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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떠난 우리 별이의 마지막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마지막 일기입니다.
노화로 모든 것이 약해진 상태였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하루 아침에 제 곁을 떠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현실로 다가 왔을때의 충격이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내 사랑스런 반려견이 천국에 가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위로하면서 내 막내둥이 별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별이야~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
훗날 엄마랑 웃으며 만나자~♡ #반려견 #푸들 #무지개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