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천억원씩 들여 개발해 놓고 왜? 갑자기 농업용 드론이냐? 진짜 돈 먹은거야?

정부나 군에서 적극밀어주고 기술개발을 함께 공동으로 참여하고 밀어줘야지 이게무슨짓이냐 이러니 고급기술 해외에서 가져가 특허내고 국내기술을 외국에서 비싼 돈주고 구입하고 조달청은 뭐하냐 발로뛰고 국내부터 좋은제품 찿아라

틸트로이트 무인기 잘 활용해서 전천후 공격용무기로 다양하게 사용하자. 한국 연구진들... 정말 대단합니다.

약간의 성능이 기대에 못미친다 해도 국군이 구매하여 사용한다면 개발의지를 북돋아 주게되어 보다 완벽하고 세계최고 성능의 제품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국방과 항공산업에 큰 보탬이 될것이다

누가 봐도 납득하지 못할 주장을 펴는 자가 기획의 중추에 있다면 답은 딱 한가지밖에 없음. 사적 금전 로비의 이해관계에 국가와 공공이익을 팔아넘긴것. 이건 유구한 어리석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는것임.

돈이라면 나라마저 팔아먹는 놈들을 때려잡아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틸트로터 무인기를 좀더 키우고 이륙중량을 올리면 레이더등을 탑재해 e2d를 실을수 없는 경항모사업에서 미니 조기경보관제기로 쓸수도 있고 소나와 소형어뢰 장착해 대잠헬기 대용으로도 쓸수 있을텐데 체공시간과 작전반경에서 훨씬 유리한데

좋은 기술을 개발해 놓고도 썩히고있는게 너무도 안타깝다

해군은 소나랍시고 어선에나 쓰는 어군탐지기를 쓰질않나 이젠 육군은 농약이나 뿌리는 드론을 쓰려하네 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둔전병이냐? 군대에서 고기도 잡고 농사도 지으려고? ㅋㅋ

농업용을 군용으로 도입하게 되면 뒷돈을 받을 수 있지만, 저 틸트로터는 아마도 그 뽀찌를 받을 가능성이 낮아서 이겠죠...장사 하루 이틀하는것도 아니잖아요....ㅎㅎ

몰랐던 내용이다. 만약 이걸 채택 안한다면 개발해놓고 굳이 성능 떨어지는 농업용드론을 쓰려는 이유를 국민들이 납득하게 설명해야 할 듯.

틸트 헬기야 말로 무인 항공기에 잘 어울립니다. 사람이나 화물을 태우려다가는 무게 중심 배분에 실패해서 사고를 연발하기 쉽상입니다. 특히 해군용 정찰기로 구축함이나 경항모에서 운용한다면 그야말로 안성맞춤입니다.

뉴스에 나가야 되는것 아닌가요 ?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안되면 국민 청원 이라도 해야죠.

헬기( 제자리 비행) 와 비행기( 빠른 이동속도)의 장점을 고루 갖춘 틸트 로터는, 일반 드론의 성능을 능가하여 군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좋은 기술이 군의 전력화에 사용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건 오래 된 자격지심의 습관화가 아닐런지.. 모든 방면에서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앞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우리 스스로에 대한 믿음인 것 같다.

우리 국방부는 민간이 개발한 틸트로이트를 구입하여 해상,산악용 전투에 적합한 전술,전략을 개발하였으면 한다

이런 멍텅구리들을 봤나? 나라에서 관심 가져야겠다. 나중에 하늘을 나는 택시로 활용할수 있겠다. 아님 도서벽지 긴급구호용으로도..

이상한 냄새 난다. 농업용 드론? 군수용으로 개발된 무인기가 있는데 왜 뻘짓하지? 방산비리는 사형에 처해야 된다.

이런것을 앞장서서 조사하고 신속히 처리 보완할수 있어야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수 있을텐데...

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 소용없어. 결정권자가 돈 처먹겠다고 하는데 무슨수로 막을래? 하여간 2찍들은 보이는대로 잡아 죽여야 된다.

군에 농업용 드론 업자와 붙어먹는 놈이 있군!!!

틸트로터 무인기가 중장거리용에 산악전에 더 유용하다.

