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걸린 사람들 보면 주변에 자기 정신 갉아먹어가면서 챙겨야 하는 인간관계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가족 친구 지인 직장동료 등등.. 적이 많은것과는 다름 본인이 정서적으로 상대의 기반이 되어 감정쓰레기통+어머니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음 가만 보면 참 안타까웠음 암 걸리고 나서도 끝까지 챙기더라 그사람들만 없었으면 안걸렸겠구만 하는 생각 했지만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았음.. ㅎㅎ
@marker03702 ай бұрын
가족 병간호를 십년 하신분이 계신데 발병 하셨어요
@user-lm8le8fv7i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스트레스가 주범
@user-up4gi6ht2lАй бұрын
저도 가족이고 나발이고 내려 놓기로 4년간 스트레스받고 면역력 저하
@user-jb1ug2ow7pАй бұрын
무섭네요 저도 어머니병간호5년정도 잠못자고 스트레스 진짜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ssongk24325 ай бұрын
그리 늦지않은 나이에 아이출산하고 모유수유 거의 2년동안 했고 술 담배 안하고 마른체형인데도 생겼어요.출산,모유수유 유무보단 생활습관,식습관,스트레스가 더 큰 영향이라 생각됩니다.
@user-jg5ur3uo8g4 ай бұрын
저는 아이셋 낳고 수유도 다했는데 유방암 걸렸어요 성격이 내성적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 주변에 보면 꼭 걸리더라고요
@user-fg2ju2ib2g5 ай бұрын
환원식 교수님 감사드려요 정말 은혜를 입었습니다 유방암 십년전 수술했고 그때 우리아들 10살 난 너무슬펐는데 지금도 살아서 고마움 마음을 눈물나네요 친절하신 환원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lebejew5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rea04074 ай бұрын
한원식
@hellosunshine8083 ай бұрын
혹시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user-jc9li6xw3x3 ай бұрын
환>한
@user-bi1ml2cs9v3 ай бұрын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네요 진행자분께서 진짜 궁금했던 질문들을 콕콕 찝어서 해주셔서 좋아요
@user-me1rd8cx4x3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암병력없어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없던 갑상선암.유방혹 다 생기던데요.
@user-sc4ou9ox9z3 ай бұрын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pp2ot2wx9j2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하시고 실력있고 겸손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ck7gy7st2f3 күн бұрын
걸린다안걸린다 안맞아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습관해도 암걸리고 그냥 먹고싶은거먹고 즐겁게사는게 쵝오예요
@user-kb5se2ng9q4 ай бұрын
교수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user-xr4zi1ni8x5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미남에 겸손함과 많은유방암환자 수술완치 와 정말 존경 합니다
@user-pi5zx2fe3d5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넘 반갑네요 오랜 세월동안 진료를 받았지요 지금은 안가도 되어서 뵐수가 없었는데 유트브 방송에서 보니 신기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이경훈 쌤한테 항암 받아서 십 년이 지나서 외부 병원에 정기 검진하러 다닐려고 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sltv84895 ай бұрын
한원식-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경훈-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4대까지 유전 감사 합니다
@user-ng6dh8me4m5 ай бұрын
저도 진단 전에 스트레스도 극심했던 상황이었고, 그 전년도에 술도 자주먹긴 했어요…… 그리고 이미 증상 나타났을 땐 2기 이상이에요, 건강검진 때 꼭 초음파 추가해서 하세요
@leemisun7807152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유방암 걸리기전 극도의 스트레스로 술로 정말 매일 살았었어요
@hjy67672 ай бұрын
증상은 유방통증인가요?저도 치밀유방이라 걱정되네요ㅜㅜ
@user-ou5wv8is8yАй бұрын
치밀 유방일때는 꼭 초음파검사 받아보셔야 해요
@user-ub6yk9nf1y3 ай бұрын
유방암뿐만아니라 모든암은 스트레스 불안증이 젤루 큰것같음
@user-cl8fd4fh2bКүн бұрын
휼륭하신 한원식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원식 덕분에 새 삶은 살고 있습니다.
