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90M 좋은전차이긴 한데 전차는 운용하는 병들이 손 발이 잘맞아야 합니다

​@@PZEZ-oe3xv기관포에 고장난게 머가 검증된거라는거?그것도 전차포정도를 방어해야할 전차가 검증된게아니라 검증된것처럼 거짓선동만 할줄아는거지 그게 공산주의에 비리덩어리 무기들이지

그냥 나쁜놈이라 진거일수도 ㅋㅋ

t90m이 아니라 t90이라고 ㅅㅂ들아

여러발이 한곳에 집중되면 탱크는 고장 나게 되어 있어요. 반응장갑이 있다고 할 지라도 반응 장갑은 단 한발의 포탄을 막을수 있을뿐 이기에 반응장갑이 반응한 곳에 다시 한발의 25미리 총포탄이 날라와 꼿치면 그대로 탱크는 망가져 버립니다. 관통은 못할지라도 똑같은 부위에 여러발의 총포탄이 날라와 충돌하면 탱크가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kjblueskyjp 25밀리에 계속해서 맞아서 나갈 정도면 그런 전차 안 만드는게 낫죠.

게이야 그런일이 발생하지않게 하는게 신뢰성 아니겠냐 그러면 죄다 IFV 뽑지 왜 돈 많은 나라들이 굳이 돈들여 시간들여 MBT 뽑겠냐 ㅋㅋ​@@kjblueskyjp

@@kjblueskyjp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야 총으로도 표적 같은 곳 두번 쏘기도 힘들다....장풍을 쏴라 그냥 ...뭐 이런 뇌사자들이 많아 에휴

​@@kjblueskyjp반응 장갑은 날탄을 막기위해 붙여놓은거지 장갑차용 포탄을 막으려고 붙인게 아닙니다. 반응장갑이 날아가도 스펙대로라면 포탑에 상처도 못내요.

장갑이 다 닳을 때까지 존나 사포질 했나보죠 T90전차병들이 입대에서 제대할 때쯤 되면 장갑두께가 뚫릴 때쯤 되지 않을까요?

완전 관통당한게 아니라 차체 전자장비들이 박살난거 같아요 그러다 포탑링 관련 전력개통까지 부셔져서 포탑 혼자 빙빙 도네요 뒤에 나무에 꼬라박기전까지 ㅋㅋㅋㅋ

@@user-sx1dl8vi4z 진짜 포탑맞춰서 포탑 고장낸건 천운 맞는듯 ㅋㅋㅋㅋㅋ

아마 이긴것만 올렸겟죠;;

@@user-qy4pw3bb2v 이것도 맞는말씀

실제로 워썬더에서 브래들리로 90맘 줘패던 경험 그대로 쐈다고 하네요 님이 한 말그대로 겜처럼 싸운거임 실제로 해본적이 없지만 경험은 쌓게되는 게임의 이점이 보이는 사례

@@IBIS9254 와 진짜요? 대박

예전에 누가 쓴 글 본 적 있는데 우리 국군의 K21인가? 그 전투장갑차도, 자체 도하능력이 아니라 차라리 공병대의 교량 설치 능력을 강화하고 장갑차는 전면전에 맞게 장갑을 더 강화시켜야 했다고 주장하던 글을 본 적 있음 보병에게 모든 이목과 자원이 집중돼서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하는 게 그 결과라고

​@@trezle4547우리나라 보병 장비는 베트남전 수준인데...?

​@@user-oe4uh5mz1o 제가 아는 바로는 1. 보병에 매우 많은 권력 집중 2. 따라서 편성 인원도 매우 많음 3. 머릿수가 많으니 님이 말한 대로 개인장비는 월남전 수준 4. 공병, 화생방, 의무 등 서포트 병과는 등한시되어 찬밥 신세 5. '보병 혼자 다 해먹을 수 있는' 설계사상의 모 장갑차 등장 이런 식으로 알고 있읍니다 ㅇㅅㅇ

@@trezle4547 그러게요. 요즘 RPG도 흔한 세상에 장갑 허접한 K21로 떼죽음 당하게 생겼음. 떡장갑 두르고 다녀야함. 미국 따라 다니며 수많은 전투 경험이 있는 호주가 괜히 그런 요구조건을 내세운게 아니겠죠.