누굴까? 틸트로터를 반대하고 있는 군관련 공무원놈은?? 냄새가 난다 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무작정 국뽕이 아니라 의미를 담은 스토리와 날카로운 지적을 담은 콘텐츠네요

저 오스프리도 개발때 얼마나 추락하는 실패를 많이 했는지 날으는 관짝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 어려운 개발을 해놓고 쓰질 못하면 안타깝네요.

농업용 헬기 만드는 회사에서 뒷돈 받았을거라 확신합니다. 우리 군대가 비리로 얼룩진걸 모르는 사람있나? 군대 갔다왔으면 몸으로 느꼈을걸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방산비리인척 고도의 간첩행위.

농업용 헬기로 화생방전 하려고 하나봄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성능이 다른데, 당황스럽네요ㅋㅋ

결국 이것도 *LINE 싸움인가? 대한민국의 미래 보다 누가 로비를 잘했는가 하는 코앞의 현실만 보는 것 아닌가? 기술보다 장사가 우선인 시대는 가야 한다.

돈 쳐 먹어서 바보짓만 골라서 하는구나

군도 개혁하지못하면 살아남지못한다 발상의 전환을 해야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술은 계속 발전시켜가길... 한국의 기술력은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게 많은듯.. 공학도들이 없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지요

농업용 드론으로 대체하자 하시는분,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주세요~

비리 냄새가 나는군.

어느 넘이 10년동안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쏟아부은 세계최초 무인기 사업 성공한것을 농업용으로 쓰자고 헛소리하냐 ㅋㅋㅋ

또 돈먹은거냐? 아니면 전문성 없는 놈이 헛소리하는거냐.

무인기까지 만들고도 기술을 사장시키는건가? 틸트로터가 문제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술개발을 한다면 헬기를 대체할 뛰어난 기체가 될텐데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그냥 납품하는게 맞을것 같구만... 원래 방산물자라는게 가격만으로 납품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란걸 관계자드은 다알텐데...

우리 군도 제발 머리 좀 좋은 인력으로 충원했으면 좋겠다.

아니 이좋은것을 왜 군에서 안하고 농업용 드론을 이야기하나? 이거 무조건도입해야한다 군전력 엄청나게 발전하는거다!

농업용 드론의 체공시간을 좀 알아보고 결정하시라. 한 20분?

꿀꺽 하신거지. 노후 대비에 부동산, 주식 투자에.. 골프도 좀 쳐야겠고..

이권이 개입되었겠지 방산비리는 어디에서나 존재하니~~ 농업용을 군 용으로 용도변경하면~~가격이 엄청올라가겄지 의료용으로 분류되면 가격이 몇배나 오르는것처럼~~

머여 한동안 잠잠하다가 방산비리 또 시작되는거여?정신들 차리자.

차후에는 역수입 하게 생겼네 저런 고성능 장비로 삽질하게생겼네 모지리들이 군 & 자칭 전문가 자리 꽤차고 있다니!!서프라이즈 하다!!

정보유출의 우려가 있는 청나라 드론을 도입하기 위한 것인가보네요.. 관계자들이 청나라에 작업당한건가...

구축함 정찰기로 쓸만 할 듯.

드론이 어떤 용도에 어떤 단위에서 쓰는건지가 중요. UAV처럼 드론도 전략물자급 제외하면 소모품으로 여겨지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성능요구치만 맞으면 싼걸로 가는 추세.

흠 우리나라엔 틸트로터보다 무인헬기가 더 효과적이어서 그런건 아닐런지 그래도 좋은 기술인데 수출 차원에서라도 맥이 안끊기고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만 생각하지 말고 20~30년 앞을 생각해서 제대로 해라! 모든 신기술은 실전에서 사용하며 개량을 거듭해야 완벽한 기술이 된다!

틸트러터로는 이미 돈을 다 챙겼으니 이제 다른 방향으로 가야지 또 뒤에서 돈을 챙길 수 있어서 생기는 현상 아닐까?

