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보는영상 우리딸(5살)도보는영상 언제어디서누구랑봐도좋은영상 호감게임tv 100만구독의그날까지 응원하고응원할께요 화이팅힘내세요~~^^

82년생 입니다. 대부분 냄새 향수 , 시각 향수 , 청각 향수가 있는데 형님 채널 들어오면 꼬꼬마 시절 엄마 지갑 토큰 훔쳐서 100원 바꿔서 오락 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납니다. 그때 저를 후드려 패시던 부모님은 이제 연세가 많이 드시고 저도 40대를 바라보네요. 이 채널 덕분에 철없던 시절 다시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이 게임은 동네 문방구에서 30원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 추억의 게임.. 주인장님 목소리랑톤은 정말 정감가구 멋지시다 너무 좋음 설명도 너무 디테일 하시구 짱짱!!

다시봐도 진짜 명작인 것 같네요..꼬리를 달고 무기로 쓰는 아이디어가 너무 유니크하고 크리스피한 벌레 죽는소리랑 브금도 아직까지 기억이 남네요..뭐 호감님 게임실력이나 진행실력도 아주 탁월하십니다.

제미니 윙. 드디어 이 채널에도 나왔군요. 이 게임은 후속작이 결국 나와주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특수한 시스템을 달고 있는 것도 그렇고 게임 스테이지 디자인이 어째 엄청나게 거대한 생물의 내장 속을 돌아다니는 것 같기도 한 특유의 디자인이 인상을 남겼죠. 폭탄이라고 해야할까. 구슬 1하나당 정해져 있는 특수탄을 발사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 위력이 상당하고 기본적인 기체의 속도가 느리고 메인 샷을 파워업 시켜서 위력이 더 오르거나 좌우,후방을 커버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더 중요한 순간에 활용을 할지 아꼈다가 보스전에 퍼부을지를 골라야 했죠. 그렇지만, 위력 하나는 참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BGM도 듣다보면 흥겹기 그지 없지요.-~-. (테크모 하니 거인 모가지를 분리,참수 하는 것이 특징인 와일드 팽이 떠오릅니다.) 10대라고 해도 오히려 요즘 게임이랑 전혀 다른 그래픽과 사운드. 게임성의 차이 때문에 오히려 해보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요즘 게임은 화려하긴 한데 유사성이 많고 시스템이나 게임성 자체가 그다지 재밌다고 여기기 힘든 도박장(...) 들에 질려서 개성이 돋보이는 게임을 오히려 원하게 된 경우가 있고 도트 그래픽이 주는 특유의 감성도 무시할 수 없지요. 스팀 같은 플랫폼에서 조금씩 80년대.90년대의 향취를 물려받은 게임들이 나오고 있었고 그런 게임들을 플레이 하는 세대들이 받는 느낌도 다양합니다. 충분한 재미가 있는 영역이지요. 어려울지언정. 특유의 재미를 담아내고 있고 고전 게임들이 어쩔 수 없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스팩상 한계를 넘지 못해서 걸려 있던 제약을 잘 다듬어서 내놓는 케이스까지 있지요. 개인적으론 더 메신저 같은 게임. 이건 진짜 물건이더군요. 8비트와 16비트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는 걸로도 모자라 메타성 발언 투성이인데 그게 또 재미가 있고 게임 액션도 손이 영 좋지 못한 저 같은 게이머도 게임을 치트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도 깰 수 있게 파고들게 해주었죠. 정말 재밌습니다.^^. 이젠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 같아 기대가 되더군요. 모르는 게임 보는 것도 나름 재밌답니다. 'ㅅ' 2스테이지의 보스 둘... 잘 보면 이 보스가 나온 것이 어떤 생물의 머리의 눈구멍으로 부터 나왔고 이 거대한 생물의 내부를 탐험 하는 구간이 특히나 기억에 남았군요... 검볼은 아끼면 X 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메인샷에만 매달리기엔 고비가 너무나 많죠. 4스테이지 보스를 잘보니 전함 전체가 하나의 생물의 "몸통" 이군요.=-=;;;(여기까지 온 적이 없다보니;) 와. 막판 보스 상대로 엄청 분투를 하셨군요; 공격 기회나 수단이 이렇게 제한 되어 있으니. 참... 그래도 깨는 보람은 있군요. -~-.(엔딩 화면의 느긋한 비행...)