@@ok.kr-sun 북한군 분대 편제 보면 RPG가 흔한 수준을 넘어서 분대 당 발사관이 2대에, 각 전투원마다 배낭에 탄두 최소 1개씩 휴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소대당 저격총(지정사수소총)도 1대씩 배정돼 있구요 우리 국군은 장갑차 못 들이밀면, 보병분대 화력은 열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님이 말한 대로 그 장갑차 자체의 생존성도 우려할만하고요 - 특히 근접전과 기습공격이 빈번한 시가전 돌입 시 저는 보병은 아닙니다만, 우리 보병이 방어 똑바로 못 해주면 저희는 일도 똑바로 못하고 도망치거나 몰살당해야합니다

Экипаж танка живой

​@@PZEZ-oe3xv 서방에서 야간 투시경 많이 지원 해 줘서 러시아가 야간 전투에서 많이 깨진다고 했었음.

규제로 열/야투경 야간조준경 장착 못한건 말도안되는 소리고 애초에 저세리들은 지들 T90A 개량해서 T90M 계속 뽑아내고있으니 없을리도 없고 먼저 발견해서 기동전으로 2대가 측면 존나 쏴제끼니 전차장 포수 뒤져서 조종수만 살고 후퇴해서 버려진게 저 T90M임 그냥 러시아가 병6신 처럼 쓰는거지

탱크규제는 난생 처음듣네 ㅋㅋㅋㅋㅋ 제네바 조약임?

​@@dddd-kd3fy 규제가 아니라 경제제제인듯? 러시아 군수장비에 은근 서방제 부품이 많이들어간다고 들었음.

@@user-zt1fm5xl9o 오히려 중국제,자국 부품으로 전자장비 전환시켜서 저율생산 하고있는것도 있는거 보면 경제제제 자체가 의미가....경제조차도 다시 성장하고있는데..

전차가 기동성이 우수한 브래들리를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어차피 전차는 브래들리장갑차에 질수 밖에 없죠... 또한 브레들리의 25mm부시마스터는 열화우라늄 날탄을 사용합니다

선빵은 러시아가 먼저 날렸음

@PZEZ-oe3xv 설마요ㅋ 러시아 지금 자국탱크도 공급 못하고 있는데 인도에 무슨 수로 천대씩이나 ㅋ 인도가 그렇게 바보짓을 아마 조만간 취소하겠져 ㅋ

Экипаж живой остался

​@@user-vu8jw3jz8rты то откуда знаешь?

쉿 지잡 국뽕들이 몰려올 듯

예전에 누가 쓴 글 본 적 있는데 우리 국군의 K21인가? 그 전투장갑차도, 자체 도하능력이 아니라 차라리 공병대의 교량 설치 능력을 강화하고 장갑차는 전면전에 맞게 장갑을 더 강화시켜야 했다고 주장하던 글을 본 적 있음 보병에게 모든 이목과 자원이 집중돼서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하는 게 그 결과라고

@@trezle4547 공병대의 교량 설치 능력을 강화한다는게 듣기에는 좋은데, 실제 야전 규모로 가면 공병대가 아무리 많다 해도 수요 폭증으로 도하 타이밍 딜레이 될 것 같은데요. 우리 주력 군단은 평양 같은 대도시 공격이 아니라 위에서 치고 내려올 중국군을 최대한 위에서 받아치기 위해 빠르게 북진해야 하는 상황이라, 각 단차별로 도하 능력이 아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미국도 점점 무기가 없어져서 약해지고 있어요ㅋ

​@@k.y.b1170미국이 무기가 없을 수가 없어요. 걍 고인물이 나 뉴비야 하는 꼴

근데 미군 투입 안된다는거... 투입할 수도 없고 투입할 이유도 없음

미국도 포탄,탄약 없어서 쩔쩔매는데? ㅋㅋ 미국도 큰 전투는 못함 지금은

@@k.y.b1170 뭔 미국 걱정이냐?