@jungjulee31644 ай бұрын
저는 2022년도에 자가진단으로 딱딱한 멍울이 만져져서 바로 병원가서 조직검사하고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았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자가진단이 엄청 중요하다고 의사분이 검진때마다 강조하고 물어보고 해서, 저도 자주는 아니었지만 생각날때마다 했었는데, 다행히 발견하게 됐었어요.
우리언니는 애를 둘씩이나 낳고 모유수유 했는데도 유방암 걸려서 고생했고 저는 55세 되도록 애도 안낳고 수유한적도 없지만 아직까지 멀쩡해요. 우유도 워낙 좋아해서 커피도 라떼만 마시고 치즈도 좋아하고 가족력이라고는 하지만 케박케 인듯ᆢ 울엄마는 82세 되도록 관절 쪽만 안좋았는데 제가 관절쪽이 안좋네요. 아버지는 간경화에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술해독을 잘 못시켜서 한병이상넘어가면 3일간 시체모드 되서 웬만하면 안마시는데 울언니는 말술 소주3~4병 먹고도 담날 멀쩡하고 숙취가 없드라구요. 같은 형제자매라도 모계쪽인지 부계유전자를 많이 받았는지에 따라 부모의 안좋은점 좋은점을 따로 받는거 같아요. 병원도 웬만하면 안가는데 신랑은 .뻑하면 병원가고 약으로 사는거같네요.
@dreameroh48193 ай бұрын
유전체질을 좋은똑으로 받으면 좋은데 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요.저희는 다 저혈압 모계쪽에 당뇨도김 부계쪽 안좋은거 하나씩다가져온듯해요.
@user-qw7gc2rf6f3 ай бұрын
약으로 사는사람이 더오래살수도 있음
@soultree50133 ай бұрын
아무리 음식을 조심하고 생활습관 잘 유지해도 가족력이 1순위인건 거의 진리수준의 불변유전법칙인 거 같습니다.. 모계 부계 어느 쪽이든 유전인자 있음 피할수없는 대대손손 이어진다고 봅니다. 건강체로 태어난 사람들이 진심 부럽습니다..
@miakim3542 ай бұрын
"신랑" 아니고 "남편"이죠. "신랑"은 결혼할 때 남편될 사람 보고 "신랑"이라고 합니다. 결혼식 때만 신랑 신부이고 결혼 후에는 남편,아내라고 부릅니다..이런 기본 적인 거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굳이 설명합니다
@miakim3542 ай бұрын
누가 결혼안 하고 싶어서 안하고 출산 안하고 싶어서 안합니까? 임자가 있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지. 사람 만나서 결혼, 출산하는 게 내 뜻대로 도는 게 아니에요.
@marker03702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나타남
@mind.sound_therapy5 ай бұрын
식습관 수면 스트레스 에요
@user-eq9qv8qs6n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유방암명인이신 한원식교수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discollo4 ай бұрын
타미플루와 연관에 대해서도 알고싶네요
@user-te2df4kw1h5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ml2sr3hn7v3 ай бұрын
어머.. 이경훈 선생님.. 반갑네요.. 저 선생님한테 치료받았는데요.. 다시 볼 일 없기를 바라다고 말씀하셨는데..ㅋㅋ 이렇게 뵙네요.. 감사했어요..
@user-vp2cb4dq1d5 ай бұрын
이경훈 교수님께 치료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환자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진료실에 들어가면 늘 편안한 모습이로 웃으며 맞아 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했습니다. 잘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덤으로 얻은 삶 즐겁고 보람있게 잘 살고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ud8bj2jt9r5 ай бұрын
한달전 한원식 교수님께 오른쪽 전절제받고 방사선 치료 준비중입니다 수술에는 천재적인 의술을 베푸시는 한원식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Logosbach5 ай бұрын
김철중님…방송이니 경어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user-fd7kf9bo9l5 ай бұрын
맞아요 듣기 거북하네요 인상도 안 좋은데 말씨 까지~ㅎ
@kates74765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user-co9qc4tj1p5 ай бұрын
모유수유도 걸린사람 많이봅니다 스트레스와 식습관인듯ᆢ😊😊😊
@user-cs4cq2vv7e3 ай бұрын
외모나 말솜씨가 경망스러운 아저씨가 왜 안짤리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user-vb9do5pv6v4 ай бұрын
이유들 다 필요없다. 스.트.레.스! 그게 만병의 근원이다.