이 게임은 음악이 스테이지마다 정말 잘 어울리고 좋음... 다른 슈팅들은 중간에 사망하면 그동안 파워업한게 다 날아가서 힘든데, 이 게임은 그런 핸디캡이 없어서 좋음

목소리가 차분하시니 너무 좋네요 .. 자주볼게요 ~

중간에 소풍 얘기 들으니 추억 돋네요ㅎ 초딩 고학년 되면 꽤 먼곳으로 소풍가서 현지에서 해산하면 집에 까지 걸어오면서 친구와 평소에 안가본 오락실 다 둘러보는게 꿀쨈이었는데ㅋ 88올림픽때로 기억하는데 소풍 끝나고 시내의 큰 오락실에서 애프터 버너를 봐서 엄청 큰 충격 받은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슈팅게임 bgm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4스테이지의 파이프오르간 비슷한 사운드는 칙칙한 분위기와 어울려서 정말 미쳤죠

우와! 나의 요청게임이 바로 올라왔다!!! 고마워요!!! 그러나 이거 너무 어려워서 만날 얼마못가 죽었는데..

얼마 전에 제미니윙도 올려주세요 했는데 감사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어렸을 때 진짜 많이 했던 게임이죠 지금도 가끔 해요 마메로 깔려 있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골 오락실에서 유일하게 잘 했었고 좋아했었던 잼민이윙~ 처음에 시작화면에서 동전 넣기 전에 나오던 3탄 컴퓨터 플레이 안 죽고 검볼 끝까지 모아서 따라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했었죠!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추억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추억을 얘기하는것을 좋아하고 고전게임을 좋아하는데 그 두가지를 한번에 잡는 채널이네요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원코인 엔딩 처음보네요. 엄청 고수십니다.^^ 예전에 마메치트써서 엔딩본적은 있지만 오락실에서는 한번도 엔딩본적이 없었습니다.ㅎ 재밋게 잘 봤습니다.^^

오오오 제미니 윙.. 피브르 곤충기의 다크 SF 판타지... 최종 보스는 말벌이나 땅벌 종류 같아요. 음악과 분위기 그 자체가 예술이었죠.. 잘 보았습니다!~

당시 50원에 2인용이 되어서 친구랑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이네요. 6스테이지를 넘겨보지 못했는데… 호감님 덕분에 이후의 스토리를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ㅎㅎ

80년대 초반생으로서 형님 영상이 제일 잼나요 이거 저도 오락실에서 굉장히 많이 했었었는데 추억이 그립네요ㅋㅋㅋ 화이팅입니다!!!

무슨 게임이지 했다가 각 판 대장들 보니 기억이 납니다. 저도 아마 세번째 판에서 거의 죽은 듯하네요. 아 그리고 물가에 덩굴 말씀하신 풀은 아마 쐐기풀 비슷한 풀 같은데 환삼덩굴 같네요. 줄기에 자잘한 가시 같은게 있어 옷에도 쩍쩍 달라붙고 짧은 바지 입고 다니면 다리 다 긁히는 그 덩굴식물 이네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서로 아이템 지가 달고 가겠다고 무지 싸웠던ㅋㅋㅋㅋ

목소리가 달달하신게 ㅋㅋ 멘트도 찰지고 흥하세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아재방송.. ㅋㅋㅋㅋㅋ 오락실에 군대 이야기에. ㅋㅋㅋㅋㅋ

와 30년만에 본듯... 감사합니다. 지인들한테 공유했어요 ㅎㅎ 진짜 잊혀졌었는데 진짜 많이 본듯

와.. 오락실에서 자주 하던 그게임...!!!!!! 오 ㅏ !!!!!! 진짜..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저 엔딩 첨 봅니다 ㅋㅋㅋㅋ