저상태는 훈련도랑 상관없음.훈련잘해도 중무장한 진지를 탱크한대 돌파는 무리임.

@@taehan8934 중무장한 전차 1대1맞다이 힘들단 소리죠? 저 영상에서 러시아전차가 125mm주포 먼저 쐈어요 즉 50m이내 전차포 선제사격했음에도 맞추지 못하고 그 후에도 침착하게 회피기동 연막탄등 재장전해서 다시 쏠수 있는데 숙련도가 워낙떨어집니다. 이건 승무원의 숙련도 차이 맞습니다

@@olivierlim4277 맞는 말입니다. 전차가 혼자 다니다가 초탄 공격 빗나가고 반격 때문에 무력화된건 장비의 질 이전에 애초에 승무원들의 숙련도에서 지고 들어간거죠 전술적 판단도 실제 공격능력도

Since American tanks would not have been in battle, but Russia destroyed Bradley a lot, and the video shows that a drone also flew along the t90 m, and not everyone can withstand this, plus the t 90 m remained intact and was not destroyed

Это когда такое было?

맞으면 전자장비 다 박살 나는건 어느전차나 마찬가지죠. 아직 실전경험이 없으니 알수가.없죠

기관포 사격으론 메인 장갑이 터지진 않죠. 문제는 전차 외부에 달린 전자장비 같은 게 피탄되면 전차가 멀쩡해도 써먹을 수가 없어질수가 있는

t90m 복합장갑에 렐릭트 2중파편 방지대가 있어서 최대 1550mm(화학탄기준,성형작약탄)방호력이고 복합장갑 반응형장갑만 달아도 850mm정도 나옵니다 25mm브래들리 날탄에 측 후방 포탑링 포신 엔진 갈려 나가는데 우리나라k2 40mm 날탄 연사당하면 걸레짝 됩니다

예전에 누가 쓴 글 본 적 있는데 우리 국군의 K21인가? 그 전투장갑차도, 자체 도하능력이 아니라 차라리 공병대의 교량 설치 능력을 강화하고 장갑차는 전면전에 맞게 장갑을 더 강화시켜야 했다고 주장하던 글을 본 적 있음 보병에게 모든 이목과 자원이 집중돼서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하는 게 그 결과라고

정작 저 브래들리랑 k21이랑 붙으면 브래들리가 개쳐발릴껄?

@@user-ww2wx1oe1l K-21은 40미리 포로 다 하려는 것 같고, 브래들리는 25미리 기관포에 토우 미사일 같이 달아놓은 것 같던데 둘이 붙으면 거리별로 어떻게 될지 ㄹㅇ 궁금하네요. 일단 초장거리 기습에서는 토우 때문에 브래들리가 유리하겠죠?

@@trezle4547 아마도요? 일단 K21도 미사일 달긴 달아야하는데 우선도가 계속 밀리니...뭐 그래도 스파이크 같은 물건이 목적인 만큼 어찌될꺼라 생각

​@@trezle4547K21 이 CV90 을 벤치마킹 하긴 했지만 일단 최우선 임무가 보병 운송 인데다가 K1 이 1000대 넘게 있으니 K21 에 별다른 개량을 할 생각은 없다나

Экипаж живой остался

한국같은 비대한 육군을 가진 나라는 레드백이 적합하지는 않은거같아요 레드백이 k1보다 훨씬 비싼데 전투는 죽었다 깨어나도 k1을 못이기는 수준이라서;;

@@user-qy4pw3bb2v 라고 생각한 t90m 과의 싸움도 이기잖아요 ㅋㅋ 선빵필승인거같아요 걍

@@NewyorkMan66 아니요 선빵을 날려도 원래 엥간하면 못이기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레드백이 없는걸

