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살기 힘든 이유, 통영 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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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사

무인도사

3 жыл бұрын

통영 초도에 다녀왔습니다.
무인도는 아니지만 한 가족(3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불편한 것들, 무인도 살이 등에 대해 듣고 섬을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 중간에 오타가 있습니다. 편집 중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잊혀지고 방치된 무인도에 대한 정보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무인도에 못가지만 마음만은 가고픈 분들에겐
책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 을 추천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인스타그램 @desertislandlab
- 무인도사 올림 -

Пікірлер: 678
@user-rl3os6eu5l
@user-rl3os6eu5l 3 жыл бұрын
초도 도지사님 유쾌하시게 사시던데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게 보였습니다ㅎㅎ
@user-sl8jy4ir8k
@user-sl8jy4ir8k 3 жыл бұрын
운지도 유쾌하게할듯
@user-es1hi5ns4b
@user-es1hi5ns4b 3 жыл бұрын
@@user-sl8jy4ir8k 일베 쉐들 말하는 꼬라지 봐라..
@user-fz5qn6jl2g
@user-fz5qn6jl2g 3 жыл бұрын
`@@evergreen00001 !ㅇㅇ ㅁ4•!!!!!!!!!!++++!!!!!!!!!!!!!!!!!!++!!+!!++!+!+!
@moressmmmonaqo7517
@moressmmmonaqo7517 2 жыл бұрын
@@user-sl8jy4ir8k 일베들 돈 모아서 한국에 운지도 하나 만들어봐라..사업 되겠는데...
@user-gl9wr2qo8m
@user-gl9wr2qo8m 2 жыл бұрын
자막의 모든 촉박 -> 척박. 이것만 빼고는 완벽한 영상입니다!
@user-ef5yf5rz8j
@user-ef5yf5rz8j 2 жыл бұрын
염소가 풀을 먹어 사막화가 되어가서 지하수가 고갈되는거임. 초지가 있어야 물이 땅으로 스며드는거임. 염소는 뿌리까지 먹어버리기 때문에 사막화에 가장 최적화된 동물임.
@chlrkd0506
@chlrkd0506 2 жыл бұрын
빙고... 초지가 있어야 식물잎을타고 뿌리를 타고 땅속으로 스며들어 그것이 서서히 서서히 아래로 물을 흘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풀이없으면 땅위로 물이 흘러버리고 바다로 바로 나가버리게되는 결과가 오죠 저런크기의 섬에서 염소100마리는 과밀사육을 하고 있는겁니다
@user-er6io4wf8j
@user-er6io4wf8j 2 жыл бұрын
@@chlrkd0506 140 명이 살던섬이 가뭄이라니 뻔한거죠
@gaezzolini
@gaezzolini 2 жыл бұрын
염소때문에 마을분들이 다 떠났군요..
@user-rh5og7vr6q
@user-rh5og7vr6q 2 жыл бұрын
염소가 문제네 닭을 키우지
@user-le7mi4hy3w
@user-le7mi4hy3w 3 жыл бұрын
통영삽니다! 예전엔 흔히들 잘 알고 계시는 한산도/매물도/욕지도등 비교적 큰 섬들도, 대지나 집이 공짜나 다를바 없었답니다.주워가는 사람이 임자였는데 섬에 공인중개사들이 작업질을 해 대 놔서 투기 지역으로 변모했죠.사람 살 곳 못됩니다!하루~이틀 관광 코스면 모를까? 통영 주민으로 저 초도 정도의 섬은 몇억은 미친 투기고 합리적인 가격대는 임야와 대지 포함 4~5천평에 2천만원이 적절합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달인님 정확히 알고 계신듯 합니다. 진짜 한산도 등 섬에 정말 빈 곳이 많았고 가격도 지금만큼 아니었는데 섬이든 무인도든 정말 너무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정말 무인도 매매를 원하는 분들 중에는 차액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요. 초도 가격도 다른 주인분들이 높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문제는 다른 많은 무인도도 마찬가지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user-le7mi4hy3w
@user-le7mi4hy3w 3 жыл бұрын
@@evergreen00001섬은 지금도 비 바람치면 살기 곤란하죠.육지와 다르게 섬은 비가 자주 내립니다. 일본 큐슈 쪽에 지진이라도 나면 우리나라 동해도 피해를 입겠지만 남해 섬들은 쓰나미라는 영화를 찍을수도 있을겁니다. 전국에 중소도시는 그나마 나은편이지만, 앞으로 대도시 아파트나 중형도시 아파트(인구30만~100만),농어촌의 대지나 임야등은 거품으로 곡소리 나실분들이 대부분일것 같네요.
@bianhwa4961
@bianhwa4961 2 жыл бұрын
어휴 그 놈의 공인중개사들...
@jeronimomartinez5087
@jeronimomartinez5087 2 жыл бұрын
땅사서 살던 사람들이 다시 나온건 다 이유가 있죠… 사람 살만하게 바꾸려면 돈 많이들어요… 돈많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하네요.