미 해병대가 틸트로터 비행기(오스프리)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빠른 이동 속도를 장점으로 하고 있어서 해병대의 기습작전에 정말 유효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조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이 문제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기술진이 저렴하고 실용적인 티트로더를 개발했다면 국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국방무기로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답답하네요~~~ 부디 현명한 선택부탁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방산비리가 발견되면 관련자 모두 사형시켜야 합니다.. 어느시대 어느나라 이건 국방이 최우선이 되며 바로 섰을때 그 나라가 발전했습니다.

애써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제대로 활용될 수 있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군특수부대용, 산악지형, 독도등 섬에서 유용하게 쓸수있을것 같은데, 기술력개발 국가지원은 이럴때 필요한것같다.

ㅋㅋㅋㅋ맨날지배만당하고 살아서그런가 드럽게눈치보고사는 정치인이나 군관계자나 적어도ㅈ국방은 눈치를 보지말아야되는거아니냐.

단점도 말을 해주셔야죠. 이유가 있으니, 대안이 나온거고... 그 이유가 타당한지는 들어봐야 하잖아요.

그냥 옛날에 꼬맹이들 갖고 노는 무선조종 장난감을 쓰지 왜? 비싼 돈들여 개발해ㅋㅋ 완구회사에나 문의해라ㅋ

저거 만든 회사가 무인헬기 도 만드는 회사라 좀더 가성비 생각하나 보네유 해병대 운영하는 촬영비행기도 만들고 있고

쓰레기청소부터해야해결될듯하네요

여기서도 방산비리버프 시전 당연하지

이게 안돼는 이유.. 길어요. 기술은 대단함 쩔음 아무도 안하는걸 해냈음... 그뿐임. 개쩌는기술인데 시덥지도 않는 프로펠러4개 달린 드론에 개발림. 자전거로 예를 들어봅니다. 여기 쩌는 자전거가있어요. 2바퀴씩 2쌍 옆으로 누울때마다 스테빌라이져가 비틀어져 균형을 자동으로 잡아주고 앞 뒤 바퀴는 전부 따로 조향이되고 팔로도 패달을 돌릴수있고. 바퀴는 두꺼워서 모래 사장도 다녀요. 거기다 기어도 60단까지 있고 기어단수표시기도 달렸죠. 속도도 알려주고 자동주행기능에 앞에 사람이있으면 멈춰요 패달질하다 힘들면 전기로도 갈수있지요 가다 발로 굴리면 충전도됙요.. 세계최초 기술이 망땅 들어갔습니다. 국민여러분 사십쇼~ 5천만원 입니다. 제생각이지만 지금 국방부 입장이 이럴껍니다 아마. ㅋ (국방부 :아.. 아니 필요없는데;;) RC로 F35 를 만들어 날리는 시대입니다. 제자리 호밍도해요. vr 기어쓰고 드론을 1인칭 조종하는 시대입니다. 고작 오스프리 축소형 만들었다고 오스프리랑 비비는건 상식밖인 언론플레이죠. 이 걔륵같은 틸트로터 드론.. 어디에 써야하는걸까요? 10년째 좀써달라 언플하는거보니 아직도 답을 못찾았나봅니다. ㅋㅋ 해군이 쓰려고했었죠.. 좋은 아이디언데 왜 안썼지? 네. 그건 일반인들 생각이구요.. 바다 날씨는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걸로 작전은 무리죠. 에초에 해군용으로 쓰라고 만든게 아니거든요. 모든 물건은 목적이 있습니다. 사과 깍는데 소잡는 커터기계를 쓸필요없죠.. 정찰기로 만들려고했다면 해뜰동안 비행할수있고 그동안 날아다닐수있게 끔 조용하고 가볍게 글라이더형으로 만들었겠죠? 수직이착륙 산악 감시용을 만들려고했으면 걍 헬기를 만들었겠죠.. 일본 헬기드론 2억정도 하던거 같네요.. 농약도 잘쳐요. 도심 정찰기는.... 요즘 전문 드론이 미쳤죠.. 정확하게 건물밖 안 정확한 컨트롤로 움직이죠. 소방용. 이건 드론으로 안되요. ㅋㅋ 수리온도 되느니 마느니 쩔쩔맴. 운송기 .. 알다시피 우리 드론은 더싸고 택배도 나릅니다. 드론택시로 사람도 실어나를 기세인데.. 틸트로터 이거 끽해봐야.. 20kg 정도 들것같네요.. 