@@user-qy4pw3bb2v 저도 탱크가 장갑차한태 진다는게 좀 어이가없긴하지만 영상자료로 남아있는거 보니 그렇네요

실제 승무원이 워썬더 플레이어라고 하네요

Экипаж танка живой остался

Что то оно не очень эффективно, единичный случай , сколько этих Брэдли подбили уже

어째서 이런 생각이 나오죠 브레들리가 레드백보다 좋을리가

@@user-sx1dl8vi4z 사실 처음부터 그래왔음 러시아가 이빨빠진 호랑이라도 세계2~3위 군사 강국인데 우크라이나는 정신무장 말곤 버틸게 없음

러시아가 지뢰를 엄청 깔아서 어쩔 수 없죠

지금은 그 망할 놈의 라스푸티차 때문에 땅이 진흙탕이 된 것도 모자라서 온도는 -20도에 육박하는 상황이라 방어에 전념해야될 때입니다. 돈바스의 북동부의 마린카를 잃은건 아쉽지만 돈바스 동부의 도네츠크 시티로 들어가는 입구인 아우디우카와 헤르손 이남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크린키 마을을 사수한 것만으로도 큰 성과입니다. 게다가 흑해함대를 찌그러지게 만든것도 한 몫했고요.😊

The tank was not destroyed and the video shows that the crew left the car

기관총은 아니고 기관포

m1128도 운용문제였던걸로암 1.5선쯤에서 화력지원/강행정찰같은걸 시켜야할 물건에 전면전을 맡기니

@@--CENSORED-- 운용 문제가 컸군요. 하긴 장갑차로 1선으로 던져버리는데 화력이 후달리니...

@@orca8941 화력쪽보다는 방호력문제였죠 105mm포르루달고있다고 해도 결국에는 장갑차량인데 그걸 전차상대하라고 던져버리니

@@--CENSORED-- 알기론 MGS 보병 화력 지원이였을텐데 벙커 뚫거나 보병이 뚫기 힘든 방어진지 ... 지원용으로 만들어진것일건데 전차 상대라니...ㄷㄷㄷ운용 문제가 있긴있었네요..

뭔 소리여 대체 레드백같은 장갑차 보면 방어력 엄청난데 ㅋㅋㅋㅋㅋ 레드백이 일단 내수용은 아니지만

@@silnot8235 k21은요? 레드 백은 우리 군 사양이 아니지요?탱크도 죄다 구형이고 하다못해 능동방어 기능은 안달려 있죠?

@@singlegolf333 k21은 그냥 보통의 보병전투차량이고.. 레드백과는 체급차이가 아주 크죠. 레드백은 브래들리나 흑표보다도 훨씬 대형의 장갑차고 방어력에도 신경을 많이 썻어요

@@silnot8235 네 그건 알죠~^^한화가 개발해서 제안한거지 우리 군이 쓰려면 k21 없앨때나 도입하겠지요ㅠㅠ

@@silnot8235브레들리 말고 t90말한거같은데

@@PZEZ-oe3xv 그래서 터렛이 100미터씩 솟구치나요? 그건 러시아가 주장하는거고 현실은 아니라는거

@@PZEZ-oe3xv 오 진짜요? 제가 전차개발사를 잘 몰라서 항상 미국이 선도한다고 생각했는데, 당시 소련기준 하이스펙 땅크인 T-80의 장갑이 미국에게 충격을 줬다니 신기하네요 소련(러시아)은 항상 미국에 비해 장갑과 정밀도 모두 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소련 전차는 미국에 비해 중량도 매우 낮아서 솔직히 일대일 전투 시 승기를 점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 힘들고요 전투 결과 보면 현재 기준으로 아주 틀린 말도 아닌 것 같고