설명 잘 하십니다😊추억돋네요🎉🎉🎉

다시 또 봐도 대단합니다 ~~~~ 재밌게 봤어요~~말씀도 잘하시고 재 댓글입니다~~^^

목소리좋고 나도모르는겜을 웃으면서 하시는게 잼나고 좋아요 다른게이머처럼 고인물이아니면서 잘함 ㅋ 즐기는고수느낌ㅋ

고전게임은 호감님 목소리로 들어야 편안한게 빠저드는거 같아요

아..이 오래된 명작중의 명작! 2인용으로 하면 더더욱 재밌어지는 게임이네요 ㅎㅎ 2인용으로 하다가 서로 구슬을 잘라먹는 바람에 가끔 실수로 원하는 구슬을 사용하지 못하고 엉뚱한게 나가서 죽는 것도 묘미중 하나였었죠 ㅎㅎ

50원 넣고 나오는 첫 스테이지 음악이 가슴 설레게 했죠. 멜로디컬한 키보드 터치가 귓가를 맴돌지만 3스테이지도 못 넘기고 축사망 ㅜ.ㅜ 게임난이도가 꽤 높고 뒤에 아이템쓰는 방식도 특이해서 금방 흥미가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호감님 잡설(?)을 듣고 싶어 주로 게임시간 긴 걸 주로 시청합니다 . ㅎㅎㅎ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우왘ㅋㅋ 오랫만에보는 제미니에요!ㅋ 엔딩은 첨보네요ㅎㅎ 호감형님 주말잘보내세요~~

당시 절친이랑 매일 오락실에서 만나 했던 게임이예요. 추억 돋네요. 90년도 정도 였던거 같아요.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제미니 윙 참 즐겨했던...브금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임이네요^^

게임리뷰를 보고있는건지 라디오를 듣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목소리 듣고있으면 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 생각나요

이게 뭐라고 ... 소주 한잔하고 집에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얼마전에 레트로게임기 거금주고 사서 마침 이게임하면서 찾아봤는데,,,,이분 겜영상은 둘째치고 목소리가 다하네....구독 박고 갑니다

이번편은 참 듣기도 좋고 집중도 잘되고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연속으로 3번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고수시다.재밌게 잘 봤네요.하하.상당히 고수시넹.

소리가 익숙하니 몸이 먼저 반응하네요. 30년도 더 전인데.

목소리도 너무차분하고 좋아요. 이런 고전게임 컨텐츠가 많아졌음 좋겠어요. 구독자가 떡상하는. 컨텐츠는 아니지만 쭈욱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80년대 지하오락실이 기억나네요. 당시 곰팡이 냄새까지 느껴지는 듯해서 정감있고 좋네요. ㅎㅎ

아~~이 게임 오락실에서 참 많이 했는데...추억이 새록새록

말투랑 목소리 진짜 호감임 ㅋㅋ 혼자 허허허 할때 졸귀

30년만에 끝판왕을 보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올리신 영상을 보고 있으니 어렸을때 오락실 가서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혹시 제일브레이크라는 게임 가능하신가요? 정말 어려웠었거든요. ㅎ

고전 게임 좋아하는데 목소리 사근사근하고 정감미 넘치고 좋아서 구독과 좋아요👍

호하~~재미니윙 진짜 많이 했죠! 브금도 나름 중독성있고.... 지금도 판도라로 주말에 가끔한답니다^^

80년대 만든 게임인데 90년대 콘솔들이 완전이식 불가능하다고 포기했다 캄 80년대에 저정도 그래픽과 속도감을 구현해 낼 정도면 테크모 정말 굉장함

폭탄 없이 알 모양의 옵션을 소모한다는 점이 독특했죠. 그리고 유저끼리 끊어서 뺏는 것도 가능해서 싸우기도 했었죠.

전 모르는 게임인데... 호감님 말씀대로 호감님처럼 예쁩니다 ㅎㅎ 호감님 예뻐요~ 목소리도 영상도 구독자분들도 전부다 예뻐요♥

덕분에 퇴근길이 즐겁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끝판은 첨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아했던 제미니윙!!! 원코인 클리어하던 겜!! 이거 진짜 잘했슴~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고생하셧습니다

이게임.정말조아라했어요ㅎㅎ 추억.느끼게.해주셔서.감사드려요~~ 앞으로도.좋은영상.부탁드립니다~.홧팅요~

어렸을때 50원 넣고 했떤 기억이.. 음악이 세련되어서 더 기억이 남네요...추억이라는것이 참 신기합니다...몇십년이 지나도 눈앞에서 아련거리니ㅔ요

중1때 이게임을 시작했고..끝판을 못깨고고등학교를 졸업한 아픈기억이 있다고..

