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댓글, 성경적 근거가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영상 주제와 관련 없는 비난, 도를 넘은 기독교에 대한 욕설, 인격적 비난 등이 많아
기독교 주제를 다룬 영상의 댓글을 닫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전달하는 저의 부족함 또한 인정하며,
다락별 채널 내에는 기독교 콘텐츠를 다루지 않으려 합니다.
이후에 다락별 채널이 아닌 기독교세계관을 다룬 채널을 통해 더 정리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인격적으로 만난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이신 분명한 소명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저는 세상문화와의 싸움을 이어 갈 것입니다.
저는 비판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며,
자극적인 주제로 흔히 말하는 어그로를 끌려는 의도도 아닙니다.
만약 그런 의도를 가졌다면, 뉴스에 심심찮게 나오는 더 자극적인 주제가 얼마든지 많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예배의 회복을 바라며, 예배와 관련된 주제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이 기독교를 손가락질하는 현상을 해결하는 핵심은, 예배의 회복으로부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성경적 근거로 말하기 위해 충분히 고민하며
성경, 설교, 서적, 주석, 논문, 칼럼 등을 참고하여 심사숙고하여 대본을 미리 작성합니다.
댓글로 서로 소모적으로 토론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예배의 회복을 위한 도움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며 영상을 남겨 놓습니다.
0:00 개요
2:57 훈련과 교육의 부족
4:54 교제 시간의 부족
6:47 찬양팀 구성원들로부터의 문제
8:50 평신도 찬양인도자의 한계
9:49 찬양콘티(선곡)의 공감 부족
12:06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버린 찬양팀
13:30 예배자로서의 자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