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오너입니다 ^^ 전반적으로 윤성로님 리뷰에 동의합니다. 데일리카 패밀리카 겸용으로는 비추합니다. 1.승차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앞자리 승차감 기준 방지턱이나 일반 요철은 노말모드기준 상당히 좋은 느낌인데 (안오준님 리뷰에서 승차감 칭찬처럼) 모트라인 리뷰내용처럼 전반적인 도로 포장상태가 이상한 곳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주파수의 진동이 들어옵니다. (오래된 터널같은) 2. 일반인은 공도 코너에서 무서워서 못 밟는다는 것도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뒤가 생각보다 더 흐릅니다. ㅎㅎㅎㅎ 강병휘님이 EV6 GT 리뷰에서 이차 운전교육하고 팔아야하는차 아니냐고 하신 말씀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EV6 GT 모든 국내 리뷰 거의 다봤지만 이런(실생활 접근 용도)관점의 리뷰가 없었는데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력대비 가성비?만 보고 쉽게 접근할 차는 아닌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GT 만족스럽습니다(세컨카)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 👍 👍 오늘은 제차가 좀 까여도? ㅎㅎㅎㅎㅎ 기분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 16강 진출!!!!!!

자막이 너무 작아졌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윤대표님.. S560 뒷자리에서 멀미하시나요???

타이어 사이즈는 모두 동일한데 앞/뒤 권장 공기압은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가 경험해본 차량은 전륜 뿐이지만, 르노 클리오가 앞 35 / 뒤 30 이고, bmw 220i 그란쿠페 m sport package (전륜구동)는 앞 39 / 뒤 31 이네요.

성로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1인치 다운해서 편평비를 높히고 노말로만 다녀도 승차감이 완전 별로일까요? 순정타이어에 하이그립 그리고 패밀리카용으로 컴포트타이어 세팅한 휠을 한세트 따로 두고 운용하면 어떨까해서 말입니다-_-;;

지난주에 Ix50 받았는데 275/40/R22 스퀘어 타이어인데 공기압 전륜 33 후륜 38이더라구요. 고성능 후륜기반 전기차는 그렇게 하는게 요즘 트렌드일지도...

gv60 퍼포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같은 플팻폼일텐데

현재 x4m 운영중인데 넘어갈까합니다. 곧 보증도 끝나가고 나이먹으니 생각보다 덜 조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전기는 처음이라 고민되네요. 승차감 이런거는 이미 나쁜상황이라 ㅋㅋ 상관없는데 ㅎㅎ

궁금했던 차인데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지금 모델Y로도 만족하고 타는데 저정도 마력이면 펀치력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아오닉5N이 기대되는 리뷰네요♡

전자식 전동식 롤제어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는 최선을 다했나보네여

형 GT 완전 취향저격ㅋㅋㅋ 옆으로 가는차라니...... 너무좋잖아!!? 갸꿀잼

주문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선 꼭 타보고 죽고 싶네요 ㅋㅋㅋ

진짜 유익하네요. 이렇게 패밀리카로써의 기준, 일상 생활 영역에서의 기준 그리고 펀드라이빙에서의 기준을 명확하게 나눠서 해주니 아주 좋습니다. 가끔 패밀리 SUV 시승하면서 스포츠 드라이빙 가능한 SUV의 느낌을 못낸다고 단점으로 꼽는 그런 영상 볼떼 마다 고구마를 먹은듯 답답했는데 이렇게 확실히 각 기준에 맞춰서 명확하게 나눠서 설명을 해주시니 전달력도 좋고 이해 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전자제어가 1단계만 꺼지더라도 차가 가지고있는 본연의 특성이 조금씩 드러나며 거동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스포츠 드라이빙을 배운적 없는 분들은 N모델의 N모드와 GT모델의 GT모드 사용시 정말 주의 하셔야합니다!!! 특히나 배터리 무게로 인해 MR차량의 특성을 어느정도 가지고있는 전기차들은 차가 더 잘 돌아가기 때문에 코너링시 주의하세요!!

진짜 리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계약하고 차 기다리는 입장인데 도움 진짜 많이된 영상이네요 ㅜㅠ 영상 보고도 아직 고민은 된다만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요 전기차면 앞쪽 공간도 여유있을텐데 왜 전륜쪽 캘리퍼위치가 앞쪽에 두는건가요 현대에서는 뒤쪽에 위치하는게 냉각쪽에서 더 좋은거아닌가요? 잘못알고있는건지 제가

인트로 급발진 뭐예요 ㅋㅋㅋㅋ

간접체험 잘 했습니다 유익했어요^^

타이칸과 승차감 비교시 어떤가요?