오~~이 게임 내심 기대했던 게임인데.. 적캐릭이 워낙 개성강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인기도 꽤 많았는데.

와 배경음악 좋다~ 평온해진다~ 했는데 호감님이 바로 '이게임 사운드 좋지 않아요?'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제마음 읽으신줄 ㅋㅋㅋ

게임도 재미있지만 비제이님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이건 원조 우정파괴게임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야~!! 싹쓸이랑 불 갖고와~~! 싫어 니가 먹어~! 아니 니께 더 좋아보여 갖고와~ 싹뚝~!ㅂㄷㅂㄷ 브금 추억이네요ㅜㅜ 잘봤습니다 구독박아욤~

그 엔딩을 못 본 사람이.. 저요~! 저요~!!! 덕분에 이제서야 봤네요 감솨~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게임 제작자로써 많이보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호감님 게임리뷰도 재미있지만 어릴적 그시절 공감말씀도 참좋으네여ㅎㅎ

오락실 50원일때 막판 보스 잠자리인가 이놈 진짜 안죽어서 맨날 3~4마리 남아있던 생명 다죽어 허무했는데ㅜㅜ 공략법이 있긴 있었군..그때 왜케 안죽지 생각하면서 장기전가서 집중력떨러어져서 맨날 엔딩 못봄 ㅠㅠ

최종보스 첨 보네요~난이도 최상게임인데 즐겁게 감상했네요~~감사합니다

그당시엔 그래픽이나 사운드가 탑수준으로 기억해요.............아기자기 하면서 이쁘고 보스가 거대해서 기억에남음 ㅎㅎ

호감님!최고최고...복도많이받으세요!

어.. 이거 ... 기억에 남아 있는 게임이네요. ㅎㅎ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상당히 특이한 슈팅 게임이었던 벌레 ㅋㅋ 영상 고생하셨어요 😄

게임도 잘하시는 분이 말씀도 이쁘게 하시네요. 그래서 구독과 추천 누르고감.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오락실에서 했었는데 해골 바가지 돌아다니는 판에서 약점을 파악 못하고 해골 바가지만 쏘다가 아무리 쏴도 안 죽으니깐 한계를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난이도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알타입이나 그라디우스(또는 사라만다)에 비하면 쉬운편인데 bgm들이 너무 평온하고 몽환적이라 넋놓다 죽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 어려운 겜을 클리어하시네요!!! 보통 영상보고 나면 다른겜은 한번씩 따라서 플레이하곤 하는데 이겜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덕분에 엔딩 잘봤습니다~

와 진짜 브금 추억 돋네요

와 재미니진짜오랫만에보내요 90년도에 동네오락실에서 한 기억이나네요ㅋㅋ

검볼은 곤충을 망치고, 검버섯은 얼굴을 망친다~ 제미니윙은 보기만 했고 해본적은 없네요. 색감이라던가 적 케릭터들이 왠지 그냥 무서웠습니다. 최종보스 총알 피하는것이 예술입니다!

엔딩 첨보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우선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계속 슈팅겜이 올라오고 있네요 ㅋㅋ 겜 자체가 고어(?)틱 하고 검볼이라는 콜라보가 있지만 문제는 저 검볼 아끼다가 피본경우가 너무 많고 난이도도 상승도 있어서 엔딩본 적이 없네요 전 검볼중에는 일직선 한방에 날리는것과 원형샷이 제일 좋네요

어떤 풀 이야기 하시는지 알겠어요. 환삼덩굴입니다. 별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고 덩쿨에는 잔가시가 있어서 피부에 감겼을 때 쓸려서 상당시 쓰아리게 하는 녀석이죠. 잡초의 왕입니다.

