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진리죠^^

무술을 한다고 모두 식스팩만 있는것을 아니겠죠^^ 그래도 반성의요지는 있고요

무도인이라기보다 삼각도의 고수들이죠

삼각도는 써 보셨나요?

관심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자신이 아는것이 다 라고 생각하는건 좋은 마인드가 아닙니다

@@mukan2012 내가 아는 것은 무로마치 시대 중국에 일본도가 보내졌다. 보내진 일본도가 조선에 건너 조선은 부러지지 않고 구부러지지 않고 예리함 발군의 일본도를 만들려고 했지만 주조 기술이 없어 만들 수 없었다. 에도시대가 되면 장군의 대체에 즈음해 조선은 축하를 위해 사사단을 보내고 있었지만, 장군으로부터는 기념품으로서 일본도를 500개 갖게 돌려주고 있었다. 조선에 있어서 일본도는 귀중한 무기였기 때문에 고관들은 서로 빼앗아 또 제조도 대장장이에게 의뢰했지만 이때도 주조 기술이 없고(일본도는 볼강을 사용한다)강을 꺾어 단련한 칼밖에 할 수 없었다 (즉 큰 칼) 한국은 「일본도는 조선이 기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헛소리이며, 일본도의 사용법도 모르고 있다. 실제로 조선의 검도는 일본의 검도의 사본이다. 원래 검의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 중에는 중국의 무술을 섞어 일본도를 흔들고 있지만 일본인이라면 댄스밖에 보이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것도 분명하다. 골동품, 미술품의 일본도의 가치는 높고, 조선의 일본도 카피는 연대물에서도 가치는 없다. 매니아와 미술 관계자는 잘 알고 있으며 사본 상품을 높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gbrkura4467 당신은 일본인인가요? ^^ 조선의 주조기술이 없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 어떤 사료와 근거를 가지고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쓰는검이 일본도의 모조품으로 보입니까? 일본도는 잘알고있으신가요? 우리가쓰는 검은 일본도가 아닙니다 물론 옛날에쓰던 검도 아닙니다 현대시대에와서 현대인의 체형과 쓰임에 따라 변형된 '진검' 입니다 여기에 누구도 일본도를 쓴다고 하지않는데 혼자서 이상한말씀을 하시네요^^ 혹시 이런 형태의 검은 모두 일본도의 모조품으로 생각하는 것인가요? ㅎㅎㅎ

일본에게 제철기술을 알려준것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백제이고 환도는 삼국이 통일되고 고려시대중반에 나온검이다 실제로 고려왕 충렬왕 자서록에는 환도 1천자루를 만들었다고 써있다.고려는 거란,몽골,북방유목민들의 습격을 굉장히 많이 받았고 곡도의 시작은 몽골에게 많이 영향을 받았다 몽골은 기마상태로 베기에 적합한 곡도를 선택했고 고려도 그위력에 반해 곡도를 만들었다. 환도를 만들었다는 정보가 실록되어있는 자료는 12??도이고 일본도의 시초 타치라던가 모발형태도가 만들어진 시기는 대략 12??~13??이다. 그리고 일본이 침입한 시기는 고려다음인 조선때부터이니 우리나라검인 환도가 인본도를 베꼈다고 할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