썸머타이어라 추워진 날씨에 그립력이 떨어진거 아닌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하드한 서스 셋팅은 데일리용으로는 힘들어 보이네요ㅋㅋㅋ

m177 엔진 들어간 c63 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뒷자석은 거의 척추브레이커인데

혹시 성로님은 g80 전기차 타시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시나용..? 다음 차를 g80 전기차로 생각중인데 가격 대비 만족감을 느끼시는지 궁금해서요..

해외 유투버들은 이런부분을 전혀 얘기 안하던데 이건 제가 직접 한번 시승해봐야 알수있겟네요~~

아6N을 기대해 봐야겠네요

EV6 일반 모델도 노면을 좀 읽는 편이라고 느끼는데 GT는 더 심하다는걸까요?

멀미가 적은차 모음? 랭킹도 만들어주세요~

시승해 본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게 구매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이 영상을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4박5일 시승 해봣네요. 성로님 시승기 잘봣습니다. 시승이란 개인적인 편차가 많은가보다 싶네요. 제가 느껴본 승차감은 카마로보다는 약간 부드러우며 단단함은 비슷하고. G70. 3.3승차감과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승차감자체는 무척 좋다고 느꼇고. 데일리.페밀리카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길 라운딩또한 너무 안정적이라고 느꼇네요. 성로님 시승과 상반된 댓글이라 미안하지만 제가 느낀 진솔한 체험이고요 가족여행 을 왕복 500키로 다녀왓는데 집사람과아들.딸은 매우 편하고 안정적이다고 말하네요. 참고로 저는 신형지80 , 아들은 지70 운행 합니다. 4박5일 경험하고, gt매력에 3일전 계약했습니다. 개인적 견해이니 이해 해주세요. 단지 한가지 아쉬움을 꼽자면 시트입니다. 편하고 잘잡아주는건 최곱니다,근데 수동조절이고 통풍시트가 않된다는점 아쉽네요. 그러나 너무나도 안정적인주행능력 폭발적인가속력, 이러한 매력이 수동시트쯤은 용서가 되네요..

고작 7천만원짜리 깔려고 m3.4.5,맥라렌,포르쉐 다 튀어 나오네 현기스러운 7천만원 저급 차량이 승차감 노면 진동 까지 상쇄 해버리면 포람페는 차 어떻게 리뷰 할려고? 포람페는 고성능 출력이 전부가 아니다?브렌드 헤리티지는 아무나 부여 받는게 아니다 뭐 이런 컨셉으로 가는건가? 그리고 독일애들 리뷰 보면 130~150 까지 떨궈놓고 230~270 까지 순식간에 올려버리던데 그애들은 껍데기만 ev6gt 인건가? 또 거기 애들은 같은차로 187km 칼치기 여러번 하면서 차체 제어 되는게 믿기질 않는다 하던데 누군 제어가 안되 무섭다 하고ㅎㅎ 운전 실력 운운하기전에 제발 중립적으로 리뷰좀 해줘라 고성능카 리뷰하면서 승차감,데일리,페밀리카 운운 하는 사람은 첨 이라 좀 당황스럽다

예전에 젠쿱380에 하체셋팅안하고 걍 트윈텁넣고 한달정도 탓을때 느낌이랑 비슷한 느낌이겠어요 그때 당시도 이거 사람 잡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일체형서스 에 좌우 상하 프론트 미드 언더 스트럿바 다 넣고 다녀도 털리는걸 보고 좌절하다 쓴돈 생각하며 혼자 자뻑하던 그시절ㅠ

그랜저 시승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는 중입니다...!

동감합니다...ㅠ

이건 그냥 만들어본거라고 생각됨 데이타 쌓아서 내년이나 내후년 나오는 현기 고마력 전기차가 진짜일 듯

45amg 탔었는데 그것도 타이어 앞뒤 공기앞이 달랐어여 ㅎ

안녕하세요. 리뷰 내용 중 너무 객관성이 결여된 의견이 보여 댓글 남깁니다. 고속에서 동출력대의 5~600마력대 차들과는 다르다고 하셨는데, ev6 gt 출력 그래프 보시면 5천 중반부터 20000까지 585마력 일정합니다. 토크 곡선 볼 필요도 없이 변속기가 들어가든 말든 같은 상술한 영역 내에서의 가속력은 동일할수밖에 없고요.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외기온과 연료 품질 등 심지어 동일한 조건에서도 다이노 돌려보면 출력 편차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정도로 제원상 출력에 가깝게 나기 쉽지 않은 것에 비해 모터는 쉽습니다. gt오너이고요. 안타깝게도 저 역시 윤대표님과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실제 가속 시간을 보면 비슷한 단면적, 항력계수, 무게를 가진 내연기관차량과 비교해봤을때, 그것을 상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0-200이 아닌 100-200만 봐도요. 차의 용도에 따라 포인트를 잡아 리뷰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가속성능은 그야말로 해당 차량의 핵심과도 같습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하다는 느낌이 든다' 라는 말로 여지를 두셨지만 이번 것은 너무 치명적인 것 같네요.