에초에 후방지원용 군용 운송기로 쓰려면 8명 기준 음식물 무기 탄약.. 1명당 40g 대충 320kg 정도 되야할텐데.. 이걸 목적으로 만든것도 아니죠. 자.. 자폭기? .. . .가격대가 안맞죠. 무..인폭격기? .. 역시 무게 적제가 걸립니다. 속도는 걍 수평전용 비행기가 더빠르죠. 바...방송용?... 흠흠.. 방송드론 . 그게 더 좋죠.. 것도 몇억할듯. 제가볼땐 이 틸트로터드론의 만든 목적은 이 기술을 작게 만들면 쩔겠다...라는 1차원적 목적 이였던거 같습니다. 오스프리랑 자꾸 비비시는데.. 오스프리는 나름 목적있게 개발되었어요. 헬기보다 빠르고. 해병대를 태워야하고 짐도 실어날라야한다.. 미군은 필요한 군수품은 목적을 정확히 제시하고 개발합니다. 그것도 수십종 타입중 1개만 선정되지요. .나머진 허공행이죠. 이작은 우리 틸트로터기는... 아무 목적없이 그저 작게 만들어 세계 최조. 개쩌는 기술이다. 10년째 외치고 아무런 발전도 없습니다. k2 파워팩마냥 좀 써줘~ 왜안써줘~ 국산이야~ 써~ 써달라고.. 시험성적서좀 낮춰봐~ 계속 이러고 언플하고 있어요. 그러다 찾ㄷ찾다 어따쓰냐.. 농약이나 치라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한여름 땡뼡에 농약치기 얼마나 힘듭니까? 군청에서 드론농약 사업하면 운영이라도 되잖아요. 거기도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에 맞는 비행체들이 널렸어요. ㅠㅠ 유튭검색만해도 수두룩 나와요. 자꾸 되도안한걸 어따 쓰려 끼워 맞추시는데.. 반대로 됐잖아요 목적에 맞게 개발을 했어야죠. 10년간 무얼 하셨습니까? 이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오스프리를 때려 죽어도 못만듭니다. 확대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런 1차원적 생각은 좀 ㅋㅋ 하아.. 그만좀 비비세요. 관련 일하시는 분들깨 매우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이제 좀 놔주세요 .. 10년이면 바지끄랭이 다 헐어서 없어지겠어요 적어도 400Kg 적재량을 가지고. 산도 많은 대한민국 고지대로 탄약을 운송시킬 그런 장비로 만들생각은 안해봤을까요? 이것도 틸트보다 큰드론이 적합 하겠죠.. 그러나 여태 노력이 헛된게 아닙니다. 그것에 쓰인 시크릿주파수 조정기술 비행 소프트 들이 다음 프로젝트에 맥을 이어 갈테니까요, 저는 이부분이 더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행 소프트를 중점으로 회사를 키워 만만한 웅비 kt1 무인 비행기 사업을 시작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게 성공한다음 싼비행기로 인명사고없이 무사히 목적지까지 타격하고 돌아온다.. 그레이이글 뺨치는거죠. 훗날 다 잘 되면 제트기 t50에도 적용하면 되고요. 미국도 그리 시작했어요.. 미사일 실험 타켓용 자동비행기술을 f16에 적용해 만들었다 5세대 무인 비행프로젝트를 진행중이죠. 쩝니다. (5세대 전투기 개념중 유인 전투기1대에 3~5기의 무인전투기가 편대 비행 작전을 하게됨.. 이 몇대의 드론은 다 똑같은게 아니고 목적이 따로있음.정찰,유인,보급,전투보조,폭격 등) 이런 언론플레이할 돈이 있으면 좀더 좋은곳에 썼으면 좋겠네요 땁땁합니다. 마치 태권V 40년간 빨아 제껴온 걸 보는거마냥 땁땁합니다. 보스턴 다이나믹 회사 경영 방침 실패작들 보면서 배우시길바랍니다. 거도 세계최초 무쓸모 많아요. 그럼에도 10년간 1개만 붙들고 있진 않습니다. 계속 만들고 발전했죠.. 그럼에도 써달라고 징징되진 않습니다. 아직은 그목적이 사람 수준으로 움직이도록 로봇의 기능 발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동 생산조립 이 목적이였다면 인간형이아닌 다른 형태의 로봇을썼겠죠.. 고인물마냥 고여서 썩어가지말고 흐릅시다. 놔줄껀 놔주고 다음으로 넘어가야할때입니다. 여담으로 중국이 쩌는 세계최초기술 여론에 낚였는지.. 어찌 어찌 복제품이 이미 완성되 잇죠 ㅋㅋ 거도 쓸때가 없어 계륵하긴 마찬가지임.. 중국은 이미 최대 드론시장이 있거든요.

