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행복한걸까 (playlist)
19:09
Can you please love me? (playlist)
24:12
Пікірлер
@user-st6it8ll8c
@user-st6it8ll8c Күн бұрын
누굴일까 마피아? 배우 보다 더배우 늑대 가지고 노는 여우~
@_Jun1ove
@_Jun1ove Күн бұрын
진짜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에겐 무슨 짓을 당해도 미워할 수 없다는게 맞는 말이더라
@LeeeeeeeeeLeeeeeeeee-f4b
@LeeeeeeeeeLeeeeeeeee-f4b 2 күн бұрын
첨부터 너만 보고있었는데 먼소리야
@쥰내
@쥰내 3 күн бұрын
모르는 사람한테 맹약해도 되나요?
@qwer-1230
@qwer-1230 4 күн бұрын
찰그락 쇠가 바닥에 붙이치는 소리였다 일어나 보니 나의 손은 묶여 있었고 안은 햇빛 하나 안통하는 창고였다 그때 한 남성이 들어왔다 ”일어났어? 내 강아지“ 그 남성은 나를 보며 어딘가 싸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미소였을까 아니면 무서운 얼굴이었을까 나는 그만 겁에 질려서 입만 뻐끔거리고 있었다 그 남성은 나를 보며 우습다는 듯 나를 내려보며 말했다 ”겁도 안줬는데 벌써 그러면 어떡해요“ 나는 그의 말에 잠깐 멈칫했다 ’그러면 좀이따 겁을 준다는 뜻일까‘ 나는 조금 두렵다는 눈빛을 띄었다 그는 내가 두렵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 듯 나를 보며 말했다 “빌어봐 예쁘게,기어도 좋고”
@somon06
@somon06 4 күн бұрын
파란님 혹시 물에 빠진 왈츠였나...? 물에 젖은 왈츠였나 영상 내리셨나요 ㅜㅠㅠ 제 최애플리였는데 슬퍼요...ㅜㅠㅠ
@gosarimuchimmarlin332
@gosarimuchimmarlin332 5 күн бұрын
"밀어."
@useful_09
@useful_09 6 күн бұрын
짝사랑 너무 힘들긴하다. 연애란건 못 해보고 짝사랑만 10년째...ㅎㅎ 첫 짝사랑은 바야흐로 초1때. 딱 너를 처음보고 "어, 얘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어쩌다보니 친구랑 학원을 다녔는데 너가 있었어. 근데 넌 그 친구랑 많이 친해보이더라. 난 너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한 2년간은 학원에서 널 봐서 좋았어. 애들은 차 타고 집가고 , 너랑 나는 집이 학원이랑 가까워서 문제집 남아서 틀린부분을 나란히 앉아서 같이 들었을 때 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잖아. 옆에 앉아서 듣는건 그때가 처음이였으니깐 넌 몰랐겠지, 그리고 이 외에도 너 옆, 뒤, 너 주위에 있을 때마다 심장이 터질거 같았어. 몇 년이 지난 지금 24살이.된 너는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그것도 1년이나 만난.. 너의 행복을 빌게. 나중에라도 동창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아는 척이라도 해주라.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할 거 같으니깐. 그리고 나도 멋진 남자친구가 생길거야 너 보란 듯이
@yujineeeee
@yujineeeee 7 күн бұрын
좋아하고 믿었던 사람들한테 데이고 진짜 다시는 사랑같은거 안하려고 했는데. 난 왜 또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_dnjfgid
@_dnjfgid 11 күн бұрын
포타 보는 기분으로 읽고 있는데 중간중간 함정이 있어서 더 웃김
@i1il0li0
@i1il0li0 12 күн бұрын
대3씩 먹고 와서 처음으로 나간 과팅은 상상 이상이었다. " 누나, 안녕하세요. " 심장에 무해해보이는 미소를 짓는 신입생. 아무리 지켜봐도 위험해보인다. " 미안한데 난 너한테 관심이 없거든. 이제 좀 떨어질때도 되지않았나? " 역시 난 인기많은 애는 별로다. 너무 잘생겨도 별로, 너무 공부를 잘해도 별로. 근데 이 신입생은 그 모든걸 다 가지고 태어났네? 그러니 내가 얘를 꺼려할수밖에 없는거다. " 누나.. 누나... 응? 나 봐봐요.... " 특히 저 징장거리는 말투는 더 최악. " 나 좀 봐주면 안돼요? 한 번만이라도... " 분명 내가 싫어하는 타입이 맞다. 분명 맞는데 왜... 난 끊임없이 설레는걸까.