우리 진택이형 어떡해 ㅜㅜ

지티 타고 있는데 저 혼자 출퇴근용으로 쏘면서 타고 다닙니다. 다른 레이싱카를 타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저는 주행거리 승차감 (여름에 통풍이 어떨런지 모르지만) 빼고는 돈이 안아깝네요. 제가 워낙 고출력 차 몰아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윈터 타이어로 코너도 쏘면서 다니는데 전에 몰던게 니로 ev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안정적입니다. 지티모드 esc 꺼진 상태로도 불안한건 못느낍니다.

이 형 까는거 보니 gt에서 승차감 찾으려면 서스, 타이어 바꿔야 겠구만... 근데 형 축구봤어?

정말 좋은 리뷰였습니다! 이 차 직빨 정말 빠른데, 가까이 뒤따라가지 마세요. ev6차주가 악셀 밟는 순간 뒤로 모래 막 튀어 날아옵니다.

아 시원해 형이 샤우팅 할때 뭔가 쾌감이 느껴져

GT오너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단점이 노면 불규칙한 도로나 포장이 안좋은 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죠. 특히 좌우롤이 심해서 불만이 가장 심합니다. 그래도 고속안정감이나 성능만큼은 가성비 최고라 생각해요. 써킷도 아니고 공도에서 위험하게 급코너 탈일은 없잖아요. 일반차에 비하면 코너링도 좋다 생각해서 1년동안 잘타고 있네요.

실사용성으로 리뷰를 해주셔서 영상이 참 좋았습니다.

이게 다 제네시스x를 만들기위한 발판인거 같습니다

음...일단 E-GMP 플랫폼이 적용된 차들 대부분이 오버스티어 성향이 짙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실제로 아이오닉5는 빌려서, EV6는 지인이 타고 있어 본의아니게 테스트가 되었는데요. 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운전을 못해서 그런겁니다 ㅎㅎ;;;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평균적인 운전자들은 언더스티어에 익숙해져 있어 뒤가 흐르는 개념에 생소하고 겁을 먹는듯 합니다. 실제로 오버스티어를 직접 마주하면 "아 나 죽는다"라고 말하듯이요. 저 또한 평범한 운전자고 소유한 차도 개언더인 찬데요. 국내가 여타 다른 국가 대비 후륜구동에 대한 느낌을 잘 몰라서 나오는 현상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BH랑 옛날 프린스 타보면 후륜인데도 언더나는걸 보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근데 E-GMP가 적용된 전기차 라인업도 조금 거시기 한게 언더날거 같으면 오버가 발생하고 오버날거 같으면 약한 언더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당 플랫폼은 유순하게 타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차였습니다. 또한 고속에서 흐름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다가 완만한 코너 나오면 따로노는듯한 느낌도 E-GMP의 특성 아님 문제라고 보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GT모델도 비슷한 평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스팅어 g70의 애매한 스포츠성향으로 평가될때 뒤늦게 나온 N이 스포츠성에서 만족을 주는것처럼 제대로된 스포츠는 내년나올 아이오닉6N에서 느낄수있을듯??

GT운용중입니다 어제 윈터로 교체했는데 승차감 차이가 좀 나네요 금호 윈터크래프트wp72로 교체했는데 윈터자체가 승차감이 그리 좋은 타이어는 아니지만 ps4s대비 컴포트하네요ㅋㅋ 주행거리가 참 아쉽긴하지만 직빨 쏘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만한 가성비가 또있나 싶습니다

160형님 i4m50 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천만원정도 차이는 나지만..

11:47 벨엔 아엔도 앞뒤가 다르져 공기압~

르노가 같은 사이즈로 공기압이 달라요. 대표적 SM6

언제나그랬듯 현대 아이오닉5 N에서 보완해서 나오겠네요 ㅋㅋ

인트로 빌드업 미쳤네ㅋㅋ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에 2.9미터짜리 축거 스포츠카라는건 말이 안되긴 하죠.. 그래서 GT 라고 네이밍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이오닉5 N 이 어떤 세팅으로 나올지 궁금하군요. EV6 GT 보다는 좀 더 다듬을 거 같긴한데...

