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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3
@_kimbloo3 жыл бұрын
Butterflies _ Fiji Blue 00:01 00:01 fml _ Anthony Watts 02:59 02:59 Palm Blvd _ Jake Miller 05:52 05:52 Half Past You _ ayokay 09:14 09:14 January _ Alexander Oscar 12:08 12:08 cheap sunglasses _ John K 15:05 15:05 Thick and Thin _ LANY 18:27 18:27 Sad Boi _ Chris Burton 21:59 21:59
@user-sr9hk6uo8x3 жыл бұрын
두번째fml 오타가 있는거 같아용!
@user-vu4fp9nd8f3 жыл бұрын
고정 안되있어서 많이 내려왔네여ㅠㅠ 고정 한번만 해주세요!
@user-me1co8wp1s3 жыл бұрын
이 썸넬은 그냥 들어오라는거지? 아 다시는 없을 이 세상 칭찬은 다 가지고 태어난 미모... 저 미모 보면서 들으니까 노래가 뭐든 다 잘어울리네
@ME-TOO1823 жыл бұрын
레오봐..
@wol11963 жыл бұрын
와 첫곡...되게 따뜻한데 시원한 바람 맞는기분...
@user-zb5zi8zz9k3 жыл бұрын
도입부는 묘하게 시티팝느낌도 나서 도시의 밤 느낌도 나요 ㅠㅠ
@user-jm4yy9nx7y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표현력에 박수를👏👏👏
@jin6152 жыл бұрын
아마 목소리가 따듯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 비트는 시원하고
@user-tl5nj9ob3f3 жыл бұрын
이 썸네일은 그냥 지나칠수가 엄서..
@user-dd2cv1ve8o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한번쯤 이루고싶은 사랑이있잖아요 되게 판타지같고 설레는 그런 사랑 매일 영화같은 상황과 정말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한번 느껴보고싶어요 얼마나 떨릴지 얼마나 행복할지
@user-lg8xz8xv3m3 жыл бұрын
이거완전그거잔아 레오는 여주친한남사친인데 같이 자주놀고 바다도 가고 그러는거지...같이드라이브도하고, 그러다가 레오가 바다에서 웃으면서 “우리이제 사귈까?” 이러는거같음 🤭🤭🤭
@user-jn6zt5nn6n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zx7fd9li9g3 жыл бұрын
아 씨 개좋다
@user-sk6ug4fx6k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썸네일 지나칠 수가 없네,,,
@user-qm1vq2ot6d3 жыл бұрын
너랑 함께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해. 너무 행복할 때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해. 그 순간 나도 너도 이 행복한 감정이 그대로 지속됐으면 좋겠어.
@afterglow13613 жыл бұрын
함께였던 그날의 조화롭던 온도와 습도, 완벽했던 공기까지 기억해.
@_kimbloo3 жыл бұрын
((미리 올려두고 8시에 공개할려고 했는데 바로공개처리 되어버려서 당황 중😳 이번 플리도 취향에 맞길 바라요 환절기 감시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user-liberteegalitefraternite3 жыл бұрын
완전 취향입니당!!!
@user-ej3zt2ni2k3 жыл бұрын
파란님 플리는 항상 취적이애옹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용 ♡
@erabe365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user-liberteegalitefraternite3 жыл бұрын
@@erabe365 대신대답 죄송하지만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에여
@so.dor_ Жыл бұрын
김파란님 돌아와주세요..ㅜㅜㅜㅜ
@user-cl2zu1xw4d3 жыл бұрын
그 생각만 하면 좋아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아.
@user-tw4gb4sv1f3 жыл бұрын
있잖아, 난 너랑 손 잡았을 때의 온도가 너무 좋아. 따뜻한 네 손이 차가운 내 손을 잡아 깍지 꼈을 때 너와 내 손의 온도가 어우러져 딱 적당한 미지근한 온도가 되는 게, 그게 너무 좋아. 얼마 전에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가끔은 모든 걸 내려놓고 나랑 몰래 놀러가고 싶다고. 늘 긍정적이고 활발했던 너가, 항상 행복 가득 담긴 미소와 웃음을 지어줬던 너가 공허한 눈으로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허공을 보면서 그렇게 말했을 때, 나 사실 기분이 되게 오묘했어. 그동안은 항상 너의 따뜻한 손이 날 잡아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곁에 맴돌아줬잖아. 늘 나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던 너여서 너의 외로운 모습이 더 쓸쓸하게 느껴졌어. 이젠 내가 따뜻한 손이 되어 너의 차가운 손을 잡아줄게. 너가 그랬듯이 " 그래서 말인데, 오늘 모든 걸 내려놓고 나랑 바다 갈래? "
@sxeun3 жыл бұрын
뭔가 글 속 장면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네요 실제로 일어났던 일 처럼 공감되고 그러네요 ㅎㅎ
@_Jada_Lee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플리 노래 너무 잘 뽑는데? 다 너무 좋아 어떡해 여기 있는 곡 다 사랑스러워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중
@habin13413 жыл бұрын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쓸데 없는 고민,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너 하나만으로 벅찬 이 세상 속에서 내가 짊어지고 있는 이 모든 무게를 내려놓고, 그렇게 너와 함께 살아갔으면.
@user-jw1kq9uq7o3 жыл бұрын
모든 걸 내려놓고 나와 떠나 줄 사람이 있을까, 혼자 떠나는 건 너무 고독해
@user-dl4zw6do5h3 жыл бұрын
그래 오빠 어디로 갈까?
@user-jn6zt5nn6n3 жыл бұрын
바다 색감 너무 예쁘고... 차 안이라는 게 더 좋고.. 누군가를 보면서 저렇게 활짝 웃고 있다는게.. 나도 얼른 면허 따서 차타고 바다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