@user-qb5fd1iz2d3 ай бұрын
자가검진 중요합니다. 저도 자가검진에서 발견했습니다.
@user-pd2zg8dl3w5 ай бұрын
셋낳아도. 유방암걸렸구 술도 못먹구요 스트레스 원잉
@miakim354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 있나요? 머리가 모라자는 사람(바보), 다운 증후군들이나 스트레스 없다네요
@user-pk6ne8fc7m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받아도 표출하는사람있고 속에서 끙~끙 하사람이있구 속에서끙 끙 하느사람이더 걸림
@user-pf8pt6kv5l5 ай бұрын
거래처 둘셋씩 자녀 있는 사모님 세분이나 유방암 치료 중이신데 ....출산 했다고 안걸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촌 누님도 하나놓고 둘째 놓고 몇년안돼 유방암수술후 완치돼셨나 했더니 재발해서 돌아가시고 ..정답이 없는게 아닐까요
@mhj8165 ай бұрын
확률이죠. 애낳거나 어릴때 낳거나 많이 낳거나 모유수유 하거나 그럼 확률은 줄어들겠지만 술이나 담배. 스트레스. 비만. 먹는거. 남편의 흡연후 애무 등등 원인은 많으니까요.
@gongco_06165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주변에 유방암 환자들 기본적으로 자녀 둘이상있슴
@gongco_06165 ай бұрын
저기서 말하는 출산경험은 애를 한 4~5명 이상은 낳는다는 기준으로 봐야할듯
@user-xx1gb7pr7d5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1번~
@user-pw9un6jj2u5 ай бұрын
많이 낳으면 뭐해 모유수유안하고 분유 먹이던데 그러니 걸릴 확률이 많지.
@SuperYUNKYUNG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가장 큽니다 스트레스 안 풀어 내면 암 잘 걸려요
@user-fs5kh9ys5m4 ай бұрын
주변에 애를 셋이나 낳은 사람들이 유방암들이 많이 걸렷어요..거참..
@smmr_smmr19 күн бұрын
남자 진행자분의 적절한 질문 큰 도움되었습니다.
@user-fr7zy7zy8f5 ай бұрын
자가 검진보다 국가검진 플러스 초음파에서 발견되는 게 더 빠릅니다
@user-kd5so3vo3mАй бұрын
저는 25살 초산, 29살 둘째 총 모유수유기간 4ㅡ5년 비만x 완전 건강체질인데 32살작년 겨울에 유방암3기 진단받았어요 가족력x 암이 아무도 안계세요 근데 저만 암이에요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수면부족 때문인것같애요 최근 3년간 스트레스 엄천받았고둔요..
@win10015 ай бұрын
애 2에게 모유수유 오래했던 울 언니도 유방암 걸렸어요 모유수유하면 유방암 안 걸린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
@user-rm7fb5gi4t5 ай бұрын
연년년생을 낳았는데 임신중에 유방암이 발견되었어요. 임신과 출산이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아요. 술도 안먹고요~ 쫌 속상하네요ㅠ 환경적(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체질적으로 취약한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싶어요~운이겠죠?😅상당수는 유방암 걸리고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럴까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어요. 행복하게 지내려고 하는거겠죠?
@user-kb4mb2cj7w3 ай бұрын
우유는 좋다면. 생크림 버터 치즈는 유지방이 높아 안좋은가요?
@user-cp5ze9cu6q5 ай бұрын
한원식교수님 영상으로 뵈니 새롭네요 다음달 교수님 진료보러 갑니다
@user-rb2zn1qr1o5 ай бұрын
여성호르몬제 안먹어도 살수있어요 단기로먹으면 좋아요😢😮😮😅
@user-vk4qq5xf6e5 ай бұрын
단기로 얼마동안 말하는겁니까??? 지금은 안드시나요??
@user-me1rd8cx4x3 ай бұрын
유방혹 수술해서 폐경후 식은땀.불면증.관절아파도 홀몬제 먹고 싶어도 참고 있습니다.