모트라인 법칙: 선칭찬하면 후에 욕이 반드시 나온다

벨엔 순정타이어 앞 뒤 스퀘어 셋팅인데 앞 35 뒤 38셋팅입니다

성로형 리뷰만 들어보면 GT가 아닌데…? 스팅어만 봐도 기아가 GT를 모를거 같지는 않을텐데 차라리 조금만 세팅을 소프트하게 했으면 좋았겠네

역시 화 내셔야 제맛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포인트 전달 좋네요^^ 여자분들나와서 속도감즐기며 와 하고 실내 디자인 리뷰하는것보다 실제 도움되는 리뷰네요

이 형왜또 처음부터 화났엌ㅋㅋㅋㅋㅋ

아 아직 내연기관은 죽지않았다!

저중심설계되신분의 의견 잘 들엇습니다

아이오닉5 N 세팅이 기대되네요

12:48 GT가 고회전 모터라서 안그래도 즉시 출력이 나와 촘촘하게 밟기 힘든 전기차인데 더 힘든가 봅니다.

ev6 gt vs bmw 530i xdrive 고민하다 비엠왔는데 정신승리 해주게 해주시는 리뷰네요 😅

아직까지는 하체설계 기술력이 부족하다보니까... 단단하게만 설계해놓은듯...

자막 크기가 평소보다 작아진 거 같네요

그래도 판매는 좀 되지 않았나? 다음번에 좋게 나오시겠지

헐 다른 리뷰에서는 GT Line 보다 승차감 좋다고 했는데

스팅어에 이거랑 같은 모터 들어간 전기차나 만들어주면 개잘팔릴텐데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직빨은 까고 싶어도 못까넴..

인트로 웃겼어요 ㅋㅋㅋㅋ

GT 시승 해봤는데 이런 혹평이 나올정도 느낌은 전혀 아니었는데,, 고성능 차들도 여럿 타봤고 딱 느낌은 차 잘만들었다 진짜 강하다 이 느낌 뿐

500~600마력차로 거기서 지질 수 있어야 된다는 거구나. 12:53초

롱레인지 어스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된데서 이차로 계약 해뒀는데... 패밀리카는 불가인가요?ㅜㅜ

요새 현기차 뒷자리 승차감은 내다 버렸던데.

일반소비자들은gv60기본에다가 듀얼모터옵션만넣어서 타면 좋을듯

이 리뷰 보니까 GT라인이 더 기대가 되는걸...

Gv70 21인치 도 저런 압력세팅이구요. 뒤를 39로 못 다녀요. 35ㅡ6 정도 넣야지 넘 튀어요.

50투100 장난아니네! .. 와~

테슬라 모델3 vs ev6 gt 승차감만 따졌을때 테슬라 모델3와 비교하면 어떤차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상잘봤습니다. 냉철한설명잘들었습니다. 기아가 영상보고 후속차에 반영하였으면 좋겠네요.😅

믿고보는 모트 항상감사드립니다

저 차 패밀리카로 쓴다고 바보같이 스포츠 썸머 타이어를 사계절 컴포트 타이어로 바꾸고 타기 않길 기도합니다. 물리 법칙을 벗어나면 황천 길이죠..

장진택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나는 데일리출퇴근용으로 살건데....주로 에코로 다닐거예요

예상대로 나와서 조금 아쉽네요

아이오닉 고성능을 기다리는게 맞을듯 하네요..

진동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건 맞습니다. 제일 짜증나는 부분이죠. 서스암에 알루미늄 이 안들어간 이유인지... 코나도 둘어갔던걸 빼버려서 참....

성로형 이제 살 진짜 빼야겠다.. 햄버거 탄생했네..

얌마 진택이형 울쟈나 ㅋㅋ

단단하다고 까이는게 득이다 500마력인데 물렁한 승차감이 었다? 가루가 되었을거임ㅋㅋ 어차피 노멀과 GT라인이 있으니 단단하게 해도 괜찮음 그로인해 해외나 차좀 탄다는 사람은 극찬을 하고있으니 이가격에 어중간한 셋팅보다는 단단하게 한게 좋은 선택이었다고봄

Id4 뒷좌석 시승도 해보셨죠?

시승해보니까 딱 스팅어 같은차 나름 승차감 나쁘지 않게 하드코어 튜닝해놓은거 보단 좋은 느낌… 딱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타면 좋아요 ㅎㅎ

주말 아침부터 인트로를 이렇게 쎄게 박으면.....

10:04 누가 윤성로버전으로 띠용띠용 워익워익 만들어줘

허머ev 리뷰해주세요

목적에 충실한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