@user-dddd618
@user-dddd618 2 жыл бұрын
투기꾼들이 적어야 서민들이 편하게 살지요
@cintv6691
@cintv6691 2 жыл бұрын
무인도사님 안녕하세요 ~~와~~^귀한 영상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초도 ~~욕지도 그립습니다
@Runa16666
@Runa16666 3 жыл бұрын
섬이 고향인데요 사람 많이 사는 섬도 3일지나면 가슴 터져요. 일반 시골 노동 5배 해야 먹고 삼 ㅠㅠ 고향같은 섬 보면 마음은 좋지만 난 섬 관광 오케이 섬생활 절대 신중 하라 권해요.아프면 죽음입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섬에 살고 싶다고 매매 하고자 한다는 연락을 많이 받는데 그럴때마다 몇 달은 최소 섬에 살아보고 결정하시라고 합니다. J MK님 말대로 호락호락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h5og7vr6q
@user-rh5og7vr6q 2 жыл бұрын
아프면 약국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밤에는 존나 어둡겟고 생각만해도 무섭네
@user-hh6kh6xe8c
@user-hh6kh6xe8c 2 жыл бұрын
무인도사님 딕션이 참 좋으십니다 부드러운 중저음이 부럽습니다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2 жыл бұрын
아주 독특한 컨셉이네요. 와아......이런 간접체험 제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급성장 예감입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얼마간 제작을 하지 못했는데 다시 힘 얻고 시작합니다ㅎㅎ
@auoak9679
@auoak9679 3 жыл бұрын
저런 외진곳에 땅값이 터무니 없이 비싼 이유가 투기꾼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외지로 이주하는 토착민들에게 헐값으로 사들인 후 땅값 잔뜩 올려놓고 누군가 하나 걸려라 하면서 기다리는거죠. 뭔가 어이없게 비싸다 싶으면 절대로 사서 이주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런 값어치 없는 땅입니다. 사서 들어가면 남은 인생 끝까지 후회하며 살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토착민이 팔았던 값 보다도 더 떨어져야 정상인 곳인데 투기꾼이 붙들고 있는겁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말씀하신 것이 정확합니다. 여러 무인도들 섬들이 이렇게 많이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주를 하고 살다보면 생각했던 낭만들보다는 척박한 환경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ㅠㅠ
@dheameyknous.t.8078
@dheameyknous.t.8078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입니다
@marangatutv
@marangatutv 2 жыл бұрын
무인도가 살기 힘든 이유를 아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BikingVlog
@BikingVlog 3 жыл бұрын
무인도사님 초도 영상 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무인도 소식들과 무인도 탐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f1pq7ue5y
@user-pf1pq7ue5y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세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user-du9di1qq9g
@user-du9di1qq9g 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타고왔는데 신박한 컨셉의 채널이네요 ㅎㅎ 꾸준히 활동하시면 구독자도 금방 느실듯... 근데 공무원이신가요? 아무나 저런데 못들어갈거같은데...
@Tv-uj9qn
@Tv-uj9qn 2 жыл бұрын
아 요기 얼마전에 이만기 아저씨가 가서 촬영한곳이군요 좋네요 ㅎㅎ 바로 가는 배편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저녁에 설거지 도중 전기가 나가는걸 보았어요 태양광을 더 크게 해서 쓰면 어떨까요 초도 잘보았어요 글고 섬에 안살면서 땅값만 비싸게 받는 분들은 싸게 해서 살게 만들어야지 서로 좋쵸 ~~ #자연스러움tv
@user-mv1ke3dc1u
@user-mv1ke3dc1u 3 жыл бұрын
아하!! 오랜만에 보네요 초도~ 거기에 우물위에 교회 건물 없는가여?? 거기에서 95~6년쯤 마지막 까지 계셧던 분이 저희 이모님 이십니다.. 지금은 욕지도에 계시구요~ 분교 뒤로가면 배 정박 하라고 작은 선착장이 있었습니다~ 섬 반대쪽으로 넘어가면 우물이 있는데 거기에 저희 할머니께서 사셧죠~ 아 그립다 ㅋㅋㅋ 그때 수도가 됬던걸로 아는데 고장 난나 보네요 교회건물 앞에 큰 나무 그대로 있나 모르겠네여~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와 반갑습니다! 네 교회 건물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뒤쪽에 말씀하신 선착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리로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마을 길을 낼 때(현재 영상에서 처럼) 처음에 원래 쓰던 뒤쪽에 내려 했던 것을 태풍이나 비가 오면 오가기 힘들고 길도 흙길이어서 이쪽으로 내면 어떻겠냐고 한 뒤 난 것이라고 합니다. 큰 나무도 그대로 있고요ㅎㅎ
@user-wo9ir1kx6f
@user-wo9ir1kx6f 2 жыл бұрын
간접 경험할 수 있어서 잘 봤습니다.
@TV-pp9it
@TV-pp9it 5 ай бұрын
통영의 초도는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한가족 3명이 살고있는, 무인도에 가까운 섬인데 참 작고 예쁜 섬이네요. 날시 좋을 때 이런 곳에서 2~3일 정도 텐트치고 자내보면 참 좋겠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참 좋습니다.
@ssyoo-dv7ve
@ssyoo-dv7ve 2 жыл бұрын
효자시군요 ~~ 건강하셔요 ~~
@user-vc3yk1fm5u
@user-vc3yk1fm5u 20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user-or2dp9uh5y
@user-or2dp9uh5y 3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좋은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t2iw3nm8f
@user-it2iw3nm8f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잘보았습니다 은퇴후 섬에 들어가 살려고 기웃 거리다 들립니다
@ChoiJB7771
@ChoiJB7771 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rp1xe2xt2r
@user-rp1xe2xt2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쿡하고갑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섬과 무인도에 대한 많은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Puery
@Puery 2 жыл бұрын
작은섬인데 염소는 왠만하면 개체수 조절해줘야 할듯합니다
@user-ck4bf7oi2g
@user-ck4bf7oi2g 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 사는 곳에 유틸리티가 제일 중요하군요. 물,전기,가스 등. 여기도 시골이지만 도시가스, 물(지하수 펑펑),전기가 있으니 이게 바로 천국이군요. 소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죠.
@user-zt1ip9lm1g
@user-zt1ip9lm1g Жыл бұрын
여긴 무인도들 중에 좀 좋네요 우물도 있고 태양열도 있고
@user-qy9zu4fn6g
@user-qy9zu4fn6g Ай бұрын
두분 반갑습니다 진드기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sjzaza63
@sjzaza63 3 жыл бұрын
1983년에 전북 부안 격포 채석강 해안초소에서 군복무할때, 처음에는 바닷가 풍경이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었죠. 해가 서쪽으로 넘어 갈 때,그 낙조의 풍광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러나 몇 달 지나지 않아 바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집 앞의 개울로 여겨질 정도로 무관심해지던데요. 심지어 봄에 채석강에 놀러온 사람들보고, 저길 뭐하러 오냐며 한심한 사람들...하고 비웃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런 외진 곳에서의 삶이란 정말 힘들 것입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쥐덫님 정확하게 말해주신 듯 합니다. 바다나 섬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하더라도 오래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고 더 지나서 그것이 일상이되어버리면 그 순간부터는 더 이상 아름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섬에 살고 싶은 분들에게도 그래서 바로 결정하지 말고 적어도 몇 달은 최소 살아보고 정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v5bu7ic8w
@user-kv5bu7ic8w 2 жыл бұрын
집도 그렇죠. 반지하방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 처음엔 날아갈듯이 좋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무 감흥이 없죠.