@user-qw7gc2rf6f3 ай бұрын
@@user-me1rd8cx4x참는건 아닌듯. 홀몬제때문에 유방암 생긴건 벼락맞을확률. 의사말씀 저는 오년넘게 먹고있어요 매년 두번검사 철저하게함 전 땀 불면증. 너무심함
@jurolim42103 ай бұрын
7년 되면 끊으라고 의사들 권고하심.
@leecindy59152 ай бұрын
시험관시술로 맞는 호르몬주사는 어떤지요 간절하게 질문드립니다..난임으로 시험관시술 들어가야하는데 제가 자궁용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시술을 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ㅠㅠ
@user-ky6pp9tf5n23 күн бұрын
여성 호르몬이 과다하면 유방암 발병율 높인다 했어요..저 아는언니는 시험관 시술하고 애기낳고 모유수유중에 유방암 발견되서 하늘나라로 가고ㅜㅜ 아는분은 둘째가 안생겨서 호르몬주사 많이 맞고 둘째 태어나고 유방암 걸려서 고생하다가 다행히 관리잘해서 10년완치 받았구요.. 제동생 친구도 애안생겨서 호르몬주사맞고 하다가 유방암 걸렸구요 우연인게 주위에 호르몬주사 맞은 사람들이 거의다 유방암 걸리더라구요ㅜㅜ 의사랑 잘 상담해 보시고 하세요~
@leecindy591521 күн бұрын
@@user-ky6pp9tf5n 네네ㅠㅠ 에고 주변분들 병과 싸우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그거 지켜보시는 지인 입장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겠네요ㅠㅠ 왜 병원에서는 미리 이런 것을 안 알려주는 걸까요....
@user-td1mk6nm4z3 ай бұрын
암원인 술,담배,커피,외식,파마,염색,기생충 중금속,유해세균등
@user-ds1ts2vp4f4 ай бұрын
수소첨가 경화유. 에탄올. 방향제
@user-hw2gq6wd9m3 ай бұрын
먹는 피임약도 원인으로 있지 않나요??
@user-ql1eq3ni9yАй бұрын
혈당이 95~100 정도인데 잠을 못잔날 재보면 130으로 올라가요 수면과 스트레스
@gkszjq5 ай бұрын
출산하셔도 유방암 걸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의사 맞나요?
@user-il5zz8md3u5 ай бұрын
다시 보세요
@jurolim42105 ай бұрын
확률이 좀 낮다고 하셨음. 모 아니면 도가 아님.
@gkszjq5 ай бұрын
21:19 이건 독려가 아니예요.
@user-hq6um7lo8q5 ай бұрын
제 경험으로 생각해보니 생활속 스트레스와 과도한 뱃살이 원인같아요.
@mini_zzi4 ай бұрын
항상 아랫배 힘주고 다니심 돼요
@mini_zzi4 ай бұрын
건강 검진 받을때 초음파까지 했는데 화면 보면 쩜 하나 콕 찍어놓고 이상 있다 하는것 같았음 이상 없는데 뭔가 그점이 인위적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6개월후 오라는데 안감 일단 너무 아파서 못하겠음 미치도록 아파서 그 찝는 기계 😢 무서워 절대 안해 만약 이상 있더라도 좋은 식습관으로 걍 자연치유 되게끔 해야찌 😊 솔직히 병원약 안친함 지금껏 큰병 작은병 없고 주변중 가장 건강함 식습관도 남들보다 좋기에 이상 소견 있다는 말에 좀 의심 스러웠음 😮 그리고 기기들 왠지 찝찝 방사선인가 뭔가 그런거땜 없던 병도 생길것 같아서 병원 안감 약도 안낳고 멀쩡한 사람을 더 힘아리 없게 만드는게 이상해서 약도 안먹음 오로지 음식개선과 안하던 운동과 스트레칭 자연치유로 좋아지는듯
@user-cq8pf2ut7e5 ай бұрын
저는페경후부터 백수오을 계속먹어는데 괜찮어요??현재 나이가 68세임니다 53세 부터 먹어써요
@ojasmin85432 ай бұрын
백수오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이 없는 원료라고 광고에 나오네요.