@@trezle4547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준수한게 맞는데 세세한 고려사항을 자꾸 놓치는게 문제죠 상명하복이 철저한 분위기의 국가는 합리적인 판단이 안되서 윗사람이 이러이러한 스펙을 가진 거를 이런 가격에 만들라고 지시했을때 무리인걸 알면서도 그걸 만들게 되고 그러면 결국 스펙(화력/방어력/기동력)은 맞췄는데 세부적인 부분(후진능력/승무원의거주성/정비성/포탑사출)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자주 나오고 러시아가 그런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시에는 그런 스펙비교만 하니까 '가성비좋은 전차'라고 많이 언급되지만 서방전차와 붙었을때는 항상 '전차가 나쁜것은 아니나 승무원의 능력,정비능력이 부족하여 졸전'으로 끝나게 되는게 이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PZEZ-oe3xv반응 장갑이라서 전투 지속성은 복합장갑 쓰는 서방제보다는 떨어짐 반응장갑은 일회용이기도 하고 사실 소련도 복합장갑 전차 쓰려고는 했는데 비싸서 프로토타입만 만들고 끝남 반응 장갑은 일회용이지만 그래도 숫자로 밀어붙이는 군이라서 그 단점이 잘 상쇄된거

@@user-qy4pw3bb2v 철학적으로 가면(?) 유물론의 장단점이 이놈들 결과물에서도 보이네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단기적으로, 즉각적인 빠른 결과물을 내는 데는 도가 텄는데 결국 깊게 들어가거나 시간이 끌리는 상황에서는 인력과 자원이 끔찍하게 소모되며 자기들 역량부족이 드러나고 마는군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듣기로는 소련 차량들이 서방제에 비해 - 님이 말한 대로 정밀성, 거주성, 정비성 등등은 좆박아도, 3차 세계대전 발발하면 사람 대규모로 죽는 거 각오하고서라도 일단 전장에서 기동할 수 있도록 험지에서의 기본적 운행능력과 화생방 방호능력은 개별 차량마다 다 갖췄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전쟁도 대규모 인명손실을 감수하고 단기간에 쇼부치는 방식으로 치르었다면 러시아가 승기를 빠르게 쥐었을지??

흑표였으면 포탑손상이 아니라 승무원 다죽었을텐데 옆구리 처맞은거면

토우 장착 안한 상태였답니다. 생각하시는 수준이 그저 자기 뇌 수준 이상을 못벗어나시네요 ㅋ

아마 내부배선쪽이 충격에 손상됀듯?

애초에 저 상황이면 한국전차고 독일전차고 미국 전차고 다 터짐

그리고 나중에 실상 드러났을때는 탱크 탑승인원 3명 전부 살아서 빠져 나왔음. (도중에 공격받거나 모종의 이유로 1명이 죽은걸로 알지만...) 탱크가 무용하네 뭐네 하지만, 탱크가 그래도 있어야하는게 저런 장면통해서 나온거임...

영국 프랑스 러시아도 쓰는데용

응 미군만 쓰지. 절대 타국에는 안준다.

한명 사망, 2명은 탈출 했어요.

@@user-sx1dl8vi4z 예전에 누가 쓴 글 본 적 있는데 우리 국군의 K21도, 자체 도하능력이 아니라 차라리 공병대의 교량 설치 능력을 강화하고 장갑차는 전면전에 맞게 장갑을 더 강화시켜야 했다고 주장하던 글을 본 적 있음 보병에게 모든 이목과 자원이 집중돼서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하는 게 그 결과라고

