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댓글 멋진해설 감상에 도움이되어 고마워요

기침 소리까지 들리네요

네. 이 곳은 의인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고침받길 원하고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 라 생각합니다. 기침소리에 치유의 하나님과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즉은자를 살리신 예수님이 앞에 계신 것 같아 제게는 은혜였습니다.

정말좋아요

닉네임 좋다 타도아베 국력회복

수사님들이 아니라 폴리포니앙상블이라는 카톨릭아카펠라중창단입니다. 다수가 아마추어라고 알고 있어요. 제 지인의 아들도 활동했었는데 다른 직업이 있는 비전공자예요.

수사님도 아니면서 저렇게 수사복을 입어도 되나요? 속았네

@@user-sv5jd7bv1o 그냥 공연의상인거지요. 곡 분위기상 😝

@@user-sv5jd7bv1o 평신도 전례복들도 다 성직자의 복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요 ㅎㅎ

아름다운신분 축복합니다

@로키위드Grandma 네이버에 악보가 많이 나오지만 이 버젼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아버지를 찬양하는데 교파가 중요할까요?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의 한자식 표기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따르는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를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또한 이 노래는 Day by day라는 제목의 노래로, berg Sandell 작사 Ahnfelt Oscar 작곡입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분열이 만든 교파에 상관없이 세상 사람 모두가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며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기를 바라시겠지만요.

기독교인 안이숙씨가 작곡한거 아닙니다,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개신교들은 비난과 비판하기를 너무 좋아합니다.비난과 비판의 뜻도 좀 알아보시고

Arr를 잘 했는데요,꼭 original버전으로 부를 필요는 없죠.전 중간부분에 minor의 Arr가 더 좋은데요?너무 원곡에 치중하지 마세요.Arr해서 연주 많이 합니다

캐돌릭이여 깨어납시다!!!!

이런걱정 되시면 기도나 하셔요..

답글 달아 봅니다,, [1] 죽음으로 이끄는 자장가로 들린다면 천상의 소리는 빼야 해야겠지요,,, 또한 끔직하다는 표현 자체도 앞의 문맥과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천상의 소리라는 글을 천상의 소리가를 소리로 라고 압축해주시면 나을듯하다는 생각입니다... [2] 죽음으로 이끄는 찬양가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다만 죽음으로 이끄는 찬양가가 아닌 돌아가는 고요의 소리 라고 표현이 더 어울릴듯합니다........죽음이 무엇인가요 ? 돌아가는것 아니던가요? 그대의 끔찍하다는 표현이 그만큼 삷의 애착이 크다는 표현일진대 .................이 노래가 평안히 돌아갈수 있는 역활을 1%만큼이라도 해준다면 그 자체로도 음악의 가치는 있는것 아닐런지요,,,?

종란씨~~빨갱이 타령을 찬송가를 들으면서도 하는 당신 영혼이 참불쌍 하네요~빤스목사 한테 쇠뇌 를 엄청 당했나보군요~그러니 개독교소리를 듣는겁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입니다. 하느님의 나라에는 정치도, 이념도, 욕심도 없습니다. 오직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의 평화와 안식이 있을 뿐이죠.

천국가면 유대교 기독교 천주교 다있을텐데 비방하지맙시다

여기 개독 추가요 ㅋㅋ 여기서 이러지 말고 광화문 가서 전광훈이나 말리세요 그 전광훈 목사가 충분히 기독교에 똥물 뿌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