@gongco_06165 ай бұрын
확실한건 단거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사람은 완전 위험함 특히 술을 주기적으로 먹는사람
@user-be5kz2gh4d5 ай бұрын
유방실질이 불균질해서 혹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나요?모양은 안좋지만 다른 검사에서 악성을 의미하지 않다고 하네요.유방 실질이 불균질해서 그럴꺼라 해서요.
@ckm40105 ай бұрын
치밀유방은 질병이아님. 한국여성 70%이상에서 보이는 소견이며 다만 유방암이 있을 경우 유방실질조직에 가려 발견못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세심한 판독이 필요할뿐
@user-zb4bj8r4 ай бұрын
요즘 호르몬제 먹으라고 권유해서 많이들 드십니다. 안먹은 사람 보다 먹은사람이 10년 젊어보인다고. 10년 젊어 보이면 뭐하누? 10년 먼저 가겠지
@user-do5jm9ke3e17 күн бұрын
저는 애기안낳고 40대중반인데요.. 예방이 아이를 낳는거라면... 다른방법은 몸에안좋은것 안먹고 살안찌고 운동하고...이것이 다 라는게... 뭐 모든질병에도 동일하겠죠...
@jap4334Ай бұрын
음주 흡연 밤에 안자기 등등 안좋죠~~~
@user-sv4dm2of7i5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두 애 둘 낳는데 유방암걸리셔서..한쪽없으세요 비만이랑 스트레스가 원인같네요..
@ejlee0865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의 신체리듬이 망가지고 그러면 면역시스템도 문제가 생겨서 암세포를 제대로 제거 못할 가능성이 높겠쥬.
@gueungyeun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개복치는 죽겠네 😢
@user-hu7hr7eu5i4 ай бұрын
남자 mc분 진행 잘 하시는데요. 중간중간 반말하시는거는 보기 조금 불편하네요ㅠ
@user-vm7pm4dk2k4 ай бұрын
말 중간에 끊고 ㅋ
@user-xs8li2rm6x2 ай бұрын
엄마가 80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저두 유전될확률이 높을까요?
@annek59814 ай бұрын
폐경후 호르몬제는 어느정도 먹는게 좋을까요
@user-ct7rh2nu5p3 ай бұрын
유방암의 이유는 일부 유전성 말고는 모름이 정답!!
@user-bf2ct2er7p5 ай бұрын
지인이 모양이 안좋은 미세 석회화로 정위생검술?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무슨 기계가 없으면 검사가 안된다는데ㅠ 검사후 결과를 대비해서 수술까지 가능한 병원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요즘 병원 진료받기가 어렵네요. 예약 대기도 너무 길고ㅠ
@user-sd6bv7vc3f2 ай бұрын
첫아이 38세 이후 43에 자궁문제생겨 자궁적출 임신 후 44키로 증가로 인해 다리에 무리 가서 다리수술 후 10키로 또 증가 총 54키로 증가로 고도비만임. 여기에는 당연 단거 무지 좋아하는 습관도 있고 가족중에 친가쪽 위암 췌장암 외가 유방암 전적있음... 100키로 넘게 나가는 전... 멀쩡....
@user-of9hx4us4k5 ай бұрын
만져봤을때 작고 단단하다는 느낌이 있으면 유방암 걸리기쉽죠 날씬한분들도 치밀유방에 딴딴하면 조심하셔야해요
@user-dp5sb3lr9m5 ай бұрын
작고 돌멩이 같은 단단한게 있으면 벌써 유방암 걸린거에요ㅜㅜ
@user-hq6um7lo8q5 ай бұрын
유방을 짜면 유즙이나 핏물이 나옵니다.