@lights6220
@lights6220 13 күн бұрын
ind. unf. August. With You.
@user-en6wj3wj8k
@user-en6wj3wj8k 13 күн бұрын
진짜 이 플리 계속 듣고 싶어서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했어요♡♡
@qwer-1230
@qwer-1230 16 күн бұрын
나는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차가운 사람이었어 근데 너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점점 바껴졌어 너를 처음 봤을때는 나한테 예쁜 미소를 지어줬지 그때는 몰랐나 내가 점점 바껴지고 있다는걸 차가웠던 나는 너로 인해서 점점 착해지고 있었어 너는 하늘에서 잘 살고 있나 보고 싶네 좋아했고 좋아하고 앞으로도 너를 좋아할거야 내 첫사랑아 너는 나에게 여름 같던 존재였어 보고 싶다
@qwer-1230
@qwer-1230 16 күн бұрын
어두운 철창 속에 갇혀 있는 나를 한 없이 무너져 버린 나를 구원해준 건 너였다 너는 나를 뭐로 생각할까 나는 너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는데 너 없인 못 사는 나인데 “..나는 너가 좋아” 그는 타닥타닥 키보드를 향해 바쁘게 움직이는 소리를 멈추고 내게 말했다 ”나도 너가 좋지“ 나는 그 말에 순간 확신했다 그는 나를 친구 그 이상 이하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예상 했잖아,무엇을 바라는데’ 나는 그에게서 친구 그 이상이 되고 싶었을까 아니면 헛된 희망을 품고 있는건 아닐까 ’너 없인 못 사는데‘ 너는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할까 나에게서 구원해준 그때의 표정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나에게서 천사같은 웃을을 띄우고는 손을 내밀어줬던 그날을 ‘괜한 희망을 품고 있은 거지만’ ’사랑한다는 소리 들어보고 싶어‘ 나는 안될거라는 희망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말을 꺼냈다 ”나..너 좋아해“ 그는 나에게서 무미건조하게 말을 했다 “나도 너가 좋아” 너의 그 말은 나를 절벽으로 가게 한다 ’너가 나한테 어떻게 대하든 너를 사랑할게‘ ’그러니 너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user-se8yg6ka9j
@user-se8yg6ka9j 17 күн бұрын
저 잘생긴 남정네... 마틴 콘테라고 합디다 여러분... 좋은건 같이 알아야죠
@user-hk6sv8wq6i
@user-hk6sv8wq6i 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날 봐주면 안될까…
@Menso_m
@Menso_m 19 күн бұрын
”박태승, 울지마“
@user-st6it8ll8c
@user-st6it8ll8c Күн бұрын
어…
@user-ju3mt4et6s
@user-ju3mt4et6s 22 күн бұрын
썸넬 누구예요 빨리요
@user-kv8hg8ts9h
@user-kv8hg8ts9h 23 күн бұрын
저 잘생긴 분 이름 좀 알려주세요
@user-lm2gz7pp5k
@user-lm2gz7pp5k 17 күн бұрын
루이스 패트리지 입니당
@user-gw8uo5zr7g
@user-gw8uo5zr7g 23 күн бұрын
내가 고백하니까 아 진짜 약간 코웃음 치면서 “그 말을 이제하면 어떡해 이미내마음은 저 산 끝에 매달려서 죽어가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나 만날 생각 마”이러면서 마지막 굿바이 키스 할 것 같은 느낌이야…….
