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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제 비행기로 하늘을 날다,
영암의 비행 남편 오광표 씨!
영암에서 논농사를 짓고 있는 오광표 씨 부부.
아내는 수시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통에 농사는 뒷전인 광표 씨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광표 씨는 아내에게 맛있는 배를 사주겠다고 나주까지 훌쩍 날아가 버리는데!
영암의 비행 남편이 직접 만든 경비행기를 타고 소개하는 영암과 나주의 풍경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동네의 영웅 4부 황금 손은 못 말려
✔ 방송 일자 : 2016.09.29
#한국기행 #무모한_도전 #성공한_덕후 #비행기 #수제작 #금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