@jang7503
@jang7503 2 жыл бұрын
ㅋㅋ 하와이사는사람들 하와이가 아름답단걸 모름답니다 ㅎㅎㅎ
@greenmountain7662
@greenmountain7662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는 20기로 75~78년 수성당초소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군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sjzaza63
@sjzaza63 2 жыл бұрын
@@greenmountain7662 하이고 까마득한 선배님이네요. 저는 190기 전주 35사단에서 훈련받았습니다. 수성당이면 후박나무 군락지있는 곳 아닌가요? 채석강 초소 바로 위에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있었던 채석강 초소도 밀어버리고 리조트 단지로 바뀌었던데요.
@user-hm6pl5wu1x
@user-hm6pl5wu1x 6 ай бұрын
사는게힘들겠지만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상쾌할듯 건강지키고 잘사세요
@user-sm4ys8yk4r
@user-sm4ys8yk4r 3 жыл бұрын
구경갈 만한 곳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태풍이나 추위만 피해서 꼭 가봐야겠네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에 초도 가시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
@user-he2iy6zn7f
@user-he2iy6zn7f 2 жыл бұрын
오지마
@Gygryy647
@Gygryy647 3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을 볼때마다 인구소멸이 더빠르게 다가오고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시골은 이제 거의 사람이 안살고 서울 부산같은 대도시위주로 사람들이 더모이게 되겠네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지적하신대로 갈수록 더욱 가속화 될 것 같습니다. 곧 많은 섬들이 무인도가 될 것 같습니다..
@user-fs9bg3nf1u
@user-fs9bg3nf1u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출산으로 지방도시도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데 저런섬은 빠르게 무인도 되는거죠 부산도 젊은사람들 줄어든다고 난리던데 ㅡㅡ
@user-if1hp8bc1d
@user-if1hp8bc1d 2 жыл бұрын
이분들 티비방송자주나오신분들입니다
@moressmmmonaqo7517
@moressmmmonaqo7517 2 жыл бұрын
인구소멸은 살기 어렵게 만들어져서 사람이 없는 거죠..인프라를 잘 만들어 놓으면 아무도 안들어 가겠나요?? 인프라를 무조건 만들어 봐요..인구는 자연증가됨..
@rusiferon
@rusiferon 2 жыл бұрын
@@moressmmmonaqo7517 저런곳에 인프라를 좋게 만들 투자할 가치가 없으니 안하는거죠 물도 우물서 건기면 져날라야하는데 지하수 있는지 확인해서 사람모일수있을정도로 확보해야하고..그게 아니면 바닷물을 증류?해서 사용해야하죠 중동일부국가들처럼..전기야 자가발전기 풍력등 돌린다하더라도....아프기라도 하면 병원은 어캐??... 다 떠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2 жыл бұрын
외딴곳에 살고 싶다는 분들을 볼 때 마다 그냥 웃어요 세상에는 천성적으로 홀로있기를 좋아하는 특이한 분들이 있습니다만 99%는 아닙니다. 이런 분들은 절대 외로움을 못견디어요 차라리 매를 맞는게 낫지 외로움은 더 견디기 힘들어요
@user-cd4wn1of9q
@user-cd4wn1of9q 2 жыл бұрын
섬에선 뭘 할려고 해도 돈이 곱곱절로 듭니다. 간단한 막사 하나 짓기도 부담이 큽니다. 안정된 수익원이 없으면 흔한 자연인 살듯이 아껴서 궁상맞게 살아야 될겁니다. 기후도 매우 척박해서 태풍이라도 불면 집 날라갈까 걱정 해야 됨. 근데 태양열 발전은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는거고 태양광 발전일겁니다.
@user-op1fh5js5l
@user-op1fh5js5l 3 жыл бұрын
감상합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님 :)
@shbu2700
@shbu2700 3 жыл бұрын
원시시절이 자연 단순 하니 좋아보이지 . 모든걸 자력으로 해야하고 경제활동 도 최하위 생산력이지 . 그냥 놀려고만 한다면 좋은점도 많지 .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무인도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
@user-td6dp9rb9h
@user-td6dp9rb9h 2 жыл бұрын
주민분들이 섬의 동쪽에 있기에 태풍이 오면 피해가 적지 않겠습니다... 섬의 북서쪽으로 가면 파도나 바람이 덜 할건데...지리적으로 저쪽이 살기 좋아서 마을을 저기에 만들었겠죠... 자연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은 항상 살기 좋은 환경은 아니죠... 아름다운 섬이네요
@user-yz2oo7vc7u
@user-yz2oo7vc7u Жыл бұрын
백년대계 그런것이 바로이겁니다 언젠가 큰 도움을 주실 일입니다 어느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들이죠 감사합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gz7ww5wn3b
@user-gz7ww5wn3b 2 жыл бұрын
7:20 난 검정 강아지인줄 ㅋㅋㅋ 뭔 염소가 저렇게 사람을 좋아해 ㅋㅋㅋㅋ
@user-nk5vb4gk2b
@user-nk5vb4gk2b 3 жыл бұрын
무인도 땅값 ㅠㅠ 솔직히 얼마 안할꺼라 생각했는데 세상에...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열악한 곳에 그돈을 주고 누가 구입할까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완전히 이해가 가진 않는데 한번쯤은 저런 곳에서.. 하는 인간의 심리일까 싶기도 합니다.