@hejekdn
@hejekdn 24 күн бұрын
와씨 이거지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donsidaip_Jab-Duk
@donsidaip_Jab-Duk 25 күн бұрын
그래 다른 여자 좋아하는 거 알아, 아는데.. 그래도 나 그렇게까지 싫어하지는 말아주라. 내가 너 7년동안 좋아했는데 이건 너무 외롭잖아
@user-jz5jm7ne1v
@user-jz5jm7ne1v 27 күн бұрын
좋다
@user-vw9oe5zi8s
@user-vw9oe5zi8s Ай бұрын
이제야 알았어 너였다는거 내가 그토록 증오하던 사람이 근데 난 할 수 있는게 없어 난 내가 되게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당장 널 찾아가 내앞에 네 무릎을 꿇려야하는데 내가 아직도 널 사랑해서 그 한심한 마음 하나가 날 붙잡아 날 가장 비참하고 힘들게 만든 사람이 너라는걸 안 지금도 여전히 나는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바보같이 결국 난 너한테 내 마음까지 빼앗긴거야 넌 이루고싶은걸 다 이뤘겠지 내 마음까지 모조리 다 앗아갔으니까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지만 그럼에도 난 네가 날 사랑했음 해 네 마음도 나랑 같았음 해 그래서 이번엔 내가 니 마음을 한번 앗아가 볼려고 기대해 내가 증명해줄게 나와 함께보낸 너의시간에서의 네 마음은 진짜였다는거 네가 내 모든걸 다 빼앗아 갔지만 그동안 나도 뺏기고만 있진 않았다는거 너도 나한테 네 마음 빼앗겼다는거 내가 꼭 보여줄게 그러니 한번 마음껏 부정해봐 네가 그토록 무너뜨리고 싶어했던 사람한테 네 마음을 줬다는 사실을
@user-vw9oe5zi8s
@user-vw9oe5zi8s Ай бұрын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갔고 넌 항상 나보다 먼저 와있었어 아침 8시 대부분의 교실이 빈 그 시간. 나는 너랑 한공간에서 함께있었는데… 넌 모르겠지? 넌 항상 자고있었고 난 항상 그런널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그러다 너랑 짝이 됬어. 너무 운이 좋은 날이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너한테 말을 걸어봤어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아닌 인사였는데… 그땐 그거 하나 말하는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 그리곤 티나지 않게 널 쳐다봤지 그런점에선 짝이 아니였던 전이 나았던거 같기도 해 그땐 맘 놓고 볼 수 있었는데 그래도 좋았어. 네 옆에 있을 수 있다는게 너한테 나는 향수냄새가 좋았거든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그 향수냄새를 찾고 있어 네가 떠난 그날이 지난지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나는 네가 보고싶나봐 너랑 행복했던 과거가 나한텐 너무 짙은 향수로 남아버렸거든 그니까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고싶어지면 나한테 전화해줘 네가 날 왜 떠났는진 묻지 않을께 설사 네가 날 또 떠난다고 해도… 널 붙잡지 않겠다는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지금의 난 네가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커서 그 다음은 생각할 수 없을만큼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거든 그니까 그냥 나한테 와줘 아직도 그 향수냄새가 나한테 잔향이 남아서 널 그리워하고있으니까 그리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우연히라도 널 만난다면 말해주고 싶어 네가 너무 그리웠다고 우리가 보낸 그시절의 기억이 지금까지 널 보고싶게 만들었다고
@keepbyoing
@keepbyoing Ай бұрын
성인 포타 없어지는데 이제 여기 와서 봐야겠다
@zzzzzzzzzzzzzz00285
@zzzzzzzzzzzzzz00285 Ай бұрын
그냥 사랑해 너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기를 아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기를... 당신 품에 안겨서 자고싶어
@user-dr9ry4nj9x
@user-dr9ry4nj9x Ай бұрын
어쩌다 이게 떠써. 어쩌다 댓글을 봐서. 정신차리고 보니 댓글들 정독중.. ㅡㅡ^
@user-os5wm1bu5w
@user-os5wm1bu5w Ай бұрын
잘생기면 집착광공 완성
@user-sw8ro4ck5v
@user-sw8ro4ck5v Ай бұрын
왜 선배냐고요,,
@xx-tr9vv
@xx-tr9vv Ай бұрын
보고싶어 어떻게 지내? 내 존재를 잊고 살아가는 너가 조금은 밉네
@user-ky8eh7hd8p
@user-ky8eh7hd8p Ай бұрын
있잖아.. 나 너 아직 못 잊었어.. 분명 포기했는데,, 네 행동 하나하나에 머리속이 복잡해.. 분명 심장은 안 뛰는 것 같은데.. 이제 그러니까 나좀 그만 쳐다봐. 너도 아직 나 못 잊었다고 생각들게 하잖아.. 괜히 계속 너 의식하게되고 너는 아닐꺼라는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그러는 나도 참,, ㅇㅅㅎ 진짜 많이 좋아해.. 너도 나 아직 못 잊었으면 진짜 제발 나랑 눈 마주쳐도 피하지 말고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계속 봐주라
@loueysa7114
@loueysa7114 Ай бұрын
내가쓰면 흑역사. 다른이가 쓰면 대작.