@user-hj7ly1hy5g5 ай бұрын
아이 셋 낳아 전부 모유수유 했는데도 아는 분 유방암 2기 진단 받았습니다
@ouioui-ug3el5 ай бұрын
하...... 타목시펜 너무 힘들어요...... 3개월차인데 재발이고 뭐고 그냥 안먹고 싶어요 ㅠㅠ
@yoonheelee3575 ай бұрын
먹는 사람만이 아는 고통 백퍼 이해합니다..저는 3년차 입니다ㅜㅜ
@user-mn6pl6uo7d5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저는 타목시펜 5년 먹었지만 부작용이 없었거든요.. ㅠ
@user-us2vb5nv7k4 ай бұрын
이상구 힐링센터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미국에서는 처방안하는 의사들 많데요
@ashley000872 ай бұрын
아는 분이 아이 낳고 바로 발견하신 분 계세요 ㅜ
@elee18924 ай бұрын
여성호르몬제를 꼭 먹으라고 권장하던데 이 영상을 보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user-vz4fy8kf9v3 ай бұрын
여성호르몬 안먹어도 걸렸어요 스트레스가
@healing5522Ай бұрын
먹지말라던데요 유방암 걸린데요
@user-ex9gq6uh1n5 ай бұрын
항암후 머리카락양에 많아지게 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jinsook-os6yb4 ай бұрын
비오틴 msm 흑깨 흑콩 먹고 샴퓨 바꿔주고요
@agneskim13552 ай бұрын
5가지 재료 야채 스프 아시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암후 집에서 만들어 드셨는데 50대 중반이셨는데 검은 머리가 나다못해 구렛나루에도 나고 심지어 얼굴까지 잔털에 나게 시작해서 중단 하셨어요. 효과는 확실하더라고요
@user-xo6im4yd2h5 ай бұрын
음주 비만도 있지만 초중고딩때 급식도 문제입니다..
@ylove556 күн бұрын
왠 급식?? 급식 퀄리티를 모르는 모양이네.. 20대 이후부터 술, 가공음식, 배달음식으로 30대까지 점철되게 사는 식습관이 문제지.. 급식대로 30대까지 살면 60대까지 아플일이 없을듯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원식 교수님 /이경훈 교수님 답변입니다.] LDH 수치는 유방암에서 증가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다른 암 등의 검진을 해보십시오. * 자세한 사항은 꼭 내원 후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user-hy5oj6ri8o3 ай бұрын
이웃 자매 중 동생 분이 유방암 걸렸는데 모친 도시는 분이나 언니는 구십, 칠십 대까지 건강해서 가족력도 아니고 동생 분이 술을 좀 하신 것이 원인일 것 같다더라고. 요새 드라마서 처녀들도 그렇게 걸핏하면 술에 취해 있는 장면이 아주 노말인 듯 묘사되서 걱정입니다. 손려에게 술은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해도 사회생활 때메 불가능하다나. 술 즐기던 커플 아이가 장애를 안고 태어니는 케이스도 있던데 처자들 술 좀 그만 즐기시오
@chachacha32675 ай бұрын
유방암 예방 조치를 알려준다는 게 결온은 빨리 출산하라는.. 출산율 높이기 운동본부에서 나왔나..ㅋㅋㅋ
@user-pu4by1ss6f4 ай бұрын
아이는 빨리 낳는 것이 산모와 아이에게 좋은 건 당연합니다 40대 산모들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온몸이 아프더군요 20대 산모는 회복력이 엄청 빠른데요 고연령 산모를 만드는 사회라 어쩔수는 없지만 결혼은 20대에, 출산은 30대 초에 끝내는 것이 건강한 산모와 유전병 없는 아기 낳을 가능성 확연히 높아지지요
@user-su8ws9vd8o3 ай бұрын
믹스커피는 안먹어야되나요?
@jeanger87335 ай бұрын
아는 사람들 유방암으로 다 치료를 잘 받았는데, 체중들이 다 보통이라 ? 이 생김. 거기다 한 명은 매우 날씬함. 보기에는 육식에 비해 생 채소를 매우 적게 먹는 것 같음. 미국에서 유명한 테니스 선수 크리스 에벝은 아들 셋 낳고도 유방암 생긴 걸로 봐서 그 것도 보장이 안 되는 듯. 곧 유방암과 다른 암들도 피할 수 있게 되기를…..
@jooheehan15663 ай бұрын
요즘 유투브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유방암에 대해 다루고, 더 많은 정보, 유익한 정보가 많은데, 술을 많이 왕창 먹는지 조금씩 가끔 먹는지...... 유방암 원인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고 있는건지 정말 실망입니다. 태어나서 술을 한방울도 안마시고 걸린 사람으로써 제목 보고 들어 왔다가 너무 실망하고 갑니다. 유투브 제목"이러면 낫는다"라도 지우시던가요. 암환자에겐 너무 간절한 정보인데, 내용이 정말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