@user-ic2bv2qh8v
@user-ic2bv2qh8v 2 жыл бұрын
봉하나잡자는심보죠 지들도 이젠 못사는대 1억? 거져줘도 안삼 내가 거길거주을못하는디 괴히 저런거 사면 마음만고생 그리고 만약에 집을짖는다 하면 육지서 5천에집짖는다하면 저길지을려면 2배이상들고 기간도 2배?더걸릴수도 작업자도 배타고와야되고 육지보다 인건비50%는더줘야올거고 자제도 배타고와야되니 더비쌀거고 배보다 배꼽이더크네 샹~~~~
@johnsonquinn6455
@johnsonquinn6455 2 жыл бұрын
뭐든 다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무덤덤해지죠 지금 여러분들중 서울에서도 집 아파트 경치 좋다고 사신분들 중 몇 분이나 그 경치를 즐길까요? 1년 지나면 다 똑같아집니다
@user-dq8rq4el1j
@user-dq8rq4el1j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살기도 힘든섬인데 가격이 왜 그렇게 비싸다요 솔찍히 지금 노인들 다 죽으면 그런땅 살사람도 없습니다 세금이나 많이 내시고 오래오래 가지고 계십시요
@chlrkd0506
@chlrkd0506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합리적이지 못하다는걸 모르는듯
@user-ft1gv6rv5p
@user-ft1gv6rv5p 2 жыл бұрын
현실도 모르는 다 욕심이죠 자자손손 무인도에 세금이나 많이내시길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3 жыл бұрын
구독 알람설정 했어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u7sf4si9o
@user-tu7sf4si9o 3 жыл бұрын
선조때부터 살던 사람이 아니라면 ... 원래 저런곳에 살려고 가시는분들은 , 도시 사는 환경이 싫어서 가시는것 아닌가?. 그럼 당연히 도시보다는 편리함은 어느정도 포기해야할듯 무인도에 정착했으니 생활 인프라를 공적자금에서 다 해결 해달라는것은 어거지라고 본다 솔직히 저정도 선착장 새로 공사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는가?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가는 것이지만 살면서 불편한 것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봅니다ㅎㅎ
@YOONGIJUNE
@YOONGIJUNE 3 жыл бұрын
1박2일아니면ㄷㄷㄷ 못버티겠네요ㅜㅜ 물ㆍ전기 등 불편하신게많으실듯ㄷ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실제 생필품, 긴급상황 시, 다쳤을 때 등등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ㅠ
@sid3980
@sid3980 3 жыл бұрын
몇달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실거주할 목적으로 알아본 섬인데 부동산 정보를 알 방법이 없어 끙끙 앓던 중이었는데 역시 소규모 토지 구매는 불가능한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섬은 부동산이 없어(특히 무인도) 거주했던 분들을 통해 알음알음 구입해야 하더라구요. 이것도 여러가지를 두루 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막상 사려고 해도 이런 문제들 때문에 선뜻 구입이 쉽지 않음을 또 느꼈습니다.
@user-lc4wq4sb2j
@user-lc4wq4sb2j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user-qp8ve3cn3w
@user-qp8ve3cn3w 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씻지도 못하겠네요. 적어도 이틀에 한번는 샤워 해야 되는데.,. 딱 3일만 살아보고 싶네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3일 정도면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많은 것들을 비우고 편히 즐기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사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 딱 3일 정도가ㅎㅎ
@Lllllllooow
@Lllllllooow Жыл бұрын
오늘 저희 학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t9tz5df6k
@user-bt9tz5df6k 3 жыл бұрын
염소방목은 섬을 초토화 시킴니다 100마리면..얼마가지 않아 나무 바닥에 풀등.기타 모든게 초토화 됩니다..개인섬인가...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섬 주인이 몇 명 있고 염소를 키우시는 분은 다른 주인분들의 동의를 충분히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user-nk8sk2jk2w
@user-nk8sk2jk2w 3 жыл бұрын
섬을 사랑하시면 염소는 키우시지 안아야지요
@weddddds
@weddddds 2 жыл бұрын
염소 가 많아도 사람만 안살면 스스로 적당선 유지하고 섬도 잘보존됩니다. 문제는 사람인기라.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2 жыл бұрын
@@weddddds 자연조절은 원 생태계에 있던 종들이나 가능한 말이고 염소는 다릅니다 천적이 없는 환경에선 섬 황폐화는 금방입니다 섬만 황폐화 되면 다행이게요 인근 섬으로 헤엄쳐 넘어가기도 하고 섬황폐화로 진흙탕물이 바다로 가서 인근 어장도 황폐화 시키는 반드시 없애야할 염소입니다... 뭐 웬만한 육지산도 황폐화 시킬수 있을정도입니다 저런 안이한 생각은 섬뿐아니라 인근 어자원까지 고갈...시킵니다
@weddddds
@weddddds 2 жыл бұрын
@@user-yw5rh7ig3c 그건 사람이 사는 섬에 경우일듯합니다. 무인도란 이름 그대로 사람이 없는곳 황폐화란 말도 무의미합니다. 무인도 섬에 풀이 없던 나무가 적던 무슨 의미가 있미가 있는지요. 해엄쳐 다른 곳을 간다면 잡는 사람이 임자란건데 마을 잔치 할수 있을것이고 육지초식 동물인 염소가 어장 황폐화도 말이 안됩니다.
@user-yv2et6ni2w
@user-yv2et6ni2w 3 жыл бұрын
재밋네요구독좋아요 누르고가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cocabbae1868
@cocabbae1868 3 жыл бұрын
태양열로 납축전지를 충전하는 시스템으로 전기를 사용하기는 어렵죠.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말씀하신대로 아무래도 납축 전지 충전으로는 도시에서만큼 생활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기 자체가 안들어오니 그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JinsuChoe
@JinsuChoe 2 жыл бұрын
통개랑 노적 앞에 있음 아주 주용하고 좋은 섬. 앞 갯바위에 돔 많이 접힘
@-8X16R4D
@-8X16R4D 2 жыл бұрын
공짜로 살라고 해도 고민해야할 문제들이 많군 그런데 몇억이나 주고 누가 왜? 70년대에는 전기와 수도가 없어도 호롱불과 펌푸가 있어서 그런대로 악으로 버틸수있었지만.. 현시대에 왜 그런고통을?
