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실가스 배출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에 2100년에는 최대 2미터까지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섬 중앙과 해수면의 고도차는 약 100미터입니다. 따라서, 해수면을 접하고 있는 암벽 정도만 물에 잠길 것으로 보입니다. 즉, 표고차는 0~100미터, 경사도는 30~35도로 절험지이며, 암석 절벽 뿐만 아니라 섬 중앙 대부분 가파른 경사로 되어 있음. 핵심은 나무는 최대 30년 미만의 지름 6~18cm의 곰솔 소나무가 약 1,200평을 덮고 있으나, 평지가 거의 없어서 농막 설치 공간도 없으며, 텐트 생활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erichobsb46724:41

그때 까지 살까요????? 😂😂😂😂😂😂😂😂😂​@@erichobsb4672

네 집을 지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태풍오면 부숴져요

샘이 잇나요 식수로 쓸수 잇는샘이 존재해야 합니다 대부분 농경지에 물웅덩이 파서 보관해 농사짓습니다 신안군완도군 돌아다녀보앗는데

네 1600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