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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건 터졌을때 공군병장으로 복무할때인데 외출 외박 금지에 데프콘까지 발령되었었고 그당시 공군은 칼빈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상이 떨어지면 개인당 실탄 80발씩을 지급 받고 워커도 못벗고 지냈었으니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23:35 탱크진로 방해하는 고문관

이렇게 끝나니까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씁슬함이 느껴지네…😢

미그-15가 실전에서 전면에서 활약하는점, 제공권 장악 이전에 먼저 b-52가 북상하는점, 그리고 그 b-52가 고작 4기의 f-4의 호위를 받고 궤멸당하는 점이 가장 비현실적이네요...

이렇게 빨리 끝내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 망선생아…. 고생했어요

가상세계관의 특전사 결사대는 어찌됐을지 샌드백에 씩스틴 윗아래총몸 나눠 가지고 들어갔다던데

냉전시기 나토 대 바르샤바 조약 시나리오 어떠신지요

새로운 휴전선은 대략 멸악산맥따라서 형성되었나보네요. (철원에서 그대로 서쪽으로 쭉 멸악라인으로다가) 금천남부+평산남부+연백+해주+옹진이라 치면 훗날 서해에서의 각종 해전도 없었을것이고. 연평도 포격도 없었겟지요. 뭐, 당시 핵맞은 기억때문에 핵개발은 더 빨랐을지도요? 되갚아줘야한다는 생각에.

38분 경 팬텀이 미그기 전면에서 스패로우를 발사하는데, 그 당시에는 적기 후방에서만 락온이 가능할 때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팬텀이랑 제공호가 밐15랑 17한테 격추 당할수있나 속도나 레이더 성능이나 무장의 퀄리티 조차 다른 수준인데

앞으로 현대전에서는 월등한 정찰 자산을 활용해서 적의 전, 후 가리지않고 초기 위협이 될만한 곳은 미사일과 포로 모조리 선제 타격한 후에 육군을 진군 시켜야 한다. 미사일이 얼마가 쓰이고 저쩌고 할거없이 무조건 쓸어 버리고 개전 해야만 사상자 줄이면서 조기에 탈환할수가 있을 것... 또한 전술 차원에서 항공 작전에서도 초기에 진군하는 적을 향해서는 집속탄을 무자비하게 사용해서 시간과 노력을 줄이며 가성비있게 영리하게 전쟁수행을 하는것이 최선... 언제적 작전인 딱총.. 포는 포로, 탱크는 탱크로 이런 많은 시간과 노력 또한 사상자가 속출하게 하는 작전은 필요가 없겠다. 가능한 영리하게 빠르게 종결 시킬수 있는 작전 구상을 늘 군에서는 해야만 하고 그 사고 과정에서 필요한 무기 체계가 있다면 빠르게 국방부와 협의해서 개발을 해야만 할것이다. 많은 미사일 보유가 중요하고, 정찰에 필요한 드론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초기에 전쟁연습을 구상한 대로 각 지역, 군 시설, 적국의 거점파괴에 필요한 미사일을 몇 천발이 들더라도 무차별 퍼부어서 적의 전쟁 지속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고 시작하는게 최선..

12:28 마오가 나왔을리가 없어요 건강악화로 그 이전에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때쯤 사망함

영상에 쓰인 음악들 이름 알 수 있을까요? 그림 그리거나 게임할 때 딱 좋을거 같아요

미그15에 팬텀이 저렇게 당한다고, 그리고 f5도 말이 되나? 아무리 극이라지만....

풀버니언이 아니라 풀빠따네

이정도 전쟁이면 끝장을 보는게 결말일듯

댓글창 어질어질하네

이거보니까 워게임 개땡기네ㅋㅋㅋ 바로 on

나는! 원한다! 에이스 컴벳 어썰트 호라이즌을!

엇따대고 우리영해에 불질이여!

망슨상님 길이길이 멸공입게슙늬돠아 훠훠훠 쩝

대공포는 없습니까?