음….;;;;;; 아무리 브레들리의 방어력이 좋다한 들(실재로 IFV 중 방어력이 썩 좋은 편도 아니지만), MBT 주포 맞고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심지어 전 세계 IFV 중 MBT 주포 맞고 살아남을 수 있는건 없어요. 물론 K-21의 방어력을 강화해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최신 IFV 수준에 맞춘 방어력을 의미하는 겁니다. 메르카바… 공차중량 65t 짜리 MBT입니다. 한국이 K2 개발하면서 공차중량 55t로 묶은건 기술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고중량 MBT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에는 전장환경에 제약이 많기 때문입니다. 괜히 K2가 한반도 지형에 맞는 MBT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물론 메르카바의 떡장갑과 생존성 대단한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르카바는 개활지 평야에서 장거리 교전을 하기위해 개발된 MBT입니다. K2와는 목적이 달라요. 달리말해 K2에 매르카바 수준의 떡장갑을 두르고 고중량 MBT로 만든다면 득 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MBT는 고중량 장갑으로 방어하는 시대는 점점 지나고 있습니다. 그 보다는 소프트/하드 킬 시스템을 이용한 능동방어쪽으로 진화하고 있죠. 중량은 오히려 감소 추세입니다. 실제로 현재 미육군이 운용 중인 M1A2C 중량이 67t에 가까운데, 차세대 에이브람스 X의 경우 목표중량을 55~57t으로 낮출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대신 능동방어체계와 최신 센서로 생존성읊극복할 예정입니다. K2도 생존성 강화를 위해서는 능동방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two-five-one 물론 완벽한 것은 없지만 브래들리 장갑차는 승무원의 생존성을 극대화 했는데 잘 파괴도 안되지만 탱크나 대전차지뢰에 의하여 파괴되어도 승무원이 다치지 않게 설계 되었음 이것이 증명 된 것이 우크라이나전에서 브래들리 장갑차 타고 전투하다가 사망한 군인은 단 한명도 없음 메르카바 전차도 튼튼한 자체개발의 다중특수강을 사용해서 방어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이스라엘이 개발한 능동방어체계와 폭발반응장갑등도 큰 역활을 하는데 이런 것이 합쳐져서 거의 완벽한 방어쳬계를 만들어냄 한국도 기동력만 중시하지말고 인명보호에 더 역점을 둬야 함. 인구 극 감소 국가인데 인명을 최우선해야 하고 병사들의 사기와 자신감도 이런 안전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오는 것임.

@@kison4339 러-우 전쟁에서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다는 말씀은 사실무근입니다. 이미 미국이 공여한 브래들리의 1/3이 피격당했고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러-우 전쟁의 예시만 들 것이 아니라 이라크전에서 피격된 약 150여대의 브래들리도 생각해 봐야죠.. 브래들리는 대규모 기갑교전을 상정한 냉전시대 교리로 개발된 IFV입니다. 공차중량 19t에 차체도 알루미늄이라고요. 개발단계에서 부터 방어력 논란이 있던 차량이고, 이런 문제를 TUSK라는 증가장갑을 통해 보완하고 있습니다. K21의 방어력이 문제가 되는건 최신형 푸마나 AS21 같은 공차중량 30t급 IFV에 비해 모자라다는거지 브래들리나 CV90, BMP3같은 구시대 IFV보다 우위이거나 최소 동급의 방어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K21은 브래들리의 TUSK 같은 증가장갑을 충분히 추가할 수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5t을 유지하려는건 야지기동 때문입니다. 한반도 지형이 만만해 보이시나본데, 우크라이나 라스푸티차 같은 지형이 한반도에는 전역에 깔려있어요. 논이 바로 라스푸티차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산악지형과 하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요. 애초에 한국육군 교전교리상 기동성을 잃는 것 자체가 생존성을 위협받는 구조입니다. 기동을 못 하면 방어력이고 자시고 전부 끝장 난다고요. 당장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 기갑이 왜 녹아내렸는지, 우크라이나는 왜 북진을 못 하는지 답이 이미 나왔잖습니까. 폴란드 조차 AS-21 도입희망 하면서 AS-21은 에이브람스 MBT와 묶어 18기계화 사단으로 배치하고, 보르숙 IFV를 K2와 묶어 16기계화 사단에 배치하려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 회사가(미국에 살고 있고 미국에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걸프스트림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 OMFV 후보차량 개발협력업체 중 하나이고요. 자세한 스펙을 논 하는건 불가능합니다만, OMFV의 최대 개발목적 중 하나가 바로 브래들리의 극악의 생존성과 방어력(방호력이 아닌)을 향상시키는 겁니다. 저도 밀리터리 관련 30년 가까이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브래들리의 방호력과 생존성이 뛰어나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브래들리의 생존성이 높은건 운용교리 때문이지 차량의 방어력 및 생존성 때문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육군 입장에서야 좋겠죠. 이 전에 운용하던게 BMP-1, BMP-2였으니까요. 아무리 K21의 방어력에 논란이 있다 하더라도 위 두 차량이 바할 바는 절대 아닙니다. 메르카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지형에서는 그 정도 무게로는 제대로 기동을 못 해요. 기동도 못 하는 MBT는 한반도 전장에서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미래 MBT는 무게=장갑으로 생존성을 담보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당장 드론, 탑어택 ATM이 난무하는 미래 전장환경에서 떡장갑 두른다고 능사가 아니예요. 러-우 전쟁을 통해 이미 증명되고 있잖습니까. K21이든 K2든 앞으로 개발할 차세대 IFV, MBT 모두 생존성 중요합니다. 중요하죠. 그런데 그 예시가 브래들리, 메르카바가 되면 안 된다고요. 설령 중동, 유럽 평야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한반도 전장환경에서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예전에 누가 쓴 글 본 적 있는데 우리 국군의 K21인가? 그 전투장갑차도, 자체 도하능력이 아니라 차라리 공병대의 교량 설치 능력을 강화하고 장갑차는 전면전에 맞게 장갑을 더 강화시켜야 했다고 주장하던 글을 본 적 있음 보병에게 모든 이목과 자원이 집중돼서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하는 게 그 결과라고