@blackmarlin1024
@blackmarlin1024 3 жыл бұрын
5인이하의 섬들을 영상으로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은퇴를 하면 사람많지않은 섬에 들어가고싶은데 인터넷으로는 나름 어려움이 많아서리..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5인 이하 섬들 몇 개 곧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ackmarlin1024
@blackmarlin1024 3 жыл бұрын
@@evergreen00001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e2iy6zn7f
@user-he2iy6zn7f 2 жыл бұрын
@@blackmarlin1024 ㅎ 섬생할 개고생 입니다 일주일 버티기도 힘들어요 저기서 사시는분들 대단한분들입니다 신중에 신중을~
@user-ic2bv2qh8v
@user-ic2bv2qh8v 2 жыл бұрын
5인이하면 못삽니다 살만한섬도 만아요 전기다되고 그다지 너무적은곳은피하는개 가격도 그리 차이만이안납니다 섬인구가 계속줄고잇고 살사람이업어서 자식들도 그거얼만안하니 안팔고 해서 빈집넘처납니다영상처럼 밭까지몃천평한번에 넘길라니 안사죠 밭도 쓸모업는돌밭 몸이죽어나쥬 육지랑 다리나줘잇는곳 추천요
@user-youtubestarfish
@user-youtubestarfish 3 жыл бұрын
와 그래도 3명이나 산다니 ㄷㄷ 영상 잘보고 갑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쿠크님 감사합니다 ^^
@user-ic2bv2qh8v
@user-ic2bv2qh8v 2 жыл бұрын
3명이라고해봐야 부부 자식1 부부는 어부셔서그러하지만 자식은 객지생활 적응못해서 다시들어온거 우와3명 만은거같지만1가구 뭐지
@younggullkim2132
@younggullkim2132 3 жыл бұрын
밧데리 용량이 적지 않아요. 그런데 보수를 제대로 안하고 쓰면 금방 망가집니다. 태양전지판 1KW 용량3-4장만 쓰고 밧데리 자동차용말고 선박용 2-4개로 써서 쓰면 인버터사용하고 전등 작은 냉장고 그리고 전기 이불 충분합니다. 사는것은 너무나 비싼데 염가로 집주인과 네고하여 작은 돈으로 세를 들고 나이55-60세 된분들 10년정도 편한 생활할수 있을겁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태영전지판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지 몰랐네요.
@user-nn1fz8jz9z
@user-nn1fz8jz9z 3 жыл бұрын
염소키우는곳은 황페화가 심하다고 하던데 역시나 바닥이 풀한포기 없군요.ㄷㄷ염소는 뿌리까지 다 파서 먹으버리니 소키우는 사람들은 염소 키우는 사람들을 아주 싫어함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일부러 섬에 염소를 잡으러 해경, 해군, 민간인 등이 가서 포획해서 오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구요ㅎㅎ
@kimcs981
@kimcs981 3 жыл бұрын
섬에살때는..절때..염소와 뱀은 경계해야합니다
@Hammer-bag
@Hammer-bag 3 жыл бұрын
염소 잡아서 팔면 수익창출. 자연산 염소. ㅎㅎ
@user-fj1ud7nr6m
@user-fj1ud7nr6m 3 жыл бұрын
@@Hammer-bag 주인있음 함부로 잡았다간 절도범됨 그리고 포획경비도 예상보다 많이듬
@user-up9xe3bz2u
@user-up9xe3bz2u 3 жыл бұрын
요즘,소들은 풀을 먹지 못합니다... 소 주인네들이 사료만 줄창 먹여서, 소가 풀을 먹으면,몸에서 안받아서 설사를 좍좍합니다.
@firefly7068
@firefly7068 2 жыл бұрын
물이고 전기고 안들어와도 전 인터넷 안들어오면 힘들거 같네요. 아 전화가 터질정도면 ...무제한 요금제로 될려나
@CheetosNo1
@CheetosNo1 2 жыл бұрын
무인도는 고만고만한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고 돈많은 사람들이 놀이터로 사용하는게 베스트 입니다 !!!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3 жыл бұрын
바닷가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매일 보니까 바다가 마치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더라. 전기도, 물도 없는 맨땅을 수억?? 어차피 나중에 무인도 될텐데 . . . 누가 저런땅을 사냐??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들은 또 로망이 있어서, 투자목적 등 여러 이유로 사고 싶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3 жыл бұрын
@@evergreen00001 혼잣말인데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합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coronaaustraliscrux6171 네 물론입니다ㅎㅎ
@user-fl8ih1ls9h
@user-fl8ih1ls9h 3 жыл бұрын
내초도를 낚시를 많이 다니는꾼 입니다. 잠시 쉬었다 가는건 분위기도 좋고 있으만 하는데 ...거주하는건 정말 큰마음먹어야 가능 하는곳이죠. 물..전기 교통편....아플때는 더욱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섬에서 산다는 것,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user-hj7pt5zr7g
@user-hj7pt5zr7g 3 жыл бұрын
아프면 진짜 답이 없겟네요
@kevinpark9109
@kevinpark9109 3 жыл бұрын
저런 곳에 살려면 땅값으로 수억이 있어야 한다니 어의 상실이네요. 무료로 땅을 빌려주고 살라고 추천해도 살까 말깐데. 귀촌 귀어도 정말 힘들군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이주하는 과정도 그렇고 이주해서도 쉬운 것이 아니더라구요ㅠ
@user-zu1ck3yg2q
@user-zu1ck3yg2q 3 жыл бұрын
가지고 있는게 투기죠 돈벌려고
@user-bp6sh5yf8o
@user-bp6sh5yf8o 3 жыл бұрын
저기 땅을 수억에 팔려고 하다니 무슨 관광지 개발되나
@user-mv9sf6fl7y
@user-mv9sf6fl7y 3 жыл бұрын
빈집 월10만원짜리 섬도많아요 전기도 들어오고요 미친놈들 섬에 1억넘어가면 ㅋ
@user-rl7fs3bz6v
@user-rl7fs3bz6v 3 жыл бұрын
@@user-mv9sf6fl7y 거기가 어디요?
