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로 셋팅하고 다니다 지금은 40풀로 채워서 다닙니다.12년식 에어쇼바 타입이고 40 넣고 다니면 꿀렁거림 1도 없습니다.에어쇼바 털어내고 스프링으로 교환하려 했는데 잔진동이 많아 에어쇼바 살려서 아주 잘타고 있습니다.스프링이든 에어 쇼바든 모하비 승차감 않좋기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겠죠.^^
@user-se6ur9gv9y Жыл бұрын
제가 작년에 36,000Km 운행한 모하비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공기압이 40 정도 였었는데, 앞타이어는 괜찮은데, 뒷 타이어는 가운데만 편마모가 생겼더군요. 평상시에 트렁크에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 다면 36 정도로 공기압을 낮추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뒷타이어 공기압 낮추면 승차감 좋아 집니다. 저는 앞 36, 뒤 32로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jis1299 Жыл бұрын
더뉴모하비에 빅풋 앞뒤 2인치 스프링교체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user-ul7lg2kz1l Жыл бұрын
멀티링크 아니면 잔진동 못막나요?? 고정링크방식으로 잔진동 없는 방법을 알려주세요..공기 빼는것 말구여 ㅠㅠ
@GV_80 Жыл бұрын
더마스터는 20인치 기준 35~38이 좋 습니다
@user-ze3kk9de7w Жыл бұрын
더뉴모하비 19년 까지인가요? 혹 유로6 충족 했다는데 3등급인가요?
@williampark1751 Жыл бұрын
저는 17년식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야해서 사제 쇼바로 바꿀까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마스터 23년식 쇼바가 승차감이랑 비용면에서 적절할수 있다고 주변에서 추천하던데 이방법도 괜찮을까요?
@모하비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제 쇼바는 비용도 그렇지만 안전성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red707badk9 Жыл бұрын
모하비의 단점중..프레임바디라는 특성과 설계상의 문제점으로인한 뎀퍼의 길이가 너무 짧다는게 가장큰 승차감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뎀퍼의 길이만이라도 좀더 길어졌다면....승차감에있어 상당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질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제 더 마스터 20년식과 12년식 KV300 구형하비 두대를 타고있지만 둘다 승차감에 있어서는 사실 많은 차이를 느낀다? 라고 말하기가 좀 어렵네요... 물론 더 마스터는 뎀퍼를 21단 조절식으로 교체를 했구요...스테빌라이져.탑부싱등..이런저런 튜닝을 많이 해 놓았으나 순정대비 그래도 상당부분의 승차감 개선은 분명 이루어 졌습니다... 구형하비는 튜닝당시 뜯어놓은 뎀퍼를 재사용 방착해 놓았구요... 펠리나 익스플러로.트레버스에 비하면 사실 승차감이 많이 좋지 안다는것이 사실입니다 애시당초 그러한 승차감을 모르고 구매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끔 인테넷등에서 모하비 승차감이 어떻더라...뒷자석타면 바로 토 나온다...이건 오버수준의 말장난인고 같구요.... 방지턱 넘을때.도로노면이 좋지안은 도로를 달릴때...흔들림과 그 충격은....ㅎㅎ 다 아시잔아요.. 타이어는 두 차량다 한국타이어 ATM 타이어를 장착하고 다닙니다... 그럼에도 노면소음.승차감...기존 OM 타이어나 큰 차이를 느낀진 못하네요...물론 고속주행시나 코너에서의 접지력또한...사실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타이어 마찰음이 살짝 더 크다? 는 느낌은 조금 있지만요... 모하비의 3.0 디젤 6기통 이라는점이 그래도 가장 믿음이가고 조용하며 힘좋고...이러한 매력때문에 모하비를 타고있지 안을까? 생각됩니다...저또한 4기통 디젤이였다면...아마도 다른 차량을 구매했을거 같습니다 동우회같은 곳에서 여러 튜닝을 하신 분들도 많고 튜닝을 하신 분의 차량을 동승해서.