@@trezle4547 k21 장갑차는 촤악의 망작입니다. 자체 도하 능력이라는 것도 거의 없어요. 도하하려면 아주 조건이 좋아야 하는데 전장에서 그런 최적의 조건이 생길리도 없고 또 여러 장군들 앞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도하 시범하다가 가라 앉아서 장병들이 사망한 일도 있습니다. 거의 쓸모 없는 도하능력인데 이거 하려고 가볍게 만들어서 그냥 소총으로도 뚫릴 정도의 극악의 방어력을 가졌지요.

ㄹㅇ 40mm 날탄 기관포 상상만해도 빨리 워썬더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NewyorkMan66스웨덴에있는 9040이나 타시죠

@@--CENSORED-- 너무 먼길...

너님의 논리라면 한국도 한해에 천조씩 국방비 쓰면 싹다~ 해결된다. 전형적인 방구석 X문가 논리.. 한해에 고작 56조 쓰는 나라가 징병제하고 육해공 자체무기 생산하고 첨단무기 연구할 여력이 된다 생각하냐? 너님 말대로 방어최강,공격최강,가성비 최강을 따지려면 그만큼 국방비를 투자하고 연구비를 늘려야돼.. 그럼 현재 GDP의 2%가 56조다. 그럼 너부터 세금 2배 늘려서 국방비 100조 쓰고 국방력에 투자할 꺼니? 이런 방구석 X문가,씹선비가 있으니 나라가 발전을 못하는거지.. 대안없는 반대만 하거든

대놓고 북한의 5대 위협 중 하나로 기갑/기계화 병력을 지목했음에도, 우리 보병들은 LAW같은 대전차화기 쓸 줄도 모르고 보급도 안 되어있죠 국군이 쓰는 판저파우스트-3가 위력은 좋다지만 그 절대적인 수량은? 시가전 벌어져서 북한 보병분대의 7호 발사관 탄두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걔들은 분대마다 발사관이 2개에, 각 대원들 배낭에 탄두 하나씩 휴대한다고 하더군요

아재요 브래들리가 방어력으로 살아남은게 아니라 숙련도가 미쳐서 외부장비 다 박살내고 기동력으로 기관포 화력 다 쏱아내서 이긴거에요 저정도 거리까지 붙은 상태니까 할만헤진거지

느그 러시아는 그 3배로 죽어가고있다 ㅋㅋㅋㅋㅋ

Тебе откуда знать дураче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