@leonshim8522
@leonshim8522 2 жыл бұрын
200a짜리 보이는것만 12개인데 2명 사는데 저게 부족하면 아마도 전기는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물도 2명쓰는 우물이 마를 정도면 살기 어렵구요. 저땅을 농지포함 몇억에 사는건 진짜 역대급 바보짓이구요.. 그냥 욕지도 노인분들 사망하셔서 빈집된것들 아니면 주변 섬 빈집 투성이에요. 그냥 2천으로도 삽니다. 섬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이면 물하고 전기 들어오는 섬에서 사세요. 님이 그거 다 절대 못해요. 돈 몇억이라고 하는것도 웃긴데 5천에 저집을 산다고 해도 그냥 1년 내내 고생만함.
@user-yk6nv8ft5q
@user-yk6nv8ft5q 2 жыл бұрын
저 섬의 땅 값이 거래 결과로 형성되지는 않았을 테고 그냥 욕심이 점차 커져서 오른 것이라고 봐야겠네요. 앞으로 사람이 살지 않게 되면 땅 값도 떨어지겠네요. 저 섬에서 살려면 작은 배 한 척과 배달용 드론이 필수겠네요. 두 세 가지 소형 발전 시설만 잘 고안하면, 옆에 큰 섬과 불과 1Km정도 이내니까 간이 중계기 하나 설치하고 텃밭으로 500평 정도 작물 재배에 가축 몇 마리 기르면서 그럭저럭 살만 하겠네요. 휴식을 위한 손님용 별채도 하나 만들고.
@user-ew8ib4bq7p
@user-ew8ib4bq7p 3 жыл бұрын
몇달만 살아보고 싶네 흐흐 도시를 떠나 한가로이 낚시나 즐기면서 니나노~~하고 싶다 ㅋㅋ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이런 곳이야말로 이상적인 공간인것 같긴 합니다 ㅎㅎ
@user-yh3nu9hq8s
@user-yh3nu9hq8s 2 жыл бұрын
전국 도처에 버려진 집과 땅들이 널려 있고 점차 그 속도가 가속화하는 마당에 공짜로 살게 해줘도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이런 곳에 많은 돈을 들여 땅을 사고 집을 짓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정상인은 아닐것이다
@user-cv8xf7zn2j
@user-cv8xf7zn2j 3 жыл бұрын
돌았나 미친나 완전 무인도 됐뿌라 물도 없고 전기도 없는데 몇억 크크크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섬의 지가가 많이 상향평준화 되어 주변 섬들도 그런 것이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ㅠㅠ
@Santana235
@Santana235 3 жыл бұрын
어이없네요. 진짜 이 거품들 다 어찌할건지.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이없다~~ 7천평이.몇억? ㅋㅋㅋ
@TV-my9kg
@TV-my9kg Жыл бұрын
누가사나요? ㅎㅎ 돈쥐어주고 팔아야할겁니다.
@user-gg7hi1bf4j
@user-gg7hi1bf4j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걱정은 없겠네요
@user-kh3xd8wo3o
@user-kh3xd8wo3o 3 жыл бұрын
빈 집은 많아져도 땅은 주인이 다 있지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늘바다님 정확하십니다. 빈 것으로 보이지만 다 주인이 있습니다. 개인이 주인이 아니면 정부 (여러 기관)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user-ej2bl6xg6d
@user-ej2bl6xg6d 3 жыл бұрын
저런 섬이야 돈이 있다면 살수도 있지만, 시골은 돈이 있어도 텃세 때문에 살다가 다시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 그 마을에 살기 위해서는 마을 후원금 명목으로 많게는 5백만원에서 적게는 50만원까지 내야합니다. 텃세 텃세 텃세 정말 견디기 힘들죠. 또 끼리끼리 모여서 이사람 잡아먹고 저사람 잡아먹고..., ㅋㅋㅋ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시골을 떠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어렸을때 살았던 분들이 도시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도시물 먹었다고 시골사람 우습게 여깁니다. 교만의 극치를 달리죠.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아무런 생각없는 사람이 신념만 강하면 정말 무섭다고...,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시골에 정말 이런 부분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람이 모이면 역시 그렇게 되는가 싶기도 합니다. 언제쯤 이런 것들이 없어질까요.
@user-ff8ce6mj5q
@user-ff8ce6mj5q 3 жыл бұрын
순간 헬기로 찍었나..드론!..세상 참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드론이 예전의 항공촬영을 많이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
@user-px9ue6vm2b
@user-px9ue6vm2b 2 жыл бұрын
여기 통영인가요? 여수 삼산면 초도인가요? 안싸우면다행이다 이번주 나와서요. 네이버는 여수로 뜨는데
@user-mc1vr2jx2w
@user-mc1vr2jx2w 2 жыл бұрын
배터리 엄청나네요.. 기술이 없으셔서 전기를 풍부하게 못 만드시네요. 전기를 원없이 사용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돈이 조금 필요하지만 저도 섬 생활을 준비중이라..진짜 많은 공부를 했죠...특히 물, 전기..난방은 정말 중요한 기술입니다. 저는 이제 적당한 섬만 찾는다면 섬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뭐 먹고 사는가가 문제겠죠. 그래서 15년을 주식과 경제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일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많이 벌지는 못해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22년 처럼 주식이 폭락하면 더 많이 벌죠. 물, 전기 ,난방 모든걸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데 사람이 문제죠.. 지자체에서 지원도 해주니 초기 설치비용도 얼마 안들고 무한발전기 설치하면 소모하는 전력보다 4배 이상의 전기를 얻을수 있음.