앞.뒷자리를 타고 운행도 같이 해보고 했는데.. 튜닝결과 순정대비 상당부분의 개선은 분명 이루어 졌지만 모하비 특유의 통통? 이느낌이 완전하게 사라지빈 안도군요.... 다만 튜닝정도와 뎀퍼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회전교차로릉 빠르게 진입하여 탈출시 순정은 운전석이나 옆.뒷자석 사람이 정말 회전벙향으로 넘어갈듯 심하지만..튜닝후에는 그런문제가 거의 사라졌더라구요.... BMWX6 M 차량도 상당히 단단한 서스펜션인데...적어도 코너링심한곳응 돌아나갈때..쏠림은 엇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튜닝의 장점을 느꼈습니다...꽉 잡아주는건 당연 BMW X6 였구요.. 모하비 뎀퍼와 스프링.정도의 튜닝만 살짝해도 순정대비 안정감은 많이 상승된다 생각됩니다...그러니 일반적인 승차감 전체를 놓고보자면...큰 차이는 없다...뭐 이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두 공기압은 34~36 정도에 맞추놓고 탑니다 타이어 공기압 만으로도 소소하지만 기본적인 승차감에는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연비에는 큰 의미를 두고있지안아 관심이 거의 없구요.... 아쉬운점..서두에도 말늘 했다시피 뎀퍼의 길이를 좀만 더 늘렸었더라면...어땠을까? 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저에 생각을 길지만 올려봅니다.. 다들 안전 운전하시구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어리신듯.. 90년대부터 2000cc소나타.프린스 1500아반떼.세피아.에스페로나오던 시절에는 고속도로 기본이 180 ..달려도 추월당하던 시절이었음 에스페로180킬로2시간 크루징..밤만되면 광란에 질주시절임 지금은 카메라때문에 성능좋아도 못밟지만 90년대에는 카메라가없었기때문에 고속도로 난리가 아니었음 메다꺽는게 유행이었음
@모하비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존경합니다.
@user9984--- Жыл бұрын
세피아 에스페로로 180? ㅎㅎ
@user-om9ni3ii2g Жыл бұрын
에스페로는 트렁크에 모래주머니 50 키로 넣고 달려야 살수있였는데 ㅋㅋ 쌀가마 포대에 모래 넣고 다니던 시절 사람들이 에스페로 진가를 잘모름 ㅋ
@user-su8iq7gw2k Жыл бұрын
옵티마로 부산서울 200밞고 달렸습니다.
@m.kyu.kmale.12986 ай бұрын
세피야5단수동과 세피아5도어 오토 2대 오너였습니다. 180은 무리고 150까지는 무난하게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이상은 불안해서..... 세피아 명차였습니다.
@user-po2ll4tt8u Жыл бұрын
20인치 휠업하면 좋아질듯 합니다.
@모하비 Жыл бұрын
20인치 휠이 오히려 승차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오
@yamyam1379 Жыл бұрын
23년식 서스 이식해도 아닐까요?
@user-kx3ut3kp4u2 ай бұрын
2008년2월 부터 모하비 탓다 4륜이 뭔지 후륜이 뭔지도 모르고 탓다 단지 내눈에 제일 멋있고 제일크고 제일 힘쎄고 제일 비싼차라 샀다 17년을 타다가 폐차하고 올해 다시샀다 모하비로 멀티링크 하고 장인정신에서언더코팅 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모하비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기다려진다 다들 물어본다 모하비 또 사냐고 그들은 모른다 모하비 타는 사람들한테 산타페와 소렌토는 차가 아니다 산타페를 17년 간 탈수있을까 멀티링크 언더코팅 새차라면 빨리하세요 언더코팅 했다면 5년은 더 탓을텐데
@homidayo5 ай бұрын
자동차 사용연안을 18년화를하고 검사제도를 없애야 선진교통을 빨라할수가있다 취득세를44 %화를하고 보유세를 없애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그래야 검사제도에서 해방된다
@sungginjung2634 Жыл бұрын
달구지...
@user-yw9zf6xg9f5 ай бұрын
모하비 타고 고속? ㅋㅋㅋㅋ 스포츠카인가? ㅋㅋㅋㅋ 좋은 승차감은 부드럽고 편해야되지 ㅎ 탄탄한게 단단한거고 불편한거지 걍 말장난 하시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