻게든 관계를 이어가는게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밀어낼려고 해도 함께 해는 인연은 운명이니 천연이니 천생연분이라 하죠. 인연은 어떻게든 서로에게 맞추어가야 길게 이어갈수있다는것이고 그렇기에 사람은 각자 자기가 옳고 자기가 맞고 그 인연마저 다른 눈으로 보지못하고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들면 인연이 아니고 이래 버리니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인연이란 그 무엇도 가치없는 것은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고 그러하기에 필연적으로 이루어진 관계라는 것이지만 사람이 어리석어서 간사해서 이랬다 저랬다 하기에 인연은 끊어질수도 있는것이죠

인간으로서 죽음 이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정훈씨.. 너무 불안해 하신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남이 나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은 좀 그렇죠.. 특히나 자신이 생각해도 별로인 부분에 대해서면 더더구나..

김정훈씨가 정상입니다 인간은 육체안에 영혼을 담고있고 육체에 수명이 다하면 영혼이 그 몸에서 빠져 나온는 것입니다 영혼이 죽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잠자는 상태에서 꿈을 꾸고 있는 내 모습을 보는 것을 통해서 압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인간의 삶과 죽음이 창조주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에 영원한 화목을 위해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죽음을 알지 못하고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의 마지막은 비참합니다 김정훈씨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데 느끼는 감정은 그 안에 자신을 창조하신 분을 찾는 것은 우리인간을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창조하신 창조자를 만나고 마음에 영접하고 함께 살아갈때 완전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김정훈씨! 가수 강균성씨를 만나서 얘기를 나눠 보세요 모든 의문이 풀림니다

사후세계를걱정하기전에 내세부터 잘...

스티븐 호킹박사의 말이 맞았으면 좋겠음. 컴퓨터가 수명이 다하면 멈춰버리듯이 사람의 두뇌도 죽음으로 끝. 그 후엔 아무것도 없는 것.

학벌 빼고 시체인 애들의 특징이 그래.

Jesus said, "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나도 그리데..통제.. 안그러려고 하는데. .

어우 싫어

정훈씨처럼 저도 사후에 대한 공포감이있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걸 알았고 지금은 하나님 만나서 너무 평안하고 죽음에대한공포도 없어졌지요.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체험한자와 그냥 왔다갔다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지못하고 교회만 다니는사람의 영적상태는 상당히 차이가있는것같아요. 꼭 하나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정훈씨와 같아요. 20년 정도 교회다니면서 신과 사후세계에 대해 믿어보려 했는데, 너무 그 불안감이 커서 결국 무신론자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항상..

통제가 아니라 그냥 지 말 잘듣고 안대드는 섹스토이 구하는거겠지 그러니깐 없지 잘난 여자가 누가 저런넘 섹스토이함 주제모르고 여자보는 눈은 높은데 여자는 그냥 도구인거지 저런 스타일한텐

형돈아 브레인들 대화하는데 자꾸 버릇없이 껴드냐

나도 무교지만 이런 사람일수록 종교를 갖는 게 맞다. 불확실함에 대한 공포는 어떠한 것에 대한 절실한 믿음이 약이다. 본인이 귀신이나 사후세계에 대한 말을 하면서 무교라니...나는 좀 잘 이해를 못하겠는 심리상태이다.

사주에 관이 너무 많아 저 모양

글쎄 정상아닌가?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이 불안해하는게 당연하지. 안 불안하면 생각 없이 그냥 즐기면서 살다 가는거지~ 하나님 믿으세요

김정훈씨. 사후세계 있어요. 믿어보세요...

정훈씨 신약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속죄함을 믿어 죄사함을 믿고 천국의 소망을 가져요. 이 시대는 말세이며 예수님의 재림이 멀지 않았답니다.

저 교수는 결국 이런데나 나오나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은 실존하신게 확실하시 잖아요. 조정민 목사님 예수란 누구인가 읽어보시고 조정민 목사님 간증 봐보세요. 신약 구약 성경 읽어보세요. 두려울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