@1004-5
@1004-5 3 жыл бұрын
도랏나..내가 일때문에 제주도 조금 외진곳 가서 두달정도 있었는데 편의점 달랑 하나있고 버스는 시간맞추어 가야 탈수있고 웬만한건 다 있는데도 저녁만 되면 밖을 나가면 컴컴하고 볼거라고는 불꺼진 집들뿐 사람이 안보이고 사람구경좀 하려면 차끌고 나가거나 버스타고 나가야하고 .바다 구경이 좋은것도 딱 며칠뿐 좀 지나니 바다만 봐도 지긋지긋 하드만 . 다른것보다 사람들 구경할수 없는것이 가장 답답하드만 . 제주도 시내가 아닌이상은 살고픈 마음 하나도 안들던데..저런곳의 땅이 억? 억? 억 장 무너 지긋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2 жыл бұрын
네 흑전사님 말이 맞습니다. 실제로 무인도라하면 누구나 로망이 있지만 현실은 또 다른 이야기지요ㅎㅎ 정확하십니다.
@user-td2ib2bw1r
@user-td2ib2bw1r 2 жыл бұрын
푸세식 화장실, 변이 다 차면 어떻게 해결하는지요? 퍼가는 차가 와주는지요
@stanspa3770
@stanspa3770 2 жыл бұрын
전기와 수도문제가 해결되면 사람이 많이 들어와 살것 같네요
@user-gz8hc6fm4i
@user-gz8hc6fm4i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전남 초도근처 무학도에서 9개월 살던 스토리는 밤새워 얘기해도 부족합니다,무학도를 현지에선 무쇄(쇠)이라합니다 ,선착장인 석이 없어 무석이라 했다가, 무쇄이가 된걸로 추정합니다 전기,배,선착장도 없고,3가구5명 극한의 환경,산봉오리엔,커다란 매가 삽니다 임진왜란때 유인도의 역사가 시작되었거나,역적의후손이,살았을거로 추정 이유는 저지대에 평지와 우물이 있는데 마을은 고지대에 있습니다,한겨울에도 우물이 마르진 않습니다 산세가 험해숨어버리면,찾기는 불가능 인간의 가장 고통은 음식이란걸 알게되었고요 1952년 계사년 흉년에 십여명이 죽었는데 군수가 운빤선에 안남미를 싣고와 살았다고 하더군요, 두명의 젊은이를 관리해야했는데,나이차도 많이없고 수많은 스토리가 있습니다,이젠 무인도가 된거같고,아마 무학도가 고향인 분들,또는 후손들이 수도권 근처 어딘가, 수십분은 사시겠죠,큰 배가 지나가면,섬 아이들은 손을 흔들고 욕을했다네요,아마 반가움의 표현이 아닐른지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디팡디팡카라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들려줄 수 있으실까요?
@user-gz8hc6fm4i
@user-gz8hc6fm4i 3 жыл бұрын
@@evergreen00001 님 지나간 먼지같은 야기 스토리 하나씩 가끔 올릴게요
@sookytv
@sookytv Жыл бұрын
몇 억이면 사량도에 가겠네요. 집 한 채만 살 수 있는 곳도 더러 있고 전기.수도 다 돼 있고.
@dhyoo2806
@dhyoo2806 2 жыл бұрын
살기 쉽지 않은데 가격은 왕창 올라 있고. 잘못하면 전원주택처럼 엄창 후회 할 가능성 높고 다시 팔기도 힘들수도.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2 жыл бұрын
네 여러모로 위험 부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산다면 정말 신중해야할 부분같아요.
@user-um3mh9vo5b
@user-um3mh9vo5b 3 жыл бұрын
초반영상 드론촬영사진 보는 순간 ....... 번뜩 든 생각....... 왜 거기서 드래곤볼 거북도사가 생각이 나지 ?????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덕분에 추억의 드레곤볼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ㅎㅎ 거북도사와 드레곤볼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user-lc2hv2xv2b
@user-lc2hv2xv2b 2 жыл бұрын
낚시꾼들이 군침 흘릴만한 곳이네. 저런 곳에서 살면 좋켓다.
@user-fs9bg3nf1u
@user-fs9bg3nf1u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삼시세끼 먹고살아야되고 주거가 해결되어야 살만하지 마트나 편의시설도 없으므로 당장 텐트치고 야영하는 재미로 하루이틀 재밌을지도 모르나 일주일 지나면 재미없고 불편하다고 개거품물듯 ㅡㅡ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성우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번쯤 가서 살아보고 싶지만 막상 다니면 아예 이곳에서 사는 것은 완전 다른 문제구나 생각이 듭니다ㅎㅎ
@user-hi5iv6zt4k
@user-hi5iv6zt4k 3 жыл бұрын
물이 풍족하지 않으면 논밭도 의미가 없죠. 섬이크면 물이 흐르는곳이 있던데 여긴 없나보네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섬이 그래도 이곳은 규모가 있고 예전에 사람이 살아서(당연히 물이 있었기에) 아직 우물이 남아 있습니다ㅎㅎ
@user-ze7el6ht8s
@user-ze7el6ht8s 2 жыл бұрын
삼시세끼 다음섬은 초도다~~
@nolboo4k943
@nolboo4k943 2 жыл бұрын
전기를 어떻게 쓰시길레 저렇게 많은 배터리들로 전기가 부족한것일까요. 전기패널 난방을 하는건 아니겠지요
@user-od9zd2iz2m
@user-od9zd2iz2m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이제는 조용한 섬에서 살고 싶은데...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섬으로 들어가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모든 일이 그런것 같습니다...
@andylee4167
@andylee4167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조용한 시골이나 이런 섬 요즘 보면 너무 가서 살고 싶은데, 태풍이며 제반시설이 열악하니 선뜻 나서기가 힘드네요.
@jameskon1240
@jameskon1240 2 жыл бұрын
염소를 산에 놓아 길르면ᆢ 풀이고 ᆢ넝쿨이고 ᆢ나무고ᆢ 모조리 먹어 치워서ᆢ 초목이 황폐화 됩니다ᆢ!!!