화면이 작아서 아쉽네요 오늘도 추억속에 오락실 게임 고맙습니다 다음번에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부탁드립니다

슈팅게임의 최전성기는 바로 80년대죠, 그떄는 요즘 말로는 인싸 장르 그 자체였는데 80년대 극후반에 들어서 극악 난이도의 슈팅개임이 등장하면서 (그라디우스3, 이미지 파이트) 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하는 사람만 하는 장르 (매니아와 하이스코어러)가 되어가다가 90년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등장하여 격투게임 붐이 일어나자 슈팅게임판은 하루아침에 몰락하게 됩니다. 라이덴 같은 게임들이 분투하긴 했지만 그건 그런 게임들이 특별했던 거지 그떄부터 하는 사람만 하는 장르, 하는 사람이라고는 매니아와 하이스코어러밖에 없었어요, 붕괴 일보 직전까지 가다가 1997년 도돈파치가 나오면서 붕괴 직전의 아케이드 슈팅게임판에 그나마 인공호흡기를 꽂았습니다. 지금의 슈팅게임을 하는 사람은 슈팅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애정으로 플레이하거나 아니면 이전부터 쭉 플레이해 온 사람이거나 오래전부터 하이스코어판에 몸담아서 "전일기록"을 두고 하이스코어 경쟁을 벌이던 하이스코어러 말고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본 기준으로 바라본거고 한국이면 1945나 라이덴 같은 게임들이 최후의 불꽃을 태웠고 그 이후로는 설명할거 없음

어릴적 생각나네요~~

급하실필요없습니다 천천히편안하게영상올리세요 저도천천히편안하게감상하겠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와우 클리어 앤딩 잘 보았어요.

제미닝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우주배경 슈팅게임 플라워 (1986 Komax) 리뷰 한 번 부탁드립니다. 헬리혜성 지나갈때 열씸이 때린 기억이 ㅋㅋㅋ

게임도 게임이지만 80,90년대 국딩 시절 잊혀진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주시는 센스 작렬... 소풍갈 때 챙겨가는 추억의 초코 아몬드 드립에 오랜만에 훈훈한 미소가 돋았네요 ㅎㅎ

목소리가 참 편안해요 ~ 년식은 비슷한듯합니다. 항상 잘되길 바랍니다.

이야.. 목소리... 성우출신이신가요??? 목소리가 거의 자연의 소리네요~ ㅎㅎㅎ

아.. 봄소풍갈때 가방에 과자2~3개에 다가 김밥 싸서 가면 정말 재밌거 설렜는데

요즘 비행기 게임 많이 하시길래 이건 언제 하시나 했네요 ㅋㅋ 백원에 2인용 있는데 구슬도 스틸하고

오오오 이게임?? 엔딩이 이랬구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아아~

모든겜 을 잘하시네요. 오래전 겜들 하시는대 다 잘하시네요 . 몸이 기억하시는듯

또..추억 돋네요..야근 해야되는데..ㅎㅎ

지네 보스 때문에 저에겐 공포게임이었네요.. 그당시 눈을 희번떡꺼리면서 굴에서 얼굴을 내미는 모습이 공포 그자체였었죠.. ㅎㄷㄷ

추억의게임 군대 벌레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첫판 BGM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 게임.... 정작 하지는 않았지만 뒤에서 구경하면 꽤 재밌었음. 보기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호기심에 했다가 돈만날리고 안했던 게임 ㅠㅠ

이게임 음악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3단계 ㅋ 잘보고 갑니다.

게임 실력이 탁월하십니다..... 이거 어렸을때 진짜 플레이 많이 했는데 엔딩 한번도 못봤어요. 마침내 봤네여 ㅎㅎㅎ. 반에 이거 엔딩 본애가 한명 있었는데 . 물어봤더니 , " 야 골때려... 뒤를 때려야돼 뒤를.. 그거 왠만해서는 못깨~~" 그랬던 기억이.... 본인도 이렇게 잘하시는데 그 고수 친구분은 얼마나 잘하는거여????

저도 이 게임응 기억하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 저는 86년 생이구요 오락실 가장 옛기억 초딩때 이걸 봤어요😄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요 호감님도 요즘 게임을 하시나요? 플스4 라던지 닌텐도 스위치라던지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