오~. 농업용 드론이라. 민간은 역시 로비력이쥐..

뭐가 이상하지? 딱 우리나라 군인 수듄 아닌가?

이나라 군의 낙하산출신 기득세력이 썩었다. 일반상식 수준에도 미달이다. 개혁만이 답이다.

틸트로터 자체의 단점도 제법 됩니다. 일단 복잡한 가변구조로 인한 가격과 정비소요, 둘째로 이착륙과 하버링시헬기보다 불리한 점 등이 있습니다. 고속항주가 확실한 장점이고. 농업용드론이건 틸트형이건, 사용처와 roc 에 따라 유불리가 다를 것 입니다. 뭘 좀 알아나 보고 그놈의 비리타령 노래부르시기 바래요.

무인 틸트로터개발하면서 소형화 되면서 성능이 엄청 떨어지짐 . 도입 비용 유지비용은 존나 비싸다 . 그래서 다량의 무인기 운용국인 미군이 하는 것처럼 비싼 가격의 무인기대신 가성비의 대량의 무인기가 효과적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포방부도 미군 교리 따라 갈려고 하는겨다 .

드론업체가 함 팅가주더나 ㅋㅋㅋ 군바리가 군용하고 민수용하고 구분이안되나 ㅋㅋㅋ 아님 우리군이 민수용의 스펙만 있음되는거가 ㅋㅋㅋ

중국한테 짜장면 얻어먹고 농업용드론으로 바꿈.

개발 당시와 지금은 현실과 기술의 발전 등 여러 면에서 달라진 게 있을 수 있다. 개발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실전에 적용하려면 경제성과 효율성 모두 검토해보는 게 당연하다. 검토해서 채용이 답인데도 무리하게 특정 방향으로 만 간다면 그 때 비난해도 늦지 않다.

항공모함 방어용으로도 좋겠다 아자 아자 화이팅

세계제일~ 좋은것은 과감히 밀어붙이고 ~ 경제적으로군용&민수용이든 활용하면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국민의 위대함입니다

한국군이 애초 소요 제기로 만들었다면 이해가 되는데, 무작정 만들어 놓고 왜 한국군은 안 쓰냐고 묻는다면... 한국은 미국이 아니니까... 당장 리퍼 같은 무인기도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 나라에서 저런 걸 쓰겠다는 것도 웃겨...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같은 거잖아. 수출용으로 개발했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왜 무턱대고 개발했지?

시대를 못따라가는 틀니들 빨리빨리 쳐내고 젊은 장성으로 빠르게 가자

고도 5km에서 500km/h의 비행속도!? 이러니 미국의 벨사에서 안 믿지...정말 대단합니다. 2:51 농업용드론을 쓰자고라고라...미국의 사례를 봐선 당연히 틸트로터가 답인데...뭡니까~ 이게~

헬리콥터는 헬리콥터의 장점이 있고, 고정익기는 고정익기의 장점이 있지요. 양수겹장이라는 건 그만큼 어중간해서 죽도밥도 아니라는 거지요. 미국이 헬리콥터를 포기한 것처럼 말하는데, 미국도 틸트로터(오스프리)는 극히 제한된 수량만 운용하고 있고, 헬리콥터를 훨씬 많이 씁니다