@poohew
@poohew Ай бұрын
하이틴 느낌 냥냥~~~❤
@gray-cl9pp
@gray-cl9pp Ай бұрын
24:12
@user-vb9ci8fc4p
@user-vb9ci8fc4p Ай бұрын
“헉..허..” 탁“.탁 그 조용한 골목엔 나의 숨소리와 그의 발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흡..끅...“ 나는 결국 한 작은 상자 무덤 뒤로 몸을 숨길 수 밖에 없었고 조용히 그가 가길 숨을 죽였다 탁. 탁 “자기야 어디있어-?” 그의 목소리가 가깝게 들리자 나의 몸은 심하게 떨릴 뿐이었다 ”10초 줄게. 그 전에 나오지 않으면.. 뒷일은 너가 감당해야 될거야.“ 그의 말을 들었지만 난 못들은 척 무시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번 한번만 무사히 그를 피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머리는 가득찼다 “ㅋㅋㅋㅋㅋ 자기야 해보자는 거지? 그래 나 빨리 갈게.” 그는 천천히 내가 있는 상자 무덤 뒤로 걸어왔고 너무 무서웠던 나머지 나는 몸을 떨다가 상자를 쳐 버렸고 위에 있던 상자들이 “우당탕” 하는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그 뒤로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가로등 앞엔. 나의 그림자와 어깨가 들썩이며 큭큭 대는 큰 그림자가 하나 서있었고 나는 그것을 보고 놀라 달려가다 머리채가 잡혀.. “죄..죄송해요.. 안 도망칠게 미안해..” “큭..큽ㅋㅋㅋㅋ.. 자기야 그건 너무 늦었잖아” 그와 동시에 내 뒤통수를 잡고 그는 자신과 나의 눈을 마주친 뒤 하는 말은. 다름아닌 “자기야. 마라탕 먹으러 갈래?”
@duminni
@duminni Ай бұрын
아 김파란이 말아주는 팝송 플리 아니면 못 먹는다고
@AnnaYim1
@AnnaYim1 Ай бұрын
해도 양치하고 해
@user-yyyyoo
@user-yyyyoo Ай бұрын
결국 내가 좋아하던, 보잘 것 없는 나를 특징해주던 몇 안되는 좋은 것들도 다 가져가버린 거야?심지어 너는 그걸 인식도 못한 거야? 아님 나를 의식하고 일부로 다 가져갔어?
@MONGSTAMINHYUKUNHIHI
@MONGSTAMINHYUKUNHIHI Ай бұрын
여러분 이 플리랑 어울리는 진짜 개설레는 하이틴물 추천해주세요(웹툰/영화/드라마/등등-)제발요
@user-rd7yv3uk5h
@user-rd7yv3uk5h Ай бұрын
4년이나 지났어...언제와...?
@user-xy1gy2fw9g
@user-xy1gy2fw9g Ай бұрын
썸네일 사진 혹시 무슨 영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sh1ningstarinthesky
@sh1ningstarinthesky 2 ай бұрын
나를 좋아했다는 너를 알아주지 못했지만, 미련하게 너를 다시 좋아하게 된 나를, 네가 다시 사랑해줄 수는 없을까
@our_summer_304
@our_summer_304 2 ай бұрын
진심 댓글 개재밌다ㅋㅋㅋㅋㅋㅋ 다들 과몰입 미쳤어ㅠㅠㅋㅋㅋㅋㅋ
@user-lr4hk3xh4e
@user-lr4hk3xh4e 2 ай бұрын
첫번째 노래 내 프로필. 뮤직인데 노래 너무 좋아용
@wdjdksoqxjzkl
@wdjdksoqxjzkl 2 ай бұрын
곧 하이틴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는데 딱 지금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masdongsan
@masdongsan 2 ай бұрын
왜 데리러 안 와?
@user-pw4yy6jl1w
@user-pw4yy6jl1w 2 ай бұрын
그래요 제발좀와주소..
@nctforeverprotector_love
@nctforeverprotector_love 2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서 심장 토할 것 같아요 .. 저들 중 한명이 나온다면 .. 더이상바랄게없을듯하옵니다쇤네 .. 외국인존잘킹카남 .. 사랑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