@qwert2184
@qwert2184 3 жыл бұрын
굿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v4xh6tz7n
@user-vv4xh6tz7n 3 жыл бұрын
땅사실분 20년만 기다리시면 인구감소 예측해보면 빈땅 많아질겁니다
@SAMSU512
@SAMSU512 3 жыл бұрын
30년 기다리면 더싸고 40년 기다리면 또 더싸겠지요. 전자제품도 마찮가지구요. 죽기전에 사는게 제일 싸게 사는겁니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제주시민님 말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또 어떤 분들은 여가시간, 레저활동이나 바쁘고 각박한 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에 더 이런 땅들이 가치있을 것 같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오스만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이신듯 합니다ㅎㅎ
@futurey-kv3fw
@futurey-kv3fw 3 жыл бұрын
어짜피 기름을 넣고 돌리시는 거 이중삼중으로 불편하신데, 태양열 전지판은 다 치우고, Generator 등유 소형발전기 돌리시는 게 깔끔해 보임돠.. 글고.. 자막러 분.. '척박 / 열악' ok?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이런 부분들을 잘 모르시고 또 태양열을 설치해버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prorichfifa2945
@prorichfifa2945 3 жыл бұрын
기름이 없는데 어떻게 발전기을 돌려...
@futurey-kv3fw
@futurey-kv3fw 3 жыл бұрын
@@prorichfifa2945 영상 한 번 돌려보셔요. 기름 배로 날라와서 배터리 돌릴때 넣고 돌리신다 얘기하시는 장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user-ut6fn3tk2p
@user-ut6fn3tk2p 3 жыл бұрын
섬에 들어가서 살려면 살수있나요? 보트하나 사서 들어가면 될것같은데... 집이랑 땅, 산을 같이 사야한다라......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미리 땅주인 혹은 집 주인과 협의만 된다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급히 바로 나갈지도 모르는 약간의 불안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user-oz4zx8xl2s
@user-oz4zx8xl2s 3 жыл бұрын
제대로된 방파제가 없는 저정도의 섬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배관리 못합니다. 옛날에 저런섬들은 일부러 작은배를 사용했음다 바람불면 육지로 끌어 올려야 해서지요.
@hbkim8195
@hbkim8195 3 жыл бұрын
염소가 많아지면 섬에 초목이 전멸할 텐데...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염소들은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때가 되면 판매를 한다고합니다ㅎㅎ
@user-bd1eu9kh6r
@user-bd1eu9kh6r 3 жыл бұрын
호랑이 한마리만풀면 1년후면 염소 전멸할것같은데 ㅎ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user-bd1eu9kh6r 재밌는? 발상입니다 ㅎㅎ
@user-fo8xc8jt6o
@user-fo8xc8jt6o 2 жыл бұрын
@@evergreen00001 돈이 필요하니 팔겠지요 염소가 애완견도 아닌데
@user-jq2em1cz2r
@user-jq2em1cz2r 2 жыл бұрын
기반시설이 없어서 사는게 쉽지는 않은데 땅값은 몇 억?
@SteelBloodQueen
@SteelBloodQueen 2 жыл бұрын
저런 섬에 몇억씩이나 주고 사서 들어갈려면 좀 부담이 많이 되겠네요... 차라리 시외바깥으로 찿아보면 2-3억이면 수천평 살 수 있는 논,밭이 무지 많은데....
@mykilho
@mykilho 3 жыл бұрын
무인도 되면 지자체가 싹 정비해서 일주일 살기 한달 살기 이런거나 하면 몰라 수억씩 주고 저기서 계속 살기에는 영...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경남도가 추진하고자 하는데 소식 나오면 업로드해두겠습니다 ㅎㅎ
@viewkim7092
@viewkim7092 2 жыл бұрын
와전기랑물이없음어케살지
@user-xe3bi7nu8u
@user-xe3bi7nu8u 2 жыл бұрын
근데 여름에 초도에 가서 몇일 있다가 가도 괜찮을까요? 그곳에 계시는 분들한테 민폐가 될까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2 жыл бұрын
초도가 거주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기에 사전에 문의를 하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user-gc9is8gl1f
@user-gc9is8gl1f 3 жыл бұрын
촉박은 다급한거고 척박은 살기 험난한거고...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편집 중 오타가 났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3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ㅋㅋㅋ
@kim93511
@kim93511 Жыл бұрын
저런 열악한 곳에 수억을 주고 들어가서 산다는 게... 말이 안 되겠죠
@user-xs5qg3fd9g
@user-xs5qg3fd9g 3 жыл бұрын
바닷가라서 바람이 좋으니 얼렁 풍력발전기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이제 곧 생기리라 믿습니다 ㅎㅎ
@user-nn1fz8jz9z
@user-nn1fz8jz9z 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 소음 엄청 심해요...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은데 거제쪽도 저거 풍력발전기 설치 된 동네들 철거해 달라고 난립니다..밤에 미쳐요.ㅋㅋ소음도 엄청 멀리까지 나서 ㄷㄷ
@user-fl2et3zu2p
@user-fl2et3zu2p 3 жыл бұрын
마트가 있나 매일 회만 먹고 살수도 없고 컴퓨터가 있나 좋은경치도 1주일만 보면 질린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네 사람이란 역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user-fs9bg3nf1u
@user-fs9bg3nf1u 3 жыл бұрын
핵공감 나두 그럴것 같아요 ㅎ
@leafleaf8021
@leafleaf8021 3 жыл бұрын
다 때려치우고 저런대서 살고 싶어도 인터넷이 안되는걸 견딜수가 없................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3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 차리고 중국집 차리고 기지국세우고 다리도 놓고 은행도 학교도 국회도 이전하면 ~~~🐤🐤🐤
@user-xq5wr7rj8x
@user-xq5wr7rj8x 2 жыл бұрын
@@user-qj2ou8nj5e ㅋ 섬 주민 삼백명도 안되는데. ㅋ ㅋ 극장도 2개쯤 메인 스타디움 건설도하고. ㅋ
@tv-old_jeanstv282
@tv-old_jeanstv282 3 жыл бұрын
태풍이 분다면 살기 힘들듯한데.. 풍력발전소가 있으면 좋겠네.
@evergreen00001
@evergreen00001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풍력 발전소가 곧 설치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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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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