'무인용' 틸트로터를 개발했다는걸 '세계최초'만 강조하는게 참 안타깝다. 세계최초만을 강조하니 마치 틸트로터가 세계최초인냥 착각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세심함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틸트로터에 대해 똑바로 압시다. 1.왜 육군이 틸트로터 무인기에 관심이 없나? 답) 무인기의 경우 기존의 현재쓰는 드론이나 플롭 무인기에 비해 틸트로터 무인기가 큰 이점이 없고, 이런 소형무인기는 굳이 틸트로터를 쓸 이유가 없어요. 무인 헬기, 무인드론, 무인플롭 그냥 쓰면됩니다. 2.농약뿌리는 용도로 쓰는게 어떠냐?라는 말 왜 나왔을까? 답) 이 말도 기존 무인기를 쓰면되지 굳이 값비싼 무인기를 쓸 필요없다는 이야깁니다. 3.우리 틸트무인기는 세계최초? 정말? 또한 무인틸트기 만드는게 그리어렵나? 아닙니다. 거대한 유인틸트로터기 만드는 기술이 어렵지. 추락해도 사람뒈지지 않는 소형틸트로터기는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선진국들이 유인개발하지..무인틸트에는 큰 관심없습니다. 또한 외국에서는 민간인레벨에서 틸트로터 RC를 취미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우주한공에서 만든것이 가격은 훨씬 비싸지요. 둘다 무인틸트기 조종시스템이죠. (Tilt rotor RC, 검색하믄 장난감 무인틸트로터기 가지고 놀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3.왜 선진국이 무인틸트는 무시하고 유인틸트로터기에 개발을 집중할까요? 한국은 유인틸트기 안만들고 무인틸트기 만들죠. 답)무인틸트는 만들기 쉬워요. 유인틸트로터기가 만들기 힘든거지요. 틸트로터기가 애초에 개발된 이유가 병력장비수송입니다. 여기서 틸트로터기의 장점이 극대화 되기 때문에 서방선진국은 거대한 유인장비수송틸트로터기 개발에 집중하는거고, 반면 우리는 장난감 무인틸트가지고 국뽕하는거지요. 세계최초니, 뭐니! 하면서.. 실제 무인틸트로터기 개발하신 한국우주한공팀나오는 다큐 찍었는데요. 방송국에서 "세계최초 맞죠? 최고죠?"물으니, 개발자도 "이걸 뭐라 말해야되나 난감해하더군요."

바람개비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자리에서 멈춰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아 직접 실행해보는 것뿐이야. 그래서 앞으로 달리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고. 아니면 다른 도구를 찾아 부채질을 한다든지 여러 대안을 마련할 수 있지. 중요한 것은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가 아닐까?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 대단하네요

왜일까? 뒤에서 돈생기나?

미국이 개발을 못한게 아니라 개발을 접은 겁니다 틸트로터 무인기의 작전 요구 성능이 고도화 되어 값비싼 유지비용을 낭비하기 보단 단순하고 값싸게 만들어 소모성으로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이 때문에 우리도 도입 방향을 바꾼거로 앎.

우와 대한민국에서 엄청난일 화이팅

미쳤군!

페이로드가 너무 작아서 군용으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터빈엔진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시속500km미터가 무슨 일반헬기의 3~4배 속도 인가요. 일반헬기도 300정도는 항속하는데요

양쪽 모두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해군입장에서는 틸트로터가 맞는 것입니다. 보병입장에서는 드론의 개념이 맞습니다. 보병이 진격시 수백킬로를 볼 필요는 없잖아요. 하지만, 해군과 공군의 상황은 다르죠. 각 군의 수요에 따라 개발하심이~

안쓰는 아니 못쓰는 이유는 명확. 비싸서... 저 무인기 하나가 얼마나될지모르지만 확실한건 농업용 드론을 군용으로 개조해쓰는것보단 곱절로 비쌈. 성능이야 우월하지만 비싸다고 하는간 그만큼 한정된 예산에서 도입물량이 적어진다는것이고, 물량이 적어지면 배치될 부대의 급이 올라가게됨. 예를 들어농업용 드론을 군용으로 개조한것은 대대급에 쭉 뿌리고 더 많이들여오면 중대급까지도 뿌릴수있을테지만 쟤는 정비가 어려운 틸트로더방식이라 못해도 사단급은되어야할듯. 그러면 정찰기로서의 의미가 퇴색되게됨. 군대도 결국 돈으로 돌아가게되어있고 효율을 추구하기때문에 많은 물량으로 많은 부대에 뿌릴 수 있는 드론을 택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개인적으론 육군에 집착하지말고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연료량을 늘려서 체공시간을 늘리고 해수방지처리를 적용해서 해군 대잠용으로 사용하는게 더 효과적일것같음

