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번역이 넷플릭스 번역보다 낫네요 넷플릭스로 보다가 이상해서 이 영상 번역본 보니 이해가 가네요
@user-hr9ks5rf5u2 ай бұрын
책으로 읽은 장면이랑 비교하면서 보니 더 좋은것 같은 영화였어요ㅜㅜ 짧은시간 내에 그 긴 책을 잘 녹여낸것 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user-fd4je8dr8j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장해서 가까금씩보고 있습니다.너무 너무 멋진영화😭
@user-sf4yn9ss6d2 ай бұрын
나의몸도영혼도 당신의것 입니다❤ 감동적인 인상깊게 남는 말 듣고 싶은 말
@user-dg4pc2sf9c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최애 영화에요❣️
@musel72576 ай бұрын
일부러 찾아보기도 우연히 티비에서 하기도 그렇게 열번도 넘게 본것같다. 그럼에도 볼때마다 설레고 처음본듯 재밌는영화
@user-xz8lr5pl9o7 ай бұрын
한 10번은 본 영화 원작 소설책도 넘나 재밌음ㅎㅎ
@user-ct8gw2hi8e Жыл бұрын
모든장면이 명장면
@user-fx1on3xl3l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캐러비안 해적에서 좋아했던 여배우가 나오길래 무심코 봤는데 그 이후로 인생영화가 됐던 영화네요. 유럽 분위기와 영상미, 대사들이 맘에 들어서 여러 번 보고 원작 소설책까지 사서 읽었던 첫 영화..원래 한번 봤던 영화를 또 보는 사람들을 공감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본 이후로 어떤 느낌인지 이해되더라고요.
@joon3837Ай бұрын
10:02 찐
@bluemountain93742 ай бұрын
저런 미소를 가진 여성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user-up5br2yv9r4 күн бұрын
많이들 아는 내용이고 심지어 좀 뻔한 구도 인데 보는 하나도 안 오글거리고 내내 숨막히도록 두근두근 만드는 감독이 진짜 ….. 강약 조절 미친 영화였어요…
@sjjeon1526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일곱 번은 본 것 같은데 한 장면 한 장면이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서 ㅎㅎ 유튜브로 또 보고 있네요
@music_somi13 күн бұрын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
@hyemoonjung7 ай бұрын
저 빗속 장면.. 하 ㅜㅜ
@user-su3ys7wz8e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하는거보면 다아시 시선은 엘리자베스한테 향해있음 …ㅎ
@Moviehanjan2 ай бұрын
오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user-yk9bq5hl6x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첫눈에 반해있음 ㅋㅋㅋ
@user-xk7gz2jy2c12 күн бұрын
모든 남녀 주인공은 시선을 서로 향합니다 ㅎ 농담입니다 ㅎㅎ
@hajung7936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좋습니다 ❤
@debbie13000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그러던 어느날이 아니고영화에선 당일입니다
@ex2851 Жыл бұрын
초여름에 보려고 아끼고 있는 작품,,,❤
@user-wp8vw8ij2u Жыл бұрын
영국발음에 엘리쟈베쓰 웃는 얼굴이 다 한 영화
@user-jl8ov2xg8j6 ай бұрын
영상미도 너무 압권이고 정말 소장해서 두고두고보는영화 비오는날의 그 고백은 없는연예감정도 들게하네요
@sj-sg3wt6 ай бұрын
다아시와, 중세?영국 잔잔한 풍경이 보고싶을때 유일하게 다시 보는 영화.
@user-ds7ry3wk3y2 күн бұрын
최애작가 최애소설 최애영화!!!
@memyselfthought10 ай бұрын
책으로 몇번 읽었던거라 영화가 나왔을때 예고편 보고 실망을 했지만 나중엔 좋아했어요, ㅎ 이상형 남자로서 모두에게 친절한 엠마의 미스터 나이틀리 와 오만해 보이지만 나에게만은 진실한 미스터 다시 랑 둘중에 어떤 성향이 더 좋은지 한때 고민도 했던 인물 입니다 ㅋㅋ
@vogue_umm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인생영화
@blackbean5312Ай бұрын
아... 저 아버지역... 미스터 베넷... 도널드 서덜랜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oviehanjan27 күн бұрын
아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ujiyeon1991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원작소설이 제인오스틴의 연애사를 기반으로 나온건데 다아시는 원래 제인과 사겼던 톰 르프로이 보다는 마마보이 부자집도련님과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요 ㅋㅋㅋ비커밍 제인보시고 이거보면 아 누가 누구 성격을 따온건지 단번네 알수있다는 ㅋㅋ
@aris78477 ай бұрын
난 다아시 성격 귀엽던데ㅎㅎ 뭔가 뚝딱거리는게 귀엽지않나요?ㅎㅎ 다아시때문에 영화 두번 봣음ㅎㅎ
@raingelsw8112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영화를 리뷰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Moviehanj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j9ny8yh2h6 ай бұрын
독후감을 반드시 쓸 책으로 올해의 나의 첫 새책으로 정합니다.
@user-by8dv1ou1w11 ай бұрын
한컷한컷 예술이 아닌게 없죠 움직이는 예술품
@wa-et1njАй бұрын
너무 반복해서 공부하듯이 짜증나서 반복해서 쉬지않고 보던..미친 과로의 나날들..비교..아름다운 나날들..그래서..반대로 음악은 엉뚱한 자기에게는 없는 여유를 가진 분위기를. 찬양해..나에겐 결핍된 이상한 여유..나만 여유없어..
@smarttoefl10 ай бұрын
연례행사처럼 봐주는영화
@user-pl5be6hr7e4 ай бұрын
리지가 제인보다 휠 이쁜거같아서 살짝 아쉬운 영화
@user-ji4km6jp3p8 ай бұрын
50번은 본듯 ㅎ
@namuhana6556 Жыл бұрын
❤❤❤최애 영화가 감사합니다
@Moviehanjan Жыл бұрын
저도 최애 영화가 될 것 같아요~연기들을 너무 잘하세요
@gmp80014 күн бұрын
이건..책으로 봤을때도 재밌었다.
@user-nf4ex6pz8qАй бұрын
오만과편견
@user-rs9dk3gh1q21 күн бұрын
1:32 이때 다아시가 한 말이 진심인가요? 첫눈에 반한 설정인 것 같은데 진심이 아니라면 왜 저렇게 관심없다는듯 말했을까요?
@IM_2 күн бұрын
@@user-rs9dk3gh1q 관심있는사람 괜히 괴롭히는거랑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ㅋㅋㅋ 저때는 오만했던 시절이니까 괜히 그냥그렇던데~? 한거같아요 입덕부정기..
@user-un9ou3fb2q6 ай бұрын
영화보단 책으로 아름다운 문구들이! 영화는 각색해서 그 느낌이 없다.
@user-eu7fk9im7n7 ай бұрын
갑자기 좀비가 생....ㄱ
@LuckySJP5 ай бұрын
네자매 아니고 다섯자매.... ㅎㅎ 이거 보고 센스앤센서빌리티랑 BBC 오만과편견까지 싹다 보고옴 😂
@user-man125 күн бұрын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놀라면 심장이 막 뛰는데 이건 성적 흥분이 아닙니다. 도태된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며 흥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