싸이월드 세계 최초 인맥 사이트 페북에 힘못쓰고 판도라 티비 최초의 동영상 서비스 유툽에 꼼짝도 못하고 최초의 금속활자 프랑스에 있고... 머리는 좋은데 뒷심이 부족... 멀리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해...

방산비리 조사가 필요

와 이거 진짜 좋은거 같은데... 잘 활용되길

드론이네 대박

내가 봐도 농업용 드론이 답이다. 틸트로터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1년에 인당 수억의 인건비를 지불했는데, 결과물은 개허접. 반면, 일반 민간 기업이 고작 몇푼의 인건비로 만든 드론이 저 틸트로터보다 성능을 월등히 추월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드론 성능이 엄청나게 좋아졌고, 제작, 운영 모두 간편한 반면, 복잡하고 비싼 엔진무인기는 밀리는게 당연,,

실전으로 대결시켜보면 답 나오겠네요. 어느 쪽이 생존성이 좋은지. 지정된 장소까지 이동하면서 정찰을 하되, 대공사격을 피해야 한다는 대결. 내 눈엔 결과가 뻔히 보이지만... 뒷돈에 눈이 먼 인간들은 못 볼지도. 아... 선호 기종 투표 미리해서 서로 반대쪽 기체를 요격할 대공 사수들을 선정해야 공정한 대결이 될 듯요..

틸트로터 무인기 특별히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다만 유인기 오스프리는 과부제조기라고 할 만큼 안전성이 취약합니다. 그리고 항우연의 틸트로터기 핵심부품의 설계는 국내기술이 아닙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때에는 이 나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데체가 알수가 없다. 계속 경상도당 찍어라 나라 망할때까지.

미군 오스프리 =일반헬기로는 불가능한 빠른속도 및 긴 항속거리 =수직 이착륙(헬기니까 당연;) =얻어걸린 장점-로터가 매우 효율적이고 진폭수가 낮아 헬기에 비해 조용하다. 정숙성이 뛰어나다. 태생적인 단점들 1.무장이 약함- 양익에 달린 로터때문에 쩔 수 없음. 때문에 미군 역시 일반작전시 호위용 공격헬기가 항시 같이 다님. 2. 조종의 어려움 - 수직 수평전환 조정이 상당히 어려움. 때문에 아주 많은 추락사고가 있었다...1~2세대때 별명이 과부제조기였다지; 조종사들이 극혐하는 헬기여서 실제로 폐지도 되었었다... 데이터가 쌓여 패치?후에나 그나마 쓸만해졌다. 3. 비쌈 헬기에 비하면 많이 비싸다. 4. 무장이 약한단점과 이어지는 점인데 혼자 빠르고 항속거리가 길다보니 호위용 공격헬기를 붙이는데 제약이 많다. 사실상 단독작전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위 같은 이유 때문에 일반합동작전도 효율성이 크게없다. 많은 패치 후 현재는 그나마 기밀수송작전, 기밀침투작전에는 독보적이다. ㅡ애초에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이 장점마저 못가지고 형태만 따라간다면 이만한 병x헬기는없다. = 헬기갤러리입글

농업용으르 최고 ♥♥♥

소요가 진행되고 있다니 좀 더 두고 봅시다. 아직 농업용으로 확전된것 아니쟎아요? 성급하게 이런 컨텐츠 내지 맙시다.

.틸트로트?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 군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헬기와 비행기의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가격도 드론에 비해 경쟁력 없는 기체를... 미국이 계속해서 개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보다 자본과 기술이 없어서? ........ 이 유튜브는 너무 설득력 없는 이야기를 확신에 찬 내용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구체적이며 객관적인 자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